저녁예배설교

본문:로마서1장16-17절
23031753(로마서 1장 16-17절)
제목: 복음의 힘
본문:로마서 1장 16-17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은 로마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한 편지입니다.  이 말씀을 로마서라 이렇게 섰지만은 이 말씀은 세계 모든 믿는 사람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사도 바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책임 맡고 나섰는데 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이방인에게 전하면 유대인들은 다 죽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도록 이방인에게 이것을 전하면 유대인들은 그를 가만두지 않고 죽여버리려고 합니다.
이런 큰 박해가 있는 이런 가운데 이런 박해를 무릅서고 사도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사명을 사도 바울에게 맡겨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당시 로마 나라는 세계 제일 문화국이요. 선진국입니다.
이 나라의 법은 민주주의 그런 법에 대해서 다 살기 좋다고 로마에 가서 살려고 사람들이 다 모여들고 세계 각국이 또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까. 자기 나라 종교를 가지고 거기 와서 생활을 합니다. 이러니까 각국의 종교에 종교가 와 퍼져있는 그런 곳인데 그런 곳에 하나님을 섬기는 이것을 전하는 것이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을 하나님 앞에 책임 맡아서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힘쓰고 기회를 노리고 준비하고 있는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이 사도 바울이 이렇게 복음을 전할 때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그렇게 했습니다.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복음이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과 처음 계약한 것을 구약이라 하고 두 번째 마지막으로, 계약을 한 것이 신학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계약의 책입니다.
이 계약을 가지고 이방인들에게 전하려고 하면, 유대인의 위험이 많이 있지만은 그른 환란 속에도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담대하게 전하게 된 것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전할 수 있게 됐느냐 이 복음은 복음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구원을 주시는 이것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큰 능력이 나타난다고 말씀을 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믿고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런 사도 바울과 같은 깨달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복음인데 이 성경 안에는 내재적 영감이 있습니다. 성경 안에는 하나님을 환하게 알릴 수 있는 명백성이 있다. 했습니다. 이 안에는 영감이 있고 영감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에 의 네 가지가 들어있는 영감이요. 진리인 이 말씀을 전할 때에 이 말씀을 믿으면 거기에 구원이 이루어진다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디든지 이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있는 진리를 자기가 깨달아 잡고 영감을 따라서 이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할 때에 여기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그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한 것입니다.
당시에도 로마에는 많은 종교와 사상과 주장과 교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른 것이 많지만은 그것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능력이 있는 이 복음이기 때문에 사도 바을은 담대히 증거를 했습니다. 우리도 이 사실을 믿고 자기와 믿음으로 좀 전도를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일 학생을 전도해도 아이를 무시하고 전도할려고 하지 말고 내가 가진 복음은 사람을 구원하는 큰 능력의 말씀인 것을 믿고 이 말씀을 전해서 이 말씀을 믿음으로 사람이 변화되어지는 큰 역사가 나타날 줄 알고 우리는 전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 복음이 어떤 것이라 하는 것을 믿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사도 중에도 참 제 일 일을 많이 한 그런 사도입니다. 그가 간 곳에는 복음에 대해서 승리 못한 일이었고 일생 동안 성경을 또 제일 많이 기록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일어나는 기적의 역사도 굉장히 많이 일어나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 계약이 얼마나 가치 있는 좋은 것인가를 우리가 깨달아 믿고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 복음을 전하는 데는 이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있다. 했습니다.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요. 그 안에 진리요 그 안에 영감이요.  그 안에 하나님 의 4 가집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고 그것을 믿을 때에 거기에서 큰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복음을 전하면 이 복음을 믿는 자는 여기에서 하나님과 자기와의 사이에 하나님과 삐뚤어진 요소가 다 제거되어지는 멸해 지는 이 역사가 여기에 일어나게 됩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이 말씀을 인정하고 행하면 자기에게 하나님과 삐뚤어져 있는 요것이 하나씩 제거되어져 갑니다. 그래서 이런 자기로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진리대로 영감을 따라 살면 자기는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은 아니면서 하나님과 똑같은 요, 자기로 자라가게 됩니다.  요 말씀을 믿고 살면 자기는 껍데기요 자기 안에 알맹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알맹이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피조물이지만은 주님이 내 안에서 생명으로 역사하는 이 자기가 되기 때문에 피조물이지마는 하나님과 같은 그런 능력의 역사가 자기를 통하여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 이러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잃고 듣고 깨달아 잡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자기와 성경을 읽든지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성경이 깨달아지는 자기가 되어저서 자기와 깨달아진 말씀을 잡고 확실히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을 할 때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만들어 가지면 하나님이 사람되어 와서 완전을 창조한 이 완전을 우리에게 은혜로 입혀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짜로 우리에게 은혜로 입혀 주시지만은 믿음이 없이는 이 은혜를 입혀줄 수가 없습니다. 어느 정도 믿음이 있느냐에 따라서 믿음의 정도를 따라 이 은혜를 입혀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처음에는 믿어질 리가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도 예수님 따라다니면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때에 허무맹랑한 말처럼 들려저서 고기 잡으러 다시 돌아갔던 것입니다.  다시 돌아간 베드로를 예수님이 찾아서 깊은 데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봐라 했을 때에 허무한 지도지만은 그 지도는 틀린 지도라 하는 것을 증거하려고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 했습니다.  순종하니까 두 배에 가득 찰 만큼 많은 고기를 잡고 참 자기가 잘못된 삐뚤은 진 자기인 줄 자복하고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 했던 것입니다. 그럴 때에 예수님께서 이제 나를 따라오면 사람의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하는 말씀을 듣고는 다 버려두고 이제는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완전 순종하는 자기로 살 작정을 하고 예수님을 따라간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복음을 전하기 전에 우리는 이 복음이 어떤 것인지를 경험을 해야 하겠습니다. 자기가 이 복음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경험하고 나면 이 복음을 좀 전에 봐야 되겠다.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그렇지 않아요. 자기에게 아주 보배로운 것 있으면 자랑하고 싶습니다. 내가 이런 것 가지고 있다. 다 자랑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연히 자랑이 됩니다.
그와 같이 우리가 믿음을 만들어 가져서 믿음의 능력을 체험해 봐야 되겠습니다. 제가 어릴 때 보니까, 교회 올려고 나오니까 오빠가 몽둥이를 들고 따라오면서 뚜드려 팰라고 따 나옵니다. 그래도 도망을 쳐서 교회로 옵니다. 교회 와서 예배보고 집에 돌아가면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조용합니다. 널 그래도 교회를 오고 이렇게 신앙생활하는 것을 볼 때에 참 좋은 경험을 한 신앙걸음이다. 그렇게 생각이 되어졌어요. 우리가 믿음을 만들어 가보면 내가 믿고 순종하는 이 길을 가면 당장의 절단 날 것 같은데, 가보니까, 또 하나도 없고 하나도 없고 그런 일이 없고 평안한 것을 느끼게 된다. 말이야. 이렇게 좀 경험이 돼야 되는데 게 경험이 안 되니까. 어디 가서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그 일을 잘 못합니다. 내가 믿는 이 신앙이 남한테 참 자랑스럽게 척 내놓을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되질 못해요.
사도 바울도  스데반을 돌로 처 죽이는 데에서 스데반의 신앙을 보고 깨달은 것이 있고 다멕섹으로 가다가 주님이 직접 나타나서 자기를 불러서 주님의 제자로 삼는 그런 큰 능력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고 그리고 아라비아로 가서 3년 동안 그는 이 말씀을 잡고 연구하고 공부하고 난 뒤에 이 복음을 전하는 데에 자기의 전 힘을 다 기울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깨달음 깨달음을 놓지 아니하고 요. 깨달음대로 자기가 살아봐야 된단 말이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자기가 이전보다 깨끗해져 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이 점점 제거되고 주님과 같은 성품의 그런 자기가 이루어지고 능력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것을 경험하고 나면 우리가 얼마든지 복음을 전하는 데에 능력 있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는 이 의로 인해서 이 복음은 큰 능력의 역사가 여기에 나타나게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복음이 어떤 것인가?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되겠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예수 믿는 것을 깨을하게 하지 말고 말씀을 들은 대로 자기가 있는 힘 다해서 한번 순종해 보려고 해 봐야 됩니다. 다윗이 어릴 적부터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하나 순종하는 것을 습관화 시켜서 요대로 사는 요것이 몸에 완전히 베어지니까. 이 말씀으로 인하여 오는 큰 능력을 체험하고 이 말씀에 붙들려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그들만 특별히 하나님이 은혜를 줘서 잘 믿는 것이 아니고 오늘 우리도 그렇게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복음을 믿는 이 복음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그래서 하나님의 큰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 봐야 되겠습니다.
정말로 요 말씀을 믿고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했지 과거에 일제시대 때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런 능력을 경험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50 리를 걸어서 하루 종일 걸어야 갔다 올 수 있는 거리인데 그저 한 30분 한 시간 만에 갔다 오는 그런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자기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기 갔다 오라 하니까 내가 갔다 오겠습니다. 여기에 이 하나님의 종이 있는데 지금 먹을 것이 좀 부족하고 어려우니까 네가 좀 양식을 이렇게 해서 갖다 주고 오너라 하나님 이 그렇게 시킨다고 그래서 자기가 갔다 온다고 내 갔다 올게 하면서 나서는 돼 그만 50리 길도 금방 갔다 옵니다  어떻게 그럴까 능력의 역사가 나타났다.
어떤 사람은 캄캄한 밤인데 촛불도 없는데 촛불도 없는데 성경을 줄줄 읽어요. 그 어떻게 해서 성경을 읽느냐 게 바깥에서 성경을 제법 많이 외워 왔구나 하고 이제 가서 성경을 어떻게 그리게 많이 외웠습니까니까 아뇨 외우질 않았는데 읽었는데요. 깜깜한데도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하나님에게 은혜를 구하니까 눈이 밝아져서 깜깜한 밤인데도 성경은 보인다 말이에요. 그래야 성경을 읽었다 그래요.
5월 집회 때에 병 나은 보고를 들어보면 안경을 가져가지 아니하면 눈이 어두워서 글을 읽지를 못하는데 그만 안경을 잊어버리고 가져가지 않해서 오늘 예배 시간에는 성경을 못 보겠다. 했는데 성경을 보니까, 성경이 환하게 보인다 눈이 밝아졌다고 게 눈이 밝아진 사람이 여러 사람이 그런 간증을 합니다. 게 어떻게 그랬느냐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자기를 고치는 일을 하니까 그만 눈이 밝아지는 거예요.  눈이 밝아지고 게 이런 역사가 자기가 복음을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데서 이루어지는 이 큰 역사가 나타납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웠다가 앉았다가 그러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시키는 게 뭐냐 주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그걸 찾아가야 됩니다.
내 지난번에도 얘기했는데 직장이 없다고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아이고 어제도 내 할 일이 없는가보다 이렇게 하고 그냥 포기하면 안 되는 하나님이 오늘은 뭐하라고 하실까 하나님이 시키는 건 내가 따라 해봐야 되겠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양심을 통해서 가르쳐줍니다. 그러니까 일본에 한 사람은 직장도 없고 할 일이 없으니까. 공중화장실 청소나 했다고  공중 화장실 청소를 하니까 그만 그가 좋은 직장을 얻어서 좋은 직장 생활을 잘 할 수 있게 되어졌다고 성경에 나아만 장군 집에 잡아간 종 잡혀간 종이지만은 종이니까. 마음대로 부리고 힘들게 일 시키고 그렇게 할 거라 말이요 그래도 거기서 신실하게 일하니까 종의 말을 다른 어떤 사람의 말보다도 더 신임을 하고 그 종의 말을 듣고 문둥병을 고치려고 선지자를 찾아오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래서 그가 문둥병을 고치고 난 다음에는 그 종을 어떻게 종으로 취급하겠어요.  그 당시에는 참 문둥병 약도 없는 건데 다 그것으로 죽고 마는 그런 병인데 그렇게 치료를 받게 해 주니까 얼마나 좋게 대접하겠어요.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따라 살고 진리를 따라 살고 영감을 따라 사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하나님 오늘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오늘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순종해 가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애를 써보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무슨 일을 맡았어도 깨을 하게 하지 말고 자기야 요거 해라 하면 그거 딱 해 놓고 가만 앉아있는 자기가 되지 말고 말이요 거기에서 하나님 뭘 해야 됩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자꾸 하나님에게 물어서 자기 양심으로 알려주는 걸 따라 살려고 애를 쓰고 그래 하면 됩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으면 안 됩니다. 어떤 입장에서던지 자꾸 하나님 오늘은 뭐 해야 됩니까? 이 시간에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일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적고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할라고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시키느냐 말씀으로 시키고 진리로 시키고 영감으로 시킵니다. 자기 신앙 양심으로 시킵니다.  자기 양심을 통해서 요것 해라 요건 하지 말아라 이 길을 가라 저길을 가라 자기에게 알려주는 그것을 따라 살려고만 하면 그것이 자기의 몸에 익어지면 마음에 익어지면 이제는 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들어도 그만 잊어버리고 지나가고 끝을 맺는 사람 되지 말고 말이 내가 믿음으로 살아서 믿음으로 사는 거기에는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다 게 믿음으로 살지 않고 그저 자기 생각대로 하는 데는 거기에는 그런 능력에서 나타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려고 하면,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그것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킬 때는 영감으로 진리로 신구약 성경으로 자기를 시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요 시간은 내가 이 일을 어떻게 되느냐 탐내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미워하지 마라 여기서 사람을 사랑해라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시는 계약의 말씀을 믿고 요 말씀을 잡고 걸어가면 여기에서 하나님의 큰 능력의 역사를 우리는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기 때문에 안에는 의가 있다는 말은 예수님의 죽으심의 대속과 부활하심의 대속으로 이룬 이 의가 그 안에 있기 때문에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신앙 걸음이 믿음으로 살 수 있는 믿음으로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