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5일 수야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로마서1장17절 23031533(로마서 1장 17절) 제목: 복음 안에 있는 역사 본문: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한과 같으니라. 믿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할 때 믿음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복을 우리가 받으려고 하면, 우리에게 얼마든지 하나님이 복을 주실 수 있도록 다 완성을 해 놓고, 우리가 믿음을 가질 때 복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집니다. 우리는 복을 받으면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이런 사람으로 자라서 우주와 영계를 다 상속시켜 주시고 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케할 수 있는 이런 실력 있는 자로 자라갈 수 있게 되는 것이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나는 믿음이 없는데 하고 고민할 수 있겠습니다. 믿음은 만들면 됩니다. 믿음을 어떻게 만드느냐 믿음을 만드는 것은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잃고 듣고 깨달아진 말씀을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것은 영감으로 진리로 우리에게 알려주실 때 그 진리를 잡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면 됩니다. 신구약 성경을 읽고 연구하면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뜻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사역이 무엇인지 자기가 알게 됩니다. 그러면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으로 진리로 자기에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을 자기가 알고 이것은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내게 가르쳐 주신 말씀이라 그것이 느껴지고 깨달아지고 그러면 그때 깨달아진 말씀을 잡고 그대로 실행을 하면 거기에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큰 기적을 우리는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한 번 자기가 경험을 하고 났으니까 자기에게는 믿음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자기가 경험을 해 보니까, 어떤 사람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서 기도하니까 이루어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에서 연보하니까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이 있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서 기도할 때에 모든 원수의 해가 방어가 되어지고 이런 것을 다 자신이 경험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경험을 하면 자기에게 그런 경험이 생겨졌고 그 경험이 있을 때 그 경험을 자기가 내가 이럴 때 이렇게 해보니까, 하나님은 축복을 해 주시더라 요것이 확실히 깨달아진 사람은 자기에게 그와 같은 일들이 자기에게 닥쳐오면 고 믿음을 거기에서먹지요 이럴 때는 하나님 앞에 간구하니까 되더라 이럴 때는 하나님에게 달려가니까 되더라 요럴 때는 요 말씀을 순종하면 되더라 이제 자기에게 그런 경험이 있으니까. 경험대로 행동할 수 밖에 없지 그렇지 않겠습니까? 어릴 적부터 사람이 이런 음식을 먹으니까. 소화가 안 되더라 뒤에는 그런 음식을 주면 먹을 수가 없죠. 이 말 이 음식을 먹으니까. 힘이 나고 좋아지더라 그러니까 그런 음식을 보면 꼭 그음식을 먹으려고 하지요 이런 것이 다. 믿음으로 만들어진 믿음의 소상 믿음으로 만들어진 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영감과 진리로 깨달아서 그 하나님의 뜻인 줄 인정하고 실행하면 됩니다. 그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자기 양심을 통해서 영감을 시켜줍니다. 이렇게 해라 이게 좋겠다. 내가 이렇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다. 이렇게 느껴져서 이래 해야지 했는데 그만 그래 못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시는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렇게 영감시켜 주는데 그것이 자기의 욕망이나 자기의 욕심이나 자기의 감정으로 나온 것이 아니고 말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알려주는 그 진리로 인하여 오는 진리대로 오는 그런 영감이라 말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하면 하나님이 거기에 자신이 하나님의 뜻에 적중되었으면 반드시 거기에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거기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 그것을 경험하고 나니까 그 경험을 잊어버릴 수가 없지요. 또 그와 같은 일을 만나면 자기가 그때 경험한 그것을 살려서 그 경험대로 자기가 행동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을 두고 믿음을 써 먹는다.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세상에 오셨는데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구원을 어떻게 만드셨는고 하니 하나님은 영은 자존하신 분이요. 전지전능하신 분이니까. 당신의 능력으로 그렇게 우리 구원을 만드신 것 아닙니다. 우리 구원을 새로 만드셨으니 새로 창조한 없는 것을 새로 만든 그것을 두고 이차 창조라 말합니다. 새로 만들은 것이요. 지금까지 없었던 것인데 그 없었던 새로 창조한 창조물이 죄 없는 깨끗한 것이요. 의로운 것이요. 하나님과 하나 된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사람이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당신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만드셨는가 아닙니다. 이것을 만드실 때에 믿음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온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당신이 어렵고 외롭고 힘들고 수치스럽고 고난과 고통을 당하는 일이 있어도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일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알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을 만들어 요 믿음을 가지고 이 구원을 완성을 하신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완성한 이 구원을 이제 우리에게 입혀 주실 때에 우리가 믿음이 없으면 우리에게 입혀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누구든지 내 이름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느냐 구원을 얻는 사람은 예수님이 사람되어 오셨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라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이것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과 마귀에 의해서 해방시켜 주었다 하는 것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 했어요. 믿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구원 없는 사람을 가만 보면 그만 나 예수 안 믿습니다. 끝까지 부인하고 가다가도 택한 자는 마지막 죽을 때라도 당신 예수를 믿어야지 왜 예수를 안 믿고 그렇게 세상을 떠나려고 하나 예수 믿어야 된다고 마지막이라도 그렇게 말하면 그때 살아납니다. 이제 믿겠습니다. 예수님을 내가 믿지 이제 병이 아픈 것만 나으면 내 교회 가겠습니다. 예수 믿습니다. 이렇게 자복하면서 그만 속에서 마귀가 빠져나가고 얼굴이 밝아지고 편안해지면서 세상을 떠날 때에 구원받은 것이 그 자리에서 보이는 겁니다. 그것도 그때의 믿음을 가져야 구원을 얻지 믿음을 가지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는다 믿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 말씀한 것입니다. 기본 구원도 당신이 이렇게 입혀주시지마는 당신의 전적은혜로 당신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입혀 주시지마는 우리가 입는 데는 껍데기 우리에게 나타나는 현상은 자기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이런 시인 하는 이런 일이 있어야 이 기본구원의 은혜도 입는 것이지. 끝까지 부인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구원받았다. 할 수가 없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그 증거로 믿는 역사가 있다 말이에요. 오늘 우리가 건설구원을 이루어가는 이것도 믿음을 가지고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이러니까 기본권을 얻는 민음은 예수 그리도를 믿는 어린 그 믿음만 가지고 기본구원을 얻지마는 거기에서 이 기본구원을 얻은 자가 이제 구원받은 줄 알고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믿고 순종하려고 하는 거기에서 건설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은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우리로 만드시려고 이것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공으로 입혀 주시는 것입니다. 또 우리에게 영계도 물질계도 다 우리에게 상속시켜서 우리가 통치할 수 있도록 우리가 관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맡겨 주시려고 합니다. 또 우리가 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원히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시킬 수 있는 그런 실력을 우리에게 구비시켜 주어서 영원히 영광과 존귀가 있는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그런 구원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하려고 이 구원을 주셨지마는 이 구원은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믿음을 가질 때 이 믿음은 만들어야 하고 이 믿음을 써먹어야 합니다.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고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완성한 이 구원을 우리는 받아 누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그저 교회 와서 말씀만 듣고 앉아서 예배만 드렸다고 구원이 다 되는 것도 아닙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진 거 깨달음 신구약 성경대로의 요 진리라 요 이치라 요것을 알고 자기가 요 이치대로 살아보면 믿음이 만들어집니다. 그것을 두고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된다고 말씀한 대로 우리가 이 걸음을 걸어보면 이 말씀대로의 자기가 만들어지는 구원되어지는 이것을 우리는 경험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 그때그때 만들어진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어요. 앞서간 많은 선진들은 믿음을 만들어서 믿음을 써먹고 믿음을 통해서 보배로운 이 구원을 이루는 성도들이 다 된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 믿음이 무엇이기에 그런 능력이 있고 그런 구원을 이루는가? 자기가 믿는 믿음을 가지고 이 구원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믿음은 이 구원을 받는 방편입니다. 받는 그릇입니다.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이 주시는 그런 구원을 자기가 받게 되지 그러나 이것을 참 믿고 순종하여서 이런 구원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시험에 들지 않아야 됩니다. 성경에도 보면 사람들이 많이 살았습니다. 수억의 사람들이 살았지마는 거기에서 믿음을 가지고 산 사람은 몇이 안 됩니다. 가만 보면 이스라엘 나라 백성에도 백성이 많아도 믿음을 만들어 가진 사람이 그저 몇 사람 되지 않았고 그 많은 백성이 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했는데도 그래 했단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에굽 할 때 그 인구수를 대강 추산을 해 봐도 100만은 넘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정말로 믿음을 만들어 가진 사람은 몇 사람 안됐습니다. 그 사람이 이스라엘 나라 전체를 살리고 이끌고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해도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그런 사람이 되지 못해서 이렇게 신앙 걸음을 걷는 걸 보고 우리도 그렇게 신앙생활 하면 되지 뭔다고 힘들게 그렇게 할 게 뭐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을 수 있어야 됩니다.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게서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사람이 있었는데도 우리 앞서 간 하나님의 종인 백영희 목사님이 만들어 가진 믿음을 보면 굉장합니다. 어떻게 그런 믿음을 다 만들었을까? 그 믿음을 그렇게 만들어도 자녀들도 그만한 믿음을 못 만들어간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이 다 그런 믿음을 가지지 않는데 나는 뭐 때문에 그런 믿음을 가질 필요 있겠나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라 말입니다. 다른 사람이 다 그렇게 살지 않해도 나는 이 믿음을 만들어야 되겠다 하고 믿음을 만드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자 믿음을 만들었을 때 가만 보면 믿음을 만든 사람은 세상살이에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닥쳐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살이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우리에게 다 닥쳐오지 예수 잘 믿는 사람이라고 어려운 일이 닥쳐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가다가 사고가 나기도 하고, 병이 들기도 하고, 일이 어긋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우리에게 다 닥칩니다. 안 믿는 사람에게도 닥치고 믿는 사람에게도 닥치고 다 닥쳐 와요. 그럴때 믿음 있는 사람은 병이 와도 병이 해치지를 못하고 실패가 와도 실패가 자기를 해치지 못하고 어려움이 와도 어려움이 자기를 해치지 못하고 환란이 와도 환란이 자기에게는 환란이 되지 않는 그런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요셉이는 믿음을 만들어 믿음을 가지고 살았지마는 형들이 자기를 팔아먹어 버렸어 얼마나 어려움이 찾아왔습니까? 형들이 자기를 팔아놓고 그러나 그럴 때도 그는 믿음을 써먹었습니다. 보디발 집에서 열심히 일을 잘했던 충성된 종입니다. 그렇게 잘했으면 형통한 일만 와야 하는데 감옥에 들어가게 됐단 말이야. 그래도 그는 만들었던 믿음을 써먹는 사람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믿음을 가지고 요셉은 성공하게 된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요셉이 어려움을 당해도 야망을 가지고 성공한 줄로 생각하지만은 야망을 가지고 성공한 것 아닙니다. 큰 야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려고 한 건 아닙니다.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그런 걸음을 걸은 것이오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으니까. 어째서 그리 됐습니까? 믿음은 무슨 믿음입니까? 오늘 여기 말씀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복음이라 마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두고 복음이라 말씀합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는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면 복음이라고 하면, 신구약 성경 말씀과 그 안에 있는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를 두고 복음이라 말합니다. 복음이란 말은 복된 복자 소리 음자 해서 복된 소리란 말입니다. 복된 말이라말이요 이 신구약 성경 말씀과 이 안에 있는 성령의 감화감동이 왜 복음이냐 이 말씀이 복음인 것은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있다. 했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다. 하는 것은 이 신구약 성경 말씀과 이 말씀 안에 있는 영감의 요 인도 이 인도를 우리가 깨닫고 인정하고 이대로 사는 것이 믿음입니다. 세상 지식을 따라 사는 것을 믿음이라 하지 않습니다. 믿음이라 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이 말씀 안에 성령의 감화 한동의 역사를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할 때 믿음이 되어지는데 그러면 이 복음이 이 속에는 이 복음 속에는 무엇이 있어서 그런 능력의 역사가 있느냐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있다. 그렇게 말씀했어요. 그러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아 깨달아진 깨달은 그 속에는 뭣이 있단 말인고 하면, 하나님의 의가 있단 말입니다. 하나님의 의라 말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당신이 행해서 이룬 그 의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의가 신구약 성경 말씀 안 성경의 감화 감동 안에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아서 진리를 깨달아 진리로 사는 고 진리는 그 속에 의가 있단 말입니다 그 의는 뭐이냐 하면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죄를 멸한 의요 의를 이룬 의요. 하나님과 하나된 새 생명을 이룬 의인 것입니다. 그것을 사죄라 칭의라 화친이라 합니다. 이 의가 그 속에 들어있다. 이 말입니다. 자 그러면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내게 영감시켜서 오늘 이렇게 하라고 하신다 그러면 깨달음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느냐 죄를 멸하는 것이든지 죄 없는 무죄던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도를 완전 이행하는 것이든지 그 안에는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그 하나님이 주장하는 하나님이 끌고 가는 하나님의 인도 그 하나님의 역사가 그 안에 들어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사는 것은 무엇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자기 안에 와서 하나님이 사시는 이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안에 와서 하나님이 자기 속에서 사는 하나님이 사는 것은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 중심의 하나님의 뜻이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도인 것입니다. 이것이 속에 있으니까. 이것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죽은 자가 살아나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런 은혜를 입을 수 있도록 우리는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이 보배로운 걸음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