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3일 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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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창세기2장15-17절
23030353(창세기 2 장 15-17절)
제목: 하나님 중심의 생활
본문: 창세기 2 장 15-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공과 받아 가지고 있죠. 공과 읽겠습니다.
제 3공과 2023년 3월 5일 본문 창세기 이장 15절로 17절
제목 하나님 섬기는 길
 요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령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 17절 
구주 하나님을 모시는 길 섬겨 사귀는 길 하나님이 기뻐하사 보호하시고 복과 영생을 주시는 길은 성령이 첫째로, 가르치시기를 에덴동산을 잘 다스리고 잘 지키라고 명한 대로 먹으라고 허락하신 모든 실과는 임의로 먹고 금하신 선악과는 먹지 말라 하셨다 먹기만 하면 반드시 죽는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이 세상과 자연이 어떠한 현실을 조성하여 주시든지 만드시는  주님이시요. 내게는 에덴 동산입니다. 주님이 정해주신 내가 살 처소임을 틀림없습니다. 이 에덴 동산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자기의 현실입니다. 내가 내 현실에 피동되지 말고 어떤 현실이든지 주님의 명하신 진리대로 관계를 가지는 것이 내 에덴 동산이요.
곧 내 처소를 잘 다스리는 것이요. 피동이 되면 다스림을 받는 것입니다. 또 현실에서 내 자유대로의 생각이나 욕심이나 소원이나 뜻이나 성질이나 어떤 행동이라도 내 스스로가 용납치 않는 것이 동산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인하지 않는 그 무엇이든지 내 현실에서 내가 가지는 것은 내가 용납한 것은 동산을 지키지 못하므로 뱀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실과는 우리 현실에서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허락하신 것 진리에 위반되지 아니한 것은 어떤 것이든지 얼마든지 우리가 임의로 취할 수 있고 또 취한 그것이 모든 면의 양식과 같이 내 힘도 되고 자랑도 됩니다. 그러나 금하신 것은 보기에 어떻게 좋다 할지라도 취하기만 하면 정령 죽고 망합니다.
금하신 그것을 취하도록 하는 것은 내 안에서 나오든지 내 몸 밖에서 무엇이 일으키든지 간에 그것은 이유불문하고 미혹이요. 내게는 뱀입니다. 문답 우리가 사는 현실은 어떤 곳입니까? 답 하나님이 영생의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복된 에덴동산입니다. 이 에덴동산에서 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다스리고 지키고 금하신 것은 취하지 않고 허락하신 것만 취하여 살아야 합니다. 에덴동산인 우리의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께 피동으로 순종하여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다 만주의 주이신 심판주이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생겨졌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다 가다 갑자기 자기가 이렇게 저렇게 생겨진 것이 아니고 자기 하나가 생겨진 것은 영원전 하나님의 목적을 인해서 생겨진 자신이요 우리는 하나님과 인격 교제를 나눌 수 있는 하나님은 완전자시 0전 지 전능자시요  영원 불변하신 분이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시지만은 그 하나님과 인격 교제를 할 수 있는 그런 우리로 만드시려고 당신이 우리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과 인격 교제를 가지며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이것을 반복해서 연습하고 숙달하고 이것을 우리는 길러가야 하는 것이 오늘 세상에서 우리가 걸어갈 시 한 걸음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어떻게 인격 교제를 할 수가 있느냐 우리는 하나님이 영감과 진리로 우리에게 역사할 때 우리는 영감과 진리로 삶으로 하나님과 인격 교제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우리는 주님과 이런 인격 교제를 가질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연습하고 숙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하신 것은 세상에서 잘 먹고 살도록 하기 위해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자기는 세상에서 좀 부요해지기 위해서 건강하기 위해서 지위가 올라가기 위해서 여러 가지 목적에서 하나님을 섬긴다 할지라도 우리 인생의 존제 목적은 우리가 이런 세상에 사는 것은 그런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과 인격 교제를 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은혜를 우리가 받고 모든 피조물에게 대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처럼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찬성하고 또 우리로 인해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성할 수 있는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속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내 자신이 이 세상에서 무엇 때문에 이렇게 존재하는 것인지를 바로 깨달아 잡고 자신이 영감과 진리로 사는 걸음을 걸어가면 어떤 원수도 자기를 해야지 못하고 자기 하는 모든 걸음은 형통한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애굽에서 해방시켜서 인도할 때 그들의 목표는 가난 땅입니다. 가나안 땅에 가는 것이요.  그러기 위해서는그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므로 그들이 광야 길이 험악하고 어려운 길이지만은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갈 때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모든 것을 헤쳐나갈 수 있는 그들이 되었고 어려운 난제를 만났을 때는 그 난제로 인해서 오히려 하나님의 큰 구원의 역사를 경험하는 이런 결과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그와 같이 오늘 우리도 택 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세상을 가치 있게 바로 살아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바로 확고히 잡고 사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껍데기 보기에는 어려운 생활하는 것 같고, 온갖 부요를 누리지 못하는 것 같아도 실제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 그런 여기에서는 한없는 기쁨과 만족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며 사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있는 이 말씀이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사귀는 길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과 사귀는 이 걸음을 걸어갈 때에 그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 보호하시고 그에게 복과 영생의 길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지만은 하나님을 자기 속에 모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하나님과 하나님에게 물어보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행하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 자기도 좋아하고 이렇게 하나님과 가까워 있으니까.  하나님이 내 마음이 와 계시니까 기쁘고 든든하고 하나님을 사귀는 이런 자기가 되어 우리를 아무도 해하지 못하도록 어떤 원수로 우리를 해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보호를 입을 수 있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공으로 얻을 수 있는 그리고 살 수 있는 우리가 되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이것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에덴동산을 잘 다스리라 하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을 다스리는 것은 자기 생각대로 처리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법칙대로 모든 피조물을 운영하고 다스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고생이 되면 고생되는데 피동되고 억울한 일이 찾아오면 억울한 일에 피동이 되고, 병이 오면 병의 피동이 되고, 그 사람은 자기 현실을 자기 세상을 다스리는 것 아닙니다. 자기가 할 일이 없으니까. 그냥 나는 누워 자자 놀자 그것도 자기 현실을 다스리는 것 아닙니다.  자기에게 어떤 현실이 닥쳐와서도 거기에서 자기 욕심대로 살지 않고 자기 성질대로 살지 않고 자기 감정대로 살지 않고 자기에게는 모든 일들을 주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지 주님이 어떻게 하실려고 하시는 것인지 그것을 찾아서 순종하는 그런 길을 걷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살 때가 많습니다. 그저 지금 할 일이 없으니까.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놀러 다니고 그렇게 하는 것은 믿음으로 사는 것 아닙니다. 자기 현실을 다스리는 것 아닙니다. 자기 현실을 만났는데 상관이 동료가 괴롭히는 일을 하니까 성질이 나서 짜증내고 싸우고 하는 것은 자기 현실을 다스리는 것 아닙니다. 거기에 피동이 되어서 사는 것이지. 자기는 현실을 다스릴 일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어떤 현실이든지 하나님은 에덴 동산의 아담하와를 이끌어 살게 하시면서 이 동산을 다스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동산은 아담 하와가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드신 동산이요. 거기에서 모든 것을 다스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자기 환경의 자기 현실이 하나님이 조성해 준 것입니다. 내가 왜 회사를 그만뒀을까? 왜 쫓겨났을까?  내가 왜 이 회사에 다니고 있을까? 전부 하나님이 현실을 조성해 놨습니다. 그러면 날마다 누워 자라고 만들어 놓았습니까? 놀러 다니라고 했습니까? 우리는 자기의 찾아온 자기 현실을 볼 때에 너무 억울한 것 같고, 힘든 일을 같고 이런 일을 만날 때 원망 불평 낙망하기도 쉽습니다.  어떻게 살다가 보니까, 자기는 아무 능력이 없고 자기는 너무 못난 자고 무능한 것 같아서 내가 이렇게 살아가서 뭣할고 낙망적인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가 현실에 피동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현실을 하나님이 조성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자기 현실을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이런 현실을 만들어 주셨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가다가 보니까, 사람이 나를 속였어요.
옛날 그래 한번 속아본 일이 있는데, 물건을 사 갈려고  이번에도 이 얼마치 사가야 되겠는데 그 물건 좀 갖다 주시오. 다 갖다 놓고 돈 주세요. 하니까 내가 이 수표인데 이걸 뭐 바꿔야 되겠다고 요. 뒤에 가서 요걸 바꿔서 이렇게 하겠다고 요. 좀 기다리라 그래놓고 뒷문으로 싹 빠져가지고. 도망가고 야 그거 어째서 내가 속았지 그렇게 속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갑자기 자기가 속아서 많은 물질에 손해를 보는 일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 우리는 사람을 두고 원수로 생각하고 미워하고 대적하기 전에 하나님이 이것을 만드셨는데 왜 이렇게 하셨을까? 그것부터 생각해야 됩니다.
여기서 무엇을 하라고 내가 가는 방향을 이렇게 가라고 나를 어떻게 살라고 내가 어떤 준비를 하라고 주님이 하셨구나 주님이 영감으로 알려주시고 진리로 알려주십니다. 그럴 때에 영감받아 한다고 하는 것이 자기 욕심을 영감으로 느끼기 쉬운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자기 감정을 영감으로 느껴서 실패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시는 영감은 하나님이 직접 와서 말하는 게 아니고 자기 영이 자기 마음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영감으로 알려주는 그것은 진리로 알려주지 다른 것으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는 요 말씀을 어겨서 요 말씀을 지키라고 하는구나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 것은 잘못 걸어가기 때문에 요. 말씀에 배치가 되기 때문에 나를 방향을 이렇게 틀라고 하시는구나 내가 요런 게으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게으른 여기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구나 자기 현실에서 영감으로 진리로 자기에게 알려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서 그 지도대로 물질 관계도 사건관계도 인인관계도 처리해 가면 그기는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다.
자기에게 온 물질도 진리를 따라서 진리대로 처리하고 영감대로 처리하는 자기가되고 자기에게 찾아온 사건에 대해서도 진리대로 영감으로 처리하는 자기가 되어지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큰 축복이 찾아옵니다. 이 말씀대로 에덴동산에 이끌어 살게 하시면서 다스리라 말씀했고 또 하나는 지키라 말씀했습니다.
지키는 것은 자기는 어떤 자기인고 하면, 하나님만 상대해서 살 자기입니다. 인간과 상대를 하고 물질과 상대하고 일과 상대하지만은 실은 하나님과 상대함으로 모든 것을 상대하는 우리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물질를 보고  주님과 의론하는 것도 주님 이거 어찌해야 됩니까?  주님 시키는 대로 일을 하고 또 무슨 일이 주님이 왜 왔습니까? 여기서 무엇을 해야 됩니까?
주님이 시키는 대로 알고 믿고 좋아하고 기뻐하고 소원하고 주님이 자기에게 시키는 대로 그렇게 움직이는 자기가 돼야 되는데 주님과 자기 사이에 마귀가 들어와서 네가 이래라 저래라 그만 자기는 마귀와 교제를 하면 거기에서 자기는 하나님과 끊어져 버리고 말게 됩니다. 우리는 모든 인인 관계 사물 관계에서 주님과 교제하는 주님과 나와 교제하는 이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나를 이런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과 인격 교제할 수 있는 당시의 상대자가 될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만드시려고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해서 여기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신인 교제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서 영원히 하나님과 신인 교제를 가지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며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자 그러게 하나님과 신인 교제는 영감과 진리로 하지 다른 길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는 성경을 공부해야 되겠고 깨달음대로 믿고 실행하는 연습을 해서 이 진리를 바로 알고 진리대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서 주님과 신인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양육받아 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할 때는 주님에게 묻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러니까 또 주님에게 감사하고 찬송 돌리고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도 이 세상을 주님과 교제하는 세상 주님과 신인 교제를 통해서 요  실력을 길러가서 주님을 전부 삼아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갈 우리라 그러기에 이런 회사에 가서 일을 하면 일은 사람을 상대해서 일를 상대해서 물질을 상대해서 하지만은 그 전부는 주님에게 묻고 답하고 주님과 의논하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물건을 처리하고 인인 관계를 가지고 사물관계를 가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야 됩니다.
 자기와 주님 사이에 다른 어떤 것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이렇게 지키는 것이 에덴동산를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도를 받는 요것이 끊어지고 다른 어떤 지도가 자기에게 들어오지 못하도록 에덴동산은 주님과 사귀는 동산입니다. 주님과 신인 교제를 신인 교제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에덴동산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사는 세상은 주님과 교제하는 세상이다.  주님과 교제하는 세상 사람과 말을 하면서 보면서 일을 처리하면서 늘 주님보고 주님이 접하게 만들었다고 주님이 이런 현실을 조성했단 말이에요. 저는 이거 어찌 해야 됩니까? 여기 뭐하라고 이거 이렇게 조성해 주셨죠 내가 여기에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됩니까? 또 일로 위해서 하나님께 주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을 만나게 해 주셨습니까?  주님 좋아하고 찬성하고 주님과 의론하고 주님에게 묻고 그런 걸음을 걷는 것을 세상에서 하라 우리가 이렇게 신인 교제를 하는 가운데서 최고의 기쁨과 만족을 누리며 살수 있고 최고의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자기가 될 우리입니다.  이런 신인 교제의 생활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 중심의 생활 완전히 원죄를 벗어버리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의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이런 사람으로 자라가는 것이 우리의 갈 걸음이라 말이요.
이렇게 걸어가는 많은 성도들은 어떤 해도 없습니까?  해할 수가 없어 그러기에 자기를 복되게 하는 길은 에덴동산 생활하는 것입니다.  다스리고 지키고 그러고는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요생활을 하는 여기에서 우리는 생명과 평강을 이루는 영생을 이룰 수 있는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길을 이 네 가지를 어기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것은 영멸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언제든지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런 걸음을 걷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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