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일 수야 원죄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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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애굽기 33장 1절-11절
23030133(출애굽기33장1-11절)
제목: 원죄 회개의 길
본문: 출애굽기33장1-1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네 자손에게 주마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중로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백성이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그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 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본문: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출 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 기둥이 섰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1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여기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국에서 출애굽 할 때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 하는 것을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알았고 이래서 저들은 다 하나님 중심으로만 살려고 하나님에게 완전히 피동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기로 작정하고 애굽에서 출발해서 이제 가나안 땅으로 간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할 때에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아무리 강한 원수가 있어도 아무 상관이 없었고 어떤 맹수와 있어도 상관없고 기후가 어떻게 변해지고, 어려워도 아무 상관이 없이 평안히 살고 오다가 보니까, 그들은 그만 마음이  평안해지고, 속에 그런 내가 하나님 중심으로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마음보다는 이제는 어려움이 없으니까. 말이죠.
그 어려움이 사람이 있다는 것이  그 어려움이 있으면 하나님에게 달라붙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를 쓰지만은 아무 어려움 없이 평안해질 때에 그만한 사람이 변질때고 타락되기가 참 쉽습니다.  대부분 그렇게 되지요 자기에게 어려움이 있다가 이래야 어려움이 하나도 없고 평안해지니까 그만 과거에 열심을 내던 그런 열심은 다 없어지고 그냥 평안하게 어쩌든지 자기 좋도록 자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지고 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이 모든 사람들이 다 이제 자기를 단장하는 그런 일들을 계속해 온 것입니다.  코골이 쥐고리 발목걸이 뭐, 머리에 서는 그런 거 오만 장식을 다 해서 자기를 나타내려고 나는 이만큼 실력있고 똑똑하고 잘났다 하고 자기를 나타내는 그런 일만 하는 이런 백성으로 점점 바꾸어졌다 말입니다.
그 하나님이 저들을 구원했고 또 하나님으로 인하여 저들이 살고 자라고 먹고 마실 수 있는 줄 알고 하나님을 전부 삼아서 살아야 될 자가 그만 그렇게 돌아가 버리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여기에 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 교만한 백성이라 말이지요 자기가 좀 어려움이 왔을 때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달라붙고 그래 하다가 이제 모든 어려움이 없고 평안해지고, 경제가 넉넉해지고, 나니까 하나님에게 달라붙을 필요도 없고 자기 성공되어진 그것은 전부 제힘으로 된 줄로 제 능력으로 된 것으로 그만 자기만 높이고 자기만 알아주기를 바라고 이렇게  하는 그런 사람으로 바꾸어졌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와 같은 걸음을 걸을 때가 많단 말이요  이스라엘 백성이 그렇게 되어지니까. 하나님께서 너희는 교만한 사람들이라 그래서 내가 너희와 함께 가면 이제 너희를  갑자기 진멸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너희들이 되기 때문에 내가 너희와 같이 갈 수가 없고 모세야 네가 이 백성을 데리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내가 사자를 앞서 보내고 사자들을 너희와 함께 가게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백성들이 듣고 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다 슬퍼하면서 그만 단장한 것을 다 벗어버리고 이제 자기를 아름답게 하던 저좋게  위해서 하던 그것을 그만 벗어 버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하나님 같이 안 가겠다는 말씀을 듣고 큰 근심의 사였습니다. 그럴 때 에 그 모세에게 너희가 단장품을 제해봐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행할 것을 내가 알고 가르쳐 주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니까 모두 그날부터 자기를 단장하는 것을 에 다 제해 버리고 자기를 단장하는 것을 없애버렸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하나님이 이제 그들을 인도해 주시는 그런 인도해 주심을 그들이 받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여기에 가만 보니까, 그런 하나님의 인도를 받도록 하기 위해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요 선지자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 이스라엘 진에  같이 장막을 치고 그기에 항상 머무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진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이라 하는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부 다 천막 생활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백성들이 다 모여서 이렇게 있죠. 그런데 그것을 진이라 그래 말합니다.
그 모여있는 거기에 적이 오지 못하도록 군인들을 세워서 지키고 뭐 이렇게 하면서 그 안에서 생활은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이렇게 하는데  성벽을 쌓아 놓은 성벽 안에 사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데 거기에서 바깥에 진 바깥에 회막이라는 것을 하나 쳐놓고 늘 거기 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생활을 모세가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는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또 여호와를 앙모하는 그런 사람들은 같이 따라가서 회막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그런 일을 했다. 하는 것을 여기에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 날도 또 이렇게 기도하러 가고하는 이것이야 참 이게 중요한 일이다. 늘 주님과 만나서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받아서 증거하는 이런 생활이 바로 돼야 되겠구나. 하는 것을 여기서 좀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이스랄 백성이  출에굽 해서 처음 나올 때는 구름기둥이 불기둥이 그들을 인도했습니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이 인도할 때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면 어떤 대적이 많아도 대적을 다 멸할 수 있고 어려움이 있어도 어려움을 다 멸할 수 있고 또 대적이 있어도 어려움이 있어도 오히려 그것이 더 큰 위기 되는 이런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그런 대적이 문제가 없고 어려움이 문제가 없고 생활이 편안해져 가니까 그만 그들이 이제는 자기를 꾸미는 하나님은 어떻게 됐든지 간에 하나님이 좋아하시던지 싫어하시던지 하나님은 상관없고 자기들 꾸미는 데만 이렇게 기울어져 버렸단 말입니다. 아러니까 이제는 구름 기둥도 불기둥도 없고 과거의 하나님이 축복해서 축복받은 축복으로 아무런 어려움 없이 사니까 구름 기둥 불기둥이 없어도 염려 없이 이렇게 살게 되니까.
그런 하나님에 대해서 그런 간절한 그런 마음이 없어진 그런 때입니다. 이렇게 되어지니까. 결국에 하나님은 나는 너희와 같이 가지 않겠다. 그냥 천사들 보낼 테니까. 천사들과 같이 가라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럴 때 그들이 그 말을 듣고 근심을 하면서 있을 때에 네가 단장품을 제해봐라 자기를 아름답게 꾸미고 자기 나타내고 하는 교만을 회개하고 자기를 꺾어서 이런 자기가 되어서 봐라 그러면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내가 가르쳐 줄 수 있겠다. 말씀을 할 때 예 단장품을 제했다. 그러죠 단장품을 제하니까 하나님이 이제 다시 와서 인도해 주시는 이 역사를 힘 입을 수 있게 된 것을 여기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이제 예수 믿는 그런 우리가 되어졌습니다. 이렇게 되기는 예수님의 사활에 대속 공로를 입어서 우리는 이렇게  영원 멸망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 성전으로 이렇게 살 수 있는 는 그런 우리가 된 것입니다. 
인생에게  멸망이 오게 된 것은 뭐 때문에 멸망이 왔느냐 모든 인생에게  멸망과 고난이 어려움이 오게 된 것은 죄로 인해서 온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에게 찾아온 어려움을 피하려고 멸망을 피하려고 모든 고난을 피하려고 아무리 해도 그것이 자기에게서 떠나지 않는 것은 자기에게 무엇이 있서 그른고 하면, 자기에게 마귀가 있고 자기에게 사망이 떠나지 않는 것은 죄가 자기에게서 떠나지 않고 죄가 자기에게 있기 때문에  사망이 떠나지 않고 마귀가 떠나지 않아서 우리 인생에게 모든 어려움과 모든 실패와 멸망이 떠나지 않고 나를 절단내는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는 무슨 죄인고 하면, 그 죄는 원죄와 본죄입니다.  원죄라 하는 것은 무엇이 원죄냐 하면 중심을 인간 중심으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아야 할 자가 인간 중심 위주로 사는 요것이 언제요 하나님 위주로 살아야 할 자가 인간 위주로 사는 것이 원죄요 하나님에게 피동으로 살아야 될 자가 세상 피조물로 인하여 싸는 자 되는 요것이 원죄로 인하여 사는 것이니 이 죄를 우리는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죄를 자기가 회개하게 되면 본죄는 저절로 없어지는 본죄와 멸해지는 이 역사가 나타날 수 있게 됩니다. 이래서 죄를 멸하게 되면 이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이런 인도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신 인도는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할 때는 구름 기둥과 불기동으로 인도하셨지만은 지금은 영감과 진리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는 것과 꼭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서 원죄를 회개하고 본죄를 회개해서 이 죄를 멸하는 일을 하면은 자기에게 영감과 진리가 와서 역사하므로 영감과 진리의 인도를 받을 수 있고 영감과 진리의 인도를 받아 걸어가므로 말미암아 어떤 대적도 다 물리칠 수 있고 그 어려움이 오지 않을 수 있고 어려움이 와도 어려움이 오히려 큰 축복의 결과로 맺어지지 그것이 자기를 해치는 결과를 맺지 않는 것입니다. 자 지금 당장 이런 어려움이 와서 있다.
할지라도 자기가 원죄와 본죄를 찾아서 회개하는 요 생활을 하게 되면 그만 그 죄로 인하여 오는 모든 징계가 하나하나 자꾸 멸해지고, 그것이 없어져서 자기에게 죄를 다 멸하면 멸망도 다 없어지고 맙니다.
자기에게 오는 어려움도 없어지고 자기에게 오는 질병도 없어지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어려움이나 실패가 다 없어지고 평안하고 자기에게 오는 껍데기에 보면, 다른 사람이 볼 때 이런 어려움이 왔다 이런 질병이 왔다 해도 실제는 자기에게는 그게 하나도 어려움이 되지 않고 자기가 그것이 실패가 되지 않고 고통이 되지 않고 그것이 오히려 기쁨과 감사와 찬송이 되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되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므로 우리는 이 원죄와 본죄를 회개하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런 종류를 말하면 한 세 가지 종류로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하나의 우리를 동무같이 이렇게 사랑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단계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그 마땅치 않는 일이 있으면 하나님은 같이 하지 아니하시고 그만 하나님이 내버려 듭니다. 그에게 뭐 특별히 이 은혜를 베푸지도 아니하고 하나님은 떠나버리고 나누어져 버립니다.
그런 삐뚤어진 것이 없으면 그때는 하나님이 같이 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기도 하지만은 그러나 삐뚤어진 것이 있으면 그만 하나님은 없습니다. 이런 그 관계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보다도 더 큰 사랑을 받는 사람이라고 하면, 부모와 자식 간의 가진 그런 사랑의 정도로  사랑하는 이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랑은 오빠 자식이 잘못할 때는 매를 때리기도 하고, 책망도 하고 잔소리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부모가 잘못하는 자식을 보고 내버려 둘 수가 없어서 너 그거를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 틀렸다 그렇게 하면 너 망하고 만다 너 고생하고 된다. 너 그래 하면 안 된다. 하다가 안되면 때리기도 하고, 욕을 하기도 하고, 그래서라도 자식을 고쳐주려고 하는 것이 부모와 자식 간의 그런 사랑입니다.
그와 같이 이런 정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이라고 하면, 내가 잘못할 때 하나님이 징계도 하시고 이런저런 어려움 도 당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권면도 해주시고 이렇게 회개시키는 그런 역사를 하는 이런 은혜를 입는 이런 사랑을 받고 있는 이런 관계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제일 높은 사랑을 받는 사람은 그 사람이 하나님과 부부의 사랑 부부의 사랑 정도로 이렇게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부부의 사랑이라고 하면은 이제 부부간 서로 위하고 믿고 따르고 완전히 맡겨 놓고 의지하고 사는 이런 사람이 있다가 그만 남편을 배반하면은 어떻게 되느냐 돈을 많이 벌어다가 먹고 살도록 해놓게 해 놓으니까. 돈 가지고 온갖 좋은 옷 입고 단장을 해서 다른 남자를 좋아하는 그런 상태가 되면 그만 멸해 버리고 싶습니다. 당장은 멸해 버리고 싶어 다 빼앗아 버리고 멸해 버리고 싶은 이런 관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부부 관계에 그런 사랑을 가진 우리가 되어지는데 우리와 주님과 관계가 주님이 당신이 우리 위에서 사활의 대속 공로를 베풀어서 이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 주어서 우리는 당신의 것 되게 해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나는 주님의 것이다. 나는 주님의 것이니까. 내가 주님 위해서만 살고 주님 좋아하도록 주님 기뻐하시도록 내가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고 그렇게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주님 중심으로 주님 위해서 주님 말씀에 순종으로 사는 이런 자위만 되어지면 하나님이 대만족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내가 나를 단장하는 것도 자기와 자기를 단장하는 것도 주님 위해서 단장합니다. 내가 이렇게 단장하면 주님이 좋았을 것이다. 요렇게 하는 것이  복음을 위하는 것이다.  복음을 위해서는 내가 다른 사람이 보고 저거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저러나 왜 저렇게 삐뚤어졌나 그렇게 말할까 싶어서 그런 말 듣지 않고 주님에게 욕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려고 자기가 일을 열심히 합니다. 깨끗이 합니다. 삐뚤어짐이 없이 합니다. 자기 옷을 사 입어도  믿는 사람이라 하더니 저렇게 힘껏 믿어도 그 하나님은 복도 주지 않는가 저렇게 못 살아가지고. 옷도 저렇게 입고 다니나 이렇게 욕할까 싶어서 남들이 볼 때는 그래도 예수 믿는 사람이 보니까 그래도 복을 받는 모양이다. 하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나를 단정하고 옷도 이렇게 끝이 깨끗이 요렇게 해서 입고 이렇게 지내야 되겠다. 하고 그렇게 입을 때 그것은 다 하나님이 좋아하십니다.  그래 좋은 옷 사입어라고  하고 축복해 주시는 그런 일을 하지마는 그렇지 안하고 하나님은 내비두고 자기를 나타내려고 내가 이만큼 실력이 있습니다. 나는 이만큼 열심히 해서 이렇게 돈을 잘 벌 수 있는 실력이 있습니다. 내가 이런 언변이 있습니다. 내가 이런 수단이 있습니다. 자기를 나타내고 자기를 높이기 위해서 이렇게 가는 사람이 되어지면 하나님은 다 보기 싫은 거요
그러면 이제 사람은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자기 중심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러면 내가 나는 같이 못 있겠다. 왜 같이 있으면 하나님은 진멸해야 되기 때문에 같이 있을 수가 없어요. 같이 있을 수가 그래야 하나님은 떠나고 너는 너 혼자 해라 그래도 천사가 너를 도와주도록 하겠다. 천사가 너를 도와줘서 너를 돕게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님이 떠나시니까 하나님 떠나면 그만 마귀가 와서 나를 미혹하니까 내가 죄를 짓지 않을 수 없고 죄를 짓고 나니까 죄로 인해서 멸망이 내게 찾아오고 마는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이 원죄를 회개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르겠다. 
우리는 어떤 사랑을 받은 자기인가 자기는 하나님과 자기와 하나의 동무처럼 동무의 사랑을 받는 것 그런 사람처럼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고 이렇게 사는 그런 사람이 있고 그보다는 부부의 사랑 정도로 느끼고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있고  살다가 보니까, 어려움이 오니까 깜짝 놀래서 아이구 이거 잘못했다고 하나님이 나를 책망하시는구나 하고 그것을 고치려고 애를 쓰고 또 바로 하고  그런 사랑도 있고 이제 그보다 부부의 사랑은 자기는 나 주의 것이다.  나는 주님의 피공로로 인해서 나는 주의 것 되어서 있으니 나는 주님 위해서 살자지 내가 가정 위해서 살 것도 아니다. 내가 가정을 위하는 것도 주님 위하고 회사를 위하는 것도 주님 위해서 회사를 위하지 회사를 위해서 이렇게 살지 않겠다. 돈 위해서 이렇게 살지 않겠다.  나는 주의 것이라 이래서 자기가 걸어가는 모든 걸음에 자기는 주님 위해서만 살고 주님 에게 피동이 되어서 살려고 주님으로 인하여서 주의 말씀의 순종으로 살려고 하는 요 걸음을 걷는 사람 요 사랑 받는 요 사랑 속에 사는 사람이 있단 말이요
여러분들은 어떤 사랑 속에 사는 것이 더 좋겠습니까? 그저 죄 없이 살면 하나님은 동무처럼 내게 축복도 해 주시고 은혜도 베풀어 주시지만 내가 죄가 있을 때는 죄가 있을 때 하나님은 간섭하지도 안합니다. 하나님이 죄 있시면 하나님 떠나버립니다.
 아무 간섭도 없고 그러면 자기는 죄로 인해서 망하고 그런 동무의 사랑 정도의 사랑으로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에 그런 정도의 사랑을 가지고 자기에게 조금의 어려움이 뭐 하나님 요것 때문에 요걸 책망해서 내게 감기가 들리게 했구나 하나님이 책망해서 나를 일이 안 되도록 또 이렇게 나를 이런 길로 가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자꾸 까시와 담으로 막고 있구나 그것을 느껴서 다시 돌아와서 이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쓰는 그런 정도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을 받고 사는 이런 사람이 있겠습니다.
그보다는 자신이 주님이 나를 대속해 주신 이 대속의 은혜를 깊이 깨달아 느껴서 하나님이 이제 주님과 혼인해서 나는 주의 것 되었으니 나는 주님만 위하고 나는 주님만 바라보고 나는 주님으로 인하여만 살 내라 이렇게 생각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사는 이 자기가 되는 거 그러면 세상에서 살림을 못합니까? 돈을 못 봅니까 직장생활 지위가 올라가지 않습니까? 이거 다 됩니다. 다 할 수 있습니다.  다 해도 그 모든 일은 주님 위해서 합니다. 주님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합니다. 주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죄를 회개하고 자기는 완전히 주의 것된 줄 알고 주의 신부 인줄로 알고 주님의 집인 줄 알고 주님의 지체인 줄 알고 성전으로 사는 이 자기가 될 때는 아무도 해하지 않습니다. 어떤 해치는 세력이 온다 할지라도 해치는 세력이 오면 더 큰 축복으로 바꾸어져 이루어져 가고 이런 은혜를 입는 이 길이 여기에 열려지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러므로, 우리는 원죄를 회개하고 본죄를 회개해서 모든 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씁시다 얼마든지 우리는 세상을 평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축복 속에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 속에 우리는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죄를 회개하지 않으므로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고난을 당하는 것을 가만히 살펴 보십시오.
내가 무엇 때문에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 내가 왜 여기에서 이 사람과 이렇게 싸우게 됐느냐 내가 왜 이렇게 이런 질병이 내게 오게 되었느냐 다 보면 원죄로 인해 본죄로 인해서 원죄로 인해서 자기에게 그런 어려움이 온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이 죄를 다 회개하고 나는 주의 것 되었으니 주로 인해서 주님 위해서 주님을 따라가는 주님에게 순종하는 이 사람으로 사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합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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