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5월5일 주후 인간병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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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02( 요한복음 5장 5-9절)
제목:인간병 치료의 길
본문:요한복음 5장 5-9절
 거기 38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내가 낫고 저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에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들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하나님의 교회 안에는 참 흠 없는 성자도 성녀들도 많이 있지만 세상에서 볼 수 없는 몹쓸 죄인이요 독사와 시랑이 같은 거짓된 그런 죄인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여기에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속에 자기를 망치고 있는 그런 병이 무엇인지를 자기가 자기를 돌아보고 발견할 수 있어야 됩니다 사람 병은 영병 마음병 몸의 병이라 하겠습니다.
 영의 병이라 하면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깨끗한 영이지만은 영의 병은 자기 마음을 통치하지 못하는 병입니다 마음을 영이 통치만 하면 우리는 온전한 사람으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중생된 영이 통치하는 자기가 되느냐 내 안에 생명인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이런 마음이 되어 지느냐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영에게 통치 받는 마음만 되면 우리는 온전한 사람이 되어 지는데 내 마음이 영에게 통치 받지 않고 중생된 영으로 움직이지 않고 악령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자기가 되어 있지 않는지 이로 인해서 자기에게 어떤 큰 문제가 생기고 있는지를 보아서 영의 병에 대한 고민과 영의 병 치료 받기를 구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야 되겠고 그 다음 병으로는 우리 심신의 병입니다 마음의 병 마음이 삐뚤어져 있는  이 병을 우리는 치료를 받아야 되겠는데 나는 감정의 병이 들었다. 성질의 병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이 생각의 병이 들었다 자기 속에 이런 취미가 습관이 병이 들었다.  이 병으로 자기에게 어떤 멸망이 오고 있는지를 자기가 좀 돌아보고  이 병이 얼마나 중한 병인가 하는 것을 느껴가야 되겠습니다.
 자기 생각이 병들어 있고 감정이 병들어 있고 자기의 지식이 병들어 있는 자기가 고집이 병들어 있고  이 병든 것을 깨닫고 나는  이 병이 참 큰 병이구나.  이 병이 들어서 나를 구걸하는 사람 만들고 나를 천한 사람으로 나를 멸망해 사람이 되도록 나를 이렇게 병든 이런 자 되도록 하고 있구나. 주님 성질을 고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이 마음을 고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주님 앞에 간구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또 우리의 몸에 병이든 것으로 인해서 신체의 병이 들어서 활동하지 못하는 여기에 대한 간구를 해야 되겠습니다 주님이 찾아오셔서 내가 낫고 저 하느냐 이렇게 물었습니다.
 주님이 찾아오셔서 내가이 병이 들어 있는데  이 병을 치료 받기를 원하느냐 하니까 환자의 대답이 내가  이 물이 동할 때에 내가 들어가기 전에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가고 또 내가 물이 통할 때에 빨리 들어갈 수 있도록 다른 사람이 도와주지 아니하고 나보다 먼저 다른 사람이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내가이 병을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할 때에 예수님은 그것에 대해서 부정 했습니다.
 내가 낫고자 하는 마음이 있나 없나 그 대답만 주님이 요구했습니다. 물이 동할 때에 내가 제일 중한 병이기 때문에 나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갑니다.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물이 동할 때 먼저 들어갈 수 없어서 안 됩니다 이런 말을 할 때에 주님은 꾸짖었습니다.
그런 것은 내가 말하지 말고 그런 것을 내가 생각하지 말고 너는 병이 낫기를 원하느냐 낫고 싶으면 낫고 싶다고 말하고 낫기 싫으면 낫기 싫다고 대답해야 할 일이지 무슨 핑계로 그런  네 가지의 핑계를 하느냐 하고 거부하고 책망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들 대속하신 주님 앞에서 있는 우리들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소망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셨으니 우리는 이것을 알고 이것을 입고 이것을 믿음으로 이렇게 살면 해결이 되는데 그래서 히브리서 10장에는 오직 의인은 오직 의인은 누가 의인이냐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사람이 의인이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서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앞에서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낫고자 하느냐 이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38년 된 병자는 거기에 대한 대답을 하지 않고 도리어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물이 통할 때 나를 메다 줄 사람이 없습니다. 나를 병을 고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들어가려고 하니까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가서 방해해서 병을 치료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 발로 걸어가면 되는데 내가 너무 중병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물이 동할 때 사람들이 병 고치는 방편으로는 물이 통할 때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 병이 고쳐지는 그 방편  이 방편은 과거의 방편입니다 과거에 이렇게 병을 치료받는 이런 방편도 있었고 저런 방편도 있었고 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별별 기적의 역사가 있습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도 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여러 가지 방편이 있지만은 그런 방편을 주님은 부정했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이 세상에 사람들이 내가 불교를 믿어서 참선을 하고 이렇게 수양을 길러 가면 내 마음이 고쳐지고 습관이 고쳐지고 인격이 고쳐진다 해서 그런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책을 통해서 내가 수양 받는 그런 길을 걸어 내 마음의 병든 것을 치료 받으면 된다고 그런 길을 말하지만은 그것을 완전히 부정하라고 한 것입니다. 과거의 방편은 책을 통해서 이종교를 통해서 철학을 통해서 수많은 인간들이 말하는 그런 방편을 통해서 고치려고 했지만은 남들이 도와주지 아니하고 방해를 하고 더 심한 중병이기 때문에 이렇게 치료 받지를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말할 때에 주님은 그런 말을 듣지 안했습니다.
 그런 말 하지 말고 내가 묻는 말에 네가 답을 해라 오늘까지 사람들이 수양을 하고 계량을 하고 자기 건설을 하고 창세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6천년 동안 긴 세월 별별 방편으로 인간병을 치료받는 길을 찾았지만 그 모든 방편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하는 것을  이 본문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저런 방편은 다 우리를 미혹케 하는 방편이지 실제는 우리 인간병을 치료하는 방편이 하나도 없는 우리 인간병을 치료할 수 없는 것이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나간 역사에 수많은 인간병 치료 받는 방편을 부인해 버리라 그건 다 버려라 나는 모든 사람보다 병이 더 중한 병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를 업어다 주면 되는데 도와주지 아니하기 때문에 나는 중한 병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방해를 하기 때문에  이 중병을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할 때에 그 방편을 버리라 주님은 그 방편을 버리라 그러면 어떻게 하면 치료 받을 할 수 있습니까? 우리 인생에게 오는 인간병으로 죽음과 고난과 고통과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우리 인생인 것입니다.
 그런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 육적 방편으로 육적 문제의 형편을 경제의 형편을 사회적 형편을 자기 신체적 형편을 정신적 형편을 총명적 지식적 기술적 이런 형편을 다 치료 받으려고 해도 나는 인간 중에 제일 무지무능한 가련한 병신이요 비참한 가련한 자이기 때문에 나는 이 병을 치료하지 못합니다. 하나 주님은 그것을 문제 삼지 아니했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거부한 것입니다 환자가 자기 속에 내가 중병만 아니면 병이 치료가 되는데 그  방편 버려라 다른 사람이 나를 도와만 주면 병이 치료되는데 그 방편 버려라 다른 사람이 방에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병을 치료할 수 있는데 그 방편 도 버려라 그런 방편으로 병을 치료 받지를 못한다. 병으로 인해서 근심하고 탄식하고 이것만 했지 병을 치료받는 방편은 하나도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도와주는 것도 효과가 없고 오히려 자기에게 고민만 되고 번민만 되지 다른 사람이 도움이 없다 하는 그것도 던져 버리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바라지 말아라. 그런 방편 가지고는 너를 치료할 수가 없다 우리가 인간병을 치료받는 데는 세상 어떤 방편이든지 과학의 방편이나 도덕의 방편이나 종교의 방편도 도덕의 방편도 무슨 문화의 방편 또 다 던져 버리라 다 부인해라 그것 가지고 인간병을 치료받을 수가 없다 나는 제일 중한 환자인데 제일 중요한 환자라도 상관이 없다 전능하신 주님이 치료자이신 주님이 내가 중한 환자이기 때문에 먼저 찾아왔다.
 이러니까  이 인간 생각을 다 버려라 남이 도와주지 않는다는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 다른 사람이 도와주면 유익이 될 줄 알지만 백회무익이다 도와주는 그거는 아무 소용이 없다 자기를 매다가 성전 미문에 갖다 매다 놓는 그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 다른 사람이 도와주도록 하려고 하니까 자기는 그 사람의 종이 되어야 되겠고 이 사람 도움을 받으려고 하니까  이 사람에게 종이 되고 저 사람에게 종이 되고  이 사람 마음에 들게 해야 되고 저 사람 마음에 들게 해야 되니까 도리어 창기 같은 사람이 되어지니 인간의 도움은 아무 소용이 없다 다른 사람이 나를 도와주지 안 해서 탈인 것이 아니다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그런 가련하고 비참한 사람이 되어지지 말아라. 도움을 받아도 오히려 근심 걱정 고통만 당하지 구원을 얻는 데는 도리어 방해만 되어 진다.
 다른 사람이 내가 들어가기 전에 먼저 들어가 버리니까 내가 치료 받으려고 하니까 다른 사람이 방해를 하니까 방해에 대해서 걱정하지마는 그것도 걱정하지 마라 오늘 주님 앞에 구속받은 성도들은  이 문제를 하나라도 문제 삼지 말고  이 문제를 완전히 무시해 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수양을 받아서 자기를 치료하는 그런 방편을 다 버리라 많은 공부를 해서 수양 받는 그런 방편을 다 버리라 다른 사람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하는 것도 다 버리고 방해하는 것도 다 버리고 다른 사람이 도와주지 않는 그런 면도 생각하지 말고 그런 거 다 던져 버리라. 이제까지 과학적 방편 도덕적 방편 종교적 방편 윤리적 방편을 다 버려라 내가 아무리 무지무능하고 비참하고 가련한 사람이라도 상관이 없다 나는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하니 나는 둔한 사람이니 그것이 상관이 없다 돈이 없는 자도 와서 사라 거지라고 걱정하지 말아라. 주님은 너를 당장의 세계에 갑부도 만들 수 있다 나는 권세가 없는 사람이라 해도 세계 제일의 권세를 만들 수 있는 이분이 내 앞에 있는데 무슨 걱정이나 나는 제일 중요한 환자라고 해도 그 문제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말아라.
 모든 사람이 도와주지 않아도 걱정하지 말아라. 주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인데 그분이 내 앞에 있는데 무슨 걱정을 하느냐 다른 사람이 방해하니까 그것도 문제 하지 말아라. 천하 인간이 다 방해한다 할지라도 창조주 하나님이 너를 도우려고 하니까 문제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 한 분에게만 도움을 받도록 그분이 방해하지 않도록 그분이 고쳐질 수 있도록 그분이 고쳐 주시기만 하면 다 되어진다는 것을 여기에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 앞에  이  구원을 받는 이 이치를 우리가 바로 잡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이 말씀에서는 첫째는 송구영신 절기라 했습니다. 우리는 자기가 만난 모든 현실은 옛것은 버리고 새것을 취할 그 시간이라 과거의 방편을 다 버리고 새것을 취할 그 시간이라 둘째는 38년 된 병자에게 주님이 찾아온 것처럼 제일 못난 사람에게 먼저 찾아 왔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요  이 세계는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못난 사람에게 먼저 가고 못난 사람에게 먼저 가면 잘난 사람은 자기가 잘났고 힘 있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님이 필요가 없다고 하니까 주님이 그에게 찾아갈 이유가 없겠지요. 그러기에 자기는 자기에게 병든 그 중한 병이든 그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찾아 발견해서 하나님이여 나는 이런 성질병이 있습니다.  이 고집병이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는 이런 삐뚤어진 습관이 있습니다. 나는 이런 잘못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자기에게 병든 중병든 그것을 찾아서 그걸 주님 앞에 고하여 고침을 받을려고 하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에게 주님이 찾아오신다는 말입니다 중병든 사람에게 주님이 찾아왔지만은 자기가 병든 줄 모르니까 주님이 찾아온 줄도 모릅니다. 주님이 와서 문을 두드려도 문을 두드리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가 어떤 병이 들어 있는지를 모르는 여기에서 그러한 것입니다 셋째로는 자기도 병든 줄 알고  이 병을 치료 받으려고 애를 썼지만은 병을 치료 받으려고 이런  네 가지 조건을 찾아서 나는 천사가 가끔 물을 동하게 할 때에 거기에 가서 먼저 들어가면 치료받을 줄 알고 찾아오는 것도 이제  이 병을 치료 받으려고 찾아왔지만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지 찾는 그것도 포기해라 내가 병을 치료 받으려고 이렇게 할 때  이 사람 저 사람이 방에만 하지 아니하면 되는데 방해하는 이것 때문에 염려하는 이것도 다 포기해라 나는 제일 불쌍하고 가련한 자가 되어서  이 병을 치료 받지를 못한다 하는 그것도 포기해라 다만 너는 내가 낫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요것을 주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병을 치료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이이 병을 치료해 주실 수 있습니다 주님이 병을 치료하여 주옵소서. 주님에게만 치료받기를 소원해서 간구하는 사람이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내가 낫고자 하느냐 물을 때에 낫고자 하는 사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으로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가 병든 중병을 알고이 병을 치료받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우리 가정의 우한이 없을까 어떻게 하면이 병을 치료 받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어떨까 어떻게 하면 사업이 잘 될까 이런 것은 생각해도 내가 낫고자 하는 이것은 가만히 잊어버리고 있으니까 내가 낫고자 하느냐 하는 것을 주님이 물은 것입니다.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이 금생과 내세에 모든 병은 모든 불행은 인간병이 들어서 찾아온 불행인 것입니다 인간병은 영병이요 마음병이요. 고깃덩어리 병이 세 가지 병이 인간 병입니다 영병은 영이 심신을 바로 통치하지 못하는 그것이 영의 병이요 마음의 병은 마음이 악령에게 악성으로 물들어 있어서 자기 위주 자기 중심으로 살려고 하는 요것이 마음의 병입니다.
 자기가 언제든지 어떻게 하면 나를 위할까 나 좋게 할까 이러니까 그 마음이 비뚤어져 버렸고 그 마음이 비뚤어지니까 이제 자기의 눈의 병이 와가지고 이런저런 병이 된 것입니다 사람 병이 치료되어지는 것은 우리 사람을 어떤 자로 지었느냐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서 하나님에게 피동 되어 지는 영이 되어 있는데 그 영을 따라 움직이는 마음만 되어 지면 우리 마음이 주님 중심으로 주님 위해서 이 마음만 가지면 우리의 마음의 병이 다 치료가 되어 집니다. 마음의 병이 치료가 되어지면 몸의 병이 다 치료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중심의 마음 자기 위주의 마음을 완전히 치료  받아서 주님 중심의 사람만 되어지면 인간병이 치료되어지면 몸의 병이라는 것은 그만 다 나아 이러니까 우리는 우리 인간병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원하는 소원이 우리 속에 있어야 됩니다.
 자기는 어떤 인간병이 들어 있는지 자기가 어떤 자기중심 자기 위주의 사람이 되어 있는지 자기를 돌아보고 주님이 나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셨으니 나는 이제 주를 위해서 살 자라. 주님 중심으로 주를 위하여 살짜라 하는 것을 믿고 이대로 걸어가려고 하는 사람이 되면 주님이 시기는 대로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라 말씀한 대로 주님이 알려주는 대로 영감으로 진리로 걸어만 가면 우리의 인간병은 다 치료가 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사람이 치료되어서 주님 다음 모든 피조물 위에 있는 이런 존귀한 자기로 완전히 성공되어질 수 있는 이 길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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