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28일 하나님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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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01(로마서 1장 17절)
제목: 하나님의 의
본문: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의를 제일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의를 만들려고 하늘에서 시작했습니다. 이  의를 만들려고 세상에서 착공하신 것이 동정여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한 것입니다. 일을 이루기 위해서 회개의 세례를 우리 대신 주님이 받으시고 또 일을 계속 추진하시려고 변화산에서 변화하신 것이요. 요한복음 17장의 말씀하신 대로 십자가의 대속에 공로를 베푸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은 내가 이미 영광을 받았고 또 받으리라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는 영광을 받고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은 영광을 받는다고 이렇게 할 때에 내가 이미 영광을 받았고 만족히 영광을 받았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이 의를 좋아서  이 의를 가지신 예수님에게  이 의를 만들어 가지신 예수님에게 하늘의 것과 땅에 있는 것을 예수님에게 남김없이 싹 다 주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7절 이하에 보면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게 주셨다고 말씀했습니다. 또 빌립보서 2장 9절 이하에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예수님을 주로 시인해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천상천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님에게 복종하도록 그렇게 했다고 했습니다.
 이것도 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의를 가졌기 때문에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이 의를 제일 좋아지고 만족하시고  이  하나님 말씀 로마서 1장 17절 의에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 시켜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의가 좋아서 이렇게 한 것입니다. 이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킨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인데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킨 의중에 제일 큰 의요 제일 가치는 의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어 놓으시고 사람이 하나님에게 완전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나타내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이것을 완성한 것이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요 심판 주시오 영원히 당신이 무엇이 필요하고 요긴 한 것이 있고 그런 것이 없습니다.
 당신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만들고 당신이 일을 하시려고 하면 하루에도  이 우주를 다 만드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일 잘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많은 물질을 가지고 연보하는 그것을 귀하게 여기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믿는 것입니다. 당신을 믿고 당신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사람을 만들었는데 사람이 타락되고 변질되어서 당신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것이 실패가 된 것입니다 다시 영원히 당신을 나타낼 수 있는 완전 성공이 되도록 하시려고 하나님이  이 일을 착수한 것이 창조주가 피조물이 되신 것입니다.
 그것이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을 완전히 나타내려고 하면 하나님과 거리끼는  네 가지를 다 해결해야 합니다.  네 가지는 하나님의 법을 어긴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고 또 한 가지는 하나님의 법대로 움직일 수 있는 요것이 법대로 움직이지 못한 하나님의 법을 어긴 요것이 해결되어야 되겠고 하나님이 우리 사람 속에 와서 생명으로 역사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나님과 한 인격체가 아닌데 마치 한 인격체처럼 이렇게 움직여 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요것이 당신의 소원입니다.
 하나님과 불목된  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요 문제가 있고 항상 우리 속에 성령이 와서 역사하고  이 성령을 따라 우리가 움직여지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되겠는데 성령이 우리 속에 역사할 수 없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다 말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근심된  네 가지 하나님과 끊어져서 하나님과 끊어진  요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고 하나님과 삐뚤어진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고 하나님과 불복된  요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고 완전히 인생은 세상에 왔다가 영원히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 절망의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큰 근심이요 고민거리요 일거리인 것입니다  이 문제는 하나님이 어떻게 해 줄 수가 없는 하나님이 어떻게 해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삐뚤어진 것은 멸망을 시켜야 그 문제가 해결되어지지 삐뚤어진 것을 하나님이 강제로 괜찮다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비뚤어진 것은 멸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이 달성이 되지 않고 실패가 되는데 이 삐뚤어진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해서 죽어야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죽으면 이것은 하나도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와서 그러면 해결하려고 하면 되느냐 인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인간이 되어야 인간으로서 해결해야지 하나님이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지 않을 수 없는 이 일이 되어서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하나님이 피조물이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피조물이 되어서 하나님과 사람이 한 인격체를 이루어서 이 일을 감당했기 때문에 유한한 사람과 무한한 하나님이 한 인격체로 감당하니까 그 일을 완전히 다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피조물을 입고 사람 되어 와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도말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범한 우리는 그만 멸망시켜 버리면 되는데 그러면 하나님으로서는 일거리가 아주 줄어 집니다. 쉽습니다. 타락된 인간을 다 멸망시켜 버리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만든 사람을 멸망시키려고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용납하지 못함으로 하나님이 사랑함으로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와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그 죄를 다 멸한 하나님이  요 하나님의 의 네 가지 모든 죄를 멸한 모든 죄를 멸한 요 의 삐뚤어진 것을 대신  형을 받아서 멸한 요  의 또 하나는 의를 이룬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의 요 둘이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
그러면 삐뚤어진 것  네 가지 4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하나님과 삐뚤어진 그 것을 당신이 형을 받아서 다 멸하게 한 요것과 하나님 중심의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거기에 대한 죄를 대신 형을 다 받으신 것과 대신 하나님과 불목된 요 죄를 다 멸하신 것과 영원이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절망적인 우리를 대신해서 당신이 죽으심으로 절망을 당함으로 우리에게 소망을 주신 이것인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것인데 하나님이 제일 근심하는 근심된  네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제일 원하고 소원하는  네 가지를 해결한 이것이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 대신 이 의를 완성을 하셨다  이 말입니다  이 의를 완성해서 이게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삐뚤어진 것을 인해서 대신 형을 받아서 죽으셨고 대신 자기 마음대로 자기주장대로 이렇게 사는 자기를 완전히 죽여서 하나님에게 완전 순종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 중심으로 살 수 있는 요 자기가 되도록 해 주셨고 하나님과 불복된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 속에 생명으로 와서 내주 하실 수 있는 이런 주님이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라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생명과 영과 육이 하나 되어 움직이면 피조물이 움직이지마는 창조주의 움직임이요 전지 전능자의 움직임이요 완전의 움직임이 됩니다. 이런 자로 살 수 있도록 세 가지 대속을 완성한 것이 하나님의 의인데  이 대속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어도 우리가 이대로 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만 입고만 가만히 있어서 될 문제가 아니고 이대로 살 수 있어야 됩니다 이대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은 지 삼일 만에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게 우리에게 성령과 진리를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 안에는 주님의 피만 있는 게 아니고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우리 안에 있게 됐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시려고 당신의 영원히 사람의 몸을 입고 사시는 이것이 신인 양성 일위로 부활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우리는 내 안에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역사하는  이 역사를 따라 살면 우리는 이 실력을 길러가 놓으면 영원히 영원히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증인으로 영생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면 우리는 어떤 자가 되겠습니까 이런 하나님의 의를 완성해서 이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제 우리는  이 하나님의 의를 입은 자기인 줄 알고 이 하나님의 의를 입은 자로 살기만 하면 여기에서 큰 능력에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 역사가 나는 사람인데 나는 피조물인데 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이 결실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 시간 증거를 해도 못 알아들으니까 또 이렇게 증거를 해도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고 있으니까 이게 답답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의가 얼마나 큰 것인지 이 의를 입고 살도록 하려고 이 의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인 줄 알고  이 의를 입혀주면서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이  의가 이 복음 안에 있는데 이런 의다 이런 의인데 이 의를 입고 살기만 하면 이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걸음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제일 소원하시는 것은 이 하나님의 의를 완성해서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 의로 살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주님이 이 의를 이루시기 위해서 의을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셨다 피조물을 입고  이 의를 완성하시는 일을 하신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 좀 깊이 생각하고 깨달아 가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얼마나 큰 사랑인지 얼마나 큰 사랑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이 의를 입고 살기만 하면  이 세상은 아무도 우리를 해야하지 못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세상이 전쟁의 그런 위험 속에 있는 지금이요 또 기후변화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그런 입장에 놓여 있는 지금 세상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한국 땅에 이렇게 사니까 아무 문제도 없을 것이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도 혹시 백두산이 또 폭발하면 다른 화산이 폭발하는 것에 비교가 안 된답니다 그만 이것이 폭발되면 이북은 거의 사람이 못 삽니다.
무서운 재앙입니다. 큰 재앙으로 오게 됩니다 자 우리에게 어떤 일이 닥칠는지 모릅니다. 그런 어려운 일이 닥치기 전에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입어서 하나님의 의가 있는 자기만 되면 하나님은 그것을 보호하십니다. 그건 절대로 해를 입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있는 사람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망했고 절단 낫고 하나님의 의가 있는 거기에는 모든 멸망이 가까이 오지 못합니다. 사자굴이 사자가 배가 고프지 않아서 다니엘을 잡아먹지 아니한 것 아닙니다 다니엘이 나오고 난 다음에 사람들을 사자굴에 던져 넣으니까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다 부서뜨려서 잡아먹어 버렸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있는 자는 풀무불이 있어도 그 속에 들어가도 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성경이 많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불심판에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질 때도 하나님의 의가 있으면 그는 불타지 않고 멸망을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의를 부르짖고 의를 입고 살도록 증거하는 데는 많지 않습니다 이러나 우리는 이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알고 우리에게  이 의를 입혀 주었으니 아무리 의를 입혀줘도 믿지 않으면  이 은혜를 못 입습니다. 자기가 믿어야 합니다. 믿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의를 우리는 입은 자기라 하는 것을 알고 의를 있고 사는 자기가 되도록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사는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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