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21일 주후 기본구원

페이지 정보

본문

24042102(요한계시록 3장 1-2절)
제목:기본구원
본문:요한계시록 3장 1-2절
 사대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내 행위를 아노니 내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내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우리 사람은 영육으로 된 사람입니다  우리가 기본 구원을 받은 것은 우리의 영이 구원 얻은 구원인 것입니다 사람의 영은 사람의 생명과 같습니다. 우리 사람의 주격이요 사람의 주인인 것이 주인이 영입니다 영에게 속한 영의 것이 영의 도구가 마음이요 몸인 것입니다.
 영이 어떻게 하고자 할 때에 그것을 외부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마음이요 그 마음에 작용들을 나타내는 것이 우리의 몸인 것입니다. 사람이 타락되어 완전히 죽은 우리를 하나님이 영을 중생시킨 것입니다 우리의 주인을 우리의 생명 되는 사람의 주체가 되어지는 명을 살리고 난 뒤에  이 영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살리고 몸을 살리게 됩니다.
 우리의 영을 살릴 때는 우리의 행위에 대해서는 조금도 영향을 주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서 영이 살아난 것이 아니고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것입니다. 이렇게 증거하는 것이 중요한 말씀입니다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죽은 우리의 영을 살렸습니다. 살린 것은 예수님의 대속에 핏공노로 말미암아 살린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 공 로와 성령과 진리로 살렸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인 핏공로는 죄 사함과 칭의와 화친을 완성한 것을 가지고 성령이 왔고 성령이 명령하고 그것을 진리가 착수해서 우리의 영을 살린 것입니다. 이제 영감과 진리가 우리에게 와서 내 속의 공로를 가지고 와서 우리의 영을 살리고  이 살린 영을 성령과 진리가 역사해서 예수님이 신인양성 1위로 부활하심으로 영원히 세 가지 대속으로 살 수 있는 자 되게 완성했기 때문에 이것을 영원히 입고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영감과 진리가 우리에게 와서 역사합니다.
 이러면 영광과 진리가 역사해서 이제 마음의 요소와 몸의 요소가  이 세 가지로 삶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하나님과 끊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를 영감을 진리로 나타난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영이 살아난 것은 요한복음 3장에 보면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다 밝히 말씀했습니다 중생된 것은 영만 중생 했고 육은 중생된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8장 9절 이하에는 영은 하나님의 의로 살아났지만 심신은 죄로 인하여 죽어 있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죽어 있는 이것이 다시 영과 연결되어지므로 살아날 수 있는 이 역사 일어나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영이 중생으로 살아난 것은 우리의 행위는 조금 더 상관없이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구원이니 이 구원을 가르쳐서 기본 구원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이 기본구원은 지금 교회를 안 나와도 지금 온갖 죄를 지어도  이 기본 구원을 입은 사람은 다 똑같이 하늘나라 갈 수 있는 이런 구원인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사람의 행위에 아무 상관하지 아니하고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이 구원인 것입니다.  이 구원은 본인이 알고 난 다음에 받는 구원이 아니고 본인이 알든지 모르든지  이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면  이 구원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우리를 대속함으로 이 구원이 다 완성된 것을 예수님이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시는 것으로 다 나타내 보였습니다. 그래서 죽은 자들이 무덤에서 살아나는 그 역사가 그때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전에는 하나님의 예택적 구원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없었지만 하나님이 미리 택하신 그 구원 택함의 구원이 있었습니다.
 미리 택했다는  이 택함은 에베소서 1장에 말씀했는데 창세 전에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험이 험이 없는 이런 자로 만드시려고 택했다 이렇게 택해서 하나님에게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는 구원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뭐 때문에 우리를 택했을까 우리를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시려고 한 것은 우리를 하나님과 꼭 같은 자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나타날 때에 우리는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내가 말을 하는 데도 내가 행동을 하는데도 내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고 하나님의 뜻이 나오고 내 행동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그대로 나타나니까 사람이지만 하나님으로만 볼 수밖에 없습니다 첫째 아들이 예수님이요 그 다음 아들은 우리라고 했습니다.
 첫째 아들 예수님과 똑같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이 오늘 우리입니다. 우리가 이런 소망을 가진 자인데도 이 소망을 향해서 걸어가지 못하면 나중에 가서 미련한  다섯 처녀는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해서 살피울며 이를 갈미 있을 그런 사람이 우리도 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를 보고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시구나 하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런 일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이런 자로 만드시려고 택했다 정했다 하는 말씀 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예택 구원이라 기본권 중에 첫째로 예택구원이라.  이 예택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했습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 구원의 모든 순서를 미리 정하시고 그 순서대로 현실 현실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두고 예정 구원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나타난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이 우연히 누구와 잘못해서 어떤 누구의 열심으로 모함으로 나타난 현실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나타난 모든 현실은 하나님의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예정된 일들입니다 그러므로 그 예정된 것은 우리 구원을 위해서 우리를 흠없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신 것이니까 아 하나님이 여기에서 내 속에 무슨 삐뚤어진 것을 깨끗게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하셨는가 하는 것을 찾아서 정리해 가면 자기에게 오는 어려운 현실이 다 자기에게 큰 수입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자기에게 찾아온 이런 현실처럼 현실이 유익되지 않은 현실이 하나도 없는 그런 현실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자기를 온전한 자로 만드시려고 하나님의 지식과 똑같은 지식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자기를 만들려고 그런 형편을 조성해 준 줄 알고 그런 현실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다가 보면 자기는 무지한 자였는데 전지자처럼 전능자처럼 이런 자기로 살 수 있는 이런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는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 뜻을 알고 실행하는 데에 전신 전심을 다 기울여 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로는 창조 구원을 받았습니다. 창조 구원은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때를 따라  이 모든 것을 만드신 것입니다 자기 눈에 보이는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이런 동물이나 식물이나 이런 사건이나 저런 사건이나 그것은 다 하나님의 창조로 나타난 내 구원 위해서 만든  이 모든 것이라 하는 것을 알고 상대할 때 만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하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이 생겨져 나왔다. 
이 창조 구원이 내가 어떻게 해서 생겨진 것이 아니라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된 이 구원이라 말입니다. 모든 존재가 만들어진 것이 내 구원이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었다 넷째로는 우리는 대속 구원을 받았습니다. 대속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새 생명과 하나님을 향한 영생의 소망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죄를 다 미안할 수가 있겠습니까? 어떻게 죄를 다 고칠 수가 없는데 이러니까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대신형을 받아서 죄를 멸해 주시고 우리는 의인이 될 수 없지만은 주님이 대신 순종해서 의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줘서 우리가 의인이 됐고 우리와 하나님과 화친을 할 수가 없습니다. 또 주와 피조물이 무슨 화친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게 안 되는 겁니다. 안 되지만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화친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처음 인생을 만들었을 때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놓은 것인데 인생이 배반해서 하나님과 끊어짐으로 하나님과 화친할 수 없는 인생인데 예수님이 대신 화목이 이루어지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 속에 와서 바로 새로 출생하게 되어지는  이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요소가 직접 자기 속에 와서 영원히 나가지 않고 자기 속에 와서 영원히 있습니다. 우리 영 안에는 하나님의 요소가 왔으니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되셔서 우리 안에 와서 내주하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제 자기와 하나님과 화목을 하나님이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내 영과 내 마음이 화목을 이루는 내 몸과 화목을 이루는 일이 이루어지면 됩니다.
 내 영이 내 마음 안에서 내 마음을 하나님이 화목을 이루어서 우리 안에 와서 내주하고 계시고 우리 안에 내주하는 중생된 영이 우리 마음 안에 와서 마음에서 마음을 주권 하게 되어지면 하나님과 화목이 이루어져 갑니다 우리 몸을 주권해서 화목을 이루어 가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가 내 마음을 통해서 내 몸을 통해서 그대로 나타날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이 사람으로 살기만 하면 우리는 세상 어디에서라도 나를 본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 거늘 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로 살 수 있도록 하려고 성령과 진리가 우리에게 와서 역사합니다 성령과 진리가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와서 항상 역사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우리는 성령과 진리의 인도를 따라 성령이 내게 와서 감동시켜 주는 대로 성령을 따라서 동하고 정하기만 하면 이 일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대속구원이라  이 대속구원을 우리에게 입혀 주셨고 또 우리는 중생 구원을 받았습니다. 중생 구원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영이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다시 거듭나게 되는 요것을 말합니다. 우리의 영이 주님의 피로 하면은 주님의 세 가지 대속으로 세 가지 대속으로 이 대속을 입혀 주심으로 우리의 영이 다시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졌다 하나님과 아무리 연결이 되어져도 우리 마음이 영을 따라 움직이지 아니하면 중생된 영의 역사를 알 수가 없습니다 마치 무엇과 같은 고 하면 좀 그 사람의 마음은 환하게 알고 있죠 요건 요렇게 해도 된다. 이렇게 하면 된다 저래 하면 된다 환하게 아 는데 손으로 해 보려고 하면 마음먹었는데도 손이 안 움직이죠 안 돼요 말도 안 됩니다 발도 따라가지를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먹은 대로 몸만 움직여지기만 하면 자기는 굉장한 실력자가 됩니다 이와 같이 영은 환하게 알고 있어도 마음이 따라주지 않으면 영이 아는 것을 나타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일생이 연소하는 것은 무엇을 연습해야 되느냐 중생된 영을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마음이 되고 그 마음을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몸이 되어질 수 있도록 요 연습요 실력을 길러 가는 것이 경건 연습이요 요것을 연습해야 됩니다 이건 연습해 놓으면 그 사람은 아주 실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뭐 이것은 하늘나라에 가서나 써먹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아주 실력 있는 자가 됩니다 그래서 자기가 영을 따라 움직이는 마음되고 영에게 피동된 마음 따라 움직이는 몸이 되어지려고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여섯째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됐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어 있는가 예수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 물어보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그렇게 부르지요 예 부릅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아버지가 됐죠 하나님이 어떻게 아버지가 됩니까 그걸 바로 대답하는 사람이 참 많지 않을 겁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아버지가 됩니까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됐다는 것은 나는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와 있다는 말입니다 그저 양자로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게 아니고 양자로 된 것만 아니고 하나님이 직접 나를 낳아서 나를 낳아서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왔느냐 하나님이 나를 피와 성령과 진리로 우리 영 안에 출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중생입니다 이래서 우리 영 안에는 하나님의 요소가 와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빼낼래야 빼낼 수가 없었다. 이렇게 중심된 사람이 아 난 지옥 갈란다. 아무리 해도 지옥 갈 수가 없는 것이 중생된 사람입니다 자기 안에는 하나님의 요소가 하나님의 씨가 자기 속에 심겨져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심겨져 있어서 이것이 이제 자라가야 됩니다. 예수를 믿는 일을 수십 년 했지만  이 생명이 자라지 아니한 사람이 있고 자라 간 것이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자라는 것은 양식을 먹어야 자라죠 양심을 먹어야 자라지 먹을 걸 안 먹으면 그게 안 자랍니다 그만큼 자랄라 하면 그만큼 먹을 것을 먹어야 되겠죠. 그와 같이 우리 속에 하나님의 요소와 하나님의 씨가 심어졌는데 그 씨가 자라가려고 하면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먹으면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 자기 현실 현실에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곧 뜻대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면 그 뜻을 먹고 하나님의 아들의 요소가 자라가게 됩니다.
 이것이 자라가면 그 사람은 보기에는 사람인데 보기에는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서 하나님 말씀이 나오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고 하나님의 뜻이 나오고 그 사람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노릇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증인이 되라고 예수를 증거하러 간다고 해서 예수 믿으십시오. 하는 그것만 증인되는 것인 줄 알고 그것만 할 줄 알지  이 속에  이 비밀을 깨닫고 이렇게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양식을 먹어가면 자연히 하나님의 아들이 자라가게 됩니다. 가정집에서 살림을 살던지 회사 나가서 일을 하든지 어떤 입장 처지에서 던지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뜻대로 순종하는 생활을 계속할 때에 자기 속에 하나님의 아들이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일곱째로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보증하고 있는 이 보증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를 따라가면 반드시 이 구원이 이루어질 것을 보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덟째로 이런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은 천국 시민이 됩니다.
 우리는 천국 시민권 받은 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 시민권을 받은 사람으로서 천국 시민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될까 어떤 준비를 해야 될까 이것을 깨달아서 준비하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우리는 성화 구원의 씨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대로 나는 따라만 가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씨를 받은 이것으로 인해서 이제 마음이 살아나고 몸이 살아나는 이런 변화의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씨를 따라서 사는  요 생명을 따라 사는 여기에서 성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열 번째로 우리는 생명 부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기본구원을 10가지로 나눠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기본 구원은 다 똑 같습니다 사도 바울이 받은거나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받은 것이나 우리가 받은 것이나 이제 예수 믿는 사람이나 똑같은 구원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고린도전서 15장 40절 이하로 보면 그 구원의 차이가 영광 차이가 하늘의 별과 바닷가 모래알 한 알과 그 차이를 보면 무한의 차이라 할만큼 그런 차이가 안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구원을 잘 이루는 사람은 그렇게 영광과 가치와 실력이 크고 그 구원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하나도 이루지 못한 사람이라고 하면 바닷가 모래알 한 알처럼 그렇게 그 구원이 10가지의 그런 보배로운 구원을 얻은 자인데 그 구원을 빼앗는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 구원이 있는 자지만은 그 사람의 구원과 구원을 잘 이룬 어떻게 잘 이루었느냐? 기본 구원을 받은 자인 줄 알고 기본 구원으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함 받는 자 하나님이 내 구원 위해서 예정하셨다 하나님이 나 구원을 위해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나 위해서 대속에 공로를 베풀어 주셨다 나를 중생시켜 주셨다 그것은 다 똑같이 입고 있지마는 그걸 알고 그걸 써먹어야 된단 말이야 그걸 써먹어야 된단 말이야 그걸 이용해야 된단 말이야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걸 이용만 하면 됩니다.
 요사이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해요 아무것이 누구는 공황 증에 걸려 가지고 우울증에 걸려 가지고 이렇게 고생을 합니다. 그 뭐 약도 안 되고 안 듣고 참 고생합니다. 그래요 왜 그렇습니까? 이걸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이 기본구원을 받은 자기인데 기본구원을 받은 자기인 줄 자기가 믿음으로 살지 않했어 그렇다 말이요 이 기본구원을 받은 자기인 줄 믿고 살면 그 다 이깁니다 뭐 병이 와서 어 그거 내 구원 위에서 왔는데 실패가 와서 아 내 구원 위에서 실패가 왔는데 어려움이 와서 아 나 실력 기르기 위해서 그런 일이 찾아왔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어려움이라도 너 이 일을 이렇게 어려운 일인데 그 어떻게 이  일을 해결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어요 니가 뭐 뭘 배웠다고 뭐 한다고 그 일을 할 수 있단 말이야 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의 뜻만 찾아가면 됩니다. 뜻만 찾아간다고 어떻게 되겠니? 아니요 나는 하나님의 뜻만 찾아가면 그 일을 다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그 일은 하나님의 뜻만 찾아가면 그 일을 통해서 큰 수입이 찾아옵니다. 이렇게 세상을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우리는 그 일로 걷지 안에서 유익을 얻지 못하고 있단 말이야 여기서 하나님 뜻이 뭘까 저기에서도 하나님 뜻이 무엇일까 자꾸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야 되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이건 아무것도 안 되지 될 수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예정하시고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주권하고 섭리하시는 것은 다 내 구원을 위해서 하신 것이니 여기에서 하나님 뜻을 찾아야 되겠다. 나는 중생되었으니 내 안에 영생하는 생명이 있으니 나는  이 생명으로 살아야 되겠다 나는 천국 시민인데 하늘나라 갈 사람인데 하늘나라 법을 배우고 하늘나라 생활을 배워야 되겠다 우리는 자기 안에 이렇게 살아가면 자기의 마음이 변화되고 몸이 변화되어서 우리는 큰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런 기본구원을 얻은 자기라 우리는 건설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오늘 이렇게 신앙생활하고 있다 하는 것을 알고  이 구원의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사는 우리가 되어야 산자로 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