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7일 주후 혼인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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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02(마태복음 25장 1-13절)
제목: 혼인 잔치
본문:마태복음 25장 1-13절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옴으로 다 졸며 잘세 이렇게 밤중에 소리가 나데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려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누어 달라 하거늘 슬기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 있을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간 동안에 신랑이 몸으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여기 있는  이 말씀은 천국은 어떤 세계가 되느냐 하는 것을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는 것입니다. 그저 우리가 세상에 살다가 죽어 천국 가서 일도 하지 않고 먹고 놀고 노래나 부리고 이렇게 지내가는 그런 곳이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왕이시오. 하나님이 주권 통치하는 세계요.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받아 피조물이 살고 피조물이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하나님을 찬송하며 사는 이런 세계인 것입니다 이런 세계에서 우리의 성도의 역할은 하나님이 주시는 그 모든 은혜를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인데 영원히 볼 수 없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나타낸 것이 예수 그리스도요 그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도록 나타낸 것이 우리 성도인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에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우리 성도를 통해서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들을 관리하고 동치 하는데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볼 수 있는 하나님으로 나타난 것이 성도요 성도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며 관리하고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며 행복되게 살 수 있는 세계가 되어지는 것이 영원 무궁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할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맡아서 해야 되는 그 위치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 위에 하나님 다음에 위치에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피조물에게 전해주고 피조물이 살고 자라고 은혜를 입을 수 있도록 이렇게 역사해 줄 수 있는 것이 우리 성도요.
 그러므로 세상에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려고 하면 우리가 주님과 하나가 되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하나가 되었느냐 따라서 성도가 하늘나라에서의 위치 하늘나라에서 얼마나 어느 정도 필요한 사람이 되고 가치의 사람이 되고 실력의 사람이 되어지고 부요의 사람이 되어지느냐 하는 것이 여기에서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가 되어지려고 하면 하나님의 통치를 우리가 받아서 우리가 통치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데는 우리가 하나님과 꼭 같은 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가 되는 그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이 결혼해서 하나가 되는 이 이치 이 이치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부부가 결혼 전에는 딴 사람이요 다른 위치에 있는 사람이지만 만나서 이제 한 몸을 이루는  이 결혼인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결혼에 제도는 타락한 이후에 생겨진 그런 결혼에 제도요 하나님이 새로 내놓은 결혼의 제도는 생영 사람으로 하나님과 하나되어 살던 인생이 타락되어 변질된  이 결혼으로 살았지만 이제 여기에서 우리를 다시 중생시켜서 영원히 완전히 한 몸이 되어지는  이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하기 전 아담 하와의 그 부부 타락하기 전 아담하와의 부부는 아담은 하나님이 남자를 지었지 그때는 여자가 없었습니다. 여자가 없었는데 남자를 돕는 배필을 하나 창조하기 위해서 남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러니까 남자가 여자를 보고 이는 내 뼈중뼈요 살 중 살기 때문에 남자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여자나 그렇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부부 아담하와의 부부는 어떤 부부였느냐 의무적인 부부 책임적인 부부요 동거 동행적인 부부요 희노애락을 누리는 부부였지 부부 동침을 하는 부부는 아닙니다. 동침하여 자녀를 낳게 되는 것은 인생이 범죄한 이후에 인생의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이 그 동침으로 아이를 낳게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은 여자로서 구원을 잘 이룰 수 있는 그 길이요 남자로서 부지런히 땀 흘려 일하는 그것이 남자로서 구원을 잘 이룰 수 있는 그 길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때에이 부부는 하나님 한 분을 중심 삼아서 그분을 따라 동하고 정하는 이것으로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고 하나님의 충만을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 주어 모든 피조물에 존대와 감사를 받는 이런 고상한 위치에 살 수 있었던 이 부부가 타락전 부부인 것입니다. 타락 전 부부는 그때 자녀를 낳는 것은 분식으로 자녀를 낳는 재도였습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이 자고 나면 한 사람이 생겨지는 아담이 누워 자고 보니까 한 사람이 생겨졌는데 그렇게 생겨졌기 때문에 여자라 이렇게 이름 했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타락전은 여자가 아이를 베어서 낳는 것이 아니라 남자의 몸이 갈비뼈가 갈라져 나와서 사람이 되어지는 이런 방편으로 생육하는 그런 길이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부부의 제도에서 잘못하면 이 부부 제도를 동침으로 자꾸 느껴 가면 이것을 바로 해석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주님과 혼인하는 것 여기에 신랑은 주님이요 열 처녀는 모든 성도입니다.
 그러나 오늘까지 많은 정통 기독교의 교리로는 열 처녀 중에 슬기 있는 다섯 처녀는 구원받은 천국 간 사람으로 해석하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지옥 가는 처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많은 문제점이 생겨집니다 10명이 다 처녀라 했습니다 10명이 다 주님과 혼인하기를 혼인잔치에 들어가기를 다 소망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10명이 다 초저녁에는 등불을 켰던 것입니다. 이 불은  주님을 나타내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면 10명이 모두 다 그 사람 속에 성령이 와서 역사한 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고는 빛을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성령이 역사한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성령이 와서 역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0명의 처녀는 다 구원받은 처녀라 천국 간 처녀라 천국 간 성도라 그러므로 열 처녀는 다 기본구원을 얻은 성도인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혼인잔치에 들어갔다 들어가지 못했다 하는 것은 처음에는 등불을 켜져요 켰지요. 오늘 우리 예수 믿는 사람도 처음에는 영감과 진리를 따라서 삽니다 살지마는 그대로 살다가는 점점 어려움이 더 오고 하니까 나중에는 너 지금 진리를 버리지 않으면 영감을 버리지 않으면 처음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너 회사 못 나오게 한다 너 월급도 안 준다 너에게 잘라버린다.
 그러니까 아 안 되겠다. 내가 진리를 버리고도 돈을 벌어야지 영감을 버리고도 돈을 버려야지  이 사람이 되니까 그 사람에게는 등불이 꺼져 버린 겁니다. 그것을 말합니다. 정말로 어려움이 최고의 어려움이 오니까 너 예수님 부인하지 않으면 너를 죽이겠다 하니까 내가  이 시간 피하고 그 다음은 예수 믿지 죽인다 그러는데 어떻게 예수 믿겠느냐 하고 그 시간에 버리고 그 다음에 예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등불이 꺼진 사람이다 그렇게 예수 믿은 사람을 보고 너는 지옥 같다 그렇게 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  면은 어떤 것을 두고 말하느냐 주님과 하나가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이것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어려움이 있어도 영광과 진리를 양보하지 않고 끝까지 영감으로 진리로 살아서 영감과 진리대로의 결실을 이루었느냐 6.25 때 그런 일이 있었답니다.
 주일날 너희 나무 좀 치고 가자 주일날 아니라 못 지고 갑니다 너 마당 한번 쓸어라 평소에는 쓸지만은 주일을 어기게 하기 위해서 마당을 쓰라 하니까 나는 못 쓰겠습니다 끌고 가서 죽인다 해도 말을 듣지 않고 끝까지 주일을 지키려고 하다가 순교한 사람은 그 사람은 등불을 든 사람입니다. 불이 꺼지지 않은 사람이지요.  이 면을 두고 여기에 열 처녀 비유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등을 가졌고 등을 가진 것은 빛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구원받은 마음이 있고 구원받은 말씀대로 실행할 수 있는 그런 몸이 다 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말씀대로 그대로 알고 깨닫고 실행할 수 있는 마음이 되어 있고 몸이 되어 있지만 이제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으로 자기에게 와서 감동시켜 알려줄 때에 그 말씀을 깨닫고 믿고 순종을 해 가는데 그렇게 순종해 가려고 할 때 점점 순종하지 못하도록 어려움이 오면 그만 포기하고 내가 더 이상 말씀을 순종하지 못하겠다 하고 포기하면 그것이 등불이 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름 준비라 하는 것은 그럴 때도 불이 꺼지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영감과 진리를 준비해야 된단 말입니다 그냥 우리는 평소에 영감과 진리를 준비하는 이것은 자기가 만나진 사소한 일에서 영감으로 진리로 살아 봅니다. 그러면 아 이건 하나님이 해주신 것이구나 하나님이 도와주셨다 하나님의 은혜가 와서 일이 이루어졌다 이걸 느끼는 거예요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일날 교회를 가려고 하니까 아버지가 내일 또 주일 가려고 하지 주일날 교회 가려고 하지 주일날 교회 가려고 하거든 가도 되는데  이 고추밭에 이거 다 뽑아라. 이 고추대 다 뽑아 놓지 않으면 너 교회 못 간다.
 그러니까 고춧대는 말이요 나무 것처럼 뽑지 않고 놔두면 딱딱하고 또 그것이 땅이 굳어져 있으면 그냥 안 뽑힙니다 굉장히 뽑기 힘들어요. 그랬는데 그 고추 대를 뽑으려고 가서 뽑는데 하나님 내일 주일날 교회 갈 수 있도록 꽃 주택에 다 뽑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면서 자꾸 고추 대를 뽑아가니 근데 그 고추들을 다 뽑아 버렸습니다 다음날 교회 가려고 하니까 어쨌든 다 뽑았어 뽑았습니다. 보자 보니까 다 뽑았으니까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냐 할 수 없는 거예요. 그게 자신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내 이 일은 도저히 고추 대를 다 뽑을 수 없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셨구나. 그 사람이 또 느끼기는 집에서 오늘 관찰회 가야 되는데 권찰회 가려고 하니까 빨래는 안 해놓고 산더미처럼 쟤 놔 놓고 그래 권찰회 간다고 가면 남편이 뭐 빨래도 하나 안 하고 집구석은 다 엉망으로 해놓고 어디라고 그걸 교회 간다고 그렇게 욕을 하고 날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욕 안 얻어먹기 위해서 빨래를 해놓고 가야 되니까 하나님 빨리 좀 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어떻게 빨리 해 주겠어 그래도 하나님이 빨래 좀 해주십시오. 그러면서 빨래를 했단 말이야 그러니까 권찰회 가기 전에 빨래 다 해놓고 떡 이상하게 뭐 아주 빨리 된 거야 잘 떼지고 깨끗하게 다 해놓고 야 일을 어떻게 그랬는데 자기가 그냥 빨래를 했지만은 돌아보니까 천사가 왔다 천사가 와서 내 빨래를 천사가 와서 해줬구나 이렇게 자기가 느껴진 거예요 이게 기름 준비가 된 겁니다.
 이게 내가 사는 생활에서 하나하나 경험이 되는 거예요 자기야 일을 하는데 교회는 가야 되니까 일어나고 집어 던져버리고 내가 교회 갈란다 이렇게 가면 저 교회 다닌다는 사람이 집은 엉망진창해 놓고 저렇게 해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이 저렇게 하려고 하면 나 예수 안 믿는다 나 교회 안한다 이렇게 할 거란 말이에요 그럴 때마다 하나님에게 도움을 구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회사 가서 일을 하면서도 이렇게 믿음으로 해보려고 하면 여기서 영감과 진리를 준비하는 거예요 자기가 일 하면서 그렇게 하나도 하지 안 하고 뭐 일 안 안됩디다. 요번에 하려고 하니까 안 됩디다.
그래 어떤 사람은 그래요 저 빵 장사를 하면서 하나님 내가 이 빵장사해서 돈 좀 벌어야 되니까 뭐 하려고 너 집 사고 뭐 하려고 너 평안하게 살라고 아닙니다. 내가 이 개척교회에 나가는데 하나님 연보 좀 해야 되겠습니다. 내 이 교회에 선교하는데 좀 보태야 되겠습니다. 돈을 좀 벌어야 이걸 보탤 수 아니겠습니까? 이것 좀 해주십시오 하나님 좀 도와주십시오. 하나님은 어떻게 하면 이게 되겠습니까? 이게 자꾸 물었단 말이야 그냥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대로 하나님이 오늘  여기 가라  이 집에 가라 하나님이 알려주는 대로 하는 거예요 하니까 일이 자꾸 잘 되니까 야 이번에는 돈벌이가 이렇게 됐으니까 감사하게 못 좀 해야 되겠다. 여기도 십일조도 해야 되겠다 요번에 이렇게 돈벌이 했는 것 좀 모아 놓았다가  이걸 교회  선교 활동하는데 내어야 되겠다.  푹 내고 푹내고 이래하니까 아무리 내어도 돈은 줄어지지 않고 돈벌이 자꾸 잘 되는데 가만 돌아보니까 하나님이 주셨다 말이요. 아 하나님 주셨구나 하나님이 내게 돈 주셨다 하나님이 더 이게 자기가 느껴지는 거야 그게 그 사람이 어찌하겠어요.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이 시키면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구나. 이것을 마련하는 것이 바로 기름 준비예요 기름 준비 이 경험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내가 주성아 내가 3일 예배 꼭 가야 되는데 오일 예배 가야 되는데 하나님 잠 안 오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 이때 잠이 오면 내가 교회를 못 가는데 내가 일찍이 잠자고 그때 딱 깨게 해 주십시오. 그 기도해야 되는구나. 기도해 놓고 딱 생각하고 전화기로 시간을 딱 맞춰 놔 놓고 따르릉 소리가 나게 만들어 놓고 그렇게 자고 하나님 좀 깨워 주십시오 하나님 일어나게 좀 해 주십시오 나 교회 가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교회 오고하면 그게 기름 준비란 말이에요 기름 준비 하나님 말씀대로 해보고 하나님에게 구하니까 하나님이 내 기도 들어주셨다 하나님이 내가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들어주시는구나. 뭐든지 하나님이 들어 주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거기에서 기름 준비하는 데서 자기와 진리와 하나가 되는 거야 아  요 말씀이 맞구나 하나님이 내가 기도해라 쉬지 말고 기도해라 내가 내게 부르짖어 기도해라 그 말씀이 참 맞구나 이렇게 느껴졌으니까 자기는 그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과 하나가 딱 되게 결혼이 됐단 말이야 자기가 일을 하는데 내가 그러면 오늘 하려고 일을 이렇게 한번 해보자 하나님이  요 일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내가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오늘 장사를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 여기에서 사무를 어떻게 볼까요 하나님이 내게 영감시켜 주는 대로 내가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하려고 하면 그러면서 하나님이 하나님 내가 요번에는 이 일을 이렇게 해야 3일 예배 가고 5일 예배 가고 하나님이 요렇게 해야 내가 여기에서 성경도 읽을 수 있고 하나님 이렇게 좀 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기도하고 그렇게 하려고 하면서 하나님에게 자꾸 물어서 알려고 해보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시고 알려주신 대로 행해 보니까 하나님이 자기에게 와서 해주시는 역사를 경험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되는구나 예수 믿는다고 늘 하더니 만날 아야 아야 하고 이렇게 있으니 그러니까 안 되겠다 하나님께 이걸 기도해보자 하나님이 이것 좀 치료해 주면 안 됩니까 이 사람들이 예수 믿는다고 교회 간다고 하더니 저렇게 병이 들어서 아주 저런 사람이 되구나 나는 그런 예수 안 믿을란다. 이럴 것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내가 건강해야 되니 하나님 건강을 좀 주십시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조심하고 이렇게 애를 써 가면 이상하게 또 병이 치료가 되는 역사도 나타납니다.
 이렇게 우리는 자기가 만난 현실에서 기름 준비하는 요 기름 준비가 있어야 돼요 이런 기름 준비가 있으면 밤중을 만났는데도 어 난 안 그래 말씀대로 해 왜 말씀대로 하니까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일이 이루어지게 해 주시는데 내가 왜 그래 안 하고 내 마음대로 할까 나 그래 안 한다 난 말씀대로 한다 왜 말씀대로만 하면 하나님이 해주시니까 일이 쉽게 잘 되는데 이 사람은 언제든지 자기가 일을 하면서 하나님과 요런 면에 하나 되고 저런 면에 하나되고 자꾸 하나님과 하나 되어져가는 이런 결실을 이룰 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천국 가서만 잘 되는게 아니라  이 세상에 살 때부터 하나님의 큰 은혜를 힘입어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냥 얼마든지 자기가 기름 준비를 해야 되는데 그런 준비 하나도 안 해놓고 갑자기 일을 만났을 때 그게 주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이걸 어떻게 이룰 수 있단 말입니까 안 되지요. 어떤 사람은 교회 예배 보러 가려고 하니까 배추밭에 배추을 심어야 되는데 이 잘못 심었다가 안 되겠고 이래 해 가지고 어떻게 배추가 나겠나 이래도 그만 이리저리하면서 하나님 예배 보러 가야 되는데 하나님이 이거 잘 나게 해 주십시오 가면서 막 이래 하고 왔는데 나중에 가만히 보니까 그게 잘 나더라  이 말입니다.
 자기가 모든 일을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하는 이 실력을 길러 가는 연습을 해요 이러니까 주일 늘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고 생각하고 묵상하고 잃고 듣고 이런 가운데서 그 말씀을 잡고 살려고 하면 기름 준비되는 것입니다 그 여러분이 설교 듣고 한번 듣고 지나가는게 아니라 휴대폰으로 얼마나  들을 수 있잖아요 오면 가면서 또 제독하고 또 재독하고 또 설교 설교도 재독하고 어 성경도 읽고 아 이렇게 하면서 주님  요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주님 요것 좀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하면서 걸어갈 때에 기름 준비가 됩니다.
 기름 준비 그 기름 준비하는 데서 우리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주성이도 그렇게 해 볼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이제 1년에 한 번이라도 집회 갈 수 있게 위해서 거기에서 주인하고 약속을 해버려 아 올해는 휴가를 그래도 한 번은 좀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다른 데는 이렇게 하는데 1년에 몇 번 어느 날 이때는 한 이틀 3일 이래 좀 주십시오. 이렇게 해 놔 놓고 열심히 하겠습니까 하겠으니까 좀 해 주십시오. 해 놔 놓고 또 기도도 하고 이렇게 딱 준비하면 그러면서도 말하기 전부터 하나님 앞에 기도도 하고 애를 쓰고 어이 노력하다 보면 하나님이 사람 마음을 뚝 움직여서 아 이번에는 그 어느 날 이렇게 집회를 한번 갔다 오는데 며칠 쉬었다가 오면 안 되겠습니까 하면 아 그럼 갔다 오라고 아 이럴 수가 있는데 아예 포기하고 아예 안 될 겁니다 나는 뭐 일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일을 늘 그래야 되겠어요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시지 않는 거예요 평소에 내가 기름 준비를 해서가야 되겠습니다. 기름준비를 해서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야 됩니다. 신앙생활은 뭐 교회만 왔다 갔다 한다고 이게 가지고 되는게 아니고 우리는 여기에서 기름 준비합시다. 기름 준비 기름 준비를 해 놓으면 주님과 하나되는 이런 결실을 우리가 이룰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기름 준비를 하는 데서 주님과 하나되는 결실을 이룰 수 있는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우리가 되고 주님과 하나만 되면 하나만 하나가 된 것만큼 자기는 하나님처럼 살 수 있는 겁니다. 창조주처럼 전능자로 완전자로 이런 자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거예요.
 이러니까 우리는 시간이 있을 때에 기름 준비합 기름 준비가 돼야 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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