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31일 주후 새사람으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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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102(에베소서 4장 17-24절)
제목: 새사람으로 살자
본문: 에베소서 4장 17-24절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 위에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의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라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이 주신 신구약 성경 도리가 구원을 이루는 법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을 잘 들어 깨닫는 것이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또 깨달아지는 영감을 받는 것이 은혜를 받는 것이요 믿어지는 대로 실행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능력을 받는 것이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실행을 했는데 자기 혼자만이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피조물을 다 능가하는 그런 결과를 맺는 것이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저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으로 그 마음에 허망한 것을 행하는 것 같이 너희도 허망한 것을 행하지 말라 하는 것입니다 이방인이라는 것은 예수 믿지 아니한 사람들을 두고 이방인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지 우리는 사람들은 그 마음에 허망한 것으로 행한다 했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고 하니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다 이랬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이 지으실 때에 피동하는 작용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그 속에 주체가 될 만한 그런 주체성을 가진 마음으로 하나님이 짓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실 때에 어떤 것에게 피동되는 마음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마음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마음입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주체성이 없는 존재입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축격이 없는 마음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어떤 주격에게 피동되어 살도록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지으실 때에 그렇게 지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은 그 마음을 주장하고 마음을 지도하고 다스리고 그 마음이 행복 되도록 걸어갈 만한 아무런 주체성이 없고 주격이 없는 마음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의 마음은 허망한 것을 따라 행하는 것과 같이 한 것은 안 믿는 사람의 그 마음을 끌고 가는 그 마음을 주도하고 지도하고 마음을 주권해서 다스릴 만한 그런 주체성이 없도록 지어 놓은 마음인데 마음 자체가 저를 주장하려고 애를 씁니다. 자기가 저를 주장하려고 애를 쓰는데 주장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장하려고 이렇게 하니까 그것이 다 헛되고 망령된 것입니다 망령되던 말은 미쳤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비정상이라는 말입니다.
 마음은 자체가 자체를 주장할 만한 독립성을 가지지 못하고 자립심을 가지지 못했고 마음은 어떤 것에게든지 반드시 지배를 받아야 되고 피동이 되어야 되고 주관을 당해야 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 마음이 마음이 제가 주체가 되고 주관해서 하려고 하니까 마음에 하는 모든 것은 다 헛되고 망령된 것뿐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영이 주관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 영이 죽었기 때문에 그 마음이 제가 제 마음대로 주장을 해서 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으로 한 그것은 다 사망이 되고 만 것입니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된 것이 사람입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된 영물이요 심신은 물질로 된 육입니다 이렇게 영육관이 세계 기독교에는 아직 통일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영이 무엇이고 육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정확히 정의를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총공회에서는 영과 육을 분명히 구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영과 육이라고 했기 때문에 영도 부인할 수 없고 육도 부인할 수 없고 영이 있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영이 무엇이겠느냐 영을 잘 모르니까 영은 마음이 영이다 육은 고깃덩어리가 육이라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마음 중에도 최고의 권위를 가진 양심이 영이다.
  이 고깃덩어리는 육이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성경에는 마음과 영이 다른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과 영을 양심이 영이라고 이렇게 말해도 또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것이 통일되지 아니합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사람을 먼저 짐승과 같이 지었습니다. 이것은 흙으로 지었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나타나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원형이라면 사람의 영은 모형으로 되어 있는 것이 사람의 영입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만든 이 육에 생기를 불어 넣기 전에는 사람은 짐승과 꼭같이 이렇게 있다가 하나님이 하나님 형상대로의 영을 지어서 하나님과 이제 연결시키는  고 연결이 코에 생기를 불어 넣는 것으로 성경의 발표를 했습니다.
 이렇게 기록한 것은 사람들이 영과 육에 대해서 알도록 하기 위해서 생기를 불어 넣는 것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생기를 불어 넣으니까 산 영이 되었다 했습니다.
 흙으로 육을 지으시고 영은 하나님 형상대로 지어서 사람을 만들었는데 짐승과 같은 사람 되어 있는  이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는 것으로 영과 육이 연결되게 해서 사람이 되게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영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있는 것이 되어 있는 것이 사람의 영이요  이 물질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은 영계에 속한 영체로 되어 있는 것이 사람의 영입니다.
  이 사람의 영도 독립성을 가지지 아니했고 자립성을 가지지 아니했습니다. 영은 순전이 하나님에게만 피동되어 살도록 되어 있는 것이 영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2장 7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영이 된지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생기를 불어넣었다 하는 것은 성령을 가리켜 말씀합니다 그것을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난 다음에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 하시면서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것은 사람 보기에는 이제 그들에게 성령을 주어서 중생시키는 일을 시켰습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성령을 통해서 산  영이 됐고 그 심신은 육인데 그 심신이 영에게 지배를 받고 영은 하나님에게 지배를 받고 심신은 영에게 지배를 받는 이런 사람이 되어졌을 때에 그 사람의 지능은 어떤 지능을 가졌느냐 그것을 하나 소개한 것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이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라 했습니다.
 그 이름이라 하는 것은 개라 소라 호랑이라 하는 그런 말이 아니고 이름이라 하는 것은 행동과 일치된 것이 이름입니다. 그 이름에서 그 동물의 본질 본성 생애 그 모든 것이 그 이름에 표시하고 있는 오묘한 그 이름입니다 개라고 이름을 지은 것은 개의 그 본질과 본성과 생의 법칙과 그 결과와 소속 전체가 개라는 그 이름 속에 정확히 표현되어진 것을 가리켜서 이름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은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잘 지었다고 기뻐했습니다. 그때 아담이 피조물들에게 이름을 지어준 그대로 오늘까지 모든 동물들의 그 직책과 성질과 그 생애의 범위를 벗어나지 아니하고 그 범위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담이 이름을 지었지만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아담을 통해서 한 역사이기 때문에 아담이 이름을 지은 그것이나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역사인 것입니다. 이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신 역사이기 때문에 피조물이 이것을 변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이 범죄하고 난 이후에는 그만 사람이 하나님에게 영은 피동 되고 심신은 영에게 피동 되는  이 생활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하나님과 영과 그 사이가 끊어졌기 때문에 영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행위가 되어야 완전 행위를 할 수 있는 영인데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니까 기능적으로는 완전히 죽어서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도 할 수 없는 그런 기능 작용이 하나도 없는 영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의 영이 타락이 되니까 영이 타락되었다 하니까 타락 했으니까 죄를 짓지 않겠느냐 하지만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지 영이 마귀에게 이용당하지 아니 했습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이기 때문에 마귀가 이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일반 신학자들은 영이 타락했으니까 마귀가 이용했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 것이 일반 신학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영을 지으실 때 영은 하나님에게만 피동 되고 다른 어떤 것에도 피동 될 수 없는 영이요.
 하나님에게만 이용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모형으로 된  이 그런 영이라도 영은 어디서 활동할 수 있느냐 이런 고귀한 영이지만 그 활동과 거처는 자기 마음입니다 자기 마음에서만 활동할 수 있고 자기 마음만 다스릴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의 범위를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은 자기 마음만 다스리지 남의 마음은 다스리지 못합니다.
 우리의 영은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영은 우리의 마음은 영으로만 인하여 움직일 수 있는 이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이러니까 자기 영이 자기를 다스리지 못하니까  이 마음을 악령이 와서 다스리게 돼 버렸습니다.
 이래서 우리 마음이 타락이 되어진 것입니다. 천천히 이렇게 말할 때 졸면 손해입니다 하나하나 교리를 말하려고 하면 그렇게 떠들여서 감정을 일으켜서 할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라 하는 것은 자기 몸만 다스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자기 몸만 다스리고 주장하지 남의 마음은 남의 몸은 다스리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은 참 묘하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영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이런 사람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독립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마음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자기 영이 타락되어지니까 움직이지 못하니까 그만 악령이 들어와서 우리 마음을 주장하게 되니까  이 마음이 변질되어진 것입니다. 마음이 변질되어진 것은 우리의 영이 하나님과 연결이 무엇으로 끊어졌느냐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역한 그것으로 끊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영이 시기는 대로 우리의 마음이 움직이지 아니하고 악령이 시키는 대로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영은 무능자가 되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새로 어머니에게 잉태될 때에 죽은 영으로 잉태되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은 영을 만드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영육을 의롭게 창조를 했지만 그것이 부정모혈로 된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 선조의 정죄하는 그 반열에 딱 들어서기 때문에 들어서는  과 동시에 죽어서 정죄 받은 영이 되고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의 심신 영을 지을 때는 의롭게 지었지만 창조되고 난 다음 원죄와 번죄 정죄가 와서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고 난 다음부터는 어떻게 되느냐 범죄하기 전에는 산 영으로 있을 때는 모든 피조물이 아담하와에게 복종 했습니다.
 모든 만물이 복종했는데 범죄한 이후에는 모든 만물이 아담에게 복종하는 것을 거부하게 돼 버렸습니다 또 사람과 사람끼리도 거부하게 됐습니다. 아담은 해와를 대적하고 해와는 아담을 대적하는 이렇게 인민관계도 벌어지게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과 만물과 물질과 관계가 멀어지고 인연관계가 멀어지고 이러니까 아담은 모든 만물을 다 저주하게 되었고 모든 만물은 아담을 저주하게 됐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타락한 이후에는 만물이 아담으로 말미암아 저주받았고 만물은 아담을 저주 한다고 창세기에 말했습니다. 과거에는 아담에게 모든 만물이 복종을 했지만 번제한 이후에는 모든 토지들이 아담을 위하던 것이 아담을 반대해서 가시와 엉컹 귀를 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아담으로 말미암아 토지가 저주를 받았고 만물이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인류 시조의 사람이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이는 산 영과 육으로 되어 있는 산 사람으로 되어 있을 때는 모든 피조물이 다 복종하고 아담 하와는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복종하는 이런 저들이 되었는데 범죄함으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모든 만물이 아담을 거역해서 모든 질서에 혼란이라는 사망이 이때부터 생겨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이방인의 마음이 허망한 것으로 행한다 하는 것은 마음은 그를 주도하는 인도할 만한 실력이 없는데 주격체가 아닌데 그 마음이 제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니까 마음이 자기를 복되게 할 만한 그런 주체력이 없는 것이 복되게 하려고 하는 그 모든 것은 허무한 것이기 때문에 망령된 것이라 말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중생된 영이 지배하고 중생의 영은 하나님이 지배하면 그 마음은 영원히 살도록 지배할 수 있는 실력이 있지만 중생된 영과 그 마음이 끊어진 그 다음부터는 그에게 생명의 지도가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 믿는 사람의 삶은 자기 마음대로 삽니다 마음대로 사는 것은 무슨 주체성이나 절대성이나 무슨 실력이나 정확성이 있는 것 아닙니다 그런 것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에 와 가지고 주장하게 되면 이것은 완전성이요 영원성이요 불변성이요 생명식인 그런 실력을 가진 마음이 되어 인도하지만 영과 끊어지면 영은 죽은 영이기 때문에 아무 움직임을 할 수 없지만 그 마음이 생각나는 대로 마음대로 움직이니까 멸망만 만드는 것이 되고 만다 말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제 허망한 것 같이 이렇게 너희는 행하지 말아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아서  이제 다시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았느냐 이제 너희 속에 영감이 와 있고 진리가 와 있으니 그 영감과 진리의 지도를 받아서 살아야지 여전히 허망한 마음을 따라 살면 안 된다 너희는 미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버리라.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세 사람을 따라 새 사람을 입고 세 사람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신인양성 일위의 부활로 인해서 다시 영이 살아났고 이제 너희는 영이 우리의 마음에 와서 지도할 수 있는 영감이 왔고 진리가 왔기 때문에  이 영광과 진리로 사는 새 사람으로 살아라 이렇게 살면 이제 우리는 굉장한 실력의 사람이 됩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을 헛되게 보내지 말고 영감과 진리로 살아서 모든 피조물이 다 복종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방인과 같이 허망한 것으로 행하지 마라 유혹의 욕심을 따라 살지 말아라.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서 성령과 진리로 살아 하나님의 목적하신 대로의  이 사람으로 성공되어 지는 이런 길을 우리가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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