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24일 주후 서로 사랑하자

페이지 정보

본문

24032402(요한복음15장9-16절)
제목: 사랑하는 것
본문: 요한복음15장9-16절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하라 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여기에 사랑 세 가지가 아 나타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님을 사랑한 것과 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 또 우리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사랑이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모든 것이 건너올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사랑이 연결되어서 이루어져 가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했고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됐고 또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지켜 주님 사랑 안에 거하게 됐습니다 이제 우리는 내  이 웃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사랑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되겠고 또 이웃으로 인하여 이웃이 나를 사랑하는 사랑을 받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했는데 사랑해도 내가 아무 관심이 없으면 그 사랑을 하나도 받지 못하고 누리지 못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을 알고  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우리가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는 모든 죄를 멸하고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를 좋아해서 우리를 최고의 가치의 사람으로 우리를 어느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는 모든 만물기 중에 으뜸이 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드시려고 우리에게 사랑을 주신 것입니다  이 사랑을 우리가 받는 길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바로 성경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경으로 사는 여기에서 우리는 죄 없는 사람이 되고 의로운 사람이 되고 하나님과 하나된  이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에게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 사랑이 우리에게 왔고 이 사랑을 가지고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다른 모든 사람이  이 사랑으로 자기를 사랑할 때 그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아 주님과 꼭 같은 우리가 되어지고 주님의 사랑을 받은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할 때 모든 사람을 통해서 오는 주님의 사랑을 내가 받고 내가 온 사랑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 사랑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이 사랑의 연결되도록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15절 하반절로 보면 이제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고 친구라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서 주님이  이 사랑을 가졌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 사랑을 내가 계명을 지킴으로  이 사랑을 받아 주님의 사랑이 내게 와 있고  이 사랑으로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친구가 된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친구가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친구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친구가 된 사람이 누가 있느냐 하나님의 친구가 된 사람은 아브라함을 두고 하나님은 너는 내 친구라 그랬습니다. 친구라 하면서 하나님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친구에게 어떻게 다 알려주지 않겠느냐 친구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을 다 알려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여기에 친구는 세상 오늘 우리가 말하는 인간끼리의 친구와는 다른 그런 의미의 친구입니다.  이 친구가 되니까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들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려주겠다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친구가 되고 주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친구이기 때문에 같은 것을 소망하고 같은 것을 좋아하고 목적도 소망도 방편도 같단 말이에요 그걸 두고 친구라 말하는 것입니다 친구가 되어지니까 이런 곳 저런 곳에서 살고 있지만은 같은 목적과 방편과 소원을 가지고 모임을 가지고 있는 그런 친구처럼 주님이 목적하신 목적과 방편과 소망이 꼭 같은 그런 우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우리에게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새 사랑의 연결되는 목적입니다 세 사랑의 연결이 되어지면 친구라 하지 종이라 하지 않고 친구가 되어진다 친구라 하겠다 친구가 되니까 친구는 같이 항상 같이 있다. 이렇게 또 다른데 보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친구가 되면 하나님의 것을 다 알게 된다 하나님의 뜻을 다 알게 된다 자기 주관이 따로 있지만은 자기 주관에 피동되는 것이 아니고 객관인 하나님과 너가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이 내 주관이 되고 하나님과 너가 하나가 되어서 이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진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사랑의 연결되어지는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했고 어떻게 사랑했는가 주님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다 했습니다. 아버지의 계명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어떻게 시키든지 하나도 어기지 아니하고 아버지께서 시키는 그대로 순종하는 그 걸음을 걸어가니까 그 결과로 예수님은 사죄를 완성해서 죄를 다 없앴고 칭의를 완성해서 하나님과 하나 되게 만들었고 화친을 만들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 질 수 있는 이것을 만든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주님의 계명을 지키면 내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어떤 형편에 서든지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신 대로 계명을 지키는 걸음을 걸어가면  이 계명을 지키는 자기가 될 때에 우리는  이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에게  이 대속의 사랑을 입혀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대속의 사랑을 입고 이제  이 대속으로 사는 이 사랑으로 사는 사랑 속에서 사랑을 누리고 사는 자기가 되는 데는  이 속에서 자기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 사랑을 자기가 받았기 때문에  이 사랑에 거하는 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 안에 사는 사랑을 누리며 사는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누리고  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기인 줄 알고 어디든지  이 대속으로 살려고 대속을 입고 대속을 입은 자기로 살려고 계명을 지키는 생활을 하면 죄로 말미암아 오는 모든 해가 중단될 수 있는 사망의 역사가 중단이 되어지는 그런 결실을 입게 되겠고 하나님의 축복의 은혜가 자기에게 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체험할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나 받은 사랑 고정도만 있지 그 사랑이 더 커져 가지는 아니합니다. 사랑이 점점 커져가고 사랑이 많아져 가는 데는 사랑을 줄 때 그 사랑이 커져 갑니다.
 자기가 사랑을 받기만 하는 사람은 그 사랑이 똑  같습니다. 이제 받지 아니하고 받은 사랑을 주는 사랑이 되어지면 그 사랑이 아주 커요 우리의 세상에서 하는 모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그러하다 말입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은 행복을 느끼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은 더 행복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사랑을 주는 곳이 많을 때 많을수록 더 큰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받았고 이 사랑을 누리려고 하는 데는 계명을 지키는 데서  이 사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도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이 사랑 안에 살 수가 없습니다  이 사랑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누리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데서 사랑을 누리게 됩니다 받은 사랑을 가지고 누리는 사랑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사랑을 줄 때는 희생이 따르고 수고가 따릅니다.
 사랑을 줄 때에 하나도 손해 보지 않는 그런 것은 사랑이 건너가지 아니야 합니다 자기가 사랑할 때는 희생하고 수고하고 손해 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만 보니까 다른 모든 사람을 위해서 봉사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휴일이라 좀 쉬면 될 것인데 그날 다른 사람 위해서 봉사하는 날로 정해 놓고 늘 봉사하러 간다고 모여서 가서 땀 흘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하고 그만이면 될 건데 매주일 그렇게 하고 있단 말이야 그 뭐 때문에 그리하느냐 돈 들고 수고하고 내가 돈 들여서 남  병 고쳐 주려고 하고 그렇다고 그들에게서 무슨 수고비를 받는 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하느냐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내게 오는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점점 그 기쁨이 더 충만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 사랑을 받아 가지고 자기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이것이 되어져 가야 하는 것입니다.
 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우리를 택했다 우리가 이렇게 사랑이 연결되고 의사가 연결되고 의지가 연결되고 이렇게 연결되어 나가려고 하면 잘못하면 주객이 전도되어 우리가 주체가 되어서 어떻게 하는 것으로 잘못 착각 오산해서 할까 해서 주님이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 구원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그분의 원인이 되어서 그분이 능동적으로  이 구원을 계획해서 이룬 것이지 피조물이 어떻게 해서 이  일을 시발한 것이 아니라 하는 것입니다.
 기독자는 자기가 구원을 이루어서 어디까지 성자가 되고 성자가 됐다 할지라도 영원무궁 세계에 가서는 우리가 하나님 같이 거룩하고 깨끗하고 온전한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이 우리 구원이나  이 구원은 하나님이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그분은 자존자요 우리는 피조물이요 하나님은 원인이요 우리는 그분에게 소속되어 있는 자인 것을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는 내가 택했고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택해서 아버지 하나님으로 인하여 모든 것을 받아 가지고 일이 완성이 되었다 이것이 움이 텄다 하는 것을 밝히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이 과실이란 말은 사랑의 연결되고  이 사랑의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의사의 연결이 되고 이래서이 과실이라는 것은 사랑과 의사의 연결이 완성되는 것을 가리켜서 과실이라 하나님의 사랑의 연결되어서 뜻대로 하나님 생각 움직여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는 이것을 두고 여기 과실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 과실이 항상 있어  이 연결이 항상 되어  이 사랑 연결이 항상 되어서 하나님과 우리의 중보자인 예수님과 우리와의  이 사랑이 항상 연결이 되어서 의사가 연결이 되어서 영원히 계속되어질 수 있는 이것을 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을 때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이제 우리의 활동 작용 활동 연결이 완성되는 것을 말합니다. 구하는 것이 다 이루어지게 한다는 말은 사랑 연결이 1차적으로 연결되고 2차적으로 의사 연결이 되어지고 3차적으로는 활동 연결이 연결되는 것을 말합니다. 알기 쉽게 말하면 일차적으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잊고이  대속 안에 사는 자 되고 이렇게 되면 주님의 생각과 내 생각이 하나로 일치가 되어지고 일치된 내 소원이 주님의 소원이 된다 말입니다 그러면 내가 활동하는 그 모든 활동은 주님의 활동이요 하나님의 활동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활동 연결이 되어지는 것은 활동 연결이 되어지니까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아버지에게 구할 때에 다 받게 하려 함이라 그러면 이렇게 연결된 자로서 우리가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을 우리도 받도록 하나님의 속성을 우리도 받아서 하나님이 속성 같이 되어지고 그의 지능을 구해서 지능을 받고 모든 도덕을 구해서 도덕을 받고 거룩을 구해서 거룩을 받고 온전을 구해서 온전을 받고 전지전능을 구해서 전지전능을 받고 그분의 모든 소유를 구해서 우리가 받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첫째로 사랑 연결 의사 연결 모든 활동 연결이 연결을 해서 구하는 것을 다 받는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 이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 사랑하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이것을 받아서 이제 사랑이 있는 자가 사랑을 주는 생활을 하고 사랑을 줌으로 하나님의 뜻을 가져다 쓰는 자기가 되어질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너희가 사랑하는 결과를 맺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고 그 사랑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를 가지고  이 공로를 입고 살도록  이 공로로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공로로 살도록 하는 것이 계명을 지키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을  이 계명을 지켜 살도록 만드는 그것이 사랑하는 것이요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모든 것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면 그 기쁨은 무슨 기쁨인가 빌립보 이지장 구절 이하에 보면 있습니다. 사람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주님은 아버지의 계명을 다 지켰습니다. 아버지의 계명을 다 지켜서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게 됐고 아버지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은 완전히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 사랑을 이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온 세상은 죄로 말미암아 멸망을 당하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인데 그 죄를 주님이 멸했으니까 우리가 주님에게 얼마나 감사하며 필요로 느끼며 높일 수 있겠습니까 오늘 우리 사람들도 다른 사람에게 조그만 유익을 줘도 아이 고맙습니다 참 수고했습니다. 이러면서 진정 고마움을 느낄 때에 그 사람 하는 일은 신이  납니다 아주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뭘 좀 해주면 뭐 이랬습니다
 저랬습니까 이래서 하면 기분이 나빠요 일할 맛이 안납니다 그러나 하는 일에 대해서 아 고맙게 여기고 좋게 여기고 고맙게 생각을 할 때에 그 사람이 내게 돼서 일을 하는데도 다른 사람보다 더 정성을 기울이고 아주 자기가 아는 대로는 세심하게 살펴서 하나도 잘못됨이 없도록 하려고 애를 써서 할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그 기쁨 사랑으로 인해서 오는 그 기쁨입니다.
 우리 위해서 낮아지시고 고난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이 구원의 사랑의 연결되어서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는 그 기쁨 주님이 어떻게 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그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그 길을 택했을까 그것이 십자가의 기쁨이라고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보고 하셨다고 했는데 그게 뭐냐 자신이 전 인류를 구원하려고 하는 모든 택한 백성을 구원하려고 하는 일을 하려고 할 때에  이 구원 얻은 성도들이 하나님 좋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라고 소원하는 기뻐서 주님에게 속하고 주의 것 되어지고 이렇게 살려고 하는  이 속에서의 그 기쁨 자 예수님의 몸은 우리의 몸과 꼭 같은 몸입니다. 신성과 인성이 한 1위가 되어 있지만은 예수님의 인성은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몸입니다.
 그런데도 아프다고 아야 하고 했으면 그만 대속은 헛일이 되고 마는데 그렇지 않고 원하고 원하는 대속이 되려고 하면 아야 하는게 아니라 그것이 더 기쁘고 만족되어지는 그 일이 되어야 하니 그 일이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신경이나 세포나 근육에게까지 부활의 영광에 대해서 깊이 느끼고 깨닫게 되어지는  이 연습  이 실력을 길렀지 않느냐 이래서 얼마든지 십자가 고난을 이길 수 있는 주님이 되셔서 우리를 대속한 것이 아니냐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도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자기가 희생이 되고 손해를 보고 어려움을 당하는 일이 반드시 우리에게 찾아오게 됩니다 그래도 십자가 고난을 생각하면서 우리도 손해 보고 희생하고 이렇게 하면서 이 구원을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보면 자기에 대한 그 사람이 얼마나 고마워하며 좋아할는지 모릅니다.  이 구원의 가치를 좀 깨달은 사람은 나를 이렇게 구원한 것이 무엇으로 인해서 온 것인가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은 자기가 구원을 얻게 된 여기에 대해서는 잊어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고 한다. 우리에게 내가 사랑함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함으로 내 기쁨이 가득 차게 해 주려고 한다 우리는 기쁨이 충만한 사람이 되려고 하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