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예배설교

24031702(고린도후서 5장 8-10절)
제목: 주님을 기뻐시게 하는 것
본문: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
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 써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는  이 세상을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 아닙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그 심사를 다 받게 됩니다. 불택자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없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을 받게 되어 집니다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우리 믿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두 가지를 심판한다 했습니다.
 두 가지는 내가 선으로 살았느냐? 악으로 살았느냐? 이것을 가지고 심사한다고 한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에게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라고 알려 주셨고 여호와 하나님이시라고 당신이 전지전능자요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이요 창조주요 주권자요 심판주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려 주었는데도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주권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면 어쩌든지 그 사람 중심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입니다.
조그마한 도시지마는 이 울산 시에 시장이라고 하면 그 밑에 보좌하고 있는 사람은 다 시장 중심으로 삽니다 시장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죠 시장이 주권을 가지고 행사를 하기 때문에 시장 중심으로 살지 않을 수 없는 것이죠. 하물며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인데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라고 당신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는데 알고도 우리가 이  걸음 걸어가지 아니하면 우리의 받을 심판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 마음이 그 몸이 어떻게 행동했느냐 선으로 살았냐 악으로 사느냐 악으로 산 것은 다 영멸 시켜 버린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한 것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고 했으니 우리가 알고도 그런 길을 그럴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주권자인데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를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이렇게 자기를 좋게 하는 그런 어리석은 길을 무엇 때문에 걷겠습니까? 그 길을 걷고는 하나님이 고난을 당하게 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자기에게 세상에서 내게 왜 고난이 찾아왔는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는 그는 아무 걱정 없이 평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자기에게 고난이 찾아온 것을 돌아보면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하고 자기를 중심으로 산 요것 때문에 자기에게 그런 고난이 찾아왔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사도 바울은 내가 살 때도 세상에 살 때도 세상에 사는 것이 좋아서 세상이 좋아서 사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고 그런 길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회가 있어서 이 세상에 사는 것을 좋아하고 영원무궁 세계에서도 영원히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기를 원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이 우리 몸의 배여야 하겠습니다 오전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네 가지를 증거를 했는데 좀 더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느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주님을 아는 것이 주님을 제일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우리가 주님을 아는 이것이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아는 이것은 어떻게 아는 것이 될 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는가? 첫째는 주님을 앎이 주님에게 기쁨이 되는데 우리는 성경을 읽어서 신구 약 성경은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알도록 기록해 주신 말씀입니다 주님을 알려고 하면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들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듣는 데서 주님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째로는 성경을 읽어서 주님을 아는 이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자꾸 읽으면서 여러분 성경을 읽으라니까 보고하기 위해서나 무슨 소설책이 읽듯이 그렇게 읽지 말고 주님이 당신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려고 성경으로 찾아오신 주님이기 때문에 주님의 어떤 분인가 알아보자 하면서 성경을 읽어서 주님을 알아가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읽으면 아 주님은 하나님이구나 주님은 창조주시구나 주님은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자시구나. 당신이 이렇게 이렇게 섭리해서  이 사람이 이렇게 움직여졌고 저렇게 움직여졌구나 주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역사 하신 주님이구나 성경을 읽어 가면서 자꾸 주님을 알아갈 수 있는 이러니까 성경을 읽으면서 아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 이것을 자꾸 알아가면 그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쁨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성경을 읽어가면 성경에는 내재적 영감 역사가 있어서 우리에게 주님이 어떤 분이라 이것을 자꾸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겁니다. 알려줘요 꽤 성경을 읽어 주님을 알아 가는 이것이 주님에게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성경을 들어 주님을 아는 이것이 기쁨이 됩니다. 성경을 듣는다는 것은 요사이는 읽는 성경이 나와서 읽어주는 것도 읽어주는 것이지마는 설교를 듣는 그것이 성경을 해석한 설교니까 설교를 통해서 알아 갈 수가 있습니다. 성경을 들어 주님을 아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이러니까 여러분이 제독을 하면서 또 들으면서 오늘 말씀이 주님의 이런 면을 가르쳐 주고 있구나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구나 자꾸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려주는 것을 깨달아 가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듣고 배우려고 합니다 자꾸 성경을 읽고 듣고 배우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많은 인생들이 하나님을 알라고 애를 썼지만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니까 석가도 모르겠다 죽은 넘어는 어찌 됩니까 나는 모른다 알 수가 없죠.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당신을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입니다 당신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성경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성경을 읽고 연구하려고 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성경을 읽고 성경을 연구하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려고 하나님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라 말입니다. 성경을 읽고 성경을 연구하고 이래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나님을 아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려고 성경을 공부하는  이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넷째는 성경을 외움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자기가 성경을 외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날마다 성구 하나씩 한 구절씩 자기가 외운다고 내가 오늘은 요 성구를 외워야 되겠다 하루 한 구절씩 자꾸 외우려고 해 보십시오. 그러면 성경이 굉장히 많이 깨달아 질 것입니다 성경이 깨달아지면서 하나님을 알 수 있게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외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 성경을 외우므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길 성경을 외워서 성경을 외우므로 하나님을 아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이러니까 여러분 출근하면서도 말이에요 오늘 아침에 내가 성구 요거 한 구절 외워야 되겠다 하고 하루 종일 성구를 외우면서 길 가면서 성구를 외우면서 출근하면서 일하면서 정글을 외우면서 이렇게 살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성경을 보고 한 구절 외워놓고 생각해보고 한 구절 외우고 생각해보고 거기에서 나오는 진리로 인한 기쁨을 가져 봐요 그건 상상 못할 굉장한 기쁨이 자기 속에 솟아난다고 거기에서 읽고 외우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이 자기가 되어지며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해요.

 다섯째로 자기가 성경을 생각하면 됩니다. 성경 말씀을 이제 외웠으니까 자 읽고 듣고 외우고 그러면 자기 마음속에 이제 성구가 있단 말이야 성경을 외워요 성경을 외워놓고 나면 성경을 외우고 나면 굉장한 축복이 찾아와요 성경을 외워놓고 나니까 이제 일을 하다가도 성경이 생각나 성경을 외워 가지고 성경을 자꾸 생각하며 갑니다. 성경을 생각해가면 기쁨이 됩니다. 진짜 성경 생각하는 것은 무엇 생각하는 것이 되는 하면 당신이 우리에게 찾아올 때 성령으로 찾아오시고 진리로 찾아오시고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성경으로 찾아온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성경을 읽고 듣고 외우고 생각하는 데서 하나님을 접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접하는 거예요 성경을 읽고 듣고 외우고 생각하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성경을 자꾸 생각하면 이상해요 자기에게 의문이 되는 일이 있어도 성경을 가지고 외워 가지고 생각하고 자꾸 생각하고 이래 가면 척 가르쳐 줘 이거다 이래라 저래라 성경이 자기의 가르쳐 주는 거야 자기가 요런 저런 꾀를 쓰려고 하지 말고 성경이 가르쳐 주는 진리를 따라 걸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가르쳐 주는 진리를 따라가는 성경이  가르쳐  주는 진리를 찾아가는 그 길이 성경을 외우는 거예요.

 여섯째로 성경을 깨달아 가면 기쁨이 됩니다 읽고 듣고 외우고 생각하면 뭐가 나온다고 뭐가 나와 자 000 뭐가 나온다고 깨달음이 나와 또 하나 깨달아지고 또 하나 깨달아지고 그래야 많이 깨달았어요 아 저도 성경을 외워서 한 구절이 하고 지나가고 생각하고 가니까 하나님이 이거다 이거다 하고 척 가르쳐 주고 척 가르쳐주고 그래서 배운단 말이요. 새롭게 깨달은 그런 옳은 도의 길도 거기에서 다 알 수가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깨닫고 이제 그렇게 깨닫는 그게 머물지 않고 일곱 째로 영감을 받아서 깨달아가면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게 됩니다 이러니까 성경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깨닫고  영감 받고 이렇게 되면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영감 받아 본 사람들은 다 여기에서 알게 됩니다. 믿음으로 믿음의 나아가게 되고 나는 믿음이 안 생긴다 조만한 믿음도 믿음을 가지지 않으니까 그 믿음 하나도 안 가지니까 믿음이 자라 갈 수가 자라 갈 수가 없지요 우리는 처음에는 자기 주관이 들어서 성경을 읽고 듣고 알았지만 이제는 영감이 와서 자기에게 깨달아지게 해 주니까 그 영감을 따라 가다가 보면 객관의 능력이 와서 자기를 끌고 가고 자기에게 소망을 주는 자기에게 큰 능력을 입게 해주는 그런 역사가 나타난다 말이요.
 첫째는 주님을 우리가 깨달아 알아서 주님을 알아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또 둘째로 주님을 깨달은 대로 믿어서 기쁘시게 하는 것 그러면 깨달아 알기는 알 았는데 믿지 않으면 안 됩니다 깨달은 대로 믿을 때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깨달은 대로 무엇이 믿는 자기가 되어야 하고 하니 첫째는 양심이 믿는 자기의 신앙 양심이 믿는 자기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성경을 읽고 배우고 외우고 깨닫고 생각하고 깨닫고 영감 받고 이렇게 해서 안 그대로 자기 신앙 양심이 고대로 믿는  요 사람이 될 때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쁨이 됩니다. 사람들이 자기 지식이 믿고 이성이 믿고 습성이 믿는 그런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 가짜요 소용이 없습니다. 그것보다는 양심이 믿어야 합니다.
 우리 사람 속에는 지식도 있고 이성도 있고 욕심도 있고 습관도 있고 고집도 있고 감정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모든 것보다 양심이 믿는 양심을 제일 머리로 세워서 자기 신앙 양심이 믿는 자기가 성경을 알고 배우고 공부하고 깨닫고 자기가 영감 받은 그대로 양심이 믿는 요 자기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속에 고집이 뭐라고 해도 성질이 나와도 자존심이 나와도 양심이 총 나서면서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했다 하나님이 이걸 기뻐하신다. 이렇게 말하면 다 꺽이고 양심의 주장이 따라갈 수 있는  이 자기로 만들어서 깨달은 대로 배워 안 대로 주님을 알아 가는 아는 대로 믿는  이 자기가 되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첫째는 양심이 믿어야 하고 둘째는 지성과 이성이 믿어 기쁘게 해야 합니다 지성이란 말은 하나하나 배워 알라고 하는 그것이 지성인데 자기의 지식이 바꿔져야 됩니다 자기의 지식이 바꿔져서 이성이라는 것은 지식을 가지고 구별해 가는 것입니다. 지성과 이성이 믿는 지성과 이성이 하나님을 믿는 지성과 이성이 하나님을 깨달아 반대로 믿는 요것이 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신경과 근육과 피부가 믿도록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첫째는 하나님을 아는 요것이 기쁘게 하는 건데 아는 것 기쁘게 하는 일곱 가지가 말했고 둘째로는 하나님을 믿어 기쁘시게 하는 건데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데 무엇이 믿느냐 양심이 믿는 것 둘째로 지성과 이성이 믿는 것 그렇게 믿어도 자기의 신경이나 근육이나 피부가 믿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가 믿습니다. 이랬는데 총을 턱 들어 되 니까 그만 발발 떨립니다. 이거 피부와 신경과 근육이 믿는 이 믿음을 가지지 아니했습니다. 이 연습을 해야 된다 피부와 신경과 근육이 믿어지는 이런 믿음이 되어져야 됩니다.
 자 다니엘이 사자굴에 집어 던진다 할 때 말은 내가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이랬다가 사자굴 앞에 가서 사자 문을 열고 지금 던져 넣을테니까 믿나 안 믿나 믿나 안 믿나 지금 던지면 밑에 사자가 으르렁거리고 잡아먹으려고 뜩  하고 있단 말이야 그걸 볼 때 그만 피부와 근육이 벌벌  떨리면서 기도 안 하겠습니다 그러면 실패가 되고 맙니다.
 그러니까 연습을 많이 했단 말이야 그걸 봐도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주권하고 있지 그 사자가 나를 잡아먹고 못 먹고 하는 것도 하나님에게 주권이 달려서 완전히 피부가 믿고 근육이 믿고 신경이 믿는 그런 사람이 됐단 말이야 그러니까 왕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죽어야 될 때가 되었으면 잡아먹을 것이고 아직 죽을 때가 멀었으면 절대 잡아먹지 않습니다.
 그렇게 담대히 말하고 사자굴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신경과 근육과 피부가 믿는  이 믿음이 될 때에 기쁨이 됩니다. 내 째로 이성과 비판과 평가가 믿어야 됩니다. 자기의 평가가 비판이 이성이 믿는 믿음이 돼야 됩니다. 그게 안 되면 뭔 일을 척 만났을 때 자기 이성 비판 평가가 다르다 말입니다 그걸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걸 믿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다섯째로 욕심이 믿어야 됩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입장이 있었는지 자기를 끌고 가는 걸 보면 자기 욕심이 자기를 끌고 가고 있는 걸 봅니다. 자기 속에 돈이 욕심내면 돈이 끌고 가고 쾌락이 욕심 나면 쾌락이 끌고 가고 권세가 욕심 나면 권세를 권세 욕심이 끌고 가고 자기를 그만 욕심이 끌고 달아납니다 달아난단 말이야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욕심이 일어나는 욕심이 믿는 욕심이 믿는 우리에게 어떤 소망을 주었느냐  이 소망을 알고 나면 욕심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우리를 하나님과 같은 거룩하고 온전한 자를 만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영원히 영광과 찬송과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가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 질 것을 알고 나면 여기에 욕심이 생겨지고 하나님에게 욕심이 생겨지고 하나님에게 소망이 생겨 질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욕심이 믿을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기쁨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섯째로는 자기의 눈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믿는 것이지 주님을 믿음으로 말하고 주님을 믿음으로 듣고 주님을 믿음으로 행동하는 주님을 믿음으로 보고 주님을 믿음으로 듣고 주님을 믿음으로 말하고 뭐 뭡니까 그게 뭡니까 자기 눈에 보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했구나. 무슨 소리가 들립니다. 하나님의 주권 섭리의 역사로  이 소리가 들렸구나. 아 무슨 소리를 요 못 알아듣고 있어요. 자다가 나오면 못 따라오고 못 듣는데 시청 언행이 믿는 사람 듣고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주님을 믿는 자기가 되어서 아  이 사람을 만나도 이런 일을 만나도 이런 병을 만나도 이런 사건을 만나도 주님이 이것을 창조해서 주권 보존 관리 섭리로 내게 이것이 닥치겠지 벌써 그 사람은 사람을 두고 말을 하는데도 주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믿음으로 말하고 주님을 믿음으로 듣고 주님을 믿음으로 행동하고 이러니까 시청언행이 믿는 이 사람이 될 때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믿으면 믿음 결과가 나타납니다. 자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음은 벌써 큰 능력에 역사가 나타나요 성경에 보면 주님이 하신 말씀을 자기가 알고 믿어버리니까 벌써 병이 나와 버립니다. 그것이 더 많습니다 행동하지 않았는데도 행동이 아니고 알고 믿었는데 말씀을 알고 믿고 나니까 그만 나아 다 나아 버렸어 그런 역사가 얼마나 많이 나타나는지 모릅니다.
 믿는 결과로 이런 결과가 나타나니까 그 결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믿음 결과를 보니까 아 하나님이 계시구나 하나님의 이런 분이시기 확실하구나. 자기도 보고 알고 다른 사람도 보고 알고 다 알 수 있도록 드러나게 되기 때문에 이것이 기쁨이 됩니다 .이것도  네 가지로 얘기하다가 두 가지밖에 못했습니다 두 가지 하나의 일곱 가지 열 네 가지 말했어요. 모르겠거든 다시 제독도 하고 이렇게 들어요 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하나님을 알아 기쁘게 하고 믿어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알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이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하나님이 선포하신 계약을 알고 믿고 기도함으로 이제 실행하는 이것으로 기뻐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들은 그토록 해 봅시다. 크게  네 가지 첫째 둘째 첫째 7가지 둘째 일곱 가지요 14가지를 지금 말씀을 드렸습니다. 나머진 또 다음 시간에 배우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