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10일 주후 복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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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002(로마서 1장15-17절)
제목: 복음의 힘
본문: 로마서 1장15-17절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로마서는 로마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한 편지입니다 이 성경은 그래서 로마서라고 썻지만 세계 모든 믿는 사람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모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사도 바울이 하나님에게서 분담을 받고  이 복음을 전하려고 나선 사도가 바울입니다 특별히 사도 바울은 유대 족속이 아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 사명을 받은 것입니다.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그때는 유대인들이 다 죽입니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그렇게 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박해가 있지만은 그 박해를 무릅쓰고 복음을 전한 것이 사도 바울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에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고 율법을 지키도록 할례를 행하도록 자꾸 그렇게 따라다니면서 미혹을 했고 사도 바울은 우리는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이것을 빼앗기지 않도록 이것을 전하려고 사도 바울은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전한 것입니다.
 당시 로마는 어떤 나라인고 하니 세계의 제일 선진국이요 문화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법이 잘 돼서  이 법으로 인해서 세계 모든 민족들이  이 법안에서 살기가 좋다고 모두 여기로 모여 들었습니다 지금도 모든 법의 근원을 로마법으로 이렇게 삼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법을 가지고 통치하는 나라 살기가 좋아서 모여 들었고 이러니까 온갖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다 모여 들었기 때문에 종교도 온갖 종교들이 다 퍼져 있는 것이 로마 나라였습니다.
 그때도 그 법이 인간에게 유익된 자유는  이 자유성을 다 허락했고 독재라는 잘못된 그 독재를 배격하는 그런 법이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이 법아래 살기를 원해서 각국 사람들이 모여들은 그런 자유의 나라요 온갖 것이 다 모여 있는 종합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세계의 종교라는 종교가 다 거기에 들어와서 자기 종교를 믿고 이렇게 살기 때문에 거기에 새로운 다른 종교가 들어가기가 사실 어려운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런 곳에 세상에 없는 예수교를 전하는 그 일을 하나님 앞에 책임을 맡고 사도 바울이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로마서를 기록했고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원하고 기회를 노리고 준비하고 있다 하는 말입니다.
 또 여기에 16절에는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아무데 가서나  이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은  이 복음은 신구약 성경 도리가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처음 하나님과 사람이 계약한 계약이 구약이고 두 번째 마지막으로 선포해 놓은 계약이 신약입니다.
 신약이란 말은 구약은 처음 선포한 계약이요 신약은 그 다음 새로 계약을 선포한  이 계약이라 해서 신구약이라 말합니다. 신구약이란 말은 하나님이 선포한 그 계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성경이 복음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이 복음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성경 안에는 내재적 영감이 있어서  이  성경 안에 진리가 있고  이 진리 안에 성령님이 내재해서 영감으로 역사해서 인간이 깨닫지 못하는 것을 알려 주시는  이 역사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이 환하게 알도록 알려주는 명백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이 우리 사람과 일방적으로 계약을 선포한 계약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대해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무엇을 바라봐야 되느냐 무엇을 믿고 의지하고 어떤 것에게 자신을 맡겨야 하느냐 하는 것을 성경에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에 우리가 구원을 얻는 그 길이 무엇인지 구원이 무엇이며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 가는  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성경입니다 우리 구원이라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지옥을 가지 않고 천국을 갈 수 있는  이 구원이라 이렇게 다 생각하고 믿고 소망을 가지고 이렇게 삽니다.
 그러나 우리 구원이라는 것은 참 알맹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이런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자기가 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이시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우리가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만물을 관리하고 다스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지는 이런 실력을 가진 자가 되어지는 것이 우리 구원인 것입니다.
 이런 자가 되어서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이 아니지만 하나님을 나타내는 하나님 대리의 이런 우리가 되어서 하나님의 것을 상속받아 영원히 하나님의 은혜를 피조물에게 전해주고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자라고  이 은혜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원하시고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시는 것이 우리 구원인 것입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이 깨닫고 난 다음에는  이 복음을 전하려고 나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느냐 이것은 정말로 위대한 발견입니다 그는 구약 성경을 환하게 꿰뚫어 알고 구약의 성경대로 살아서 흠 없는 그런 신앙 걸음을 걷는 그런 길을 걸어도  이 도리를 바로 깨닫지를 못했는데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이 구원을 받은 후에  이 도리를 깨닫고 이 도리를 전하고 싶어서 어디든지  이 계약을 자랑하고  이 계약이 천하에 제일 보배라는 것을 자랑으로 삼고 전하는 일을 한 것입니다.
 내가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 복음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하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여기에 구원이 있다 이런 구원이 있다 저런 구원이 있다 온갖 좋은 것이 있다고 해도 이 복음 만 못하다 말이에요  이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영원히 가치있고 높이 평가할 수 있는 이런 구원이라 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것을 믿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사도 중에 복음 전하는 일을 많이 한 것입니다. 그들이 복음 전하러 가서 승리 못한 것이 하나도 없고 또 이분은 일생 동안 성경을 많이 기록했습니다. 이거는 참 죽음에서 살아났고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자리에서도 크게 승리했고 그런 승리를 어떻게 해서 승리할 수 있게 됐느냐 믿음으로 승리를 했다 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 계약을 알고  이 계약을 믿는 사람이 되면 자기에게 어떤 일이 닥쳐도 이제 이 계약으로 산다고 하지만은 큰 낭패를 만날 것이다 큰일 날 것이지 저거는 완전히 실패가 된다 해도 거기에서 실패되지 않고 다 성공을 이룬 것이  이 계약을 믿는 믿음으로 이룬 것입니다 이래서 사도 바울은 모든 것보다 복음을 제일 영광스럽게 여긴다 복음이 제일 가치가 있다 복음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없다 이렇게 깨달아 느끼기 때문에  이 복음을 전한 데서 성공의 길을 걸어간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시간 여러 번 증거했지만 우리가 받은 복음이 어떤 복음인가 하는 것을 전했습니다.
  이 복음의 가치를 좀 깨달아 한 사람은  이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이  걸음을 걸을 수 있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데도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나도 끊기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미국이 한번 궁지에 들었을 때에 미국을 구출한 부흥사가 있는데 무디 선생입니다 그분은 믿음보다 더 큰 수입을 가져오는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믿음을 전하는 그런 걸음을 통해서 큰 부흥의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사도 바울도 부강이 무엇인가 복음을 믿는 믿음으로 사도 바울은 로마를 구출한 것입니다.
 여기에 말씀대로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노니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 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복음이 무엇인지 바로 깨달아 안 사람은 다른 것에 미혹을 절대 받지 않습니다 성경을 배운 사람은 다른 어떤 것도 다 발아래 밟고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 복음을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신다 했습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모든 믿는 자란 말은 택함 받은 자란 말입니다 택함 받은 자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하지만은 믿는 자라고 하면 택함 받아서 중생된 자라야 믿을 수 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복음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다 차지할 수 있고 하나님의 소유를 다 자기 것 삼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차지하며 하나님의 것을 다 차지할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공짜로 주십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의 모든 소유도 우리에게 공짜로 주시지마는 공짜로 주시는데 공짜로 주시는 것을 우리가 받을 때는 무엇으로 받는가? 자 하나님이 공으로 주시는데 00아 하나님이  이 복음을 공짜로 주시는데 복음을 받으면 하나님도 하나님의 것도 다 차지하는데 복음을 주실 때 공짜로 주시는데 공짜로 주시는 복음을 받는 방편이 무엇인가 000 뭐 가지고 받는다고 했어 000 그래 듣고 있어 가지고 어떻게 하고 복음을 주실 때 복음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다 믿음으로 받는다는 것은 공짜로 주시는 복음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요 걸음을 걸어갈 때에 하나님 다 차지하고 하나님의 것 다 차지하시고 하고 하나님의 그 모든 능력을 다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이런 큰 축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 따라합시다
  이 복음은 정말 안 따라하는 사람인데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방편  믿음입니다. 자 복음을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방편이 믿음입니다.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복음이라 말합니다 신구약 성경 안에는 처음 하나님이 우리와 계약한 계약과 두 번째 주신 계약  이 모든 계약 속에는  주님의 죽으심으로 완성하여 주신 구원과 부활하심으로 완성하여 주신 구원이 들어 있습니다.
  이 구원을 자기가 믿으면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죄가 하나도 없는 하나님과 삐뚤어진 요소와 하나도 없는 자기가 되고 하나님과 꼭 같은 자기가 하나님이 우리 안에 생명이 되어서 우리는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구원을 얻게 되어 집니다.
 이러니까  이 사람을 통해서는 하나님이 나타날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이 나오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고 하나님의 전지가 나오고 전능이 나오고 완전히 나올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다 하는 말입니다 복음을 믿는 사람은 복음 안에는 예수님의 죽으심의 대속과 부활하심의 대속이 있어서 이 죽으심의 대속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진다 말입니다.
 또 주님의 부활하심에 대속을 우리가 입어서 우리 안에 성령과 진리가 와서 역사하므로  이 성령과 진리를 따라서 살 수 있는 행동할 수 있는 우리가 된단 말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과 진리가 와서 역사할 때에 자기 안에 역사하는 성령과 진리를 따라 자기가 움직이면 막 바로 하나님이 자기를 통해서 나타나는 역사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 복음을 받아서 신구약 성경이 복음인데 복음을 전해 줄 때 복음 안에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가 들어 있고  이 대속을 자기가 알고 아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죄를 사하여 주셨구나. 우리 대신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의를 이루어서 어인이 되게 해 주셨구나.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생명으로 역사할 수 있고  이 생명과 자기가 하나가 되어서 생명 따라 마음이 움직이고  이 생명 따라 몸이 움직여 질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이런 우리가 되게 해 주시고 이제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영감으로 찾아오시고 진리로 찾아와서 우리 안에 역사하실 때에 우리는 영감 따라 살고 진리 따라 살면 영감 따라 진리 따라 행동하는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은 전지로 전능으로 완전으로 거룩으로 주권으로 진실로 사랑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 이렇게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 가야 합니다.
  이 실력을 길러 가면 모든 만물들은 우리에게 복종을 합니다. 응종을 합니다. 천군 천사도 복종을 합니다 이게 얼마나 큰 것인지 모릅니다. 천군 천사도 모든 만물도 우리의 지도를 받고 우리의 간습을 받고 우리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이게 무엇으로 되느냐 영감으로 진리로 살 때에 영감으로 진리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 가야 됩니다 영감으로 진리로 살 수 있는 실력만 길러서 내 안에 기름부음이 있으니 누구에게 물을 것 없고 내 안에 알려주는 기름 부름을 따라 행해라 그 성경을 따라 진리를 따라 사는 여기에서 우리는 큰 구원의 역사가 여기에서 일어납니다.
 지금은 어리기 때문에 연습하고 연습하고 실력을 기르고 길러서 이제 주님이 재림하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지 아니합니다 재림하신 이후에는 하나님이 우리 성도를 통해서 모든 만물에게 천군 천사에게 역사하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전이요 하나님의 집이요 주님의 몸이요 주님의 지체요 주님의 신부요 주님의 것 되어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이 자로 살면 인생으로서 이런 성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것은 돈이나 좀 잘 벌고 하는 일이 형통하게 되고 자기 욕심이나 이루어지고 이걸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은 이 복음으로 우리는 주님을 증거 할 수 있는 예수의 증인으로 영생하는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모든 생활에서 어떤 직업 어떤 환경 어떤 처지에서라도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으로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되고 성령의 충만한 자기가 되도록 그저 세상에서 사람들이 성령 받았다고 울고불고 춤을 추고 마구 뛰고 굴리고 하니까 성령 받았다고 그렇게 착각하고 살면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고 있는 사람이 되면 성령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합니다.
 우리에게 강제로 주님이 우리에게 입혀 주셨고 이 대속을 입은 우리가 우리 안에 성령님이 와서 알려 주실 때 우리가 거부하지 않고 그대로 믿고 순종하면 또 성령님은 우리에게 대속을 더 입게 해 주시고 대속을 더 입으면 더 밝은 성령이 와서 역사하시고 점점 이렇게 해서 대속을 입고 성령 받아서 성령으로 살고 대속 입고 성령으로 살고 이렇게 점점 걸어 나가면 우리를 하나님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자로 완전 성공이 이루어지는 우리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사는 소망을 바로 가집시다 세상사는 목표를 바로 가집시다.
 우리가 받은 복음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복음을 우리도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칩시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복음을 자랑할 수 있는 자기가 될 때에 이 복음을 우리는 전하고 이 복음으로 교회 부흥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받은 복음이 무엇이냐 내가 받은 복음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깊이 깨달아 입혀 주신 복음을 벗지 아니하고 주님이 입혀 주신 대속을 입고 벗지 않고 삶으로 성령을 받아 성령의 충만함이 있는 우리로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인생 성공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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