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예배설교

24030302(고린도후서 5장 8-10절)
제목: 충만한 기쁨
본문: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써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들어라 각각 선악 간의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앞에 것은 잊어버리고 또 새로 듣는 것처럼 들으려고 하면 알아듣기가 어렵습니다
이러니까 앞에 말씀을 증가한 것을 계속 들어와야 뒤에 이렇게 증거해 주는 말씀도 들어도 이해가 잘 되고 또 구원 이루어 가기가 쉬운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중심 하나님이 주의 사람이 되어지면 큰 성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목사님 개인 의견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목표로 삼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 아담 하와가 하나님 중심 위주의 사람이 되어졌을 때 아담 하와는 사람이지만 마치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이 된 것처럼 그렇게 살 수 있었던 것이 에덴동산입니다 이것이 실패가 되고 난 다음에 그때는 그렇게 아담 하와가 살았지만은 온전한 것이 되지를 못했습니다
변질되어질 수 있는 하나님 중심의 사람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 수 있는  이 사람이 영원히 변질되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이렇게 살 수 있는 그 길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대속하심으로 대속에 공로를 완성해서  이 공로를 입음으로 우리는 이제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다  이 구원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은혜로 입혀 주셨지마는 다만 우리가  이 사실을 알고 모르면  이 구원은 못  누립니다 모르면 못 누리요 모르는데 어떻게 누리겠습니까 이것을 알고 이걸 믿고 자기가 실제로  이 구원을 세상에서 누리려고 하면 그때부터는  이 구원이 누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그 사람은 세상에 살지만 마치 신이 된 것처럼 굉장한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제가 증가하고 있는 이것은 일반적으로 아무 곳이나 이렇게 증가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안 들어본 소리라 이해하기가 사실 어려운 그런 일이죠 그러나 여러분이 계속 들으면 다 알 수가 있는 말씀입니다 또 알고 믿고 이와 같이 자기도 살려고 애를 쓰면 어떻게 됐는지 자기에게 굉장한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데도 자기는 그런 것 같지는 않는데 다른 사람이 볼 때는 굉장한 능력의 사람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세상 성공이 되고 내세에 성공이 되어지는 그런 길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어진다는 것이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한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사는  이 사람을 만들려고 우리를 불러 구원한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 믿는 사람에게 대해서 무엇을 제일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인가 하는 것을 여기에서 깨달아 잡고 우리가  이 길을 걸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하는 것은 가만 보면 창세기에 그렇게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그것은 전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되었을 때 하나님이 좋았더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신 것이 되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와 같이 되어지는 것이 오늘 우리가 세상 사는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말하라고 하면 첫째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은 한 분뿐이신 영원 자존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요 심판 지옥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사람 되어 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신인 양성일위로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이런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가 믿을 때에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믿을 때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세상에서도 다 그렇습니다 자기가 실력이 있고 힘이 있고 이런 자기인데 그런 자기를 믿고 그에게 따를 때에 참 기쁘고 따르는 자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고 싶습니다
후배가 선배를 믿고 의논을 해도 선배는 기분이 좋아서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우려 해주고 싶습니다 자녀가 부모를 믿고 부모가 주는 거 먹고 부모가 시키는 대로 순종하고 이럴 때 부모로서는 그 이상 기쁜 일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부모로서는 자녀에게 다 해주고 싶습니다 자기의 자기에게 있는 거 다 주고 싶습니다 부모를 믿고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면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다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심정입니다 하나님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우리가 듣고 배워 안 대로 하나님을 이렇게 알고 믿고 하나님을 든든히 믿고 하나님이 무슨 말씀이든지 내게 하면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다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하셨다 이건 하나님 말씀이다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알고 하나님 말씀을 믿는  이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이제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사람 내가 하나님에게 부탁을 해야 되겠다 내가 하나님과 의논을 해야 되겠다 이래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좋아서 그 기도에 응답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신앙생활하면서 아 뭐 감각 없는 사람 하나님이 계시다 해도 아 그런가 하고 하나님을 믿지 안 하고 말씀도 믿지 않고 이렇게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는 사람이 되어서 내가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겠다 하나님과 의논해 봐야 되겠다 그래 무슨 일이 있으면 그래요 내 기도해 보죠 그러니까 예 저 사람 뭐 말만 하면 기도해 본다고 물으면 뭐 답을 해야지 답을 해 주지도 않고 내 기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소식 없다고 그렇게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과 의논하는 데서 하나님이여 이렇지 않습니까 하고 하나님과 의논하려고 할 때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분이 여기시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다 유황불 지옥에 다 던져 버린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이 노아야 이제 120년 후에는 온 세상을 홍수로 멸할 것이니까 방주를 만들어라 선지자를 통해서 알려주면 아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구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을 믿는 사람은 방주를 짓는 일을 하지마는 노아 8 식구 외에는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믿지 안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안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니까 그들은 다 아무리 부르짖어도 홍수로 다 멸망될 때에 얼마나 부르짖었겠습니까 홍수로 떠내려가는 사람이 살려달라고 과함을 지을 때는 얼마나 절박하게 과음을 치르겠습니까 그래도 잘 죽어라 하고 내버려 두지 그 구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하나님도 믿지 않고 하나님 말씀도 믿지 않는데 뭐 하나님에게 부르짖나 심판의 때는 부르짖어야 소용없습니다
 하나님도 믿지 않고 하나님 말씀도 믿지 않는데 거기에는 하나님이 구원하는 구원의 역사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분이 여기시는 것은 당신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계획해 가지고 계획한 대로 창조하시고 계획한 대로 주권 계획을 섭리하는 하나님이나 하는데 안 믿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계획해도 내가 억지를 피우면 안 될 겁니다 내가 순종 안 하면 그거는 안 될 것입니다 내가 고심을 피우면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죄악을 했는지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데 그걸 믿지 않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병을 주셨는데 하나님이여 병 치료해 주십시오 하지 말라고 내가 얘기를 했습니다 병 치료해 주시라고 하지 말고 병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깨달아서 병주신 하나님의 목적대로 자기가 죄를 찾아 회개하고 고치면 병은 절로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하라고 할 때 아이고 말이야 옳지만은 병든 사람한테 그래 하면 좋아하겠습니까 그저 위로나 하고 이래야 좋아하지 그러니까 사람들은 병든 사람에게 심방 갔을 때 치료비나 하라고 한 푼 보태 주고 위로나 해주고 어서 병 낫기 해달라고 기도나 해주고 가니까 고맙다고 나에게 참 잘해줬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따르는 사람이 되는 이걸 보고 다 그렇게 합니다마는 사실은 하나님이 목적이 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병이 드는 것도 어려움이 닥치는 것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해서 깨끗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죄 되는 하나님과 비뚤어진 이면을 다 찾아서 정리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징계를 주셔서 그런 어려움이 아니면 자기 속에 있는 그 죄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죄를 발견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징계요 어려움이요 질병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깨달아서 하나님 이것 때문입니까 이제 요것을 회개하겠습니다 그러면서 병 고쳐 달라고 말하지 않아도  고 질병을  고 질병을 주신 원인인 곧 삐뚤어진 그곳을 발견하고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에 고하여 사함 받아서 죄를 삭 멸해 버리고 나면 죄를 죽이고 나면 그동안 하나님이 병은 절로 치료되게 만들어 버립니다 병이 없어져 버립니다.
더 아프게 해 달라고 해도 아파지지도 아니하고 병은 없어져 버립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계획이요 하나님이 예정하신 예정이요 하나님이 우리를 깨끗게 하기 위한 예정이요 예정의 순서로 내게 온 것이니 그것을 알고 믿고 자기를 깨끗게 하는 일에만 마음을 기울여서 자기를 깨끗게 하면 질병이 없어지고 어려움이 없어지고 실력 있는 사람으로 완전히 바꿔져 가는 것입니다
이런데 하나님이 이렇게 예정하신 하나님이라 이런 계획의 하나님이라 해도 내가 약만 먹으면 된다 고집만 피우면 된다 배짱만 내면 된다 하니까 하나님이 분이 여기시는 것입니다 의로운 욥이라도 하나님이 경제가 망하고 자식이 다 죽고 자신도 만신창이가 되도록 하는 무슨 멸망이 자기에게 찾아와서도 그는 원망하지 않고 낙망하지 않았습니다 주신이도 하나님이요 취하신 이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그러면 나을 줄 알았지만은 더 병은 심합니다 나중에는 자기 속에 불평이 나옵니다 자기 속에 죄악이 올라왔습니다 그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나니까 이제 망할 망했던 그 모든 것이 다 회복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는 무시하면 안 됩니다 그것을 하나님은 분이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고 홀로 모든 것을 주권하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십니다 오전에 말씀한 대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일방적으로 사랑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했다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사죄를 주시고 칭의를 완성하고 화친을 완성하고 소망을 완성해서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이 사제와 칭의와 화친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 전부가 다 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이 다 당신 것으로 삼으시고 당신이 만드셨고 당신이 주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 예수님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일방적 사랑으로 예수님이 다 받은 것입니다 다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하나님이 당신이 하시는 역사를 전부 예수님 통해서 한다  이 말입니다 그것을 두고 하나님 보좌 우편이라 말합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았다는 말은 하나님의 뜻이 나오고 하나님의 생각이 나오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고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이것을 두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해 주셨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볼 때에 하나님 아버지를 보게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 하나님 아버지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보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에게 있는 모든 소유 당신의 완전 전지전능  완전 이것이 다 몽땅 몽땅 예수 그리스도에게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게 된 것입니다 그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 사랑 안에 거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를 나타내는 하나님 아버지의 수족과 같이 하나님 아버지의 지체와 같이 되어 지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인 인성을 막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사랑했다 했습니다 그만 예수 그리스도가 받은 예수 그리스도가 받은 모든 사랑을 사랑이면 사랑이면 하나님에게 있는 하나님의 소유 전부 다 하나님의 전지전능 완전 전부 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속에 다 담겨 있습니다    이 사랑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받은 것이  이 사랑의 껍데기가 사죄요 칭의요 화친이요 소망입니다
  이 사랑을 내가 받았고 이제이 사랑 안에 거하는 내가 되는 것은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킨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예수님의 계명은 내 계명은 형제를 사랑하고 사랑을 받고 형제에게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것이 주님의 계명이라 주님이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은 자기만 있고 가만히 있으라고 이렇게 한 것이 아니고 여러분 전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도하는 것이 뭐냐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너도 사죄를 읽고 살아라 칭의를 입고 살아라 화친를 입고 살아라 소망을 입고 살아라 이 대속을 전해 주는 그것이 전도입니다
요사이처럼 한다고 해도 그것도 없는 전도 그건 소용없는 것입니다  이 전도는 내가 전할 때에 내가 전할 때에 내게 대속 은 커져 갑니다 내가 전하면 대속을 전하면 전할수록 대속이 커져가기 때문에 여러분 전도할 수 있는 대상을 만들어 놓고 자꾸 전하는 사람 되시기 바랍니다
전하면 대속이 커지고 전하면 대속이 커지고 그러면 대속 속에 무엇이 들었습니까 하나님의 무한하신 무한하신 하나님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지 전능 완전 이것이 다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소유 다 들었습니다 이것을 내가 받았고 받았으면 자기가 이제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 하고 전해줄 줄 아는 사람 전해주고 또 다른 사람이 내게 전해줄 때에 받는 사람이 돼야 돼요 우리는 대속을 받고 대속을 전하고 대속을 받고 대속을 전하는 이런 자기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은 주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우리는 점점 어떤 자가 되는가 점점 어떤 자가 되느냐  이 사람은 이제 주님의 기쁨이 충만한 사람이 된다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되는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어지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이런 저는 사업을 하고 가정에서 살림을 살아도  이 목적에서 사시기 바랍니다 이 목적에서만 하면 자기가 하는 일에서 굉장한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번 공과의 말씀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이번 시간에도 말씀드리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냐 내가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에게 부탁하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순종으로 사는  이 사람이 되면 주님이 기뻐하는 사람 되고 주님의 기쁨이 내 기쁨으로  이 기쁨이 자기에게 충만한 자기가 되어진다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날 우리들입니다 내가 얼마나 제사장 선지자 왕노릇을 했는지 내가 얼마나 죄를 멸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의를 전하고 의를 행할 수 있는 사람 되고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졌느냐에 따라서 영원무궁 세계에 자기의 지위와 가치와 필요성이 여기에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자랑한 사람은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은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자랑을 했습니다
어째서 그랬느냐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너도 하나님 믿는데 똑같이 않느냐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믿음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아브라함을 헤치는 자는 당장 해를 받게 됩니다 아브라함을 칠 자가 없습니다 아무도 아브라함을 헤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를 지키는 자기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따라합시다 하나님을 믿는 것 하나님을 믿는 것 자기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자기가 믿고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이 사람 되어지면 아무도 그를 해하지 못합니다 해할 수가 없습니다 해하는 자는 멸망을 당하고 맙니다
.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해치려고 할 때에 망하지 않는 자가 없습니다 다 망하고 맙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해치려고 하다가 자기 나라가 다 도로 다 절단 나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자기를 지키고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서 온 세계를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기도를 통해서 세상이 변화가 되고 바꿔지게 됩니다
성도의 기도대로 세상이 움직여집니다 이렇게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러므로 기도하고 순종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질 때 그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믿지 않고 살 때에 하나님이 노해서 멸해 버립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결국에 다 멸망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하나님을 알고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이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힘을 기울여 봅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