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예배설교

24022613(베드로 전서 2장 1-3절)
제목: 중생된 생명을 얻었으면 어떻게 살아야하나
본문: 베드로 전서 2장 1-3절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여기에 일체를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은 1장에 보면 그렇게 말씀해 놨습니다. 너희는 23절에 보면 너희는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 우리가 거듭나게 된 것은 썩어질 시로 난 것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으로 중생했다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서 이렇게 사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이 이렇게 살고 지나가는 것 같지만은 인생으로 사람이 나서 세상에 삶으로 인해서 영원히 멸망을 받아 지옥을 갈 수밖에 없는 것이 모든 인생들입니다 이 지옥 간다는 사실을 느낀 사람들은 참 이게 얼마나 놀랄 일인지 모릅니다.
꽤 천 야 내가 이 세상이 나고 난 다음에 나는 지옥 간다 지옥 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참 그런 말을 저 성철 스님은 나는 지옥 간다 왜 지옥 가느냐 내가 너희들을 잘못 가르쳤다 많은 사람들을 교훈을 잘못했기 때문에 나는 지옥 갈 수밖에 없다 내 따라오지 마라 그런 말을 정말로 지옥 앞에서 그런 말을 할 수가 있겠는가 그것도 굉장한 겁니다.
그게 세상에 이렇게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낫던지 간 사람은 나서 세상에서 고생하며 살다가 영원히 지옥 가는 인생인데 특별히 우리를 불러서 우리는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살아난 썩지 아니할 씨라 그러면 썩지 아니할 씨는 우리 세계 우리 속에 새 생명이 출생이 되었습니다.
이 새 생명은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출생된 이것이 우리 영 안에 이 새 생명으로 출생하게 되어졌고 이 생명이 우리 안에서 이제 사는 것입니다
이런데 오늘 우리는 이 생명으로 사는지 이 생명으로 살지 않고 죽은 죽어가는 완전히 죽은 이 생명으로 살고 있는지 우리는 좀 돌아봐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 뭐 내가 예수 믿으니까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지 그러나 생명이 생명으로 살아야 그 생명이 자라가게 됩니다
생명이 생명으로 살지를 않는데 어떻게 자라가겠습니까 자라가지 않아요 생명이 생명으로 자라가려고 하면 생명으로 살아야 생명이 자라가게 됩니다
너희는 썩어질 씨로 난 것이 아니고 썩지 아니할 말씀으로 된 항상 있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너희가 새로 난자다 그러면 그 생명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영 안에 출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영 안에이 생명이 출생하게 돼서 이 생명이 내 영으로 더불어 내 영을 살려서 내 영으로 더불어 내 마음에 건너와서 역사하려고 합니다 생명이 이제 내 마음의 감동을 주고 내 마음에 이렇게 해라 하는데 그것을 따라 살고 있느냐 말입니다
참 예수 믿는 목사님이라도 이렇게 잘 살기가 어려워요 이렇게 잘 살지를 안 하고 있어요 생명으로 난 영생하는 생명이 있는 자기인데도 그 생명으로 살지 않고 여전히 죽은 생명으로 살고 있다 그러면 죽은 생명으로 사는 것과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것에 그 차이가 자기가 좀 느껴지는가 모르겠네요

나는 오늘 하루 종일 일을 했는데 무슨 생명으로 살았는가 정말로 산 생명으로 살아서 참 돌아보면 그게 잘 안 돼요 분명히 영생하는 생명인데 생명으로 살면 살수록 죽어가고 죽어가고 완전히 죽어가 그 생명으로 살았으면서도 아 오늘은 잘 살았다 이렇게 만족하고 있어요 그게 자기를 돌아보지를 안했단 말이에요 자기를 돌아보면 내가 오늘 일한 것이 무엇으로 살았느냐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았다고 하면 예수님의 피로 산 것이요 진리로 영감으로 산 것이 진리로 산 것이요 성경으로 산 것이요 문서 계시로 산 것인데 이것이 내게 와서 내가 느껴져서 나는 이 성경으로 살아야 살아야 되겠다 성경이 가르쳐주는요 말씀 때문에 내가 이렇게 행동하고 걸어가고 선택하고 소망하고 이렇게 살았느냐 그렇지 않고 자기는 언제든지 고집으로 성질로 감정으로 제 주관으로 이렇게 살았느냐 우리는 자기를 좀 이렇게 돌아보는 것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여기에 그러므로 하는 것은 너희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새로 출생된 너희다 새로 출생한 너인데 너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느냐 그 다음에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그러면 모든 육체는 뭐냐 육으로 사는 것입니다 영과는 끊어졌고 마음과 몸 단독으로만 사는 이 걸음을 두고 육체로 사는 것이라 육체로 사는 것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사는 것을 두고 육체로 사는 것이라 육체로 사는 것은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것을 두고 육체로 사는 것이다 육체로 사는 것은 풀과 같다

그래 우리는 무슨 일을 해도 그 일을 하면서 좋은 결실을 이룰 것으로 생각하고 목표를 두고 일을 합니다 그저 실패할 줄 알고 실패하기 위해서 망하기 위해서 죽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 성공되고 잘 되고 성장되고 커져가려고 잘 되려고 일을 하는데
육체로 사는 것은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다 육체로 산 사람들 육체로 산 사람들은 다 이렇게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이 마르고 꽃이 떨어지는 것처럼 이렇게 결실을 맺는다고 했으니 우리가 살펴보면 다 이런 결과를 맺고 있는 것인데도 여전히 어떤 때는 자기는 성경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배짱으로 살고 자기가 진리로 사는 것이 아니라 고집으로 살고 자기가 영감으로 살지를 안 하고 자기 감정으로 사는 그런 걸음을 걷 고도 이런 이렇게 하면 복음의 유익이 되겠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겠구나 내가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복음의 유익이 되도록 하겠는가?

이민봉목사님 그 천막이 다 이렇게 무너졌지만 기분 나쁘다 치고 치워보자 던져보자 그러면은 그 마음은 영감의 마음인가 진리의 마음인가 내 성질의 마음인가 어떤 생각인가 그러면 모든 현실은 하나님이 주 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시고 또 그것은 모두가 우리 구원을 위해서 그 일을 당신이 주권 하시고 역사하시니까 내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고 하나님을 욕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따라 가는 자기인지 이런 것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도 살펴볼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왜 그렇게 했을까 물론 내가 실수해서 이렇게 했는데 그러나 왜 실수하게 했고 왜이 일이 이렇게 틀어지게 되어졌느냐 근본적으로는 모든 것은 하나님은 나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 만드시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나를 망하게 하기 위해서 죽도록 하기 위해서 고생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모든 일은 내게 구원의 유익이 되고 다른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유익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하시지 내가 망하고 죽고 고생하고 그것을 보고 주님이 잘 됐다 오시다 내 말 안 듣더니 잘 됐구먼 이렇게 하시려고 당신이 그렇게 하는 건 아니다 언제나 당신은 나를 사랑하고 아끼고 나를 잘 되도록 하시려고 나를 어떻게 하는 것이 잘 되겠도록 하는 것이냐 나를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사람 영광의 찬미가 되기까지 나를 길러 주시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고 계신다 이것을 기본을 가지고 이 기본을 가지고 네 개 닥 쳐온 그 모든 일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이게 무슨 일이냐 이게 무슨 일이냐 여기서 어떻게 내가 선택하고 일을 진행해야 여기에서 구원이 되느냐 내가 어떤 병든 사람에게 얘기를 했어요 그런 자 병이 들었지만 병 고쳐 달라고 하지 마세요 내가 참 기가 찬 말이죠 병이 들었지만 병 고치려고 마음먹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이냐 병으로 구원을 이루는 데에 마음을 기울여서 구원을 이루어 가십시오 그러고 나면 당신이 이룰 당신의 구원을 다 이루고 나면 병은 떠나버립니다 병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병에 붙들리지 말고 병이 들었을 때 병과 싸우려고 하지 말고 병은 자기를 죽이고 해치든지 고통을 주든지 상관없이 내비 두고 나는 구원을 이루는 데에 힘을 기울여서 구원을 이루는데 마음을 기울여 가면 자기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가 되면 된만큼 병은 소용없기 때문에 떠나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모든 일을 하면서 이 일을 영으로 하느냐 생명으로 하느냐 죽은 생명으로 살고 있느냐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 좀 돌아봐라 좀 돌아봐라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자기를 좀 돌아봐야 됩니다 그냥 일만 할 일만 한 사람 되지 말고 죽자것 일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전부 죽은 것밖에 없는 거야 전부 죽을 것 그렇게 한 것으로 돌아본다면 기가 찰 일이 안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똑같은 일을 합니다 똑같은 일을 하는데 다른 일을 하는게 아니고 똑같은 일을 하는데 안 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두고 당할 것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데려감을 당하는 일을 할 수 있는데 왜 그 일을 하지 말라는 것 아닙니다 자 공부하는 사람이 공부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라 장사하는 사람은 장사하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목회하는 사람은 목회하면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면서 데려감을 당할 수 있고 버려둠을 당할 수가 있다
이러니까 내가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났으니 이 생명으로 사는 내가 돼야 된다. 그래서 여기에 너희는 모든 악독을 우리가 악독을 버리라 그랬어요 내가 중생했으면 영생하는 생명이 내 속에 있으면 너는 악독을 버리라 악독이 뭐냐 악독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것이 악으로 사는 것입니다 독은 나만 내 중심 위주로 사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도 내 중심으로 내가 중심하는 내 중심으로 살고 있는 이 내 중심을 다른 사람도 따라서 내 중심으로 사는 자 되도록 만드는 요게 자 김정은은 자기중심으로 사는데 모든 백성이 김정은 중심으로 살게 만듭니다 그게 악독이라 말입니다

또 모든 이종교 창설자들도 자기중심으로 사는데 거기에 따르는 모든 사람을 다 자기 중심으로 그 종교 창설자 중심으로 살도록 만드니 그 사람은 악독 한 사람이라 모든 사람은 그는 성자라고 성인이라고 막 높이고 대우하지만은 성경으로 보니까 그런 제일 악독한 사람이라 공자도 악독한 사람이다 석가도 악독한 사람이라 맹자도 악독한 사람이라 악독한 사람이기 때문에 지옥 밑창에 간다
그들만 그런게 아니고 오늘 목사님도 목사의 일을 하면서 목회를 하면서 악독으로 목회를 하고 있는 악독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 말이요 자기는 굉장히 잘하고 바로 하는 자기인 줄 아는데 자기가 악독으로 목회를 하고 있단 말이야 이것이 하나님의 큰 노를 살 일입니다 이 악독을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가 얼마나 하나님 중심이 되어 있는지 하나님 위주가 되어 있는지 내가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중생된 자가 되어졌으면 너를 끌고 가는 이가 누구냐 너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 누구냐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너를 끌고 가고 있는 것 아니냐 피와 성령과 진리가 너를 끌고 가고 있느냐 이것을 살펴보고 우리는 주님에게 피동 되어질 수 있는 자기가 되어야 데려감을 당하는 자기가 됩니다. 데려감을 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도 데려감을 당하지 못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그런 자기가 되면 안 됩니다
우리는 뭐 천국은 따나은 건데 뭐 걱정할 거 있느냐 우리는 아무리 천국을 따 나도 천국을 가도 우리가 중생된 영은 하나님처럼 실력이 있어요. 굉장합니다. 우리의 중생된 영은 하나님처럼 그런 실력이 있는 중 생된 영이지만 은 그 영이 우리 자기 마음 에서만 역사 할 수 있지 자기 마음이 아니면 다른 사람 마음에는 절대로 역사 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 마음에만 역사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마음이 영의 지도를 받지 않는다면 영의 지도를 받지 않는 마음이 되고 영의 말은 그만 콧방귀를 뀌고 영의 말은 무시하고 이렇게 사는 마음이 되어져 있으면 그 마음 영의 실력을 나타낼 수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 일생 동안 내가 무엇을 연습했느냐
중생된 영이 내 마음에 내 감정에 나타났는가? 내 감정에 중생된 영이 나타나느냐 내 성질의 중심된 영이 나타나느냐 내 생각에 중생된 영이 나타났느냐 내 판단에 중생된 영이 나타났느냐 중생된 영이 지도하는 그 지도를 따라서 판단하고 중생된 영을 따라서 좋아하고 중생된 영을 떠나서 고집을 부리고 이렇게 했는지 내가 영생하는 생명으로 다시 살아났으면 너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는가? 너는 어떻게 제가 살아야 되겠는가 새 생명으로 살아야 되겠는데 이 새 생명으로 내가 사느냐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내가 살고 있느냐 이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모든 궤휼과 우리는 궤휼로 살지 않도록 애를 써야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잘못하면 궤휼로 사는 생활을 많이 하게 됩니다 궤휼은 무엇이 궤휼인가 궤휼은 꼬우는 것이요 궤휼은 인간 지식 자기 지식으로 사는 것은 다 궤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 살아야 될 것인데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 지식 따라 살아야 되지 가다가 보면 내가 지금 정말 하나님을 믿고 있나 하나님이 왕이신데 하나님이 주권 자 신데 내가 지금 누구 말을 듣고 따라가고 있는 있노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내가 지금  이 길 걸어가는 것이 무엇에 피동이 되어서 이렇게 걸어가고 있는지 우리는 자기를 돌아봐야 됩니다 궤휼을 버리라 궤휼을 버리라 우리는 이 궤율을 버려야 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가르쳐 주시는 대로 영감 따라갈 수 있는 자기가 진리 따라갈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자기가 성경으로 살 수 있는 자기 문서 계시의 말씀을 읽고 듣고 하나님이 내게 무슨 말씀 했는가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게 하나님 말씀을 자꾸 사모하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걸 두고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갓난아이가 어머니 젓만 기다리는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 말씀만 사모하고 하나님 뜻만 기다리고 하나님 뜻만 찾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애를 써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도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