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11일 주후 경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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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102(디모데 전서 4장 6-16절)
제목: 경건연습
본문:디모데 전서 4장 6-16절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에서 난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내가 쫓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한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두임니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내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청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인이 되어 내가 이럴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내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에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 앞에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내가 내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하므로 내 자신과 내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고 수많은 존재들을 접하게 됩니다.
이 모든 존재들이나 이 모든 일들을 접할 때에 자기와 아무 관계가 없고 자기에게 아무 유익되지 않는 그런 것이 자기에게 접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영원 전부터 예정하신 그대로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로 보존하시고 관리하시고 우리에게 접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접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원 전 목적과 예정과 창조와 주권 섭리의 역사로 접하여진 그 모든 일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고 그 속에 우리에게 대한 지극히 큰 구원이 거기에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전에 말씀한 대로 우리 사람이 혼인하게 한 것도 또 이런 식물을 취하고 저런 식물을 취하고 이런 일을 만나고 저런 일을 만나고 이런 환경 속에 저런 환경 속에 살게 된 것은 다 그 속에서 우리에게 대한 구원의 큰 역사가 거기에 다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닥쳐온 모든 일을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구별하고 따져보고 하나님 앞에 의논하고 하나님께 부탁도 하고 이래서 구별구별해서 걸어가면 그것은 거룩 생활입니다. 다시 말해서 구약 시대의 성전을 건축할 때 성전 건축의 재료가 은이 있습니다.
은을 가지고 성전을 건축한 것이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에게도 이런 거룩이 구별구별해서 깨끗한 그것을 선택하고 깨끗을 찾아 잡는 이것을 통해서 주님이 당신을 나타낼 수 있는 깨끗한 자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렇게 창조하시고 내게 이런 이익들이 이런 존재가 이런 문제가 너에게 접하게 되도록 해 준 것은 말입니다. 다 자기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되어진 이것을 깨달아 알게 되면 말입니다. 자기에게 병이 와서입니다. 참 나는 세상을 살다가 이렇게 모진 이런 병이 들려서 참 불쌍한 사람이 됐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살다가 하는데 사업이 실패가 되어서 이렇게 파산을 하게 됐다. 이러고 낙망하는 사람은 그만 이 구원이 실패가 되고 맙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내구원 위해서 예정하신 것이요. 창조해서 만나게 한 것이다.
하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되어지면 이것을 형제를 깨닫게 만들면 이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어지면 그래 가만 보니까 그 사람에게 어려움이 왔고 질병이 왔고 실패가 오는 것은 고통이 오는 것은 뭐 때문이냐 죄로 말미암아 왔는데 죄를 지었다고 해서 죄 지은 값으로 벌로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주님이 벌을 다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죄를 지은 죄 값을 우리는 받지 않습니다. 그러면 왜 죄의 값처럼 실패가 오고 병이 오고 어려움이 옵니까 그것은 죄의 값이 아닙니다.
죄의 값이 아니고 우리를 그 죄에서 벗어나게 해 주려고 우리를 죄를 사해 주었는데도 여전히 자기는 죄 속에 그 속에 살아야 될 줄 알고 그것이 정상인 줄 알고 벗어나질 못하고 그것이 없으면 살지 못할 줄 알고 이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너 지금 내가 그 죄를 사해 줬는데 왜 그 죄를 벗어나서 살면 될 건데 그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죄에서 머무느냐 내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나는 죄가 없는데요.
나는 그런 죄가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너가 삐뚤어진 것이다. 그것을 우리에게 알 알려주기 위해서 죄에 대한 벌로 준 것이 아니고 사하여 준 죄를 깨달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 이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까? 하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주여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 죄를 이제는 짓지 않고 이 죄의 종으로 살지 않겠습니다. 죄가 아무리 시켜도 죄에게 끌려가지 않고 죄를 죽이고 죄의 종되지 아니하고 죄를 이기고 이 길을 걷겠습니다.
하고 걸어갈려고 하면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힘도 나옵니다. 우리는 죄를 이긴 자기 때문에 죄를 죽이려면 죽일 수도 있습니다. 과거는 사함받기 전에는 죄가 왕이에요. 죄가 주권을 가지고 나를 통치했던 그런 나였지만 이제는 그 죄는 다 형을 받아서 사함받은 죄이기 때문에 나는 죄 없는 자입니다.
이 죄는 사함 받은 죽은 죄기 때문에 이제는 이 죄를 죽이겠습니다. 이 죄는 죽어야 된다. 죽어라 죄를 죽이고 죄 없는 자기로 이렇게 사는 이 걸음 걷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어려움을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잘 믿는 사람이라고 어려움이 없는 것 아닙니다.
그 속에 있는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한 죄에 거하는 그것을 다 멸하기 위해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어려움을 줍니다. 어려움을 주는 것은 죄로 멸망시키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멸망시키려고 하면 희망이 없지만은 나는 이 병은 치료를 내가 이 병으로 죽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 병으로 나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내가 아직 벗지 못하고 있는 죄가 무엇인가 그것을 찾아 깨달아야 됩니다.
그것을 찾아서 주님 앞에 자복하고 대속을 입은 자기가 되어서 주여 감사합니다. 이 죄를 사해 주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까? 하면서 이제는 이 죄를 죽이겠습니다. 이제는 쫓아내겠습니다. 이제는 멸하겠습니다.
하고 자기가 죄를 멸하면 죄를 멸했는데 조금 있으니까 자기에게 병이 없어지고 치료되어지고 사건의 어려움이 해결되어지고 앞길이 열려지고 새로운 깨달음이 오고 하나님과 다 자기가 더 밀접한 관계가 이루어지는 이 큰 구원의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것을 이 교훈을 깨달아서 내가 내 식구에게 가르쳐줘서 깨닫게 만들면 말입니다.
형제를 깨우치면 형제를 깨우치면 내가 이 병이 온 것은 내 속에 이 죄를 회개하라고 이런 죄가 있어서 이 죄를 회개하라고 하나님이 이것을 줬다 이제 우리는 이것을 회개하고 이것이 없는 이 죄가 없는 삶을 살아보자 이래서 자기가 네가 무슨 죄가 있어 내가 못 잘못했어. 나는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이렇게 나가니까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이것을 전해서 형제를 깨우치면 형제를 깨우치면 그다음에 뭐라 했습니까?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된다.
그리스도 예수는 내가 제사장 역할하고 선지자 역할하고 왕 역할을 해서 내가 죄를 사해에 주는 이 역할을 하고 옳은 이치를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이 역할을 해서 죄사함 받아서 의로운 자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된 이런 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뜻이오  하나님 중심의 이런 일을 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서 자기가 형제를 죄에서 벗어나게 한 사람이 되고 자기가 형제를 의로운 자로 살게 하고 자기가 형제를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힘입어 사는 자 되게 만드는 이런 일꾼이 됐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사람을 영원히 좋아하고 환영하게 될 것입니다. 뭐야? 내가 사람이 아니면 죄에서 벗어날 수 없었을 것인데 옳은 진리의 뜻을 알 수 없었을 것인데 그로 인해서 옳은 이치를 알고 능력 있는 자 되어졌으니 고맙습니다. 당신이 나의 구주요 나는 당신으로 인해서 이런 보배로운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고 영원히 그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형제에게 하는 말은 혈육적으로 형제간을 두고 말하는 것 아닙니다.
택한 모든 백성들 하나님의 택한 모든 백성들 이러니까 내 말 한마디로 내 하나 지도로 나의 하나 도움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구원을 이루어서 이래 하늘나라 갔는데 하늘나라 가서 보니까 자기가 이렇게 깨끗하게 된 것도 이렇게 의롭게 되어진 것도 이렇게 능력 있는 자 되어진 것도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는 그 하나님의 종된 사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종된 집사님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종된 반사성제님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종된 구역장으로 인해서 목사님으로 인해서 내가 이렇게 됐다.
해서 영원히 그를 떠나지 않고 그에게 속하는 이런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러니까 믿음의 말씀과 믿음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사는 자기가 주님이 우리를 대속해서 이 죄를 사해줘서 이러니까 내가 죄에 붙들릴 것이 아니고 붙들려서 살 것이 아니라 너는 그 죄를 이긴 자 되었으니까 그 죄를 죽여라 그 죄와 싸워서 이겨라 네가 명령만 하면 죄는 종이 되어서 죽는다 그 죄를 이기고 승리할 수 있다.
이렇게 내가 알고 내가 믿고 내가 증거를 하니까 내가 확실히 이 말씀을 깨닫고 이 말씀을 인정하고 이 말씀을 전하고 이 말씀대로 살면서 이렇게 내가 형제에게 알려주고 형제를 깨우치는 내가 되어지면 너 자신도 형제를 깨우치는 너 자신도 내가 말씀을 증거하지마는 증거하는 너 자신 네가 믿고 사는 말씀으로 내가 양육을 받는다.
말로 이렇게 전하고 한 사람을 이 말씀대로 살도록 하려고 가르쳤는데 말씀이 자기를 길러준다. 이 말이오 자기가 다른 사람만 길러주는 게 아니고 바로 말씀이 자기를 길러준다. 이 말이에요. 자기도 양육 받는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우리는 선한 교훈으로 양육받을 수 있는 이 길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이러니까 전도하고, 심방하고 한 사람 만나서 말씀을 전하고 두 사람 만나서 말씀을 전하고 반사 선생님이 주일 학생에게 말씀을 전하고 구역장이 구역 식구에게 말씀을 전하고 바로 그러면 자기  그 식구만 가르치는 것이 되는 게 아니고 자기도 양육을 받는 겁니다.
그러면 어찌해야 되겠소 말 안하고 가만이 나만 예수 믿지 뭐 그건 어리석은 일이란 말이에요. 자기가 가서 이 사람에게도 가르치고 사람에게도 가르치고 자꾸 가르치면 자기도 가르침을 받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 전도해서 그냥 둘 것이 아니고 말씀 그 사람에게 말씀을 가르치려고 애를 써가야 되요 자기가 자기 맡은 식구에 대해서 말씀을 가르치려고 애를 쓰면 자기가 그 식구도 가르치고 자기도 가르치는 거예요. 자기도 가르쳐 그러니까 우리가 그래요.
말을 말이오 이 말씀을 가지고 한번 가르치고 두 번 가르치고 이러니까 나중에 보니까 가르친 사람들만 배운 게 아니고 자기도 배운 거야. 자기도 배운 거야. 자기도 말씀대로 배워서 말씀대로의 자기가 되어져 있는 거예요. 이러니까 우리가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보배로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 형제를 깨우치는 것 어떻게 하니까 깨우치게 되느냐 말로 전하기도 하지만 행동으로도 전하고 자기의 인격으로도 전하는 것이 됩니다. 다니엘이 너 기도하지 말아라 30일만 안 하면 안 되느냐 기도하지 말아라 안 됩니다. 나는 기도를 절대 양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지켜줄 수 있는가 사자굴에 내가 집어넣어 보면 너는 사자밥이 되고 마는데 하나님이 안 죽게 할려면 안 죽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것을 그들에게 전했는데 전한 그대로 사자굴에 들어가도 죽지 않고 나왔습니다. 이러니까 다니엘은 파사나라 전체에 이 말씀으로 가르친 것이 됩니다. 이 말씀으로 파사나라 전체에 이 복음으로 충만케 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자기가 어떤 형편 처지를 만나도 거기에서 형제를 깨우치는 형제를 깨우치는 그런 걸음을 걷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얼마든지 이렇게 걸어가면 우리는 자기도 이 말씀으로 양육받고 가르침을 받은 모든 사람들도 다 양육받게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칠절에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망령되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망령되다 하는 것은 헛된 일인데 안 되는 일인데 된다고 돈이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돈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이렇게 자꾸 말하고 이 권세에다가 우리를 행복하게 할 수 있고 잘 먹고 살 수 있게 하는 능력이 없는 것인데 이 권세 자에게 달렸다 이런 지식에 달렸다 자꾸 이렇게 하고 있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이신데, 하나님이 복되게 해야 복되지 이런 데 지식 가지면은 성공한다. 돈가지면 부요해진다. 행복해진다. 그렇게 말하니까 그것은 망령된 말이란 말입니다. 망령된 말이다. 허탄한 신화라 없는 것인데 없는 것인데 그래 꾸며낸 얘기란 말이에요. 그런 것이 없는데 사람들이 꾸며낸 여기서 나왔다. 사람이 저절로 생겼다 원숭이가 사람이 됐다.
꾸며낸 그런 말이란 말이오 그런 말 하지 말고 그것을 따라가지 말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우리는 경건 연습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연습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연습하면 숙달이 되어지고 연습해서 숙달되면 이제 실상이 되어져 갑니다. 그래서 연습을 많이 시킵니다. 요사이 축구 선수들도 겨울이 추우니까 운동하기가 힘드는데 따뜻한 지방에 가서 운동을 하고 오고 그렇게 합디다.
연습의 연습이 없으면 안 됩니다. 연습을 해야 됩니다. 연습해야 됩니다. 그럼 뭘 연습할 것인가? 경건를 연습해라 경건은 하나님은 창조주시라 하나님은 주권자시라 하나님은 주권자시라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라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하나님은 불변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완전의 하나님이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맞추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된다.
자기가 말도 하고 또 생각하고 또 한번 생각하고 자꾸 이렇게 나가면 정말로 자기가 그렇게 느껴요 게 이 연습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어떤 노인이 탈북해 가지고 몇 개 나라를 거쳐서 이렇게 갔는데 할머니가 우리 공화국에 김정은 주석이 네 정말로 정치를 잘하는데 그 밑에 있는 것들이 잘못해 가지고 이렇게 살기가 어렵게 했다 하면서 도리어 불쌍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하더라고서 야 그것이 그렇게 오랫동안 연습되고 길러지니까 거기에서 그렇게 고생한 그것으로 인해서 그것을 잊지 못하고 여전히 그대로 거기에서 탈북해 나왔어도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서 그걸 벗기가 참 어렵다.
연습해 놓으면 그렇게 돼 가요 연습해요. 그러면 우리는 연습하니까 운동선수가 어떻게 저렇게 잘할까 보니까 다른 건 못 해요. 그만 고 뛰는 것만 연습하고 손만 움직이는 건 연습하고 몇 가지 아는 그것만 계속 반복하는 겁니다. 계속 반복하니까 그게 숙달이 되어서 그것은 아주 능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게 야구 선수도 보면 공을 던지는데 변화구를 줘요 그게 어째서 그런가 하시면 딱 끝 뒤에 끝에 가서 공이 팩 돌아가 버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뺑 가다가 그만 공 그것이 천천히 가버리고 빨리 가다가 천천히 가버리고 그러면 온갖 변화를 준다. 그래요.
그래서 가만 보니까 미사일도 그렇게 가능하대요 천천히 가다가 빨리 가다가 요렇게 싹 또 비켜가기도 하고 그게 연습을 안 해 놓으니까 많은 연습을 시키고 숙달시켜 놓고 나니까 그렇게 되는 건데 우리는 참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영원불변하신 자존하신 하나님이신데, 이것을 자기가 확실히 믿고 하나님을 배경으로 삼아 사는 사람이 되어지면 이 세상을 다 이깁니다.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우리가 얼마든지 이기고 나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 집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경건을 연습하는 우리가 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지는 요 연습입니다. 이 연습을 해 놓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믿지 마라 그 속는 것이다. 어리석은 것이다. 그래도 경건 연습을 한 사람은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하나님만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어떤 형편에서든지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는 사람이 되니까. 그에게 축복해 줄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 우리는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 연습하여서 경건에 이르도록 경건한 사람이 되어지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서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이 걸음 어디든지 하나님 계신다 하나님 보고 계시잖아.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아야지 자꾸 하나님이 얘기를 합니다. 그래 말하면 처음에는 뭐 하나님이 뭐 있을 거 아니야.
이래도 자꾸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나중에는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이 보고 계실 것인데 그만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져갑니다. 연습을 시키면 그렇게 양육시키면 양육을 받게 된단 말이에요. 우리의 생활 자체가 경건 연습의 생활로 계속해 가야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바로 이루어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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