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4일 주후 영생 하는 기능을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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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402(마태복음14장 40-51절)
제목:영생 하는 기능을 마련하자
본문: 마태복음14장 40-51절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어메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오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입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는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에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감이 있으리라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은 실상이 있다는 말입니다. 실상은 정확하지만은 비유는 비슷하단 말입니다. 비슷하다는 말은 실상은 더 세밀하고 정확하지만 비유는 그만치 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서 깨달아 잡고 이 세상에서 오늘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것이 무엇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여기서 깨달아 잡고 가야 합니다.
우리가 가서 살 세계는 영원 무궁 세계입니다. 이 나라는 예수님이 왕이십니다. 영원한 왕이요. 왕이시기 때문에 이 왕에 대해서 대적할 어떤 이도 없습니다. 대적하면 막바로 멸망이 되기 때문에 대적할 수도 없고 대적하면 멸망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예수 그리스도가 왕인 이 세계에 우리가 가서 살 것입니다.
이 세계는 천국이오 이 세계는 우리가 갈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어떤 분이신지 알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자기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깨달아 그대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것이 어릴 때는 병 낫기 위해서 또 어려움에서 해결되기 위해서 부자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그런 세상 소망으로 예수 믿는 이 길을 택하지마는 또 이 길을 걸으면서 신앙걸음을 걸으므로 물질 축복도 건강 축복도 받게 되는 것은 원목적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역사하는 모든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참 신앙걸음을 바로 걷고 예수 믿는 이 효력을 보는 그 길은 우리가 주님의 뜻을 알고 주님 뜻대로 순종할 수 있는 이 실력을 구비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보면 앞면만 보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고 그분만 생각하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 수 있는 이런 사람이면 그 사람을 대변인으로 사람을 비서로 세웁니다.
자기 생각을 가장 잘 읽고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세상에서도 비서로 세우는 거와 같이 대변인으로 세웠기 때문에 대변인의 말은 그 사람의 뜻이로구나 이렇게 다 알고 그렇게 상대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사실 때에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알고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사는 그것이 영생의 길이오 성공의 길이오 승리의 길이라는 것을 믿고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가는 그 길만 걸어간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되었다. 했습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되었으니까 아주 높은 자리에 앉게 되었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보좌 우편에 안게 됐다는 말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나타내 볼 수 보일 수 있는 예수님이 됐다는 말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접할 수 없는 하나님을 접할 수 있고 인격 교제를 할 수 있는 그 길를 열어놓은 것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에서 주님의 말씀을 주님은 당신의 뜻을 영감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그 영감은 진리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그 진리는 성경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그 성경은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서 계시를 깨달아서 영감 계시를 지켜 행할 수 있는 여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문서 계시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도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가 원하는 그것을 자신이 깨달아서 순종할 수 있는 이 기능을 우리는 마련해 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기능을 가지고 하늘나라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죄 짓는 기능은 주님이 멸해버리고 하나님과 똑같은 예수 그리스와 똑같은 기능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기능은 멸하지 않고 하늘나라로 가져가도록 그렇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자 세상에 사는 데는 그저 날마다 밥 먹고 나가서 일하고 돈벌이하고 또 들어와가 자고 맨날 이렇게만 하면 잘하는 줄로 그래 돈 벌어서 또 맛있는 거 사 먹고 입고 싶은 옷 사입고 놀고 싶은 대로 가서 놀고 이라면 참 잘 세상을 산 줄로 생각하지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데에 어떤 위치의 어떤 입장 처지에서도 우리는 거기서 주님의 뜻을 깨닫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 주님의 뜻대로의 자기라는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해도 거기에서 자기 속에 있는 죄를 깨닫고 죄를 사함받고 거기에서 옳은 이치를 깨닫고 그 이치대로 행하는 자기가 되고 거기에서 주님과 자기가 하나가 되어서 자기는 죽고 주님이 사는 이 자기로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도록 우리의 현실을 주님이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조성하여 놓고 거기에 우리를 인도해서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난 모든 현실은 주님의 뜻이 없는 것이 없고 거기에는 주님이 가르치고 있는 진리가 옳은 하나님 중심의 뜻이 없는 현실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이루어 갈 때에 그 현실에서 하늘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우리가 완전자신 하나님을 향하여 자라갈 수 있는 움싹이 거기에서 트는 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만난 모든 현실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루어진 현실입니다.
자기가 병이 들었던지 건강하든지 자기 하는 일이 실패가 되어졌든지 성공이 되어졌든지 어려움을 만나게 되어줬든지 형통한 일을 만나게 되어졌든지 거기에는 다 죄 사함 받는 길이 있고 진리와 하나 되는 길이 있고 주님이 자기에게 생명되어 사는 길이 있고 이렇게 살아서 하늘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완전을 향하여 자기가 자라가고 예수 그리스도로를 향하여 자라갈 수 있는 그것이 현실에 다 있기 때문에 병이 났다고 병에 붙들리지 않고 가난하다고 가난에 붙들리지 않고 힘든 일이라고 힘든 일에 어떤 사람에게 붙들리지 아니하고 사죄를 힘입어 살고 칭의를 힘입어 살고 화친을 힘입어 살고 소망을 힘입어 살면 우리는 주님의 증인으로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성공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의 증인이 되면 사람인데 예수 그리스도요 사람인데 예수 그리스도인데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모든 피조물은 모든 택자도 모든 천군천사도 나를 하나님처럼 대우하고 높이고 복종하는 이런 삶이 이루어지는 것이 영원무궁의 세계입니다.
내가 뭐인데 그럴까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있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을 나타내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는 내 입으로 눈으로 내 이목구비 수족으로 내 마음으로 다 나타내니까 껍데기 보기에는 하나님과 꼭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통치를 나타내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지도를 나타내니 모든 피조물은 나에게 복종하고 나는 모든 피조물의 왕이 되어서 영생하는 이 세계가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세계에 사는 우리이기 때문에 오늘 세상에서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느냐 주님의 지체가 되어질 수 있는 주님의 증인이 되어질 수 있는 이 연습 이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 고집대로 자기 마음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주장대로 사는 것이 성공이요. 승리인 줄 알고 배짱을 내고 살지만은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조금만 지나가면 그것이 다 꺾어지고 더 이상 그것을 내놓을 수 없는 세계가 자기에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예수를 나타내는 자기로 살면 이것은 영원히 꺾어지지 않고 영원히 이것 가지고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뭐 때문에 이런 음식을 먹고 살라고 했는가 여러분 매일같이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또 간식 먹고 그래 하면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까? 이 과일들은 내게 왜 잡아먹히고 이 짐승은 어떻게 해서 우리 인간에게 이렇게 잡아먹히고 있느냐 이 왜 사람은 이걸 먹어야 되느냐 먹어야 움직이지 그런 것밖에 생각지 안 하고 있는 사람은 이거 모릅니다. 그걸 먹고 나면 우리에게 힘이 나오고 힘이 나오면 그 힘을 가지고 기능을 만들게 됩니다.
그 기능을 만드는데 기능은 두 가지 기능입니다. 죄를 짓는 기능이냐 의를 행하는 기능이냐 두 가지 기능밖에 없습니다. 죄를 짓는 기능이 되면 그것은 멸해져 버리고 의를 행하는 기능이면 그것 가지고 영원히 누리며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똑같이 일하지마는 기능을 만들면서 의의 기능을 만들면서 산 사람 의의 기능을 만들지 않고 늘 사는 것이 자기가 고집대로 살고 자기 성질대로 살았으니까 자기는 자기 성질대로 사는 것이 좋지요 다른 사람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 성질대로 사는 걸 가만 보십시오. 좋게 보입니까. 저 사람처럼 고집을 피우고 사는 걸 보십시오.
자 고집쟁 아이쿠 그만 상대하기도 싫지요 세상에 살면서도 벌써 다른 사람이 고집을 피우고 성질을 내고 꾀를 내고 배짱을 내고 하는 걸 보면서 싫어하면서 자기에게는 그런 것이 없는 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내가 남을 보아 자기를 알으라고 남의 눈에 티가 있거든.
내 눈에는 들보와 같은 것이 있다고 내 속에도 이런 것이 있겠구나 내 속에 이런 것이 나오지 않도록 어쩌든지 단속해서 내 속에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할 수 있는 의가 나오도록 사죄가 나오고 의가 나오고 화친이 나올 수 있도록 소망이 나올 수 있도록 이런 걸음을 내가 걸어야 되겠다. 하고 걷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지혜 있는 길입니다.
누그의 말도 듣지 않고 제 고집대로 살면 잘하는 줄 알지만은 아니요. 우리의 현실은 무엇 때문에 이런 현실을 만나게 했는지 바로 알아서 네 가지 기능을 길러갈 수 있는 자기가 돼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제사장 노릇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선지자 노릇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왕 노릇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제사장 실력을 길러가고 선지자 실력을 길러가고 왕실력을 길러가기 위해서 세상에 사니까 하나님이 요것을 길러라 그걸 기르지 않으니까 그다음 형편으로 자기를 옮겨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병이 왔으면 병든 거기에서 하나님 병 좀 고쳐주십시오. 그래 하지 말고 하나님 병들게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하나님 병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고생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돼요. 왜 감사합니까?
자기가 깨닫지 못한 자기 속에 깊은 죄악을 병을 통해서 깨닫고 그것을 고쳐서 사죄를 입을 수 있고 사죄를 입은 자기가 되어서 다른 사람의 죄까지 벗겨주고 다른 사람을 죄 없는 자로 살 수 있게 할 수 있는 실력이 자기 속에 생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은 그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 사람이 죄를 사해주기 때문에 무슨 그런 소리를 합니까? 어떻게 예수님이 죄를 사해 주지 어떻게 사람이 죄를 사해 줄 수 있습니까? 아니요. 내가 사해 줘야 됩니다.
어떻게 사해 줍니까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죄를 벗겨주기 위해서 대신 형벌을 받아 죄를 사해 준 이 사실을 알도록 해 주고 요것을 힘 있도록 만들어 줄 수 있는 이것이 제사장 역할입니다. 자기가 경험해 보니까 알았거든요.
나는 이런 죄가 있었는데, 이 죄를 예수님의 사죄의 대속을 내가 믿고 주님 앞에 고하면, 사해 주셨겠다는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고하니까 나는 이 죄가 없는 사람이 됐고 나는 그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내가 된 것을 알게 됐다.
이 죄로 멸망할 내가 이제 멸망하지 않을 이런 나로 완전히 성공되게 해 주심을 나는 입었다 그러니까 너도 죄 짓든 너가 죄가 너를 멸망시킬 수 있는 죄라는 것을 알고 주님 앞에 고해라 고하고 대속의 공로를 힘입으려고 해라 이 사함을 입은 줄 알고 그만 죄 없는 자로 살려고 용기를 내 바라 그가 말 한마디 건네주고 그 길 걷도록 손잡아주고 그 길 걷도록 인도해 주니까 죄로 인하여 오는 해가 자기에게 없어졌습니다.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죄로 인하여 우리에게 온갖 사망이 오고 어두움이 오고 온갖 멸망이 다 오는데 죄를 벗을 수 있게 되어서 이래 하나님을 볼 수 있고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고 옳은 이치를 알 수 있고 눈이 밝아졌소 귀가 밝아졌소 이렇게 만들어주는 제사장이니까. 자기에게는 얼마나 필요하고 얼마나 좋은 사람이 되겠어요.
그러니까 나를 제사장 노릇할 수 있도록 주님은 대제사당이지마는 우리도 주님같이 이렇게 제사장 노릇을 하니까 모든 피조물에게 우리가 없이는 안 됩니다. 우리가 없이는 안 됩니다.
이것이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자기 현실에서 자기가 병이 들었으니까 아야 하지 말고 아야 하지 말고 자기를 살펴보면 죄가 보이고 내가 성질이 못 돼서 내가 더러운 이 욕심이 있었어 내가 삐뚤어진 요런 습관이 들었어 요 습관 때문에 요런 습관 요런 감정 왜 나는 자꾸 생각이 이렇게 돼 이 생각을 이걸 멸해야 되는데 이것은 삐뚤어진 생각인데 이 생각이 들어서 이 삐뚤어진 생각이 나를 망치고 있구나 자기를 망치고 있는 자기를 망하게 하고 있는 생각이 뭐냐 자기를 멸망케 하는 고 죄가 무엇인가 그것을 찾아 깨닫게 해 주는 것이 요 병이니까.
감사할 수밖에 없지요 감사 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이 죄로 인해서 그렇습니까? 주여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주님 사유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고 나니까 돌아보니까 병이 없습니다. 병도 치료하여  달라고 말도 안 했어. 그래야 병이 없습니다. 왜 다 회개했고 다 정리해 버렸는데 병이 있을 이유가 없는 거지요 우리는 세상을 얼마든지 이렇게 살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 기능을 마련하라고 제사장 노릇 할 수 있는 이 기능을 구비할 수 있도록 하려고 이 기능이 있으면 영원히 천군 천사에게 대접받고 모든 택한 백성들에게 다 대접받고 모든 동물에게 모든 식물에게 모든 곤충에게 다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길이요. 그들이 다 필요로 느끼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길이 어디 있소 자신이 이런 어렵고 힘든 현실을 만났지마는 나에게 왜 이 현실을 주셨느냐 주일 지킬 수 있는 실력을 구비하도록 하기 위해서 요것 주셨구나 내게 탐심을 없애도록 하기 위해서 요현실을 주셨구나 여기에서 미움을 없애기 위해서 요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려고 주셨구나 요 현실은 원망 불평하지 않도록 하나님이 온 세상을 주권개별 섭리하는 이것을 환하게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위해서 이런 환경 속에 나를 이끌어 살게 하셨구나 그것을 우리는 환하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하나님만 사랑하는 요 실력을 길러가기 위해서 요현실 주셨다 여기에서는 나를 하나님만 믿는 내가 되도록 요 실력을 길러가기 위해서 이렇게 주셨다 우리는 현실을 가만히 살펴보면 진리와 하나 될 수 있는 옳은 이치와 자기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현실로 조성해 주신 줄 알 수 있습니다.
신사참배하지 않으면 너 다 죽인다 할 때에 우상을 섬기지 않을 수 있는 실력을 길러서 하나님만 믿고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 그런 현실을 마련해 주셨으니까 주여 다른 하나님만 섬기지 다른 우상에게 절 안 합니다. 어떻게 우상에게 절할 수 있습니까? 하고 절하지 않으니까 다시는 그에게 그런 시험이 오지 않습니다. 완전히 승리의 버립니다.
그 진리는 어떤 진리냐 우주와 영계를 엿새 만에 지은 능력이 있는 진리가 자기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자기가 만들었으니까 이제는 세상에서 자기는 창조주처럼 살 수 있습니다. 자기는 진리와 하나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그 연습을 그 기능을 우리는 현실마다 이루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 현실에서 그 옳은 진리를 따라 사는 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 진리를 따라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기능을 구비했으면 그 기능을 가지고 하늘나라 가고 그 기능을 구비하지 못했으면 그는 창조의 능력이 없습니다. 왜 사람은 말씀을 믿고 실행하지를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실력이 하나도 없는데 무슨 거기에 진리의 역사가 그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겠습니까? 안 됩니다. 그 사람은 무능한 사람이 돼요.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이 그에게 몰려들지를 안 합니다. 사람이 뭘 필요한 좋은 것을 주지 않는데 누가 거기에 속하고 그를 따르고 그에게 복종하고 그렇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자기가 어떤 경우에서라도 양보하지 않고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되고 자 주성아 삼일예배 올라고 해도 자꾸 잠이 와서 잠이 와서 일나지 못하고 이렇게 하면 목사님이 일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하는데 언제까지 도와줄 수 있는 건 아니란 말이에요. 아무리 그런 일이 있어도 이렇게 피곤하고 이렇게 할까 그러면 방법을 써야 돼요.
내가 요걸 이길 수 있는 실력은 이렇게 해야 요 구비가 되어지겠다. 잠을 이기고 그런 것 때문에 내가 진리대로 행하는 일을 못 하고 양보할 수밖에 없는 내가 되면 안 되니까. 그런 일이 있어도 내가 양보하지 않고 이렇게 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한번 길러보자 그렇게 마음먹고 길러보면 자기 속에 이제 능력이 생겨지고 나면 그만 그것으로 굉장한 역사가 나타나게 돼요. 이제 작은 일 하나에도 다 마찬가지야 그렇게 안 그런 현실이 없는 거예요.
우리에게 맡겨준 모든 현실에서 얼마든지 이 기록만 마련하면 죽고 부활해서 하늘나라에 가서만 누리는 게 아니요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면 사람은 전지자가 되고 전능자가 되는 거예요. 얼마든지 우리는 세상에서 실력자가 될 수가 있는 거예요. 나는 참 공부도 못 하고 머리도 안 좋고 나는 무능한 자가 되니까. 내가 뭐 하겠노 하고 다 포기하고 그저 하루 세끼 밥만 먹으면 안 되나 그래 살다가 뭐 죽지 뭐 그렇게 포기하고 힘없는 낙망적인 사람 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전지자가 될 수 있고 전능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깨달아 지켜 행할 수 있는 실력만 되면 된단 말이오 이러니까 작은 일에서부터 하나하나 순종하는 연습을 해야 돼요. 그래 자기에게 무슨 일이 척 다치면 하나님이 여기고 어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내 마음의 양심을 통해서 알려주는 진리를 따라서 순종하고 진리를 따라서 순종하고 이러니까 망할 것 같았는데 큰 성공이 오고 망할 것 같았는데 쑥 올라가 버리고 모르드게가 말씸대로 잘 순종하니까 모르드개를 잡아다가 장대 높이 달아 죽이려고 했다가 하만이 거기에 달려 죽었어요.
자기는 쑥 올라가 버렸어요. 이러니까 자기가 고 진리를 행할 수 있는 실력을 길렀느냐 못 길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이 말이에요. 망할 것 같은데, 망하지 않고 쏙 올라가 버립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우리에게 이런 지극히 큰 소망을 주신 것 알고 여기에서 어떤 기능을 길러라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잡고는 이 세상을 승리할 수 있도록 합시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지마는 여러분 속에 들어가서 정말로 요것이 자기의 양식이 되어서 이렇게 살기만 하면 언제 커져갔는지 굉장히 커져갈 것입니다. 이런 실력의 사람이 되어져 갈 수 있도록 한번 힘써봅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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