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28일 주후 혼인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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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802(마태복음 22장 1-14절)
제목: 혼인잔치
본문:마태복음 22장 1-14절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해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대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동네를 불사라고 이는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발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감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오늘 여기 봉독한 말씀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은 이 보다 필히 이 비유에 실상이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유는 어떤 실상이 있는데, 그 실상을 알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나타낸 것이 비유입니다. 그러면 여기에는 천국은 천국을 이루는 것은 어떤 것과 같은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을 간다고 하는데, 예수 믿고 이제 천국 가면 됐다. 우리는 천국은 따 놨으니까. 됐다.
하고 이렇게 하지만은 천국은 어떤 세계인가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그런 말씀입니다. 잘 들어야 돼요. 참 중요한 말씀입니다.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 천국은 자기 아들을 위해서 혼인 잔치를 베풀었다 했습니다.
 혼인 잔치를 베풀어 놓고 종들을 보내어서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했는데 그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오기를 싫어하고 또 다른 종들을 보내서 혼인 잔치에 오라고 청하니까 이제 점심을 잘 준비해 놨는데 소도 잡고 살찐 짐성도 잡고 이래서 먹을 것이 많으니까.
이 혼인 잔치에 오너라 이렇게 했지만은 그 말을 하나도 듣도 아니하고  돌아보지도 않고 나는 밭에 가서 일을 좀 해야 된다. 그러기 때문에 잔치에 못 간다 하고 또 어떤 자는 나는 지금 상업차로 장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나는 못 간다 하고 간단하게 요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어떤 자는 혼인 잔치에 오라고 청하러 간 종들을 잡아서 욕을 보이고 또 죽이기까지 했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임금이 노해서 군대를 보내고 그 살인한 자들을 모조리 진멸하고 동네를 불살라 버렸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종들에게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는데 청한 사람들은 오지 않으니까. 너희들이 사거리에 나가 가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무조건 혼인 잔치에 끌고 와 버려라 그냥 만나는 사람들을 청하여 데리고 오너라 그래서 종들이 나가서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혼인 잔치에 끌고 왔습니다. 이러니까 거기에 임금이 들어와 보니까, 혼인 잔치에는 예복을 입고 와야 하는데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보고 너 왜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왔니 하니까 아무 대답이 없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임금이 자기 사환을 시켜서 이 사람을 수족을 손과 발을 꽁꽁 묶어서 어두운데 던져버리라 거기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참 이 말씀을 이해한다는 것이 좀 어렵고 어떤 면은  이게 무슨 말씀일까? 이렇게 생각될 수가 있겠습니다.  임금이 잔치를 베풀었으니까.
이제 잔치에 오면 앞으로 당신이 행정할 것을 의논도 하고, 계획도 세우려고 했지마는 오지 않고 또 종들을 때리고 욕하고 죽이고 능욕하니까 군대를 보내서 그자들을 다 죽이고 동네까지 다 멸해버렸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잘난 사람들은 자기 할 일이 있다고 임금이 베푼 잔치지만은 멸시하고 종들을 때리고 욕했으니까.
이제 못나고 가난하고 무식이고 무식하고 병신된 그런 하등 인물들이라도 그런 인물들 다 끌어오너라 해서 혼인 잔치에 다 사람들을 채웠다 했습니다. 그 이 혼인 잔치는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하여 베풀어 놓은 혼인 잔치라 말입니다. 그 여기에 자기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두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배우자 될 자 예수 그리스도의 것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자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될 수 있는 이 상대다를 찾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질 수 있는 이런 기회를 만들어 놓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기를 원해서 잔치를 베풀었다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우주나 연계해 있는 모든 것은 이 모든 것 가지고 독생자 예수님을 위하여 택한 사람을 주님에 빗대어지도록 주님과 혼인하여서 주님과 한 몸이 되어 주님의 지체가 되도록 주님의 것이 되어지도록 이 구원을 베풀고 있는 기간이 이 세상에서 사는 기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사는 기간은 죄를 사하여 주시는 기간이오 의를 입혀주는 기간이오 하나님과 화목을 입혀주는 기간이요. 영원한 소망을 주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을 두고 혼인 잔치라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세상에 사는 기간은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구원을 베풀고 있는 영원한 구원을 베풀고 있는 기간이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될 수 있는 인생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죄를 다 사해 주어서 죄 없는 사람이 된 것만큼 주님과 하나 될 수 있고 의를 입혀주어서 의로운자 된 것만큼 주님과 하나 될 수가 있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서 하나님과 하나 된 것 만큼 주님에 것 되어져 살 수 있는 우리요 하늘에 소망을 주어서 영원히 영광과 존귀와 대우와 환영을 마련할 수 있는 이런 기간이요.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인생을 청해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영원히 친밀한 관계를 맺도록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서 마치 한 몸이 된 것처럼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인생이 되어서 하나님과 사람이 한 식구가 되어지는 이런 존재로 영원히 살도록 하기 위한 그런 기간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혼인 잔치라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혼인이라는 것은 이 결혼식이 끝나고 나면 두 사람이 한 사람과 같이 같이 희노애락을 누리고 같이 소유를 가질 수 있고 같이 영광과 존귀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신학 시대는 어떤 시대인고 하니 하나님과 한 권속을 이루는 기간이오 인생과 하나님이 한 식구가 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처녀 총각이 결혼해서 한 몸을 이루는 것과 같이 하나님과 사람이 이렇게 밀접한 관계를 이룰 수 있는 그 기간을 두고 혼인 잔치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 혼인 잔치에 오라고 나가서 예수 믿고 구원받읍시다 하고 예수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이렇게 전하지만은 세상에 인간 지식에 탁월하고 인간으로서 잘난 사람들은 자기 할 일이 많다고 더 귀한 일이 있다꼬 더 가치있는 일이 있다고 예수 믿는 일을 할 수 없다고 해서 다 버리고 예수 믿는 이 길을 걸어  가자고 할 때 욕하고 때리고 핍박하고 죽이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 사는 기간은 하나님과 심신의 결합을 이룰 수 있는 귀한 기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놓고, 이제 인생에게 후하게 대접하려고 이렇게 준비한 그 기간인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혼인 잔치라고 했으니 이 혼인 잔치를 통해서 성도가 주님과 하나가 되면 주님은 맏아들이 되고, 우리는 양자로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모든 유업을 우리는 상속받고 예수님은 하나님 보호자 우편에 앉게 되었지마는 이제 우리는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되어지는 이런 큰 성공을 할 수 있도록 이 대우를 해 주시려고 이런 대접을 하려고 혼인 잔치에 오라고 부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부활해서 영원 무궁세게 사는 그때도 좋지만은 사실은 천국보다 지금이 더 좋습니다. 결혼해서 사는 그때도 참 행복하고 좋지만은 결혼식 날이 그렇게 기쁘고 좋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 날이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혼인 잔치에 참여하여 주님과 하나 되는 이것을 맛보면 예수 믿으면서 이 길을 걸어가는 데에 최고의 행복과 최고의 부요와 만족을 누리며 세상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이 세상에서 얼마나 주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이루었느냐 그것을 가지고 하늘나라에서는 그것을 누리는 때지만 지금은 무궁세계에 가서 누릴 그것을 마련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도에게 있어서는 무궁 세계보다도 지금이 더 중요한 시기요 지금의 주의 것되어 사는 자기만 되어지면 세상에서의 말할 수 없는 굉장한 행복과 부요와 능력을 세상에서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궁 세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요긴한 시기가 오늘 세상에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 시기인 것입니다.
아주 못난 거지요 등신같은 처녀지만은 훌륭한 총각과 결혼하면 결혼을 통해서 총각의 모든 부요와 실력과 영광은 다 처녀의 것이 됩니다. 처녀는 못나고 가난하고 무지한 자가 되었어도 그만 총각으로 인해서 못난 것이 다.
제거되어지고 무능이 제거되어지고 수치가 제거되어지고 부유하고 영광 있고 실력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고 두 사람의 희노애락이 흥망성쇠가 하나가 되어서 남편이 누리던 그 모든 기쁨을 행복을 결혼한 처녀도 다 가지고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여기에 혼인 잔치라 결혼이라 하는 것으로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으로서는 이 세상 사는 기간이 처녀가 결혼하는 그날이 제일 기쁜 날 중요한 날 행복한 날 행복한 날이 되는 것처럼 자기와 이런 환경 속에서 저런 환경 속에서 살지만은 그 모든 환경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하나님과 나와 중요한 관계를 맺는 혼인 잔치와 같은 그런 기간이기 때문에 그것이 중요한 기간이요  가난해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마는 주님과 하나 되는 기간이요.
자기는 병이 들어서 고생하고 있지만 주님과 하나 되는 중요한 기간이요. 자기는 사업이 실패되어 어려움에 처했지만, 기간은 주님과 하나 되는 기간입니다.
이것을 알고 그 시간에 나를 주님과 하나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 환경이 찾아왔고 이런 현실이 찾아왔고 이런 입장과 처지가 찾아왔다 주님과 하나 되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서 사죄를 입혀주려고 칭의를 입혀주려고 화친을 입혀주려고 소망을 입혀주어서 어느 모로 보아도 주님과 꼭 같은 나를 만드시기 위해서 이런 형편이 찾아온 줄 알고 자기 현실에서 요것을 찾아서 주님과 하나 되는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가면 그는 굉장한 기적과 축복을 맛보고 행복을 맛보고 여기에서 큰 능력을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 예수 믿어서 이것을 좀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하나 되는 이 기쁨 주님과 하나됨으로 인하여 오는 큰 축복 이것은 세상에서 벌써 자기가 부요도 능력도 지혜도 다 경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 되도록 하기 위해서 결혼의 과정은 죄를 없애는 것입니다. 죄가 있으면 그만큼 주님과 하나 될 수가 없습니다.
죄를 찾아서 사함받고 죄를 찾아서 사함받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가 되어서 진리와 하나가 되고 영감과 하나가 되고 진리를 깨달아 진리와 하나 되고 영감과 하나되는 그 기간이요  자기 현실은 자기 고집대로 사는 현실이 자기 현실이 아니오.
자기 현실은 자기를 죽이고 주님이 살고 자기 주장을 꺾고 주님 주장이 나오고 자기 자기 소원을 죽이고 주님 소원이 나오고 자기는 완전히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나오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것이 혼인 잔치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보면 이미 자기가 시작해 놓은 일이 있으니까. 내가 이 일하다가 보면 혼인 잔치에 못 가겠습니다.
나는 좋은 농장을 사 두어서 혼인 잔치에 못 가겠습니다. 소를 샀는 사람은 소를 부리기 위해서 내가 가야 되기 때문에 혼인 잔치에 못 가겠습니다. 장사해야 되기 때문에 못 가겠습니다. 이렇게 자기대로 잘났고 자기대로 할 일 있고 자기대로 실력 있는 이런 사람들은 다 자기 좋아하는 그것 가지고 가지만은 마지막 주의 재림의 때에 이 모든 것은 불로 다 살라버린다 했습니다.
아무리 청해도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것보다 자기 시작해 놓은 일이 재미가 있고 혼인 잔치보다 자기 하는 일이 더 중요하게 여겨 혼인 잔치에 가지 아니한 자들은 혼인 잔치에 오라고 청하여 청하러온 종을 때리고 모욕주고 죽이고 한 이것들은 다 자존심이 강하고 주관성이 강하고 자기 소욕이 강해서 임금의 명령이라도 시시하게 여기는 그런 잘난 사람들은 다 혼인 잔치에 가지 않았습니다.
못나고 악인이요. 거지요 이런 잔 이런 사람이 혼인 잔치에 갔습니다. 세상에서 일을 하다가 실패하고 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낙망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예수 믿읍시다 하니까 그래 내가 예수난 믿어야 되겠다. 하고 끌려왔고 친구가 끌고 오니까 억지로 끌려왔고 이렇게 해서 못난 사람 무지한 사람 이런 사람을 끌어다가 혼인 잔치에 앉혔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주관이 센 사람은 자기 주관대로 살지만은 친구가 꺼니까 친구에 끌려가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끌려온 사람들은 혼인 잔치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잘난 사람은 이 혼인 잔치에 참여하지 아니하고 그것으로 성공되어지는 줄 알았지만은 결국에 임금이 다 죽이고 불로 다 태워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에 사는 이 기간은 중요한 기간입니다.
하나님과 나와 하나 될 수 있는 그런 기관입니다. 하나님과 나와 하나 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잔치를 열어놨습니다.
하나 될 수 있는 그것은 죄가 있으면 하나 될 수가 없기 때문에 죄를 다 드러나게 하고 죄를 다 사함 받도록 해 주셨고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한 생각 한 주장 한 소원으로 한 희노애락으로 누리며 살도록 할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말씀하는 대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사람 되도록 하려고 현실의 현실을 만들어서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진리대로 동하고 정하는 사람 되도록 이렇게 인도하실 때에 자기가 주님이 인도하시는 영감으로 인도하시고 진리로 인도하시고 성경으로 인도하시고 문서계시로 인도하시는 이 계시를 따라 순종해 가면 자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결실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와 만난 현실이 어떤 현실이든지 거기에서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살라고 하느냐 이 일을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 하나님이 영감시켜 주시는 대로 진리대로 사는 자기가 되어져 가면 자기는 유한한 인생이지만 진리와 하나가 됩니다. 진리는 우주도 영계도 엿새만에 창조할 때 창조한 그런 능력 있는 진리와 자기가 하나가 되니 자기는 진리의 것이 되지 진리와 자기가 1대1로 하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생각은 꺽고 자기 생각은 죽이고 진리가 자기에게 옳은 생각이 되고, 옳은 주장이 되고, 옳은 지식이 되어서 진리가 자기를 끌고 가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자기와 진리와 하나가 되어 버리는 요 혼인 잔치 그래서 자기 현실에서 자기 생각이 있고 자기 주장이 있고 자기 하고 싶은 것이 있지만은 거기에서 진리가 들어서 이렇게 해라 이건 하지 말아라 이걸 좋아해라 이 길을 걸어가거라 자기 생각과 맞지 않지만은 진리 주장대로 진리 뜻대로 진리가 가르친 대로 순종하여 가니 그는 진리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진리와 하나 되니까. 그보다 더 큰 능력이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일을 하는데 생각지 못한 큰 능력의 역사가 자기에게 나타납니다. 다윗이 골리앗 대당을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사울왕이 보고 너는 어린 소년이오 골리앗은 대장이다. 내가 상대도 안 되니까. 아예 포기해라 이렇게 했지만은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을 욕하는 어떤 저런 사람을 그냥 둘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니까 내가 하겠습니다.
하고 나서니까 할 수 없이 그러면 갑옷이나 입고 가거라 내 갑옷을 벗어주니까 입어보고 그 갑옷은 사울왕의 갑옷이지 자기고 갑옷이 되지 않으니까. 입지 않고 가겠습니다. 하고 벗어두고 그만 갑니다. 골리앗 대장은 큰 칼을 가지고 오면 죽이려고 하고 있는데, 자기는 물메 돌만 가지고 돌멩이 몇 개만 가지고 왔다 그거 가지고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그러나 물매돌을 가지고 던져서 골리앗 대장을 줄이고 골리앗의 칼을 빼앗아서 골리앗의 목을 베버렸습니다.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이것으로 인하여 골리앗 대장을 죽이고 이길 수 있는 능력의 역사가 거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와 같이 오늘 우리도 그러합니다. 자기와 만난 현실에서 어떤 일이든지 거기에 대적이 크고 무섭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의 시키시는 말씀에 순종으로 걸어가면 어떤 자도 싸워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길 수 있는 것은 그가 예수 그리스도가 되기 때문에 영원 자존자 창조주 주권자 만왕의 왕이 되기 때문에 그는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런 걸음을 걸어보려고 예수 믿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어서 그저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주님과 하나 되는 이 체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하나 되어 오는 최고의 행복과 부요와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이 걸음 걸어봅시다 2024년 한 해는 주님과 하나 되어서 주님이 가진 최고의 행복 부요 능력을 우리도 누리면서 살 수 있는 이 길을 걷도록 한번 해봅시다 주님과 하나 되는 이 길을 걸어가면 주님과 하나만 되면 이 부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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