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21일 주후 근심 걱정 해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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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102(사무엘상서 7장 1-4절)
제목: 근심 걱정 해결의 길
본문: 사무엘상서 7장 1-4절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4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근심 걱정 많은 고민 속에 빠지기도 하고, 절망 속에 왜 이런 근심 걱정을 벗어날 수 없느냐 그런 모든 근심 걱정 고민 비관 절망 여기에서 벗어날 길은 이것이 어디에서 무엇 때문에 왔느냐 오전에 말씀한 대로 물질 문제로 생겨졌고 정실 문제로 생겨졌고 문화 문제로 생겨졌고 과학 문제로 인해서 찾아왔다 했습니다.
자기에게 고통이 왔어면 그것이 어디에서 왔느냐 살펴보십시오. 자기가 늘 근심하고 걱정되고 거기에 붙들려서 헤어나지 못하고 또 절망이 오고 이렇게 방황하게 된 것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왔느냐 어떤 사람은 세상을 살다가 내가 더 살 의미가 없다.
하고 자살을 선택하는데 원인이 어디에서 왔는가 살펴보십시오 이 네 가지 면에 문제가 와서 이 네 가지로 인해서 생겨졌다 하는 것을 다 볼 수 있을 것이라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 본문의 말씀도 블레셋 나라에 침략을 당해서 많은 살육을 당하고 이제 법궤까지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이것이 형식 계시로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 계시의 말씀인데 육적인 이런 면으로 이렇게 형식을 통해서 이것이 무엇이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라 말입니다.  그것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이 타락되고 변질되어지니까.
그들의 관심은 어디에 관심이 있었느냐 전부 물질로 인한 그런 근심 걱정 또 세상에서 자기가 좀 잘난 자가 돼야 되겠다. 실력 있는 자가 돼야 되겠다. 높아져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니까 그때 어떤 사람은 돈도 많이 벌었는데 그렇게 실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을 통해서 사람을 비방을 하니까 그만 그것을 못 견뎌서 자살해 버리고 마는 것을 봅니다. 저 가족 간에 부모와 자식 간의 다툼으로 인해서 부부간의 다툼으로 인해서 많은 문제가 생겨졌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무엇 때문에 창조했고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나를 불러 살게 하셨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잊어버리고 또 하나님이 나에게 약속하신 계약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사는 여기에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근심 걱정 두려움 고통 절망 이런 속에 빠지게 된 것이란 말입니다. 오늘 우리 믿는 사람이 내가 왜 세상에 태어났을까?
내가 왜 이런 세상에서 이렇게 살아야 할까 그 이유를 그 목적을 바로 깨달아 잡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이 약속을 잡고 사는 사람이면 그런 어려움을 다 이겨나갑니다. 왜 이런 병에서 벗어나지 못하느냐 왜 절망 가운데 빠지고 왜 공황증에 빠지고 우울증에 빠지느냐 자기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와 계약한 언약의 말씀을 잊어버려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계약의 말씀을 했느냐 그것을 여기에 본문의 말씀으로서는 법궤를 빼앗겨 버렸다 하는 것입니다. 법궤를 빼앗겨 버렸다 법궤를 빼앗긴 이것으로 나타낸 겁니다.
법궤를 빼앗겼다는 말은 자기가 지킬 영감과 진리를 자기가 지킬 성경 말씀을 빼앗겨 버렸다 이걸 잊어버렸단 말이야.
이걸 잊어버리니까 자기 눈에 보이는 것은 뭐만 보이느냐 물질만 보이고 자기 눈에 보이는 것은 세상 문화만 보이고 자기 눈에 이렇게 보이는 것은 세상에 돈이 있어야 되는데 내가 똑똑하고 잘나고 실력이 있어서 이런 권세를 잡아야 되는데 이런 부유한 내가 돼야 되는데 이런 것만 눈에 보이는 거예요.
자기가 세상에 살면서 아무리 잘나도 그만 아주 실력이 있어도 대통령이 돼도 그다음 어찌 되느냐 살펴보면 알 수 있을 것인데 그런 욕망을 가지고 이렇게 그걸 보니까, 그게 안 되니까. 낙망을 하고 내가 못난 자처럼 보여져서 우울해지고, 여기에서 다 온 근심이요. 걱정이요. 고통이요. 그러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우리를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과 같은 이런 우리로 당신이 만들어서 우리는 주님의 지체가 되고 주님은 우리의 주인 되고 생명되고 머리 되어서 주님이 내 몸을 움직이고 내 수족을 움직이고 주님이 내 마음을 다 움직일 수 있는 주님에게 완전 피종되는 내가 되어서 나는 피조물이지만은 전지자처럼 전능자처럼 완전자처럼 이렇게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나님이 계약하신 계약이 있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역사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가마득히 잊어버리고 물질만 보고 세상에 잘난 그런 것만 보고 이런 저런 문화를 보고 이런 정실 문제를 인해서 이런 과학을 가지려고 차지할려고 이것만 보다가 보니까, 근심 걱정 이것이 가득 차 있어서 행복이 없는 이런 이스라엘이 되었고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 된 믿는 사람들의 고민거리입니다.
그 모든 원인이 무엇이냐 원인은 나이가 법궤를 빼앗기 때문에 법궤를 빼앗겼기 때문에 법계를 빼앗기고 난 다음에 이스라엘의 마음이 어디에 기울어졌느냐 법궤를 빼앗기고 난 다음에는 법궤의 마음이 다 기울어졌습니다. 야 큰일 났다 엘리 제사장이 너무 기가 차서 너무 놀래고 기가 차서 의자에서 넘어져서 목이 부러져서 죽어버렸어요.
비느하스의 아내는 법궤를 빼앗겼다는 말에 놀래서 그게 얼마나 큰일이기에 그걸 인해서 놀래서  조산하게 되어지는 역사가 나타났단 말이에요. 이로 인해서 법궤를 빼앗겼다 법궤가 무엇입니까?
법궤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로 말미암아 멸망을 받을 때에 재물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 앞에 제사드리면서 사유함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끌어올 수 있는 것이 법궤입니다. 이 법궤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끌어올 수 있고 난제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것이 법궤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린 것 이것을 빼앗긴 것 이와 같이 오를 우리 믿는 사람들이 자기의 근심 걱정 고민 고통을 해결하는 길이 무엇이냐 자신이 돈을 벌어도 마음에 허전하고 재미있는 오락을 하드라도 허전하고 자기가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허전함을 해결할 수 없는 그것을 이게 뭐냐 주님을 잊어버린 원인입니다.
우리를 대속하신 대속의 공로를 잊어버린 이것이 원인입니다. 그래서 내 피와 살은 참된 음료다 대속의 공로를 찾아서 생각하고 생각하면 우리가 힘이 나고 자라고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단 말입니다. 이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법궤를 빼앗기고 난 다음에 법궤의 마음이 기울어졌습니다.
법궤를 통해서 저들이 죄를 벗어날 수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이제 길이 없어진 이스라엘 백성이 되었으니까. 얼마나 걱정이 되었습니까? 걱정되고 고민되어서 우리가 법궤를 찾아야 된다.  법궤가 있는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계셔야 되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가 돼야 된다. 하나님을 우리 하나님으로 모시고 사는 자기가 돼야 된다. 하고 전심으로 마음을 거기에 기울일 때에 하나님은 기간이 20년이 걸렸다 여기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하나님에게 기울이니까. 하나님은 작업을 합니다. 어떤 작업을 하느냐 블레셋 나라의 이 법궤를 가지고 아스돋에 가서 아스돋 다곤 신 모신 신당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법궤를 갖다 놓았단 말이에요. 그리고 자고 나고 보니까, 법궤가 법궤 앞에 다곤신이 얼굴을 땅에 대고 때리고 있습니다.
이 와 넘어졌노 하고 세워놓고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까, 목이 잘렸고 팔다리가 다 잘려버리고 몸뚱아리만 있더라 이거 이 법계가 우리 신 다곤을 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럴 때 벌써 독종이 발해서 유행병처럼 마구 독종으로 인해서 사람이 죽어갑니다. 큰일 납니다. 이래서 이 법계를 가드로 옮겨갔습니다. 가드로 옮겨가니까 그만 가드 사람들이 독종에 걸려서 또 죽어갑니다.
이러니까 그 법규를 다시 에그론 에그로 에그론으로 옮겨갑니다. 에그론으로 옮겨가니까 에그론 사람들이 우리도 독종으로 다 죽이려고 하느냐고 안 된다. 여 못 들어온다 마구 그렇게 하니까 방백들이 회의를 해서 이거 어찌 해야 되겠느냐 그것을 법궤를 돌려보내자 법궤 때문에 우리에게 독종이 생겨지게 됐다. 우연히 독종이 생겨졌더라고.
하면, 이 법계로 인한 것인지 아닌지 시험도 해보고 이렇게 해보자 젖먹는 송아지 있는 어미소 두 마리에다가 법궤를 수례에 메우고 거기에 금쥐 다섯 독종 다섯 요렇게 만들어 올려놓고 소가 가도록 해보자 하니까 소가 어디로 가느냐 송아지가 있는 쪽으로 돌아오지 않고 베스메스로 그대로 향해 갔습니다. 베스메스 사람들이 그렇게 법계를 기다렸는데 법계가 돌아왔어요.
그래 이렇게 법괴가 돌아오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법개를 돌 위에 올려놓고 수레를 패서 장작을 쌓아놓고 그 법개를 끌고 온 소를 잡아서 번지를 들이는 걸 보고 블레시 사람은 돌아갔습니다. 법귀를 돌려준 것입니다.
이것이 이방에 대한 역사 이방에서 법궤를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독종으로 역사한 이 역사가 일어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하나님이 무슨 역사를 했느냐 하나님의 종 사무엘을 양육하는 일을 시작한 것이죠. 이제 사무엘이 20년 동안 자라니까 장승한 사람이 되어졌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없었느냐 있었지만은 지도자는 바른 지도자가 아닙니다.
바른 지도자를 동용해서 이스라엘에게 보내어 준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에게 다 기울어지니까. 법궤에 기울어지니까. 거기에 갈급증이 느끼니까 하나님이 역사하신 역사가 이방에는 재앙으로 역사하고 이스라엘에게는 바른 지도자를 세우는 이것으로 역사를 한 것입니다. 바로 인도해 주는 지도자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어디든지 올바른 지도자가 있으면 거기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어집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나라가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은 때에 우리나라 교계의 참 바른 지도자가 어디 있는가 여기에 대해서 고민하고 바른 지도자를 원하는 이것이 일어나야 될 때다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그래도 우리나라를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것은 여러 교단마다 그래도 깨끗한 신앙의 지도자가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신앙의 지도자가 이제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느 신앙의 지도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후에 교계를 잘 이끌어가는 그런 신앙의 지도자가 나타나 있느냐 이제 이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 신앙의 지도사 바른 신앙의 지도사인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통치할 때는 전쟁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무슨 힘이 있어도 블레셋 나라가 침공 못 하게 된 것이 아니라 사무엘이 있을 동안은 전쟁이 없었더라 평안을 유지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바른 지도자가 지도할 수 있는 이런 교회가 되고 교계가 되도록 하는 데는 모든 성도가 하나님을 사모하는 이것이 일어나야 됩니다. 영감과 진리로 살고자 하는 이 운동이 일어나야 되는 거예요. 이 소원이 가득 차야 되는 거예요.
영감과 진리로 바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이 지도를 받기를 소원하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참 바른 지도자는 어떤 자가 바른 지도자냐 우리에게 죄를 지적하는 지도자가 참 바른 지도자입니다. 우리에게 불행해 온 원인이 무엇인지 원인을 바로 지적해 주고 요것을 회개하라 하고 알려주는 이 지도자가 바른 지도자입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바알과 아스다롯을 제하라 그러면 블레셋을 이길 수 있고 블레셋의 침공을 방어할 수가 있다. 말씀을 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바른 지도자가 누구입니까? 우리의 바른 지도자는 영감과 진리가 바른 지도자입니다. 너희가 다른 누구에게 물을 것이 없고 내 안에 기름 부음이 있으니까. 기름 부음의 지도를 받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안에 자기를 지도하는 영감과 진리를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은 자신이 영감과 진리로 살기를 소원한 소원으로 충만할 때에 자기에게 영감과 진리가 와서 깨닫게 해 주시는 이 역사를 일으키신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영감과 진리가 자기에게 알려주는 영감과 진리를 따라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면 우리는 모든 근심 걱정 고민 고통 낙망 절망을 다 이길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 수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소망하는 하나님을 사모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우리에게 죄를 사해 주시고 의를 입혀 주시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서 영생할 수 있도록 완전 대속을 완성하여 입혀주신 주님에 대한 사모하는 마음이 우리 속에 가득 차서 주여 이 죄를 사람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의를 입어 의로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옵소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옵소서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는 소망으로 우리에게 가득 차게 되면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과 진리를 보내어 주실 것입니다.
성령과 진리를 우리에게 보내주어 성령과 진리를 따라 사는 자기만 되어지면 물질이 많고 적고 상관이 없습니다. 권세가 올라가고 내려가도 상관이 없습니다. 세상에 그 어떤 문제도 나에게는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병이 들어서 이것은 죽을 병이라고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사업이 다 절단하고 망해서도 놀라지도 않고 기쁨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집니다. 왜 그러냐고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의 약속을 하신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으로 우리를 택하시고 불러서 이런 우리로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자 만들기 위해서 병이 들게 했으니까. 실패하게 했으니까. 어려움 당하게 했으니까. 그 속에서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 주시는 이것을 한번 구경해 보자 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만 하면 됩니다. 돈이 없다고 걱정하고 돈에 매여 갈 필요는 없습니다.
거기에서 내가 지킬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살고 순종해 가면 직장이 떨어져도 수입이 없어도 내가 써야 할 돈이 없는가 싶어 돌아보면 내가 쓰고 싶은 대로 얼마든지 쓰고도 돈이 남아 있을 만큼 자기에게 와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붙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자기에 대한 영감과 진리로 가르쳐 주신 자기 진리를 찾아 지켜 행하는 사람만 되어져 가면 자기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도 없고 아주 중병이 들어서 고통 가운데 있을 사람인데 이 사람에게 가서 살펴보니까, 고통이 없고 기쁨이 충만합니다.
어째서 그런가 영감과 진리가 와서 자기가 고쳐야 할 것 그것을 알려주니까 그걸 고치고 회개하고 나니까 한없는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자기가 되어집니다. 주여 이렇게 주님과 하나 되도록 주님과 똑같은 내가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해 주십니까 이러니까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은 놀라지 않았습니다.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진리와 영감을 만나 자기가 지킬 영감과 진리를 따라가면 내게 올 직장이 없어졌는가 했는데 없어지지 않고 더 좋은 직장이 오고 지위가 떨어졌는가 했는데 더 높은 지위가 오고 물질이 없어졌는가 했는데 더 많은 물질이 오고 이러니까 영적인 이 문제가 해결되니까. 육적인 문제는 생각하지 않아도 다 그만 다 와버립니다. 이것이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 된 우리로서 걸어가야 할 이 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근심 걱정 고민을 고통 모든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여기에서 해결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의지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충만하면 그 사람에게 영감과 진리가 와서 이 시간에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깨달아지게 됩니다.
그 깨달음을 놓지 않고 고대로 지켜 살면 여기에서 영적 모든 문제가 해결되면서 육적 모든 문제도 다 해결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여러 가지 걱정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 문제를 물질 문제는 물질로 해결하지 다른 길로 해결할 수 없다고 물질로 해결할려고 하지 맙시라 모든 정실 문제로 정실로 해결하려고 하지 맙시다 모든 문화와 과학의 문제로 문화와 과학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이것으로 하나님이 이방인에 대한 역사를 하고 믿는 사람 안에 역사하는 이 역사를 힘입어서 바른 지도자를 만나서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이 길을 건느는 우리가 되도록 해 봅시다 얼마든지 해결하고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사모하는 거와 같이 우리는 예수 그리도를 사모하는 이것이 우리 마음의 가득 차서 예수 그리스도록 살려고 하는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봅시다 내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자라고 말씀한 대로 우리는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이 길을 걷는 데서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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