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14일 주후 성도에 대한 주님의 여섯가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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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402(마태복음 25장 31-40절)
제목: 성도에 대한 여섯 가지 요구
본문: 마태복음 25장 31-40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과 같이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때의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러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 병드신 것이냐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러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0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올 때에 하는 것은 주님의 재림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날 것인가?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여기에 이것을 비유로 이렇게 하신 말씀인데 예수님이 영광으로 천사와 함께 올 때 주님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게 된다.
이것은 주님으로 인해서 이런 큰 축복의 길을 걸을 수 있었고, 주님으로 인해서 이런 결실을 이루게 됐기 때문에 주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되는 주님을 높이고 주님을 필요로 느끼고 주님  앞에 감사하고 주님에게 완전히 복종할 수밖에 없는 이런 결실을 일으키게 되는데 그것이 어떻게 해서 그런 결과를 맺게 되었는가 요것을 여기에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에 이렇게 살게 된 것은 나를 하나님이 창조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실 때에 무엇 때문에 우리를 만드셨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시는데 당신이 목적이 있어서 지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존재한 우리 이면에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출생하게 된 이면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말이야. 하나님이 자기를 목적을 이루려고 당신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려고 자기를 만들었단 말이에요. 또 내게 있는 이 모든 것도 내 밖에 있는 모든 것도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것을 지으셨는데 그것을 지을 때에 아무 이유 없이 그저 놀기 삼아 만든 게 아니고 이 모든 존재를 지은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도 여기 이 종을 만들라 해도 이 종의 목적이 있어서 이 종을 만들었단 말이에요.
자동차를 만들 때도 자동차로 사용할 목적이 있어서 자동차를 만든 것처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도 당신의 목적이 있어서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존재는 이 면에 목적이 다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저절로 생겨진 줄로 생각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그 목적이 무엇인가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요구가 있는 것입니다. 내게 있는 이 모든 소유도 당신이 이 소유에 대한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천사를 만들 때도 천사를 사용할 목적이 있어서 천사에 대한 목적이 있어서 만들었고 사람을 만드실 때도 사람에 대한 당신의 요구가 있는 것입니다.  식물을 만들 때도 식물에 대한 요구가 있고 동물을 만들 때도 동물에 대한 당신의 요구가 있습니다. 믿는 사람에 대한 요구도 있고 안 믿는 사람에 대한 요구도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누구 때문에 만들었고 안 믿는 사람은 무엇 때문에 만들었는가 우리 성도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 요구가 있고 불신자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와 목적이 있습니다. 사람도 남자도 있고 여자가 또 있지만은 하나님이 남자를 만들었을 때에 남자에 대한 요구가 있고 여자를 만들었을 때 여자에 대한 요구가 있습니다. 노인에 대한 요구도 있고 어린아이에 대한 요구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이라고 다 같은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마다 그에게 대한 하나님의 요구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믿는 말씀은 하나님이 성도를 만드시고 성도에 대한 요구가 있는데, 그 요구가 여기에 여섯 가지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피 흘려 구속하여 주신 주님이 우리에게 대한 요구와 여기에 여섯 가지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인생들이 있지만 그중에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한 것은 이 여섯 가지의 요구가 있어서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하셨다 하는 것을 이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여섯 가지 요구는 무엇인가 첫째는 먹을 것을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선 하나님이 배가 고파서 먹을 걸 달라고 했는가 먹을 것을 달라고 했습니다. 둘째는 마실 것을 달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목마르신 모양이죠. 마실 것을 달라 했고 셋째는 입을 것을 달라고 했습니다. 넷째는 당신을 영접해 주시기를 영접해 주시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아무도 반겨 주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주님을 영접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다섯째로는 돌봐주기를 원하시고 여섯째는 위로해 주기를 원한 것입니다. 주님은 피 흘려 구속하신 성도에 대한 여섯 가지 요구입니다.
나와 내게 속한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했습니다. 스스로 있는 것이 아니고 이 모든 소유 이면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요구하고 계시는 것이 있습니다. 나와 내 모든 소유 이면에 하나님이 계신다 둘째로는 나와 내 모든 소유 이면에는 하나님의 목적과 요구가 있다.
하나님의 목적과 요구는 몇 가지입니까? 하나님의 목적과 요구는 여섯 가지입니다. 우리 사람은 영과 육이 합해진 것이 사람입니다. 영물과 물질로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여섯 가지 요구는 육에 대한 요구와 영에 대한 요구 양면의 요구입니다.
양면의 요구인데 우리 기독자에게 요구하는 요구는 육의 요구보다도 영면의 요구가 요구가 더 큽니다. 육 면의 요구는 불신자라도 일은 다 하고 있습니다. 이 요구를 들어서 오늘 안 믿는 사람들은 이 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으로서는 굶주리고 있는 자에게 먹을 것을 주는 일을 합니다.
이 세계에서 먹을 것이 없어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자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일을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특별히 그에게 물질의 부요에 그런 축복을 해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가 가진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 사람 하는 업이 성공되어지고 그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이것이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안 믿는 사람도 다 이렇게 할 수 있고 이렇게 하는 사람은 그 하는 사업이 성공이 되어지죠  안 믿는 사람이 먹고 살기 힘든 사람에게 잘 먹고 살도록 하려고 애를 쓰니까 자기가 하는 업이 잘 되어져 가는 겁니다. 성공되어져 갑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내가 이 모든 사람을 이용해서 내가 잘 돼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자기 위해서 하면은 얼마 안 가서 그 업이 망해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는 이러니까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에게 식량을 공급해 줄라고 식량을 주는데 식량을 빼앗든지 식량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하든지 그렇게 하면 세계적으로 다 비난을 합니다. 굉장히 비난이 많습니다. 그걸 막지 못하게 합니다. 또 목마른 자에게 물 한 그릇 대접할 수 있는 거 그거 못 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갈급증이 있는 자에게 물 한 그릇 대접할 수 있습니다.
헐벗은 자에게 우리는 구제해서 옷을 입혀줄 수 있습니다. 이런 일도 우리는 많이 안 믿는 사람도 많이 합니다. 잘 압니다. 자기가 입던 옷 이제 안 입으려고 하면, 그 옷을 잘 못 입는 사람들에게 다 나눠주려고 많이 합니다. 또 나그네를 재워줄 수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 될지 아무도 영접하는 자가 없는 자를 영접해주고 참 안식처가 되어질 수 있는 그런 일을 한다면, 좋아하고 환영합니다.
또 병든 자를 돌아보는 것 병이 든 사람을 치료해 주려고 위로해 주고 치료해 주는 것을 세상은 다 이 일을 열심히 하고 도와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옥에 갇힌 자를 돌아보고 위로해지고, 석방운동도 합니다. 이것은 안 믿는 사람들도 이 일을 잘하고 이 일을 잘할 때 모두가 좋아하고 환영하고 높이고 참 잘한다고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하고 그래 합니다.
이 육에 대한 일은 불신자로도 먹여줄 수 있고 마시게 할 수 있고 입혀줄 수 있고 사랑해 줄 수 있고 병을 치료해 줄 수도 있고 감옥에서 해방시켜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에 대한 면은 영혼이 굶주리는 데는 신령한 양식은 안 믿는 사람으로는 먹여주지를 못합니다.
육이 목마른 것은 마쉬우게 하지만은 영의 갈급은 영혼의 목마름은 마시게 못합니다.
육의 옷을 입지 못해서 헐벗으면 옷을 한 벌 사 입히 줄 수가 있지마는 우리의 인격이 헐벗어서 우리의 인격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 사는 그런 자가 되지 못하고 우리의 모든 행위가 삐뚤어진 그것에 하나님의 속성의 옷을 입힐 수는 없습니다. 육신의 병은 치료해 줄 수 있지만 인간병을 치료해 주지는 못합니다.
육의 감옥에 갇힌 것은 석방 운동을 하고 해방시켜 주지만은 죄와 사망과 마귀의 감옥에 갇힌 여기에서 해방시켜주는 일은 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에게 대한 이 요구는 육에 대한 여섯 가지와 영에 대한 여섯 가지인데 육에 대한 여섯 가지 요구보다 영에 대한 여섯 가지 요구가 더 선결 문제로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목적은 나를 불러서 예수 믿게 하신 목적은 여섯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영에 대한 여섯 가지 면을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이 요구를 하셔서 우리를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여섯 가지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자세히 우리는 배우고 이 일을 잘 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자 여섯 가지를 잘하면 이제 하나님이 영원 무궁 세계에서 당신의 모든 소유를 여섯 가지 잘한 그 사람에게 상속시켜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잘난 사람만 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많이 배운 사람이요. 부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오늘 택함받고 부르심 받은 우리 모든 성도에게 이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를 불러세우신 것입니다. 그것을 간단하게 말해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이 여섯 가지 할 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이 여섯 가지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 실력을 이 기능을 우리가 길러가야 합니다. 이 기능을 길러가는 것이 오늘 세상에서의 우리의 성공이 되어집니다. 첫째는 우리의 영혼의 양식입니다. 주님의 양식입니다.
주님이 배고픈 주님이 허기를 채울 수 있는 그것이 뭐냐 주님이 먹을 양식은 내가 먹을 양식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면 배부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깨달아서 나타내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려줄 수 있는 이것이 되면 주님이 굶주림 굶주린 주님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이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에게 막바로 하는 것이 아니고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에게 한 것 여기에 우리 집에 있는 내 자식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알려주는 것 어머니를 보고 아버지를 보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것이구나 이것이 느껴져서 깨달아지도록 하는 요것이 자식에게 양식을 주는 것인데 주님에게 양식을 주는 주님이 허기를 채우는 요일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하면,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말씀을 깨달아 지켜 행해야 합니다.
우리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사는 자인데 물질로 영으로 물질로 일로 몸으로 마음으로 영으로 사는 자인데 다섯 가지의 필요한 것이 많습니다. 이것이 죄로 말미암아 어두워져서 필요한 것을 알지 못하고 구비하지 못해서 사람의 수명이 짧아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 우리가 영원히 영생하는 길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깨달아 지켜 사는 데서 영원이 내게 필요한 것을 다 구비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영원히 살 수 있을까? 영원히 살 수가 없지요 지금 100년 살려고 해도 얼마나 힘듭니까 많이 못 삽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그것이 다 모르고 없어지니까. 내게 필요한 것을 어떻게 구비할 수 있습니까?
필요한 것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깨달아 지켜 행하면 내게 필요한 것을 내가 구할 수 있고 나는 다른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깨달아 당신이 행할 뜻은 이거다 이게 하나님 뜻이다. 이거 해라 요대로 해라 이렇게 알려주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려주는 사람이 자기에게 얼마나 귀하겠습니까?
우리는 자기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려줄 사람이 되면 하늘나라에게서도 다른 모든 성도가 나를 보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되어지면 그 모든 하늘나라 백성들이 나를 얼마나 높이고 귀히 여기고 가치 있게 여기고 좋아하고 따르고 이런 자기가 되겠습니까? 어찌 내가 그럴 수 있을까?
나는 요면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다른 사람은 조면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다 각각 달리 다 각각 달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아서 알려주고 알려주면 그 뜻을 보고 뜻대로 행하고 이렇게 사니까 영원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얻을 수 있고 영생을 이룰 수 있는 이 세계가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다른 모든 성도에게 모든 피조물들에게 양식을 주는 자기가 되는 거예요. 양식을 주는 자기에요.
이러니까 다른 모든 피조물도 동물도 식물도 사람도 무생물도 다 천군천사로 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사람에게 속하고 사람을 왕으로 모시고 사람에게 속해서 그 사람 따라가는 이 세계가 되어져 갑니다. 여러분 이것을 가지고 명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늘나라는 이 세계는 천국이오 이보다 더 좋은 세계가 없어요. 이 세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우리가 알려고 하니까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이걸 우리가 연습해야 되거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자꾸 깨달아서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이 뭘까 요게 하나님 뜻이다. 그것을 자기가 깨닫고 자기 입으로 자기의 몸으로 자기의 행동으로 자기의 인격으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는 이 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상에서 연습하는 거예요.
이 사람은 요면의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깨달아 알리는 전문이다. 요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는 요 사람이 전문이다. 이 사람은 이런 면의 하나님의 뜻에 전문이다. 야 이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환영하고 이 천국 세계를 얘기하니까 뭐 이 천국 세계와는 상관없이 사니까 잠만 오지 무슨 말인지 알아듣는 사람은 재미가 있고 이 천국을 지금 만들어야 돼요. 이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이 천국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너는 이 형편에서 하면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니 마음으로 표현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네가 행동으로 나타내고 네가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내 인격으로 나타내고 해서 너와 관련된 모든 사람이 보고 너를 보아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도록 만들어 봐라 이래서 우리를 이런 현실로 저런 현실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닥쳐온 현실을 통해서 이 일이 이루어지니까.
이것을 알고 나면 어떤 형편처리에서라도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주여 이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라고 이 하나님의 뜻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하려고 이렇게 이 형편 속에 살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내가 이 뜻을 나타내고 이 뜻을 증거하고 이 뜻대로 사는 실력을 여기에서 길러가겠습니다. 이 사람이 되면은 소자 하나에게 먹이는 것이 됩니다.
내 하나 행동으로 한 사람이 나를 보더니, 내 말을 듣고 내 행동을 보더니, 내 인격을 보더니, 나도 예수 믿어야 되겠네 나도 그 교회에 가야 되겠네 나도 이제는 그렇게 살아야 되겠네 나는 이제부터는 내 생활을 완전히 바꿔야 되겠다.
나의 말로 행동으로 인격으로 내 자체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설 수 있도록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이렇게 빛으로 사는 여기에서 이 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우리는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이러니까 그 사람에게 모든 성도를 다 그 사람에게 맡기고 모든 동물도 다 사람에게 맡기고 모든 식물도 그 사람에게 맡기고 천군천사도 그 사람에게 맡기고 왜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바로 알고 딱 그대로 행하니까 뜻대로만 하면 그 면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을 다 받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리 되면 나는 모든 사람의 왕이 되어 주권자가 되고 또 상대방을 보니까, 나보다 다른 면에 정확하게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전달하고 나타내고 하니까 그로 인해서 내가 양식을 얻었지요 이 사람으로 인해서 내가 양식을 얻었으니까.
나는 사람을 보고 좋아하는 거다 그 사람이 알려주는 그 지식대로 인도대로 그 뜻대로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는 갑니다. 나는 그가 없으면 안 되고 그는 나가 없으면 안 되고 이래서 모두가 왕이오 모두가 백성이오 이 세계가 천국입니다.
자 이런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이 배가 고프다고 하는데, 양식을 구비해서 주님에게 양심을 구비해서 먹을 것을 드리는 이 생활 우리는 찾아봅시다 자기 사는 생활에서 하나님 뜻이 무엇일까?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실까 정확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살면 그것은 전지요 전능입니다. 그 뜻대로 살면 뜻대로 사는 그 사람을 어떤 자도 어떤 누구도 해할 수 없습니다. 해치지 않습니다.
거기는 전지요 전능이요. 완전입니다 우리는 소자 하나에게 양식을 먹여줄 수 있는 배고픔에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방황하고 배고픔으로 고통당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줄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이 걸음 걸어가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당신의 목적이오 요구인 것입니다.
둘째로는 목마를 때 마시우는 것입니다. 물 한 그릇 대접하는 것은 안 믿는 사람도 불택자도 할 수 있는 그런 일이지만은 성도의 갈급은 성령의 충만함을 입지 못한 갈급입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도록 성령받도록 하는 성령과 진리를 받아 성령과 진리로 살 수 있는 자 되게 만들어 주는 이것이 갈급증을 해결해 주는 것입니다.
자기가 성령의 감화을 받아서 이 성령의 감화을 전해줄 수 있는 이것이 갈급증을 해결해 가는 것입니다. 악령으로 살지 않고 성령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성령으로 살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만 성령을 척 배반하고 악령으로 살도록 만드는 일들을 너무나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살 수 있도록 성령의 감화를 받아 살 수 있도록 나를 볼 때에 성령의 감화를 받을 수 있는 사람 되도록 갈급증이 해결되어지도록 만들어주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 주님의 둘째, 요구인 것입니다. 또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또 계속 합니다 오늘 배운 요것만 가지고라도 많이 명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천국을 만들고 천국 속에서의 삶이 됩니다. 이 천국의 삶을 살면 무슨 우울증이 걸리고 공황증이 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게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자인지 하나님이 나를 무엇 때문에 만들었는지 왜 이렇게 존재하게 했는지를 바로 알고 살면 우리는 아주 용기 있게 말이에요. 아주 힘 있게 즐겁게 살 수 있는 거예요. 자기를 무엇 때문에 존재하게 했는지 모르고 있는 데서 실패가 되고 마는 겁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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