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7일 주후 살리심을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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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골로세서 3장 1-4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아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었섬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어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살 자 입니다. 그리스도로 살 자라 말은 제사장으로 살고 선지자로 살고 왕으로 살자입니다.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하는 것은 아담 하와가 에덴동산 살 때는 에덴동산에서의 삶은 어떤 삶인가 그리스도로 사는 삶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사는 삶은 아담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과 모든 만물의 중보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힘입어서 피조물에게  전해주고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갈 수 있도록 삐뚤어진 것이 하나도 없도록 죄없는 이들이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역할을 해야 할 아담하와요.

모든 만물이 어떻게 그리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모든 만물을 이렇게 저렇게 움직일 때 모든 만물은 거기에 응종하라고 하나님이 명령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사람에게 복종하는 모든 만물이 되어 있는데, 사람이 삐뚤어지면 만물도 삐뚤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아담 하와가 죄없이 깨끗하게 사니까 모든 만물도 깨끗해진 것입니다.

그러다가 아담 하와가 타락되어 변질되어 지니까. 아담 하와가 취급하는 모든 만물도 다 삐뚤어지게 됐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저주를 인생도 받고 모든 만물도 저주 받아서 이제 영멸될 수밖에 없는 만물이 된 것입니다. 이런 우리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를 인해서 다시 그리스도로 살 수 있도록 살림을 받았다.

하는 말입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림을 받았으면 하는 말은 이제 너희들은 죄 없는 자로 살 수 있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 수 있고 이제 너희는 하나님의 속성으로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지체가 되어서 하나님에 것되어서 하나님을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으로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졌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로 살아야 할 우리들입니다. 그리스도로 살도록 하려고 우리를 택하시고 불러 중생시킨 것입니다.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한 것이 세상에서 돈 잘 벌고 건강하고 재미있게 살으라고 우리를 불러 구원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제사장으로 살고 선지자로 살고 왕으로 살라고 우리를 불러 구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사물 관계에서 죄없이 살 수 있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모든 일을 처리하는 데도 모든 물질들을 처리하는 데도 하나님과 삐뚤어짐이 없이 하나님과 대립 됨이 없이 이렇게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세상에 살 수 있도록 했다.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어떤 구원을 받은 자기인지를 모르는 데서 땅의 소망만 가지고 그것이 제일인 줄 알고 그 욕망을 가지고 사는 인생이 되어졌습니다. 그것은 죄로 말미암아 가리워져서 참 것이 보이지 않고 깨끗한 것이 보이지 않는 이 연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를 자꾸 깨끗함을 이룰 수 있도록 이 길을 걸을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죄에 은혜를 입어서 죄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죄를 사함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자기가 지은 죄도 주님이 2000년 전에 사하여준 죄입니다. 그 죄 때문에 주님이 사람되어 오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이 죄를 사하여 준 줄 알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자기가 되도록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주여 이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까?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하고 각오하고 작정하고 죄를 이기려고 하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요걸 느껴야 되는데 그걸 느끼지 못하니까 할수 없습니다. 먹고 살라 하니까 어쩔 수 있습니까? 이렇게 그만 에누리하고 돌아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주님이 이 죄 때문에 사람 되어 오셨다 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 죄 때문에 당신이 형을 받아서 이 죄를 사해 주신 것이다. 이것을 자기가 자꾸 느껴가면 여러분 그렇지 않겠어요.

자기가 이런 죄를 지었는데 그 죄를 다른 사람이 많은 돈을 들여서 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사해 주었다 하면 그걸 알고 나면 참 미안하고 부끄럽고 그래 내가 다시는 죄를 안 지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이 사람의 정상입니다. 주님이 어떤 죄를 사해준 줄 어떻게 해서 사해 준 것인 줄 모르는 거기에서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이 능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자꾸 깊이 생각해서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죄를 이기면 과거는 내가 그리 살았지만 이재는 그래 안 살겠습니다. 주님이 나 위해서 이 죄를 멸하기 위해서 이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창조주가 주권자 완전 자신 하나님이 피조물이 되었다. 피조물이 되어서 나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이러니까 내가 어떻게 죄를 다시 짓겠느냐 나는 이 죄를 다시 짓지 않겠다. 그런 마음의 각오와 작정을 가지면 우리는 이길 수 있는 힘이 자기에서 나오죠.

그러고 보면 자기가 돌아보면 보입니다. 하나님도 보이고 천국도 보이고 자기가 어떤 자인 것도 보이고 환하게 보이는 겁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까 하는 것도 환하게 보입니다. 이러니까. 안 된다. 다시는 죄를 지을 수가 없다. 다시는 주님을 근심되게 할 수가 없다. 그 마음이 가져서서 힘을 내어서 죄를 이기려고 할 때 주님이 도와서 얼마든지 죄를 이기고 죄없는 자로 살게 해 주십니다.

이제 길을 걸어가면 죄가 없는데 무슨 고통이 옵니까 죄가 없는데 무슨 어려움이 오겠습니까?

이러니까 자기에게 고난이 올까 두려워했지만, 죄를 버어버리니까 고난에 어려움이 없어 마귀는 쫓겨 나가버려 이런 은혜를 입은 사람이 되면 주님이 사람 되어 와서 나에게 이 대속의 은혜를 입혀서 나를 제사장으로 살라고 하는구나 나는 이제 내가 사는 이 현실에서 모든 인인관계 사물관계에서 죄 없이 살아야 되겠구나.

죄를 멸하고 사는 내가 되고 내게 속한 이 모든 것을 죄로 인하여 멸망하도록 그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다. 이러니까 사람에 대해서도 죄 없는  자가 되도록 해주고 모든 물질도 죄 없는 자가 되도록 죄 없는 물질이 되도록 해주고 모든 일도 삐뚤어짐이 없이 일을 처리하니까 그의 하는 일은 전능이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참 능력 있게 살 수 있는 우린데 저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이걸 잊어버리고 살아서 그렇습니다. 골로세서 1장 3절로 4절까지의 말씀을 요 절로 여러분이 외우시기 바랍니다.

나는 그리스도로 더불어 다시 살리심을 받은 내다 이렇게 살리심을 받은 내가 되어진 줄을 알면 위의 것을 찾아라 우리는 어떤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되느냐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다고 말씀한 대로 우리에게 주신 이 소망은 우리가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영원히 사는 이 길입니다.

위의 것을 찾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다음 모든 피조물 위에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며 지키며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 이런 자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됩니다. 요사이 우리나라에 한동훈 장관으로 일할 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환영하고 그래요. 야 참 신나겠다. 어디든지 가면 하 사인해 주십시오.

하고 줄줄 따르니까 얼마나 신이 나겠습니까? 세상에서도 그렇게 자기를 좋아하고 환영하고 따르는 사람이 있으면 참 신이 납니다. 가수들도 보면 그만 사람이 좋아서 그렇게 따르니까 그 사람의 삶이 참 행복을 느끼고 살아요. 우리는 그보다 더합니다 이것을 느낄 수 있어야 돼요. 모든 만물이 산천초목이 다 환영하고 좋아할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우리가 잘못 살면 자기가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울려 양육한 자기 자녀도 내가 사랑하는 배우자도  난 몰라요. 내 당신 때문에 나는 이런 기회를 다 놓쳤어 이렇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그래 안 되겠습니까? 하늘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하는 것을 알고 나면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영원이 제사장노릇하고  또 선지 노릇하는 것은 인생이 알지 못하는 은밀한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깨달아서 알려주고 그대로 살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옳은 이치를 옳은 진리를 깨달아 살도록 가르쳐 준다고 하면, 참말로 고맙습니다. 그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 초상집에 가서 예수 딱 믿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람을 얘기를 듣고 가만 생각을 해봤어요.

그분이 하늘나라 가서 이렇게 예수 믿도록 하기 위해서 수고한 자녀를 보고 어떻게 느낄까? 과거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거창에 자기 부인이 자기를 그렇게 예수 믿도록 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희생하고 수고하고 아주 애를 써서 예수 믿는 것을 반대하고 핍박하고 그런 사람이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이 구원을 알고 나니까 자기 아내가 그렇게 높이 보이고 귀하게 보이는 거야. 이런 좋은 세계 이런 천국을 가도록 하기 위해서 아내가 이렇게 애를 썼구나 그걸 느껴서 내가 이제 당신에게 존칭어를 쓰겠습니다. 내 스승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높이고 뭐 촌칭어를 쓰면서 그렇게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그 정도겠죠. 무궁세계에 가면 그 정도가 아닙니다. 자기를 멸망해서 구원했다는 이것을 알고 느끼면 얼마나 좋아할는지 모릅니다. 자기를 구원하려고 전도해서 예수 믿게 했는데 예수 믿는 길이 어떤 길인가 하는 것을 깨닫고 알고 나면 자기 전도하는 사람이 그렇게 높게 귀하게 그를 사랑하고 고맙게 느끼는 마음이 가득 차게 됩니다.

어떻게 그 사람이 나를 구원하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을까? 나를 구원하려고 나를 옳은 길로 인도하려고 이렇게 애를 써서 수고했을까? 그것을 깨달아 느끼면 최고의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천국을 누리고 싶지 않습니까? 전도하십시오. 사람을 구원하려고 애를 쓰십시오. 사람을 전도하려고 할 때에 나로 인해서 한 사람이 전도되고 예수 믿게 되는 사람이 생겨졌으면 이제는 그로 인해서 하늘나라에서의 최고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그런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돈 몇 푼 더 버는 갑자기 돈이 복이 터졌다 하듯이 확 들어오는 그것에 비교도 안 됩니다.

얼마나 자기를 환영하고 좋아하고 자기에게 소속하고 나는 이 사람 편이라 나는 이 사람에게 소속하여 살겠다고 딱 더러붙어 떨어지지 않을 수 있는 그 사람 무엇 때문이냐 자기를 구원했기 때문에 자기를 구원했기 때문에 그것이 하늘나라 가니까 실감이 실제 느껴지니까 여러분들 오늘 세상에서 한 사람을 전도하고, 한 사람을 예수 믿도록 만드는 이것이 얼마나 보배로운 것인데 그 기회를 다 놓치고 갈랍니까 이 한 해는 여러분 전도해 봅시다 자기의 최고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나가서 전도하고, 심방하면서 말씀을 가르치고 돌아오면 갈 때는 힘이 없어서 그래도 돌아올 때는 힘이 나 이상하게 힘이 나요? 이상하게 행복을 느낍니다. 그것이 전도하고, 심방하는 사람으로 느끼는 행복입니다. 안 해본 사람은 모르고 하다가 중단한 사람은 그게 뭔지 다 잊어버리고 또 지나가고 있단 말이야. 옳은 이치를 가르쳐 준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이런데 요사이 이상한 것은 옳은 이치를 증거하는 이 증거를 들으려고 하고 이것을 좋아해서 이것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이 심히 적어졌습니다. 왜 그런가 이게 말세의 징조라 말세의 징조라 마지막 때의 징조로구나 이래서 그렇다고 낙망할 것이 아니고 그래도 진리를 증거하는 일을 계속해야 되겠다.

그러나 이 진리를 찾아가는 진리를 찾는 사람이 심히 적어져 간 것이 지금입니다. 재림이 참 임박했구나 임박했는데도 이것을 모르고 사람들은 세상 소망을 가지고 사는 여기에 만이 기울입니다. 그날 여기에 이 절의 말씀은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그러면 세상 살라 하면 돈도 있어야 되겠고 건강도 있어야 되겠고 세상 이런 재미도 있어야 살지 너희가 위의 것만 생각하면 땅의 것은 하나님이 부족함이 없도록 넉넉하게 준다.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도 내가 하나님에게 통치받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려고 하면, 물질 필요할 때는 물질 주고 건강 필요할 때는 건강 주고 너에게 모든 일거리가 필요할 때는 일거리를 주고 너에게 필요한 대로 얼마든지 내게 줄 것인데 네가 위의 것을 찾는 사람 땅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위의 것에 소망을 두고 사는 이런 내가 되었으면 땅의 것은 하나님의 엿새 만에 창조한 것이다.

이 땅의 것은 우리 구원을 위해서 엿새만에 당신이 다 지어놓고 우리에게 다 맡긴 것이다.

우리에게 맡겼지만 인생이 실력이 없어서 마귀에게 다 뺏겨 버린 것이라 이제 다시 너희들이 이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고 통치할 수 있고 지킬 수 있고 은혜에 베풀 수 있는 실력이 되면 실력만큼 너희에게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이제 것도 장래 것으로 너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줄 것이니 이제는 세상에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사면 연습을 해라 이 실력을 길러가는 이 위의 것에 소망을 두고 이 위의 것을 이루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위의 것을 찾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위의 것을 소망하고 사는 우리가 됩시다 이런 너희가 죽었고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완전히 죽은 자요 영원히 죽을 자입니다. 이제 출생했으니까. 자라가는 줄 알아도 자라가는 것이 아니고 죽어 가는 것입니다. 죽은 자가 완전히 죽어가는 것이 인생의 길인 것입니다.

이런 죽은 너희에게 생명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이 온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 공로와 영감과 진리가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이제 이 생명으로만 살기만 하면 죽은 것이 살아나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 사는 것은 돈벌이 잘해서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온갖 쾌락을 누리며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죽은 우리가 살아나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죽은 자입니다. 죽은 자인데 우리 안에 생명이 왔습니다. 우리 안에 생명이 왔으니 우리는 이 생명으로 살기만 하면 죽은 것은 다 살아가게 됩니다.

죽은 것이 살아난다는 것은 이 생명으로 인해서 내 마음의 요소와 주님과 연결되고 내 몸의 요소와 주님과 연결되고 이제는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마음이 되고, 몸이 되어지는 이런 결실을 이룰 수 있는 우리가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생명으로 사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너의 생명이 이것이 우리 생명입니다.

우리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 공로가 우리의 생명입니다. 이것이 나를 끌고 가는 대로 나는 따라가기만 하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죽은 것도 생명이 꺼는 대로 따라만 가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생명 따라가야 거기에 영감과 진리의 역사가 와서 살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었습니다. 이게 감추어져 있으니까.

그게 뭔지 이것을 잘 몰라서 이게 뭔지 잘 몰라서 이 길 따라 살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를 자꾸 벗어서 깨끗함을 입으면 이게 보입니다. 하나님이 보여요.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구나.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시구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이런 천국이 있고 이런 지옥이 있고 우리를 영원히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이 무엇 때문인가 하는 것을 환하게 자기 귀에 들리고 보여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죄를 두고 지나가지 맙시다 죄로 인하여 낙망하지 맙시다 우리는 죄사함 받은 자기인 것을 알고 사함 받은자로  죄를 멸하는 자기로 삽시다 그러면 진리의 길이 보이고 그 길 따라가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 길을 걸어가다가는 직장 떨어지겠다. 이 길을 걸어가다가는 굶어 죽겠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세상은 우리 위해서 지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면, 엿새 만에 우주도 영계도 지으신 그분이 그거 못 주겠습니까? 이러므로 우리는 생명으로 사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살아봅시다 자 제사장으로 살고 선지자로 살면 모든 사람들이 모든 만물들이 다 환영하고 나에게 속하고 나를 따르고 높이고 나를 바라보고 이런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거 한번 상상해 봐요. 굉장합니다.

그것이 선지자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왕으로 살면 어떤 자가 되는가 왕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생활입니다. 화목을 이루는 생활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움직이시는가 하나님 좋아하는 것 나도 좋아하고 하나님 싫어하는 것 나도 싫어하고 하나님이 이걸 하려고 하면, 나도 그걸 하려고 하고 하나님이 하지 않으려고 하면, 나도 그거 하지 않으려고 하고 그것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저하는 자기가 되어도 갑니다. 그러면은 우리의 속성이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가 만난 현실에서 하나님이 이걸 좋아하시는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하는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구나 그것을 자꾸 깨달아서 그대로 해 갑니다. 하나님이 이 말을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이 말은 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 따라서 말하고 하나님 따라서 행동하고 하나님 따라서 생각하고 자꾸 이렇게 나가다가 보니까, 자기의 인격이 자기의 속성이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이런 속성으로 변해져 갑니다. 이렇게 변해져 가면 우리는 사람인데 우리는 하나님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영원히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은 하나님이 보임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나를 본다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한 것은 어떻겠어 예수님이  행동이 하나님을 보이게 됐느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동하고 정하는 걸음을 걸었거든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모든 언행심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보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움직임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난 것이 전지요 전능이오 완전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전지로 살 수 있습니다. 전능으로 살 수 있습니다. 우리도 완전으로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면 자기만 되면 얼마든지 이 걸음을 그릴 수 있는 것입니다. 불에 들어가서 불타지 않고 살아나올 자가 어디 있습니까? 없습니다. 다 불에 탈 수 있죠. 이런데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불에 타 죽을 줄 알았지만 하나님이 인도하는 대로 걸어가니까 불타지 않습니다.

6.25 때에 인민군이 점령했으면 기독자는 다 죽었습니다. 다 죽어버렸어요. 그런데도 하나님과 동행하던 그런 사람들은 손 되지 못했다. 죽일 수가 없었어요. 우리 앞에 지나간 역사나 이런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이제 우리 앞에는 3차 대전이 일어날는지 한국만의 큰 전쟁이 일어날는지 모릅니다. 이 전쟁에 대해서 유명한 사람들이 그렇게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쟁이 일어나기가 쉽다고 이북에서도 남한을 쓸어버리겠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무슨 힘으로 하나님이 안 돼 하면 너 오늘 오너라 하면 다 두고  떠나야 됩니다. 자기가 뭐라고 자기가 뭐라고 무슨 힘이 있다고 남한을 침공하며 중국이 무슨 힘으로 대만을 점령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안 돼하면 할 수 없습니다. 과거에 소련 대통령이 적이 없는 평화를 이루겠다고 큰소리를 땅 쳤다가 자기야 먼저 죽고 말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하나님을 바로 섬겨서 거기에서 깨끗하게 하니까 그럴 필요가 없거든. 그건 하나님 불러가 버렸어요. 뭐 나는 건강하니까 그런 말 못 합니다. 하나님이 오라 하면 떠나고 말아야 됩니다. 다만 우리가 먼저 회개하고 우리가 먼저 세상에서 그리스도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찾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왕으로 살 수 있습니다.

자기가 왕이 되었는데 누가 해치웁니까 무슨 왕 하나님과 꼭 같은 자가 돼 버렸는데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동하고 정하고 사는 자기가 됐는데 그렇게 사는 자를 누가 해칩니까 아무도 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일이 일어나기 전에 연습해야 됩니다. 실력을 길러야 됩니다.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살도록 하려고 오늘 세상에 살기가 쉬운 것입니다 이렇게 생명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있는 힘을 다 기울여 봅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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