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31일 주후 영의 일을 생각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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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02(로마서 8장 5-6절)
제목: 영의  일을 생각을 하는 자
본문:로마서 8장 5-6절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는 자는 그러면 마음과 몸 단독이 움직이고 또 영은 영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건가 육신을 쫓는 자 하는 이 육신은 우리의 마음과 몸을 두고 말하는데 이것은 육심을 쫓는 것과  영을 쫓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가?
이것을 가지고 선의 근원과 악의 근원으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머물게 하시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했는데, 영계에서 타락한 천사가 내려와서 뱀을 입고 하와를 유혹하므로 말미암아 하와가 하나님의 법을 어긴 이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인간은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것이 됐고. 자기가 정한 법 자율이라 하겠습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그대로 사는 이것이 생겨졌습니다.
이래서 타락한 이후에는 사람이 언제든지 하나로 사는 것이 아니고 둘로 병행해서 행동하게 됩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살 때도 있고 여기 생각으로 살 때도 있는 것입니다.
불택자들은 사람들을 유혹시켜서 악령이 자기의 부하로 삼았기 때문에 악으로 살 수밖에 없지만은 택한 자는 여기에서 해방되었지마는 그래도 택한 자라도 미혹하려고 분투 노력하고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신으로 생각하고 영으로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사람은 독행할 수가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독립적으로 행동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로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움직인다 하지만 사람은 피동적인 존재이지 능동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지을 때 하나님을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존재가 되도록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사람은 피동적 존재인 것입니다.
사람은 인간으로만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사람은 언제나 영에게 피동이 되어서 악령인지 성령인지 우리는 그것을 구별해야 하지만은 우리에게 영이 우리를 인도할 때에 거기에 따라 피동되어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자기는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 같지만은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사람은 그만 악령을 따라 움직이든지 성령을 따라 움직이던지 영 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사람이지 영 없이 육 단독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아니라 하는 말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지식이 있습니다.
지식이라는 것이 사람을 다스리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 지식을 보낸 이가 둘인 것입니다. 지식을 보낸 근원이 둘인데 하나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식을 보내었고 또 하나는 악령이 악령의 지식을 사람들에게 보낸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은 언제든지 두 지식을 따라 살 수밖에 없습니다.
안 믿는 불택자에게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지식을 보내지 않은 고로 하나님을 알지를 못하고 악령이 보낸 악령의 지식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믿는 성도가 아무리 하나님의 지식으로 살려고 해도 하나님의 지식으로 살려고 하는 동시에 악령이 보낸 뱀의 지식이 같이 있기 때문에 뱀의 지식이 뱀의 지식으로 살도록 유혹하는 이혹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은 자기 단독으로 독행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사람은 지식을 따라 살 수밖에 없는데 사람이 행동하도록 지식을 보낸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이 지식을 받아가지고. 지식을 따라 사는 것이 모든 사람입니다. 자기가 어떤 지식을 받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지식이 자기에게 알려주고 있는지 그 지식을 따라 사는 것이 사람이오 하나님의 지식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지식이오 그 외의 모든 지식은 다 인간 지식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뱀의 지식이요 사탄의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하나님이 알고 있는 지식이오 뱀의 지식은 악령이 알고 있는 지식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을 우리에게 보내어서 우리 사람은 이 지식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사람인 것입니다. 산 지식이 우리를 붙들고 움직일 때는 사람을 살리는 역사를 하고 만물을 살리는 역사를 하지만 또한 우리에게는 죽은 지식을 보내어서 죽은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이 죽은 지식은 사람을 죽이고 만물을 죽이는 일을 합니다.
죽인다는 말은 우리에게 있는 생명이 끊어지게 한다는 말로만 들어서 이해를 하지 못하겠지마는 죽인다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연결이 끊어진 이런 자기가 되도록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식과 지식을 구별해서 하나님의 지식인지 인간지식인지 이 지식을 구별하고 지식의 근원을 구별해서 취해야지 이것을 구별하지 아니하고 지식대로 하면 되지 않느냐 하고 지식이 좋다고 많은 지식을 구비하면 성공할 것이라고 잘난 사람이 될 것이라고 지식의 탐심을 가지다가 지식으로 인해서 멸망의 길을 걷는 이 걸음을 걷고 맙니다.
우리는 지식의 욕심을 가지기 전에 자기가 이 지식이 무슨 지식인지 바로 알고 우리는 이 지식을 취사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 지식은 그러면 가지지 말 것인가? 우리는 인간 지식은 이용할 지식이오 하나님의 지식은 복종할 지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서 인간 지식을 이용해서 우리는 사는 걸음을 걸어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세상에는 두 가지 지식이 있는데, 하나님의 지식이 있고 인간 지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서 하나님의 지식대로 살려고 하면, 인간 지식을 이용해서 사는 이 지식의 위치를 바로 가지고 사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자기와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서 하나님의 지식대로 살려고 하니까 인간 지식을 이용해서 삶으로 살아나는 이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무조건 지식이라고 다 같다꼬 생각하지 말고 산 지식과 죽은 지식을 구별해야 됩니다.
산 지식이 주체가 되고 죽은 지식이 소유격이 되어야 유익하게 되는데 이것이 거꾸로 되면 그만 우리는 사망만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식대로 살려고 하니까 다 인간지식을 가지고 이렇게 하나님의 지식대로 살아야 되겠다.
하고 사는 이것이 되도록 해야 되는데 인간지식이 그를 지배할 수밖에 없도록 인간 지식에 복종하는 자 되도록 그렇게 지식을 구비하도록 만들어 놓으면 이것은 자꾸 자멸하는 길로만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공부를 시킬 때도 거기에 따라서 공부를 시켜갈 수 있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주도 영계도 똑 요대로 움직여집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지었기 때문에 당신이 지을 때는 목적이 있어서 지은 것입니다. 목적이 있어서 지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주권을 가지고 모든 물질계 것을 당신이 움직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피도물이 인간 지식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하려고 한다고 해서 되는 것 아닙니다.
지금도 전쟁을 하는 것을 다 보면 인간 지식대로 제 마음대로 제 욕심대로 다 될 것처럼 날뛰지만 좀 날뛰다가 실패가 되고 있는 것을 다 보게 됩니다. 인간 지식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인간 생각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전체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 이루시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것을 거기에서 우리는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될 것은 하나님의 지식은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이요.
인간 지식은 우리를 죽이는 지식이오 멸망케 하는 지식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첫째로,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움직임을 믿음으로 움직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움직이지 못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마치 얼어붙었던 것 같이 꼼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믿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지. 믿지 않으면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우리가 서로 믿고 살아야 된다고 믿고 살자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 믿고 살자고 해 놓고, 뒤에서는 딴 짓을 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믿고 살았다가 큰코 다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믿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믿는 것도 산 믿음이 있고 죽은 믿음이 있고 살리는 믿음 죽이는 믿음이 있습니다.
살리는 믿음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구속주 되는 이 구주를 믿는 믿음이 되어야 살리는 믿음이 되고, 산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구속주이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니면 죽은 믿음이오 죽이는 믿음인 것입니다.
자녀가 부모를 믿는 것도 이것이 정상이지마는 부모를 믿는 그것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부모를 믿는 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부모를 나의 후견자로 보호자로 복의 기관으로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과 나 사이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근원이오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실 때에 내게 필요한 것을 주시고 은혜를 주실 때에 당신이 기관으로 쓰시는 기관이 부모가 되고 국가가 되고 기관이 이런 회사가 되어줘야지 그렇지 아니고 안하고 않고 모든 근원이 하나님이 아니고 부모에게서 나왔다.
회사에서 나온다 국가에서 나온다 이런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다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믿는 것은 민족을 믿고 국가를 믿고 사회를 믿고 문화를 믿고 과학을 믿고 자신을 믿고 이렇게 믿는 것이 그것이 근본인 줄 알고 근본으로 믿으면 거기에서 죽고 맙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산 믿음이오 피동을 믿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피조물을 믿으나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중보로 인정하고 피조물을 믿는 것은 산 믿음이 됩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되기 때문에 산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행동할 때 산 믿음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죽은 믿음으로 사는 것은 피조물을 근본적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떼버리고 피조물만 믿는 믿음이 죽은 믿음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있는 이것을 믿고 따를 때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것을 믿고 사는 이 믿음을 가지고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믿음에도 이렇게 산 믿음과 죽은 믿음이 있는 줄 알고 산 믿음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소망을 가지고 삽니다. 소망도 산 소망이 있고 죽은 소망이 있습니다.
산소망은 어떤 것이 산소망이고 하니 예순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대하여 소망하는 이 소망이 사는 소망이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중보자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네 가지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기 때문에 이 공로가 아니면 나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서 멸망받을 인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에게 대한 모든 것을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하여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을 은혜로 받을 것을 소망하고 죽음에서 구해줄 것을 소망하고 모든 난제에서 해결해 주실 것도 소망하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도 소망하고 내가 온전한 사람이 되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이룰 수 있는 이 소망을 소망하고 모든 좋은 것을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을 소망하는 내게 모든 나쁜 것을 치료해 주실 것을 소망하며 이 소망을 가지는 것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소망하는 소망이 산소망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 없이 나는 돈을 좀 많이 벌어야 되겠다. 나는 건강해야 되겠다. 나는 출세해야 되겠다. 그런 소망은 다 죽은 소망입니다. 산소망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하나님에게 소망하는 소망이 산소망인데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어 우리는 제 삼을 받았으니까.
이런 질병에서 치료의 주시기를 받기를 소망하는 소망은 산소망입니다. 자기가 그런 소망을 가지지 않고 병원에 가서 치료만 하면 병이 나을 수 있다. 이러니까 치료받을 소망만 가지고 있는 것은 죽은 소망입니다. 치료가 되어져도 다 죽고 치료가 안 되어져도 그것으로도 죽고 다 끝나고 마는 그런 상황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대속해 주셨기 때문에 죄를 다 사해 주셔서 하나님이여 이런 죄로 이런 사망이 온 것입니까? 이런 실패가 왔고 이런 질병이 온 것입니까? 주님이 이것을 사하여 주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주었심므로 사여 주신 이 죄를 압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이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이제 이 죄를 사하여 주시고 주님이 이 병을 치료해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이 병을 치료해 주옵소서 산소망 이름입니다. 이렇게 할 때에 산소망으로 병이 치료가 되어집니다. 우리는 어려움을 당하고 고통을 당할 때에 살펴보면 죄가 원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생각해보고 따져보니까, 내 속에 주님과 연결이 끊어져도 주님과 상관없이 이것만 취하면 되겠다고 거기에 마음이 기울어져 산 요 마음이 들어서 자꾸 자기에게는 이런 고통이 오고 번민이 오고 괴로움이 오고 이것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하나님과 하나되고 하나님과 삐뚤어지지 않해야 되는데 요것이 삐뚤어져서 내가 하나님께 이렇게 구하는 죽은 소망을 가졌던 자입니다. 이제는 이런 소망을 가지지 않고 요. 삐뚤어진 것을 다 정리하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나를 죄를 다 대속해 주신 줄 믿고 이 죄를 사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면서 간구하면서 자기의 삐뚤어졌던 것을 고치고 산소망을 가져서 주여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옵소서 두려움에서 실패해서 벗어나게 해 주옵소서 할 때에 자기는 그런 사망에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이 증거하려고 할 때는 그 하나님이 가르쳐주는 게 뭔지 찾을라고 애를 써서 준비해가지고 또 가지고 왔는데 가르칠 때는 이 전거할 때 하나님이 지금 이 시간에 새로 내가 배웁니다. 새로 배워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고 있어요. 여러분이 믿고 순종하면 굉장한 구원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졸면서 그렇게 해서는 하나도 효력이 없어요. 우리는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주님이 우리를 네 가지 대속으로 대속했기 때문에 대속을 입은 나이므로 내가 소망을 가지면 됩니다. 돈이 없습니까?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소망을 가지십시오. 분명히 하나님이 부자가 되게도 해 주시고 분명히 우리는 건강하게도 해 주시고 얼마든지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난하게 되어진 원인이 무엇이죠.
자 주성아 가난하게 되어진 원인이 뭐라고 배웠죠  이헌영 가난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가 이게 큰일 났다 이거 뭐 이거 참 거의 한 달 가까이 가르쳤는데도 이거 다 모르니까 이게 어떻게 되겠어 오전에도 가르쳤는데 오래전에 가르쳐 준 것도 잊어버리고 나면 어떻게 이거 하는가?
뭐 두 번 세 번 자꾸 반복하니까 나도 힘든데 그래도 그래 가르쳐도 또 모르고  자행 독행이 가난의 원인이라 자기 마음대로 한 것 자기 주장대로 행동한 이것이 가난의 원인이다. 이래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죽기까지 복종해서 의을 완성해서 이제 우리에게 입혀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런 의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습니다.
이런 의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진리를 알려주시고 신구약 성경 말씀을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무거운 짐으로 생각지 말고 이 말씀대로 순종하면 우리는 부요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하나님에게 물었소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말씀 따라 진리를 따라 걸어가므로 그의 왕권이 튼튼하고 강한 나라 부유한 나라로 만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유하고 싶습니까? 돈을 벌고 싶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말씀에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봅시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부유하기를 소원하는 소원을 가지면 부요해지는 그것만 소망하는 것이 아니고 대속을 입었기 때문에 하나님이요. 하늘의 것도 땅에 것도 다 우리에게 주시려고 했지 않습니까? 이것 우리에게 주면 안 됩니까? 하나님이 이 집도 주면 안 됩니까? 이 땅도 우리 거 주면 우리에게 주면 안 됩니까? 하나님 주십시오.
이렇게 간구하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는 사람이 될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으려고 하면, 성경을 읽어야지요 예배 참석해서 설교 말씀을 잘 들어야지요 그럴 때에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살아라 하고 말씀으로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시는 말씀을 자기가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면 그만 부자가 되는 겁니다. 성경에 부자된 사람은 다 이렇게 부자가 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다 이렇게 부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우리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심므로 죄를 다 사하여 주었지 않습니까? 나에게 이런 삐뚤어진 것을 다 뽑아 정리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나를 깨끗게 해 주셔서 얼마든지 하나님과 접선할 수 있도록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깨끗함을 입을 수 있는 내가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산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소망을 가지면 우리에게 자꾸 삐뚤어진 것을 보여주시고 주의 대속의 공로에 고하여서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이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함 받아 깨끗함을 입고 사함 받아 깨끗함을 입고 이렇게 해서 주님과 나와 사이에 가로막힌 것이 없는 깨끗한 자기가 되어지니까. 온 세상을 봐도 눈에 환하게 보입니다. 가로막힘이 없으니까.
이러니까 우리는 이런 산소망을 소망하는 이 걸음 하나님을 소망하므로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믿고 이 공로로 인하여 소망하는 소망은 산소망입니다. 이 공로와 상관없이 하나님과 상관없이 땅의 것을 소망하는 것은 죽은 소망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두 지식이 있다.
산 지식과 죽은 지식 산 지식을 따라 사는 자기가 돼도록 산 지식은 복종할 지식이오 죽은 지식은 이용할 지식이다. 산 믿음과 죽은 믿음이 있다.
산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지 죽은 믿음을 가지고 살면 사망만 이룬다 산 소망을 가지고 살고 죽은 소망을 가지고 살지 않도록 이렇게 새해에는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봅시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섯 가지로 사는 자인데 이 다섯 가지가 회복이 되어서 정상이 되어진다면 고난이 없어지고 절망이 없이 소망이 있는 자 되고 가난이 없이 이것이 부요가 되어진다면 우리는 영원히 영생할 자요 부요할 자요 모든 피조물이 보면 제일 높이고 제일 가치 있는 이런 자로 우리는 영생할 수 있는 이 길이 우리에게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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