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4일 주후 우리에게 회복시켜주신 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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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402(누가복음 2장 14-절)
제목: 우리에게 회복시켜주신 다섯 가지
본문: 누가복음 2장 14-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우리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사는 특수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이렇게 특수하게 지어서 영계도 살 수 있고 물질계도 살 수 있고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도 베풀어 줄 수 있고 또 하나님과 인격 교제를 하며 살 수 있고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며 다스릴 수 있는 이런 인생으로 당신이 지으신 것입니다.
이런 인생이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인생에게 고난이 찾아오고 죄를 범하므로 불의로 삶으로 인생에게 모든 가난이 찾아오고 인생이 재단독 독행의 걸음으로 말미암아 인생에게는 절망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이제 주님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는데 이것이 우리가 회복이 되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는 물질에 물질로 인하여 오는 고난 세상에서 사람이 왜 100년도 못 살고 다 죽게 되느냐 사람이 왜 이렇게 세상에서 이런 병이 들고 저런 병이 들어서 고생을 하느냐 이게 다 사람이 자기가 욕심을 부려서 사욕을 부려서 그러한 것을 봅니다.
알기 쉽게는 음식도 욕심을 내지 않고 먹는 그게 참 좋은데 음식에 욕심이 날 때가 참 많아 그래서 한 숟가락 더 먹고 싶을 때 숟가락을 놓아라 그래도 그것이 참 잘 안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먹는 것으로 인해서 병이 든다.
게 물질에서 오는 수많은 그런 병 자기가 욕심을 내려놓기만 하면 그다음부터는 자기를 망치는 그런 역사가 딱 중단이 되는데 가만 보면 왜 이런 병이 들고 그런가 보면 자기에게 욕심을 내려놓지 못한 거기에서 원인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한 말도 아니야.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욕심을 내려놓아라 해도 그 말이 어리석은 말이오 틀린 말로 듣고 내가 욕심을 내려놓으면 그때는 죽은 내가 된다.
죽은 나와 똑같다 생각이 돼서 절대로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그러니까 그 사람은 그 정신병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데 그 이게 전부 인간에게 오는 질병이나 고난이 이 욕심으로 인하여 오고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  이 길들을 많이 가르쳐 주지마는 이걸 해결받지 못하고 이걸 믿고 순종하면 대번에 병도 고쳐지고 많은 것이 치료되고 회복되겠지마는 그렇게 순종하지 못하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약으로 치료하지 해도 약을 이 약 먹으면 이 면는 치료되는데 저 면은 탈이 나고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은 완벽하게 그렇게 치료되는 그런 것이 안 됩니다. 한쪽 면은 치료되고 한쪽 면은 또 사고 나고 또 아프고 그러니까 치료하는 것은 자연치료가 더 낫겠다.  그렇게 치료하는 방법도 많이 찾습니다. 그 생각을 바꾸어야 되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를 않습니다. 세상에서 다른 방법으로 치료할려고 해도 치료 방법은 사실은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여기에서는 치료가 됩니다.  자기가 사욕을 가지지 않고 성령의 소욕으로 살려고 하면, 많은 것이 치료가 되어져 갑니다. 우리 사람은 물질로 일로 몸으로 마음으로 영으로 사는 자입니다.
이렇게 사는 자로 우리는 지음을 받았어요  그러면 우리는 이 물질계에서 이 모든 물질들과 관계를 맺고 물질을 사용하고 물질을 통해서 사는 그런 사람으로 지음받고 또 영을 만들어서 영으로 살도록 해서 영물들과 관계를 맺고 영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존재로 우리는 지음을 받은 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계도 살 수 있고 물질계도 살 수 있는 이런 존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영계에 갔다가 영계에 살다가 물질계에 살다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성도요 이게 다 회복이 되면 죄로 말미암아 다섯 가지의 멸망이 온 이것이 회복이 되어지면 이 세상에 사는 기간 동안에 우리는 돈벌이 해서 잘 먹고 살라고 이 세상에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 다섯 가지가 회복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세상에 이런저런 위치에서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물질로 살던 물질과 관계를 맺고 물질을 통치하고 관리하며 이 물질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사는 그런 인생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물질이 점점 우리에게 적어져서 사고가 납니다. 가난해져서 왜 죄로 말미암아 그래서 우리 몸에도 필요한 물질이 굉장히 많은데 그것을 죄로 말미암아 다 없애버렸습니다.
그걸 얼마든지 우리가 취할 수 있는데,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를 못합니다. 그래도 요사이는 많이 눈이 떨어져서 길에 가보니까, 늘 발로 밟고 다녀야 되는데 그게 암병을 치료하는 약이라 그래 말이야. 그것이 풀입파리인데 아무 작도 못 쓸 덤불인데 그걸 잘라서 먹으니까. 소화가 잘 됩니다. 사람이 힘이 납니다. 이것을 알지 못하도록 깜깜하게 이렇게 돼 버리니까 필요한 것을 하나도 취하지 못하게 되니까.
사람에게는 수명이 단축되어지고 그걸 취하면 얼마든지 우리는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그래서 옛날에 제사제도를 낼 때는 부모가 오랫동안 살아보니까, 무를 잘 먹으면 감기가 치료되니까. 무를 나아놓고 그래서 제사상이라는 것이 약을 다 구비해 가지고 이런거 구비해라 이런거 구비해 가지고 올려라 그래 구비한 그것이 원래 제사제도의 근본이 거기에서 시작이 됐단 말이에요.
사람에게 이 필요한데 그것이 없으니까. 그것이 적으니까. 자꾸 문제가 생겨져 갑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소 필요한 이것만 다 있으면 천년을 살런지 만년을 살란지 모릅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요소가 다 있는데, 그것을 감추어 놓아서 왜 사람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과 끊어지니까. 만물도 사람에게 대해서 저주를 하고 만물과 멀어져 버리니까 이걸 취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러니까 사람은 수명이 단축되고 그리 가만 보면 얘기를 그리 합니다.
비타민 씨가 사람에게 굉장히 필요한데 비타민 씨가 없으면 사람이 그만 못살고 죽는 거예요. 그런데 동물에게는 그것이 있단 말이에요. 동물의 뇌는 자동적으로 몸에서 생성이 된다. 그래요. 사람은 생성되다가 이것이 생성이 되지 않고 끝이 나버린 거예요. 이러니까 사람의 수명이 단축됐다. 그렇게 주장을 합니다. 그 말도 한 일리가 있다. 생각이 돼요. 이러니까 사람이 비타민 씨가 필요하는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그거를 자꾸 먹으려고 애를 쓰고 푸른 채소를 먹으려고 애를 씁니다.
자 봄이 되면은 춘곤증이 오는데 왜 그러냐 푸른 채소를 먹지 않아서 그러니까 푸른 채소를 먹도록 하기 위해서 김치를 담는데 푸른 것을 가지고 담습니다. 그러나 요새는 푸른 것보다 노루무리한 거 그걸 속 알맹이만 빼가지고 닮아 놓으니까. 진짜배기는 빼내버려 버리고 게 이게 하나님이 가리워 놓아버리니까 이렇게 되어져가고 만 것입니다. 이러니까 안 되겠다. 해서 시래기를 말려서 파란 그대로 말려서 그걸 먹으러 먹어서라도 채워야 되겠다.
그게 자꾸 연구해 보다가 보니까, 그런 것이 없어진 우리에게 필요한 요소가 없는 그것을 채우도록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죄로 말미암아 가리워져서 우리에게 필요한 요소가 점점 줄어져 없어져 버린 이 문제입니다. 그래 물질의 문제도 가난하여졌고 그렇게 이렇게 가난해져서 우리에게 고난이 찾아오고 문제가 생겨졌는데 일에 대해서 가난해지게 됐다. 했습니다.
나는 일이 많은데 나는 뭐 자고 일어나면 할 일이 하루 종일 뭐 뛰어 다닌다고 할 일이 얼마도 많은데 나는 일에 가난이 아니라 일이 너무 많아서 쉬고 싶다. 이러지만은 사실은 우리 사람은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얼마나 있느냐 모든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실력이 있는 것이 우리 사람입니다.  그만큼 할 일을 다 감당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 사람이 아주 박사요 수재인 그런 사람의 머리라도 일생 선 것이 우리 뇌에 10 프로 정도도 못 쓴다 그래요.
그러면 우리 이 사람의 뇌를 100프로 선다고 하면, 얼마나 실력이 있는 사람이 될까요? 굉장할 것입니다. 이것이 다. 타락 전 인간의 있던 요소의 흔적들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일이 많기를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세워 놓았으니까. 우리가 모든 영물들도 모든 물질들도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고 처리하고 관리하는 일을 우리가 해야 되니까.
우리의 주권에 따라서 움직여지니까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이러니까 모든 영물도 모든 물질들도 우리에게 복종하고 높이고 우리에게 속하고 이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저들을 이렇게 저렇게 움직일 수 있는 권세가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그 글세를 우리에게 준다고 했어요. 이제 권세를 우리가 받으려고 하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자신이 예수 그리도로 인하여 사는 연습을 해서 이 실력을 길러 놓으면 이 실력이 있는 것만큼 이제 우리에게 다 맡기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다 맡아 가지고. 있으면 권세가 얼마나 크냐 가만 보니까, 대통령의 권세가 굉장합니다. 왜 인사권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에 있는 인사권이 있으니까. 전부 거기에 머리를 숙이고 순종할 수밖에 없는 그런 것처럼 모든 만물에 대한 인사권을 모든 만물에 대하여 움직일 수 있는 권세가 우리 사람에게 있게 되는 것입니다. 범죄함으로 다 빼앗긴 것을 이제 다시 회복시켜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대속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이제 우리를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 실력만 길러 놓으면 얼마든지 이것이 회복이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런 일의 부요자 일에 부요한 자 이것이 자기가 하나님께 복종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어떻게 지도하시는지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지 그것을 찾아서 그대로 순종해 갈 수 있는 실력을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죽음 넘어서 효과만 나오는 게 아니라, 세상에 살 때부터 이 효력이 나타납니다.
또 우리는 몸으로 사는 자니까 몸이 어떤 몸으로 우리는 살 수 있느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이런 몸으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시간에 붙들리지 않는단 말입니다. 공간에 붙들리지 않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태양 속에도 들어갈 수도 있고 지구 땅 중심부에 들어갈 수도 있고 이게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았거든요.
억만년 전에도 가 있고 억만년 후에도 가 있을 수 있고 몇 십 억 년 후에 가 있을 수도 있고 그 전에 가 있을 수도 있고 이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사람이니까. 이건 얼마나 실력 있는 힘 없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예수님이 이렇게 되셨는데 예수님과 같이 된다고 그랬어요. 우리가 이런 우리가 되도록 이런 몸으로 우리가 영생하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느껴서 이것을 느껴서 성탄 예배에 송탄 축하의 마음이 자기 속에 가득 차야 되겠단 말이에요. 주님이 이것 때문에 오셨구나 우리 마음은 주님이 내주할 수 있는 마음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 마음은 주님이 생명으로 내 마음에 와서 내주할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내 주인이 되고, 내 생명이 되어서 움직이는 주님 따라 움직여지는 마음이 되니까. 이 마음의 실력이 얼마나 실력 있는 마음이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우리로 이렇게 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으니까. 하나님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 되는 꼭 같은 것이요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가지고. 있으니까.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으로 대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대우받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내 영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 있기 때문에 내 영의 움직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움직이는 역사를 하는 영이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역사가 이제 마음의 충만하고 마음의 역사하고 이 마음이 그대로 받아서 몸을 붙잡고 이 역사를 하면 모든 피조물은 보기에 하나님으로 보이고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것입니다. 이런 것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이 일을 다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제는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하나하나 순종해 가는 이 걸음을 통해서 다섯 가지가 부요해지고, 소망이 있는 자 되고 평강을 누리는 이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다섯 가지가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고난이 없는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우리가 되고 이 다섯 가지가 부유한 자기가 되어서 영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충만하여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우리가 되어져 있고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은 우리 마음 안에 내주하시면서 생명으로 역사하여서 하나님이 옳다 하는데 나도 옳다고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건 나도 하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건 나도 좋아하고 이러니까 우리의 몸은 우리의 마음은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주에 것되어서 주님의 성전으로 영생하는 이 길을 걷게 되는 것이 오늘 우리들입니다.
이 큰일을 위해서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이거 모릅니다. 이걸 전해야 됩니다. 이걸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되고 우리가 믿고 전할려고 할 때 진리가 그를 살리는 역사를 일으킬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이 구원에 대해서 소망을 가지고 전할 수 있는 복음을 전하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 다섯 가지 면이 주님의 대속으로 회복되어진다고 하면, 야 굉장한 사람이 되겠죠. 여러분 지금까지 증거한 말씀이 틀렸는지 목사님이 뭐 거짓말을 하는지 성경을 여러분 읽어보십시오. 주님이 우리에게 이런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려고 사람되어 오신 이것을 깨달아 알면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하늘에서 영물들이 찬송을 돌리게 된 이유가 뭐냐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은 영물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은 것 영원히 보이지 않는 것이에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은 완전자시기 때문이야 볼 수 없는 하나님인 볼 수 있게 나타난 것이 예수 그리스도요 그 주님을 볼 수 있도록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오늘 우리 성도요 우리는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주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고, 생명이 되어서 나를 붙들시고 주님이 역사하시니까 나를 볼 때 주님으로 보고 복종하고 따를 수가 있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서 무엇을 연습해야 되느냐 모든 삐뚤어진 것을 주님의 사죄의 대속에 고해서 사함 받아서 깨끗함을 입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그 뜻에 복종하는 이 실력을 길러 가야 합니다.  자기와 만나진 모든 현실에서 주님과 삐뚤어진 것을 제할 수 있는 얼마나 많이 제해서 삐뚤어진 것이 없는 깨끗한 자기가 될 수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현실마다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이 나오면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을 받고 또 자기가 만나진 현실을 만날 때에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그 뜻에 순종하는 자기로 자라가야 될 것입니다. 자 이 걸음을 우리가 걸어가면 여기에서 우리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사는 자인데 다섯 가지가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다섯 가지가 평강을 누릴 수 있게 돼요. 또 이 다섯 가지가 이제 부요한 자기가 됩니다.
얼마나 이렇게 살았냐에 따라서 모든 물질을 차지하느냐 물질을 조금 차지할 수밖에 없느냐 다 차지할 수 있느냐 요 주님이 대속하신 이 대속에 세 가지 대속을 입고 살면 물질에 부요가 되고 물질의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물질로 인해서 오는 고난이 없고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이제 물질에 대해서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것 주셨다 해서 소망을 가지고 물질을 우상시하는 그것이 되어진다는 말 아닙니다. 물질로 인해서 하나님께 대해서 소망을 하나님이 주셨다 또 우리는 일로 인해서 고난을 당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일을 함으로 평안을 누리는 평강을 누리는 그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들이 다 환영할 수밖에 없는 자기가 되죠. 모든 피조물을 다 통치하면 자기가 되어지니까.
모든 피조물이 환영하고 높이고 복종하고 우리에게 속하여 살려고 하지요 또 우리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영원히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됩니다. 시공을 초월한 몸으로 영생하게 되어지니까. 누가 해할 수 있겠습니까? 칼로 찔러도 찔립니까 불로 태워도 태워집니까 어떤 것도 해할 수 없는 우리요.
자 이런 우리로 살려고 하면, 우리는 세상에서 주님의 세 가지 대속을 입고 사는 연습을 하고 이 실력을 길러가야 됩니다. 이 일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에 이런저런 일을 우리에게 맡기고 거기에서 살게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땅에 소망을 두고 그것 차지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다하여 주시리라고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도 주님과 비뚤어진 것을 다 제거하고 주님과 똑같은 지식과 소망을 가지고 움직여가는 자기가 되어져 가고 주님으로 인하여 주님의 뜻으로 사는 이런 자기로 자라가게 되어지면 우리는 하나님과 꼭 같은 사람이 됩니다. 이보다 더 좋은 길이 어디 있겠어요. 우리는 자기가 받은 구원이 참 좋아야 됩니다.
내가 받은 구원이 어떤 구원인가 이것을 자꾸 명상하고 이 구원을 입고 사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애를 써 봅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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