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2월23일 주후 산 믿음으로 사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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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702(누가복음 17장 5-6절)
제목: 산 믿음으로 사는 연습
본문:누가복음 17장 5-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오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우리가 섬기는 기독교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창조주 주권자 그분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초과학적이요. 초자연적이요. 초인간적인 기독교입니다. 사람은 유한하지만 기독교는 무한성을 가진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영원성을 가진 기독교요 완전성을 가진 기독교요 기독자들은 많이 이루었던지 적게 이루었던지 이루어 놓은 구원은 완전의 것이오 영원한 것이오 무한한 것이오 불변의 것이오 생명도 영생입니다. 이 모든 것은 믿음으로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증거하고자 하는 것은 생기 있는 믿음 산 믿음을 증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산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에는 두 가지 종류의 믿음으로 나누어 볼 수가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에 수많은 조문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와 계약한 계약의 조건들이 수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수많은 계약 조건을 언제 행할 것인가? 자기 현실에만 행하지 현실을 떠나서는 계약 조건을 하나도 이행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계약 조건을 그대로 행한다고 하면, 어떤 조건이든지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 믿음이 되는가 그것은 산 믿음이 되어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현실을 만나게 되는데 그 만나는 현실에서 완전자이신 주님이 자기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영감시켜 주시는 그대로 행할 때의 산 믿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계약 조건이라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선택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한다고 해서 그것이 믿음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마귀에게 붙들려서 행하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성전 꼭대기에 세워놓고 뛰어내리라 그러면 하나님이 그 사자들을 보내어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라고 시편에 그렇게 말해 놓지 않았느냐 이렇게 마귀가 말을 할 때에 예수님께서 자기 마음대로 내가 이 계약을 한번 지켜봐라 하지만은 하나님이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고 하지 않는데도 자기가 뛰어내리면 하나님이 계약한 대로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느냐 하면 그렇지 않단 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예수님은 기록하였으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면 그대로 하지마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지 않는데 자기가 성경에 법조문으로 기록되어 있으니까. 이 계약을 믿고 자기가 그대로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계약대로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당신이 능동이 되지 않고 우리에게 피동이 되어지는 것이니 그렇게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멸망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들은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27절 한번 읽어봅시다 이헌영  요한일서 2장 27절 요한 일서 2장 27절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

 네 이렇게 너희는 죽게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하나니 이 기름 부음이 있다.

하는 것은 우리에게  성령이  그 우리 속에 와 계시는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말은 장립받았다는 말인데 장립받는 것은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세우는 이 직책을 세울 때 기름을 부어서 그 세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우리는 나 우리의 죽은 영을 성령과 진리로 기름 부어서 성령과 진리로 우리를 기름 부어서 우리의 영을 살려낸 것입니다.

그래서 살려낸  중생된 영이 네 속에 있지 않느냐 그러면 성령님이 우리 안에 와서 영을 통해서 감동시켜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역사가 있다 말입니다. 너 마음에 생각나는 대로 행할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중생된 영이 중생된 영이 내게 가르쳐 줄 때에 에 다른 것이 가르쳐 줄 필요가 없고 중생된 영이 너에게 가르쳐 줄 때 그 가르침을 받아서 내가 행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생된 영이 가르치는 것은 성령이 가르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그 안에서 내게 가르쳐 주는 요 지도 이 지도가 있으니까. 내게 기름 부음이 있다는 말은 우리를 성령으로 살림 성령으로 살리심을 받은 중생된 영이 살아있 났기 때문에 성령님이 살아 성령님의  역사로 중생된 영이 살아났기 때문에  이제  그 중생된 영을 통해서 성령이 가르쳐 주는 대로 행하는 이런 내가 되어라 한 것입니다.

또 사도행전 1장 8절 이하에도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얻고 비로소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같이 네 증인이 되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성령이 내게 와서 역사하면 성령 따라 행하면 우리에게는 권능이 역사한다.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성령받기를 원해서 성령이 자기에게 와서 역사하면 권능을 받고 권능을 받고 나면 자기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 그러면 오늘 우리가 안 믿는 모든 사람에게까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증거할 수 있는 증인이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나타내는 증인이라 말은 나는 하나의 내 자체가 있지마는 내 안에 에 계시는 성령이 중생된 영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이 나타내고 내 몸을 통해서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산 믿음은 어떤 것이 산 믿음인고 하니 신구약 성경 말씀 그대로 행하는 것이 산 믿음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은 신구약 성경 말씀은 중생된 자에게 하나님께서 현실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가르쳐 주심을 받을 때에 내가 영감으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고 가르쳐 주심을 받은 것이 성령의 지도가 맞는지 악령의 지도가 맞는지 악령의 지도인지 이것을 구별해서 성경의 인도를 바로 찾아 잡도록 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영감으로 받아 깨닫고 난 다음에 이것이 바른 영감인지 안경의 감화인지 성경으로 바로 상고해 보고 조사해 볼 때에 이것은 나 위해서 나 좋도록 네가 성공하도록 이렇게 하는 지도라고 하면, 그것은 악령의 지도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중생된 영으로 우리에게 지도하신 그 지도가 신구약 성경에 기록한 이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이 범위 안에서의 지도요 또 이 지도는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 중심의 지도라고 하면, 이것은 성령의 인도요 성령님이 중생된 영을 통해서 우리 마음에 알려주는 이 지도인 것을 확실히 요것으로 구별하여서 우리가 성령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산 믿음은 어떤 것이 산 믿음이냐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으로 가르쳐 주시는 그대로 행하는 것이 산 믿음인데 성령으로 가르쳐 주는 것을 성경을 가지고 살펴보면 성경대로의 지도라고 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맛과로 직접 나에게 지도하는 지도요 명령이라 하는 것을 알고 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기가 될 때 그것은 산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산 믿음이라는 말은 살았다는 말은 하나님과 연결되었단 말이오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말은 하나님이 직접 내게 명령한 명령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내게 명령한 명령이기 때문에 명령은 전지전능자와 연결된 것이요 주권 개별 섭리자와 연결된 것이오 완전자와 불변자와 연결된 그 순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명기 28장 1절 이하에는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이렇게 삼가 듣는 요것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기만 하면 됩니다. 듣기만 하고 듣고 난 다음엔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억했다가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내가 오늘날 너에게 명하는 하는 것은 우리가 수많은 시간이 지나가지만은 오늘날 명하는 것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령하는 명령이 있으니 그 명령을 지켜 행하라 말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것은 우리는 평소에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기억하고 이 말씀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고는 자기에게 현실이 찾아왔을 때에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영감으로 자기에게 명하는 명령이 있습니다.

그 명령을 자기가 받아서 명령대로 순종하면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그러면 자기는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 있는 자기가 되고 복을 받는 자기가 된다는 것을 여기 말씀한 것입니다. 산 믿음입니다. 산 믿음은 성령이 우리에게 감동시켜 주시는 그대로 행하는 것이 산 믿음입니다. 신명기 28장에 말씀하신 같이 자기 현실에서 내가 요 명령을 지켜라 요.

시간에는 이대로 행해라 나는 성령의 강화 감동 따라 행하면 하나님이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영감 따라 현실마다 행하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집니다. 뛰어난 사람이 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독자의 모든 성공은 산 믿음을 가질 때에 산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떤 일을 하든지 거기에서 진리대로만 했으면 옳고 바르고 참되게 이렇게 했으면 그것이 산 믿음이 되는 것 아닙니다. 그것은 주관 신앙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자기가 능동해서 사는 신앙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피동신앙으로 살아야 합니다. 능동 신앙이 되면 죽은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산신앙은 어떤 능력이 있느냐 산 신앙을 가지면 믿음은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대로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자기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시기를 내가 여기에서 이렇게 행동해라 이렇게 살아라 이런 마음을 가지라 이런 행동을 해라 자기 현실에서 그렇게 알려주시는 대로 행하면 거기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셨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축복해 주셨다 이것을 느낄 수 있는 이런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성경 구구절절이 지키는 것이 믿음이 아니고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듣고 공부하고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그 명령을 받아서 그 명령이 바로 하나님의 명령인지 찾는 데 도움 되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오 주님의 명령이 왔는데 성경대로의 이 계약을 알려주시고 이 계약대로 샤일드로 가는 그 영감을 받아서 고 영감대로 행하는 것이 산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수많은 계약 조문이 있습니다. 그러면 계약 조문이 내 현실에는 어느 조문이 해당되느냐 하는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 현실에 해당된 계약 조문을 따라 행하는 그 행위에는 능치 못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 계약 조문을 따라 행하는 것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하나님의 명령을 직접 받아 행하는 하나님에게 피동되어서 하는 행위가 되므로 그 행위를 통해서 세계 모든 민족에 뛰어날 수 있는 그런 자기로 조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노아 여덟 식구가 120년 동안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시는 그 말씀 한 말씀 한 말씀 순종으로 조성해 놓은 것이 노아 방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하가 다 물로 멸망받을 때에 그 방주로 인해서 멸망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모든 우주를 하나님에게 상속받게 된 것입니다.

천하가 멸망을 당할 때에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 하나하나 순종한 그것이 들어서 방주가 되어졌고 그 방주로 인해서 멸망해서 구원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스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이 믿음은 자기 마음대로 성경을 따라 사는 것을 가리켜 말하는 것 아닙니다. 자기 마음대로 성경을 따라 사는 것은 그것은 죽은 믿음인 것입니다.

죽은 믿음이라는 말은 능력이 없는 믿음이란 말이오 어떤 것이 능력 없는 믿음인가 자기가 자기 마음대로 주장하여 능동으로 산 믿음 자기가 능동이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유로 선택해서 믿는 그것은 주관 믿음이오 능동 믿음이요. 죽은 믿음이기 때문에 아무리 성경대로 행해도 그것은 아무 효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피동 믿음이 아니면 능치 못함이 없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희브리스 11장 1절에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는 이 믿음은 하나님이 직접 명령하시는 그 명령에 순종하는 믿음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렇게 살질 않고 신구약 성경에 있으니까.

성경계약의 말씀을 자기가 선택해서 그대로 지키려고 온갖 희생과 애로를 당하면서 이렇게 애를 썼지만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하니까 그러면 낙심합니다. 성경대로 된다고 했는데, 하나도 안 되는데 이 말이 거짓말이 아니야. 하고 그만 이 말씀을 무시하고 낙심하는 일은 사람이 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산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이렇게 해라 하는 그 말씀을 받아가지고. 그대로 해야 거기에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그 역사가 하나님이 시키지 않는데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하고 그렇게 산다고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 아닙니다. 베드로가 물 위로 걸어갈 때도 자기 주장으로 걸어간 것 아닙니다. 선생님이 오라 하면 갈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오라 하니까 그대로 물 위로 걸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는데 자기가 성경을 지킨다고 힘써 지켰지만은 전능의 그런 역사는 하나도 나타나지 않고 이러니까 자기는 믿어 갈수록 성경 말씀은 거짓말이다. 성경 말씀은 전부 사람을 꼬으고 속이는 기만의 말이다. 이렇게 자꾸 생각되어지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른 죽은 믿음만 가졌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오히려 비참한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내게 명하는 명령을 받아지켜 행한 사람은 그 산 믿음대로 만물이 응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겨자씨 믿음을 가지고 명하면 만물이 응종해서 뽕나무가 뽑히고 심겨지고 심겨지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초인간적인 초자연적인 그런 영역의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러니까 한 번 이 경험하고 두 번 경험하니까 자꾸 그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이 네 사람은 왕이 등용해서 공부시킬 때에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공부를 연습을 한 것입니다. 순종해 보니까, 결과가 놀랄 만치 좋아지는 결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여 공부하니까 머리가 10배나 뛰어나는 결실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이런 경험이 왔기 때문에 풀무불 앞에서도 사자굴 앞에서도 두려움이 없이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된 것입니다. 애굽으로 팔려간 요셉도 애굽으로 종으로 팔려갔으니까. 이제 언제 죽을는지 어떻게 고생할란지 모릅니다.

그러나 자기 속에 증거가 있습니다. 아버지 밑에 있을 때부터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순종할 때에 나타난 증거가 있으니까. 보디발집에서도 종으로 팔려가서 있는데, 보디발집으로 팔려갔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출세하게 됐어요. 거기에서도 지위가 자꾸 올라갑니다. 말씀대로 하니까 지위가 올라가고 말씀대로 하니까 무슨 일이든지 그랬어요. 요셉이 아마 그랬어요.

일을 만나면 하나님 요것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요렇게 해라 예 또 순종하고 또 순종하고 그러면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고대로 자꾸 하라고 하니까 고대로 하니까 그것은 전지요 전능이요. 완전히요 불변이오 이러니까 그 집에서 하는 일은 그보다 더 성공되는 일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보디발의 아내가 동침하다고 할 때도 비혹을 안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니까 자기가 무슨 감옥에 가서 무슨 실력이 있어 죄수를 다 관리할 수 있는 관리자로서의 그런 위치에 있게 되기까지 했겠습니까? 이것은 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감받아 지켜 순종하는 여기에서 되는 것입니다. 자 오늘 세계가 흘러가는 것을 보면 정말 겁나는 지금이 현실입니다. 우리나라도 공산화 안 된다고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저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도와줄 때 저것을 대번에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서 실패했다. 그런 얘기를 합니다. 그 어떤 정치가가 정권을 잡고 이렇게 할 때냐 따라 달라지게 되겠죠. 지금 우리나라도 전쟁하면 우리가 이북을 이긴다 요사이는 이길런지 질런지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가져도 모릅니다. 참 알 수 없는 시대예요.

그 과거에 알고 있는 전술로 전쟁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전술을 가지고 전투하기 때문에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럴 때에 갑자기 우리에게 어떤 환란으로 닥쳐올는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의 환란을 이기는 길은 그런 일이 없어도 내게 질병으로 이런 사고로 내게 일의 어려움으로 내게 찾아올 때에 그 일을 어떻게 해결해 갈 것인가? 산 믿음만 가지면 다 해결이 될 것인데 산 믿음을 가지지 않으니까.

하나도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환하게 보이지만은 말을 해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순종하지도 아니하니까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다윗이나 요셉이나 사무엘이나 이런 분들이 다 산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살아서 큰 능력을 경험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기록하여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은 오늘 우리가 산 믿음으로 살아서 우리도 전능의 역사인 이것을 경험하도록 이것이 경험이 되어야 됩니다. 이래야 우리는 영원 우봉 세계에 가서도 영원히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 하나님이 이 시간에 가르쳐주는 그대로 내가 해야겠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그대로 순종하여 살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셉이 왕이 물을 때 다니엘도 왕이 물을 때에 나는 모릅니다. 한결같이 나는 모릅니다.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시면 내가 대답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했어요. 이러니까 자기가 왕이 꿈을 꾸고 꿈의 무슨 꿈을 꾸었는지 생각도 안 나고 꿈을 찾아내어서 꿈을 해석해내라 이랬는데 누가 해석을 합니까? 그 해석은 신이 같이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할 수 없다. 신이 같이 하는 사람이라야 할 수 있다. 그렇게 했습니다.

괴 다니엘은 하나님이 이렇게 말해라 한 그대로 말했고 그때의 왕은 꿈이 생각나고 꿈에 대한 해석을 해 주니까 다니엘을 총리로 세운 것이죠. 요셉을 세워서 애굽에 총리로 세운 것이죠. 이러니까 또 지나가니까 요셉에게 명한대로 풍년이 되니까. 이거 양식을 어떻게 간수해라 어떻게 간수해라 7년 동안 풍년이 되니까.

풍년이 될 때마다 양식을 어떻게 썩지 아니하도록 잘 간수해라 이러니까 그렇게 간수해 놓았으므로 말미암아 흉년이 들 때 모든 사람이 먹고 살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요셉이 그것은 능력이 있어 그런 게 아니라, 그때그때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준 그대로 순종은 산믿음으로 인한 결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감받아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오전에 말씀한 대로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이 공로를 입은 자인 줄 알고 믿고 살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실 것이고. 영감시켜 주시는 고대로 믿고 행하면 되는데 그것이 바른 믿음인지 바른 영감인지 아는 것은 성경을 가지고 검사해 보고 따져와서 성경대로의 명령이면 바른 영감인 줄 알고 그대로 단행하면 거기에서는 전지전능의 역사 초자연의 능력의 역사가 거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동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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