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예배설교

23121002(누가 복음 17장 5-6절)
제목: 믿음의 결실
본문: 누가 복음 17장 5-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데 우리에게 믿음을 다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 만한 믿음이 있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오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더불어 계약한 계약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천지는 없앨 수 있다. 할지라도 이 말씀은 한 획도 가감하지 못한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한절 한절 한 말씀이 얼마나 어떤 것보다도 능가하고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우리에게 필요가 있고 가치가 있는 그런 말씀이라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지식들이 있습니다.
온 천하에 책들을 다 모으면 참 큰 산더미만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많은 말 많은 지식들이 있지마는 그 모든 말 모든 지식보다 더 위에 있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모든 말을 필요 있다고 평가해서 얼마나 많은 지식을 자기 속에 자기 머리에 넣을 수 있는가 해서 세상 지식을 많이 머릿속에 넣은 사람이 실력 있다고 다 인정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학원에서 이 세상 지식을 머리에 넣는 일을 위해서 전 힘을 다 기울여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 지식보다도 우리에게 더 필요하고 가치 있는 말씀이 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여기 기록해 놓았는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 예수님이 하신 일을 기록해 놓은 이것은 권위적으로나 능력적으로나 효과적으로나 필요적으로 가치적으로 이 세상 지식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하신 이 모든 일을 기록하려고 하면, 온 세상에 둬도 두기에 부족하다고 요한복음에 말씀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인간 말로 하지마는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무호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내용의 양은 온 세상에 있는 지식을 나 발 아래 밝고 지식을 능가할 수 있는 그런 가치적으로 권위적으로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큰 효력을 줄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 말씀은 천지는 없어질 수 있지마는 내 말은 1점 일획도 없앨 수가 없다.
이 말씀은 완전이요 영원이요 전지요 전능이요. 불변이요. 생명입니다. 이런 권위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어기면 죽는다 말씀한 대로 인생에게 사망이 왔는데 이 말씀을 어긴 사람으로서는 이 죽음을 면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이렇게 이 말씀이 선포한 이 계약은 이렇게 권위 있는 말씀인데 우리가 이런 권위 있는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구원을 받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이 공로를 우리에게 주실려고 하는 것은 이 공로를 통해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공로로 인해서 이제 우리에게 완전한 전지 전능에 지능을 주시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 주어서 이 공노를 입고 살도록 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우리에게 완전한 전지전능에 지능을 주시려고 하나님이 만든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고.
하나님이 만든 모든 것을 가지고 조화를 붙여서 모든 쾌락과 행복과 존귀와 영광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우리를 하나님의 성품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완전성 영원성 불변성까지 우리에게 주시려고 이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여 우리에게 입혀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대속의 공로는 신구약 성경 말씀에 담아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이 말씀의 권위가 얼마나 권위가 있는지 이것을 우리가 믿고 이 말씀을 깨달아 이 말씀대로 살 때에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힘입어 살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듣고 하는 데서 말씀을 깨달을 수 있고 깨달은 말씀을 잡고 인정하고 그대로 순종하는 데서 우리는 생명을 받아서 생명으로 사는 이런 우리가 됩니다. 생명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이 우리에게 연결되어 건너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의 능력이 우리에게 건너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이 말씀을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데서 기적의 역사가 나타난다고 오전에 말씀을 배웠습니다.
참 하나님의 말씀인 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 창조주 주권자 전지전능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심판주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분이라 이분의 말씀을 내가 알고 순종하면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데 이 말씀은 얼마나 권위가 있느냐 온 세상의 지식 그 지식을 다 발 아래 밟고 그보다 뛰어난 그런 가치와 필요와 그런 능력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신 이 대속의 공로인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우리가 듣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면 생명을 얻게 됩니다.
생명을 얻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지를 다 받아 가질 수 있고 전능을 다 받아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이 생명으로 사는 자기가 되니까.
하나님이 아는 그대로 자기가 알고 하나님이 가지신 능력이 자기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실행하는 데서 전능의 능력에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런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닫지 못했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의심 없이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믿고 순종할 때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알고 믿고 순종하는 여기에서 최고의 행복과 존영과 영광을 얻게 되어집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믿고 순종할 때에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모든 만물도 기뻐하고 환영하는 자기가 됩니다.
아담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할 때는 모든 만물이 환영하고 좋아하고 복종하는 만물이 되어졌지만 말씀을 어긴 이유는 만물이 인생을 저주합니다. 우리로 하나님의 말씀에 모든 만물에게 우리 사람의 말을 순종하라고 하나님이 법을 정해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순종은 하지만 만물의 저주를 받고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면 모든 만물이 환영하고 돕고 복종하는 만물이 되어지니까. 최고의 행복과 존영의 사람이 되고, 우리로 인해서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살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이런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고대로 알고 믿고 순종해 가는 데서 하나님 말씀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니까 하나님은 당신에게 있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맡겨주십니다. 먼저 예수님이 이렇게 사니까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다 맡긴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인데 똑 신과 같다 어떻게 저렇게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느냐 죽은 자도 살아나고 갑자기 병신이 되기도 하고, 병신된 자가 고쳐지기도 하고, 그 모든 역사가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났어요. 오병 이어로 5000명이 먹고도 남은 떡이 열두 바구니나 남게 거둘 수 있는 이런 역사도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고대로 순종하는 여기에서 이런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난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여기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자기야 확실히 믿고 순종할 때 하나님은 당신의 것을 다 우리에게 상속시켜 우리 것이 우리 것이 되게 해 주십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등기만 해 놓고, 나면 통장에 넣어놓기만 하면 자기 집에 두면 자기 것이 되는 줄로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다 빼앗겨 버리고 맙니다. 나중에 죽을 때는 빈손 들고 갑니다. 그런 우리에게 온 세상을 다 차지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순종만 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맡깁니다. 이러니까 온 세상을 다 차지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우리에게 이 복음의 말씀을 주시고 이 말씀을 믿음으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갈 수 있는 우리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활에 대속 공로가 담긴 하나님의 의가 담긴 이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서 이 말씀으로 살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니까 우리가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지식성과 지혜성과 선성과 의성과 진실성과 사랑성과 주권성이 다 같으면 우리는 껍데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는 움직임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으로서의 움직임입니다. 우리에게서 나오는 모든 지식이 전지요 전능이요. 우리에게서 나오는 모든 행사는 하나님의 주권 역사요.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으로 대우하고 환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지만,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라 보이지 않는 분입니다. 영원히 볼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볼 수 없는 하나님이 볼 수 있게 나타나는 것이 오늘 신구약 성경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의를 입고 의로 삶으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기 때문에 하나님은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당신을 나타내니까 우리가 하나님처럼 되는 이런 큰 수입이 있는 이 길인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참 행복하게 된다는 것은 다 좋아하고 내가 돈을 좀 많이 차지하셨으면 야 나는 행복하다 그렇게 생각을 하죠.
나는 이 권세를 차지했으면 행복하다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죠. 그러나 그런 행복은 얼마 가지 않습니다. 그런 행복을 우리가 가지려고 하면, 우리는 실제로 이 하나님의 의를 입어 이 의로 사는 걸음을 걸어가면 오전에 말씀한 대로 들어가도 복 나가도 복 이리 가도 복 저리 가도 복 어디에 가든지 복이 있는 사람이 되니까. 그저 몇 년 안 가서 부자가 됩니다. 이렇게 살지 아니해서 그렇습니다. 이 의를 버려서 그렇습니다.
너희가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하면 들어가도 나가도 먹어도 다 복이 되게 해 주겠다. 이렇게 좋은 길이 어디 있습니까? 이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여 사는 이것.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됐다.
하는 부자들을 보면 그렇게 부자가 된 사람들은 대부분 예수 믿어서 부자가 된 걸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신앙의 사람이라요. 말씀대로 순종을 딱 해 가니까 굉장히 빠르게 부자가 돼요.  그런 길을 걷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주실 때 돈을 주실 때도 영광을 주실 때도 지위와 권세를 주실 때도 실력을 주실 때도 이런 세상을 주실 때도 하늘나라의 것을 주실 때도 영생에 속한 것을 주실 때도 말씀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행하면 이것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돈이 좀 많이 필요한데 돈을 좀 주십시오.
하면 하나님이 직접 현물로 돈 뭉터기를 몇 천만 원 몇 억을 떡 주는 게 아니고 말씀을 줍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줍니다.
이 성경 말씀 안에는 진리가 들어 있고 이 진리 안에는 영감이 들어 있고 이 영감 안에는 예수님의 사활 대속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받아서 버리지 않고 이대로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자기는 성경대로 살았는데 자기는 진리대로 살았는데 영감대로 살았는데 대속으로 살았는데 돈이 옵니다. 지위가 옵니다. 영광이 옵니다. 실력이 옵니다.
우리를 얼마든지 예수믿음으로서 이 효력을 볼 수 있는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왜 그것을 받지 못합니까? 믿음이 없는 연고라 믿음이 적은 연고라 믿음만 있으면 여기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사는 연습을 해 봅시다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으로 알려주시는 진리를 잡고 진리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 진리대로 바로 산 것은 성경에 계약한 계약을 벗어나지 않고 계약대로의 그런 삶이 되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기록한 계약대로의 삶으로 자기가 살면 거기에서 머물면 그것은 믿음이 되지 않습니다. 나는 성경대로 살았는데 왜 안 됩니까? 그것이 성경이지만은 성경에 기록한 말씀이지마는 내가 능동이 되어서 한 것이지.
하나님이 능동이 되어서 한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하나님의 명령하신 명령인데 명령은 신구약 성경 범위 안에서 명령이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성경을 읽고 듣는 가운데서 자기가 선택해서 순종하는 자기가 능동이 되어서 순종하는 그것은 그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성경대로 아무리 살아도 그러므로 자기가 성경대로 사는 것이 진리대로 사는 것이 돼야 합니다.
그 사람들은 성경대로 하자 자기가 능동이 되어서 성경대로 하는 것은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시켜 주시는데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이여 이런 은혜를 힘 입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 돈을 좀 잘 벌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 병을 좀 치료해 주십시오. 하나님 우리 가정이 좀 행복되게 해 주시옵소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영감을 주십니다. 그 영감을 받고 보면 진리입니다.
진리라는 말은 옳은 이치란 말이에요. 옳은 이치인데 그 이치가 신구약 성경을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너 이렇게 살아라 어떻게 살까요? 요 진리대로 살아라 요.
신구약 성경 범위 요대로 내가 해라 할 때에 믿고 그만 단행을 하면 그것이 바로 되었을 때는 자기는 하나님의 능동의 피동이 되고, 하나님이 능동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는 그 말씀이었으면 거기에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런 기적의 역사로 구하던 그것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들고 피곤하고 병들고 고생되는 일들이 많죠 낙망하지 맙시다 불평하지 맙시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이 영감시켜 주시는 대로 살려고 합시다. 하나님이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 따라가면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믿음의 결실이 이루어지도록 우리는 이 길로 걸어봅시다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알고 순종에 가면 생명을 주시지요.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소유를 주시고 영광과 존귀와 부요와 이 성공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를 예수 그리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런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자기가 믿음이 가지 않은 그런 말씀이라 나는 고기잡이 하러 갈란다 이제 예수님 제자하기 싫다 하고 고기잡으러 가버렸습니다.
그런 베드로를 예수님이 찾아가서 베드로야 깊은 데 거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이러니까 어리석은 줄 알지만은 예수님이 하라고 하니까 해봅니다 하면서 거물을 내렸더니, 두 배 가득 찰 만큼 고기를 잡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난 다음에 이제는 기절해서 죽을 판입니다. 선생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그럴 때 예수님이 그대로 떠나버렸다고 하면, 베드로는 자살하고 맙니다. 자살할 수밖에 없습니다.
절망된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이 베드로에게 새로이 희망을 주셨어요. 내가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너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해 주겠다. 하는 말씀에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름으로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가 된 것이다.
이러니까 지금 또 세계 모든 사람들이 베드로를 어떻게 높이고 베드로를 좋아하는지 이렇게 베드로에게 고기 잡게 한 이것은 고기를 많이 잡게 한 그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주님 말씀을 믿고 순종할 수 있는 베드로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고기가 많이 잡히게 한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면 이런 기적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이 노릇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세상 것은 부유해지고, 풍부해질런지 몰라도 하늘의 것은 하나도 구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말씀인 것을 확실히 깨달았으면 전적 주님이 어떻게 시키든지 하고 복종하는 자기가 되어지는 여기에서 하늘의 것 완전히 것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