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03일 주후 세 가지 문제 해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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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누가복음 2장 23120302(누가 복음 2장 14절)
제목: 세 가지 문제 해결의 길
본문: 누가 복음 2장 14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예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이유가 무엇이냐 사람 되어 오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사람 되어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것은 하나님인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가 되어서 이 구원을 이루는 일을 하시므로 말미암아 우리 모든 사람의 구원을 모든 사람이 다 입고도 남을 그런 구원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인생은 세상에서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 모든 사람입니다.
물질로 살고 일로 살고 몸으로 살고 마옴으로 살고 영으로 사는 것이 인생인데 인생이 이렇게 죄를 범하지 않고 타락하지 않고 살았으면 고난 없고 희망이 있는 부유한 자로 우리는 영생할 수 있는 인생이 됩니다.
그러나 인생이 타락하여 죄를 범함으로 고난과 절망과 가난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인생에게 온 모든 고생 모든 질병이나 모든 실패나 어려움은 다 죄로 말미암아 온 고난인 것입니다.
자기에게 온 모든 고난이 죄로 인하여 온 것인 줄 알고 이 죄 문제를 해결해 가면 얼마나 해결했느냐에 따라 우리에게 찾아온 고난의 문제가 해결이 되어져 갈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 자기에게 이 삐뚤어진 요소가 다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 비뚤어진 것을 우리는 주님의 사죄에 은혜를 입어서 하나하나 다 사함을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 가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전적 은혜로 사함 다 받아서 죄 없는 그런 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죄 없는 자가 되지 않고 아직 죄 속에 머물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런 우리가 자기가 어떤 죄에 빠진 자기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 느끼고 주님이 어떤 죄를 사해 주셨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 알고 감사하면서 자기가 다시는 이 죄를 범치 않으려고 각오하고 작정하고 이 사함을 입어 살기를 소원하는 사람이 되면 죄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결이 되어져 갑니다.
자기가 무엇이 삐뚤어졌는지도 모르고 어떤 삐뚤어진 것이 있는지도 모르면은 자기가 죄 속에 있지마는 그것이 죄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고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나는 이런 면이 삐뚤어져 있구나 이런 것이 잘못되어 있구나 그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하는 자가 이렇게 대속을 입도록 전하지 않는 설교는 바른 설교라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는 설거가 될 수가 없지요 주님의 전 소원은 우리의 죄를 멸해서 사해주는 것이 당신의 소원이요. 뜻이기 때문에 선지자로서의 걸음을 걷는 것은 어디서든지 죄를 멸할 수 있는 이것이 거기에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죄를 멸하는 것은 무엇이 삐뚤어졌느냐 어떻게 삐뚤어졌느냐 무엇이 바로 된 것인가? 하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하고 이것을 어떤 개인을 두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보고 말하는 것이지. 어떤 개인을 두고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령이 역사하면 개인적으로 자기에게 해당된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개인개인에게 성령이 와서 알려주는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와서 가르쳐 줄 때에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자기가 하나하나 찾아서 주님의 사죄를 깨달아 감사하고 삐뚤어진 데서 벗어나기로 각오하고 작정하고 나는 이제 이 죄에서 사함을 받은 자기니까 감사하면서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려는 이 사람이 되면 이상하게 과거는 죄가 자기를 꽉 잡고 놓지 않고 그것이 정상이오 그렇게 죄로 사는 것이 옳은 길이오 지혜 있는 길로 느껴져서 그걸 벗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이제는 죄에게 호령을 치고 죄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이런 역사가 자기에게 신기하게 일어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런 사죄의 은혜를 입어서 죄를 벗을 때에 자기에게 고난의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자기가 질병의 고통이나 일에 실패의 고통이나 우리가 물질의 부족에 그런 고통이나 이런 모든 고통이 하나하나 해결이 되어 갑니다. 우리가 그렇게 해결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해결하고 난 다음에 조금 있으면 다시 재발이 되어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또 거기에 재발되지 않도록 막아 놓으면 다른 곳에 또 문제가 생겨져서 또 사고가 나게 되는 걸 봅니다. 이러니까 아예 문제가 해결되도록 하는 데는 주님의 사죄의 은혜를 힘입는 이길 외에는 고난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고난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었습니다.
고난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는데 기도하면 병이 났고 기도하면 여러 사람이 기도하면 해결될 것 같지만은 하나님이 성경에 그렇게 말씀했어도 아무리 기도해도 본인이 느끼고 깨닫고 회개하는 일이 없으면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고 다 돌아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를 했는데 기도한 사람에게 도로 더 큰 은혜가 돌아가 버리고 자기에게는 하나도 혜택이 없어져 버리고 맙니다.
그런 은혜를 힘 있는 데는 그 속에서 자기의 삐뚤어진 것이 느껴져서 내가 이런 잘못 때문에 이렇게 온 것이로구나 하는 것을 느껴서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용서받기를 원하고 주님이 이 죄로 인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믿고 이제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로 작정하면 그 시로 그만 고난에서 벗어나는 치료가 되는 이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다섯 가지 면 중에 하나라도 물질의 고난이나 일의 고난이나 몸의 고난이나 마음의 고난이나 영의 고난이 찾아오면 그것을 해결하는 길은 이 방법 외에 해결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 사람이라 외부적으로 그런 고난이 왔을 때에 우리는 어려움을 당한 사람을 보고 사랑하고 위로하여 그를 돕는 일을 합니다.
이것이 불우 이웃 돕기로 이렇게 나타나지요 그런 어려운 사람을 보고 병원 치료를 해 주고 그런 어려운 사람을 보고 직장을 알선해 주기도 하고, 일거리를 마련해 주기도 하고, 그런 어려운 사람에게 대해서 상담도 해주고 여러 가지 외부적인 그런 면을 치료해 주려고 애를 쓰지만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데서 나온 것입니다.
보이는 고통이나 보이는 어려움은 보이지 않는 거기에서 나왔으니 원인이 있어 나온 것입니다. 그 원인을 치료할 때에 그 문제가 해결되는데 원인은 치료하지 않고 보이는 것만 치료하면 그것이 또 다른 면으로 고통으로 또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외부를 치료하면서도 내부를 치료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부를 치료하는 데도 원인을 치료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암병든 사람을 치료하려고 하니까 사람의 습관이 잘못되었고 그 사람의 음식 먹는 그것이 잘못된 것인데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 식생활을 바꾸십시오. 생활습관을 이렇게 바꾸십시오. 그렇게 말을 해도 그것을 바꾸지 않는 사람은 병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죠. 치료해도 곧바로 또 재발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내부에서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에서 치료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인생에게 찾아온 고난과 절망과 가난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자기에게 있는 죄 문제를 찾아서 해결함으로 이 모든 것을 해결 지우고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절망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그 원인은 죄가 원인인데 자기에게 모든 물질들이 협조하고 돕고 물질이 많아지고 이렇게 하면 굉장한 희망이 있어서 이제 나는 참 부자가 될 수 있다. 이제 나는 참 커질 수 있다.
아주 희망이 생겨지고 그런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데, 그만 물질이 접해보니까, 병들었고 접해보니까, 쓰지 못할 것이 되어 있고, 접해보니까, 오히려 더 해가 되고 그만 물질에 희망을 가질 수 없는 이런 일들이 자기에게 생겨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물질을 가졌는데 물질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 버리고 물질 때문에 도둑이 되어졌고 물질 때문에 문제가 생겨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질로 인해서 절망 속에 빠질 수밖에 없는데 우리는 이것이 왜 그러냐 이 물질에서 삐뚤어진 것이 있어서 내게 삐뚤어진 무엇이 삐뚤어져서 이 물질 면의 절망이 찾아오게 되느냐 여기에 희망이 되어지면 아담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니까 모든 만물이 좋아서 아담 하와에게 협조하고 돕고 아담 하와를 위하고 복종하는 그런 만물이 되었다가 그만 범죄하고 난 이후에는 모든 만물이 아담 하와를 저주를 했습니다.
아담화와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아담 하와의 죄가 원인이 되어서 절망적이게 되고 만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뭐이든지 부유하면 그래도 좋습니다. 얼마든지 많게 하고자 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소원입니다.
부요해지고, 싶어서 마음을 쓰고 있는데, 모든 것이 가난해지고, 있다면 그것의 원인은 죄가 원인입니다.  물질이 점점 줄어져 간다면 자기가 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사람 일 없는 사람이 되면 그것도 누가 봐도 저 사람에게는 일을 맡기면 안 되겠다. 왜 이미 늙어서 이젠 힘이 없기 때문에 일을 맡기면 안 되겠다.
일을 맡기면 다 사고를 낼 것이니까. 일을 맡기면 안 되겠다. 일을 맡기지 않습니다. 자기의 할 일이 없습니다. 아무도 자기를 필요로 느끼는 사람이 없습니다. 참 세상에서 사람이 일하지 않고 놀면 좋을 것이다. 생각하지마는 일이 없으면 정말 기가 찬 일입니다. 그 어떤 사람은 직장이 있어서 늘 가서 열심히 일을 하다가 이제는 나이가 차서니 그만두십시오.
하고 그만둘 수밖에 없어 직장이 떨어지고 난 다음에는 누가 자기를 알아줍니까 집안에 있어도 아무 소용없는 사람이 되고, 바깥에 나가도 어떤 누구도 그를 알아주는 사람도 필요로 여기는 사람도 없으니까. 참 할 일 없는 기가 찬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하늘나라 가면 하늘나라가 이런 나라가 되면 어떻겠습니까?
자기는 할 일 없는 사람 무능한 사람이 되어서 영원히 살게 된다면 하루 이틀이 아니고 1년 10년 100년 1000년이 아니고 영원토록 할 일 없는 사람 이것 참 기가 찰 일입니다. 정말 무서운 일이에요. 그러기에 세상에서 자기가 삐뚤어져서 지식이 삐뚤어지고 지혜가 삐뚤어지고 중심이 삐뚤어지고 삐뚤어졌으니까.
자기가 할 일은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일을 시키려고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학원에 보냈는데 공부는 하지 않고 계속 노니까 그 사람에게 일을 맡길 수가 있습니까? 일을 못 맡깁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살이는 하나님이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이 세상에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진리를 알고 진리대로 행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도록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려고 우리를 이런 세상 저런 세상에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런 직장에서 이런 가정에서 사회에서 성경으로 사는 연습을 하고 진리로 사는 연습을 하고 영감으로 사는 연습을 해서 무엇이든지 만나면 성경대로 행할 수 있는 사람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사람 진리대로 행할 수 있는 사람 영감대로 행할 수 있는 사람 여기까지 우리는 자라가야 됩니다. 성경을 읽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성경을 알고 성경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성경 읽지 않은데 어떻게 성경을 알고 성경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성경을 보고용으로 읽고 있는데, 어떻게 성경을 알겠습니까?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아 실행할려고 그대로 살려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알아보려고 하나님이 가르치는 것이 어떻게 하라고 가르치는지 알아보려고 성경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이대로 하는 사람은 성경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성경으로 사는 자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자기가 되고 말씀을 깨달아 사는 자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고 진리를 깨달은 자는 진리로 자유하여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기까지 자라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무슨 일이든지 척 맡기면 하나님이 이 일을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하는 것을 자기가 알 수 있게 되고 느끼게 되니까.
그만 하나님의 뜻대로 일을 척 처리하니까 맡기면 하나님 뜻대로 처리하고 맡기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처리하고 맡기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처리하니까 하나님이 누구에게 맡기겠습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그대로 일할 수 있는 이 실력을 가진 자에게는 영원히 그에게 일을 맡길 수 있는 할 일이 있는 사람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일의 부요를 가질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우리는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살 때 일로 사는데 일이 없이는 안 됩니다.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돼요. 그 일은 우리가 세상에서 성경으로 사는 연습을 하는 여기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래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가 하는 모든 일을 성경으로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은 일을 어떻게 했는지 성경으로 했는지 성질로 했는지 성경으로 했는지 고집으로 했는지 베짱으로 했는지 자기 일을 꾀로 했는지 자기 일을 제 욕심으로 했는지 성경으로 했는지 우리는 자기를 돌아보고 일의 부요가 있는 이런 자기가 될 수 있도록 우리는 길러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몸으로 사는 자입니다.
손이 움직이고 발이 움직이고 눈이 움직이고 귀가 움직이고 이목구비 수족이 다 움직임으로 사는 자입니다. 이목구비 수족이 튼튼할 때에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것이 삐뚤어지지 않고 고장 나지 않고 이 몸이 건강하게 되면 이 세상도 참 즐겁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됩니다.
우리 몸이 삐뚤어지지 아니하도록 삐뚤어진 것을 다 고쳐 삐뚤어지지 아니하도록 해서 이목구비 수족이 튼튼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가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 이목구비 수족은 모두가 성령의 인도를 받는 마음의 지도를 잘 따라 순종하면 하나님의 큰 은혜가 우리 마음을 통해서 몸에 건너오기 때문에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몸에 양약이 된다.
했습니다. 우리가 보약을 좋아하지만 성경 말씀이 최고의 보약이라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성경을 읽고 듣고 요대로 알고 성경대로 행하는 손발이 되고, 성경대로 듣는 귀가 되고 성경대로 말하는 입이 되고, 성경대로 보는 눈이 되고, 이목구비 수족이 전부 성경으로 사는 우리의 이목구비 수족이 되어져 가도록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또 우리의 마음이 부유해지는 길을 걸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도 빈약해지고, 부유해지는 것은 말씀을 가지고 깊이 생각해가면 이 마음이 말씀 가지고 생각하는 데서 평안이 옵니다.
그 어떤 사람이 이 말씀을 믿는다고 하지만은 말씀과 상관없이 그냥 일만 열심히 하다가 보니까, 말은 못하고 일이 힘이 드니까 말이죠. 속에 불만도 불평 또 짜증도 나는데 또 그렇게 짜증 내고 불평하면 다른 사람이 욕을 하고 그럴 거니까 그렇게도 못하고 꾹 참고 일을 하고 있으니까.
그만 간이 병들었습니다. 이건 왜 이렇게 간이 병들었을까? 이유가 말씀을 벗어나서 그랬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인해서 살면 하나님 말씀으로 인해서 일을 하면 모든 일을 했는데 피곤하지 않습니다. 자고 나면 피로가 풀려버립니다. 일을 해도 기쁘고 즐겁고 고생은 되는데 기쁨이 되어집니다. 기쁨이 되니까.
힘든 일인데 그 힘든 그것이 자기에게 힘든 일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마음이 부유해지는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마음이 어떻게 부유해질 수 있느냐 이것은 하나님을 알고 믿고 하나님의 예정을 믿고 창조를 믿고 주권개별섭리를 믿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믿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이 마음이 평안해지고, 걱정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그만 기쁨으로 살 수 있는 평안한 이것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이죠. 자기 마음에 자기 마음대로 안 되니까. 자기 욕심대로 안 되니까. 짜증 내고 불평 가지고 원망하고 낙망을 가지고 이것이 다. 마음의 가난입니다. 마음의 부여가 되어지면 하나님이 예정하신 대로 나를 사랑하시므로 당신이 하신 것이니까.
당신의 뜻을 찾아 살기만 하면 고생되는 일인데 기쁘고 즐겁고 어려운 일인데도 자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평안을 아무도 빼앗아 갈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의 부요를 어떤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습니다.
자기가 짜증을 낸다고 불평을 한다고 벗어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고 내나 환경 속에 살아야 되고 그것을 벗을 수 없는데 짜증내며 일하는 사람도 있고 기쁨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고 차이가 나죠. 기쁨으로 일하는 사람은 병이 나지 않고 거기에서 큰 부요를 가지지만 짜증 내며 일을 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병이 생겨지고 마는 것을 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순종해 가는 이것을 계속하므로 우리는 얼마든지 부유한 자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부요를 누리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순송하면 부요를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이렇게 상속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우리는 부유한 자기로 살 수 있는 이 길을 주님이 열어놨습니다.
주님이 우리가 순종할 수 없는 것을 완전 순종해서 우리에게 입혀준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기가 옳은 진리가 깨달아진 그것이 막바로 주님이 입혀주신 부요입니다. 주님이 완전 순종으로 완성한 부요입니다. 그 부요를 자기에게 줄 때 그 부요가 자기에게 왔는데 그것이 말씀이 깨달아진 것입니다.
말심이 깨달아졌을 때에 깨달아진 말씀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지켜 행하면 부요가 실상을 이루게 됩니다. 부요의 실상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가 행할 수 없는 그런 일이지만은 주님이 내게 깨닫게 해주시는 깨달음을 가지고 믿고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면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부요가 자기에게 건너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런 부유한 자기가 되도록 이 실력을 길러갈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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