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 주후 성도의 믿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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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태복음 18장 1절-10절
본문:마태복음 18장 1-17절

 그때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와 가로되 천국에서 누가 크니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러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를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려 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내 손이나  내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내 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내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내버리라 한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삼가 이 소자 중 하나도 없인 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0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오전에 말씀한 대로 제자들이 천국에서 누가 큰 자가 됩니까?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 제자들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을 새 하늘이 새 땅에 이루어질 때 영의정 좌의정 좌정승 우정승 자기 예수님의 좌우에 최고의 그런 지도자가 되어지게 해 달라고 구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듣고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천국에서는 누가 큰 자가 됩니까? 물었습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한 어린아이를 세워놓고 너희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말씀했고 또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지 아니하면 천국에서 큰 자가 되지 못하고 천국에서 큰 자가 되는 것은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가 되어야 된다. 또 이렇게 어린아이와 같이 된 자를 영접하고 환영하는 자가 되어야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사람이 세상에서 실족하지 아니하면 참 좋은데  우리가 믿는 사람을 주님 믿는 사람을 실족케 하는 일을 할 수가 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을 실족케 하지 않을 수 없지만은 실족케 하는 자에게 화가 있다.

실족케 하는 것은 헛된 걸음을 걷게 만든다 말이요 정상적으로 걸음을 걸어야 되는 참 가치 있고 커지고 영접받을 수 있는 그런 옳은 길로 가르쳐 주면 될 것인데 그런 길로 걷지 못하도록 그만 세상 떠나자마자 그렇게 준비했던 것이 다. 헛일되고마는 그것을 가르쳐서 그 길로 걸어가게 해서 헛일나게 했단 말이오 실족하게 한 것입니다.

실족하게 한 자에게는 화가 찾아 온다 그 뒤에 보니까,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매고 깊은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오히려 더 낫다 한 것을 보면 다른 사람을 실족케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하는 것을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면 그것이 자기가 죽는 거하고 똑같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실족케 하는 그런 것을 회개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하는 지체가 있으면 차라리 손이면 손을 자르고 눈이면 눈을 빼버리고 귀면 귀를 비어버리고 손이면 손을 잘라버리라 오히려 그게 더 낫다 이렇게 말씀한 것을 보면 우리는 여기에서 참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이며 큰 것이 무엇이냐 영접받는 길이 무엇이냐 우리는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가치 있는 것을 보면 돈이 많으면 가치 있다고 얼굴이 예쁘면 가치 있다고 많은 지식을 가지면 가치 있다고 큰 사업체를 가졌으면 이런 나라의 정권을 잡았으면 건강하고 오래 살았으면 가치 있다고 다들 생각하지마는 그것은 다 죽음 넘어 가져가지 못할 그런 가치의 것입니다.

외모요 아무리 준비한다고 준비해도 실제 준비한 것을 가지고 누리는 것은 몇 년 누리지 못하는 걸 봅니다. 사람이 공부한다고 지식을 구비한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실제 그 지식을 가지고 누리는 그 세월은 몇 년 안 됩니다. 또 누릴 수 있는 것은 다 그렇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중에 몇 사람은 누리고 나머지는 누리지도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가치관을 바로 가지고 영원히 가면 갈수록 점점 더 가치 있어지고 점점 더 커지고 점점 더 존귀해져 가는 이것은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커져가는 이 길이 있으면 여러분 이거 취하지 않을랍니까 이 길을 오전에 배운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죄를 멸하는 이것이 가치 있는 길이라 하는 거 배웠습니다. 죄를 멸하는 것 죄는 비뚤어진 것이 죄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요. 주님과 같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신성을 닮은 이런 자로 우리를 지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생각 같은 소원 하나님과 같은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두뇌가 얼마나 좋은가 사람의 두뇌를 일생 동안 얼마나 써먹느냐 그걸 다 쓰지 못하고 10프로도 제대로 쓰지를 못한다. 그렇게 말합니다. 어찌 그럴까 나는 내 머리를 다 쓰는 것 같은데, 이러지만은 아주 천재라도 10프로를 다 쓰질 못한다. 그래요. 그 우리가 컴퓨터를 사 가지고 써도 안에 있는 여러 가지 기능을 다 쓰지 못하고 있는데, 우리 사람의 머리도 그렇다 다 쓰지를 못한다. 그래 말합니다. 그러면 사람의 머리가 얼마나 좋았을까?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붙들고 쓰실 때는 사람이 전지전능자 처럼 살 수 있었던 것이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을 연구하면서 왜 다른 동물들에게 비타민 씨를 생성할 수 있는 것이 나오는데 왜 사람에게는 이것이 없을까? 그렇게 연구를 해 볼 때 그런 성경을 가지고 연구해 보니까, 이것이 인간의 타락으로 왔구나 하는 것을 발견해서 말합니다.

다른 동물들은 비타민 C 를 음식을 먹으면 속에서 생성이 되어서 능히 이기지만은 사람은 그것을 만들지 못해서 외부에서 섭취를 해야 된다. 해서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어디서 여기에 왔을까? 점점 죄가 많아짐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도 병이 많아지고 오래 살지 못하고 급속도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수명이 아주 단축하게 되어지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죄로 말미암한 사람이 죽고 마는데 죄를 멸할 수 있는 이것이 인생의 가치다 죄를 멸할 수 있는 이것이 인생의 가치다 그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여러 가지 환경 속에 살지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죄를 알려주시는 역사를 합니다. 내 속에는 이것이 삐뚤어져 있다. 내가 살아가면서 내 환경을 보면서 내 속에 요것이 잘못됐는데 아니 그것을 고쳐보려고 하면, 그게 안 고쳐져요 잘못된 줄 알면서도 거기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애를 먹습니다.

내가 이것 고쳐야지 각오하고 결심해도 또 죄가 나오고 또 죄가 나오고 내가 이게 뭐 어째서 이래 됐을까? 나는 이 죄를 벗을 수 없는 내인가 그게 참 자기 속에 있는 이 죄를 깨달아 알고 여기에 대해서 고민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죄는 다 주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사하여 주신 죄인데 실제로 우리 속에 죄가 없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려고 하면, 그렇게 되는가 우리는 자기에게 죄가 나타날 때 이것은 주님이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시므로 사하여주신 죄라 하는 것을 깊이 느끼고 내가 이제는 사함을 받아서 죄 없는 자로 살아야 되겠다. 하고 살려고 애를 쓰면 죄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때에 이길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대속을 입지 않고는 죄를 벗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 현실마다 자기가 대속을 입으려고 애를 써서 죄를 벗고 이것을 입으려고 애를 써 가면 죄를 벗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과 삐뚤어진 요소 주님과 삐뚤어진 요소가 다 없어지고 멸해지면 그만큼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가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여러 가지 현실을 만나지만 자기가 노가다 하는 일을 만나기도 하고, 장사하는 일을 만나기도 하고, 공장에 와서 일하는 것도 사람을 가르치는 일을 하기도 이런저런 영업을 하기도 사업을 하기도 그 속에 내가 진리로 하느냐 자기 세상 방편으로만 하느냐 여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 생활은 진리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기르고 진리로 살 수 있는 이 연습을 하도록 주님이 우리의 현실을 조성해 주십니다. 지금도 예배 마치고 돌아가면 돌아가는 시간과 동시에 여러분에게 찾아오는 그것은 진리를 어기게 하는 것과 진리대로 사는 것과 그 현실이 똑같은 현실인데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현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내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진리를 알고 진리대로 순종해 보면 진리가 이게 무엇이다. 이게 어떤 이치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고 그 진리를 알고 나면 이제 진리가 자기를 자유화하는 진리대로 자기는 움직일 수밖에 없는 이런 자기가 되어질 수 있습니다.

진리대로 사는 자기가 되면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름으로 둘째로, 같이 있는 길은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 대속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것이 자기가 커지는 것이오 부여해져 가는 것이오 우리는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을 받아 가지는 것은 진리를 알고 진리대로 행하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것을 끌어올 수 있는 그 길이 여기에 열려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믿고 그대로 행해가는 데서 자기의 성품이 점점 주님을 닮아갈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아주 공부도 하지 아니한 사람인데 많이 공부한 박사의 집에 가서 가정부 노릇을 하다가 보니까, 자기가 그만 박사가 된 것처럼 그렇게 사는 것이 몸에 배어 버립니다.

그런 것처럼 자신이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이 걸음을 걷는 데서 자기에게 주님의 성품과 같은 성품이 자기에게 생겨지게 됩니다. 주님이 좋아하는 것 자기도 좋아하고 주님이 싫어하는 것 자기도 싫어하고 주님과 똑같은 그런 모습에 자기로 바꾸어져 가죠 그래서 주님이 우리를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 믿는 이 길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 우리의 신앙걸음이요. 우리는 예스를 증가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가치 있는 자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를 나타내느냐 이 이치를 바로 모르는 사람은 믿을 수 없는 말이라고 이룰 수 없는 그런 일을 말한다고 생각하겠지마는 예수 그리도는 우리의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생명이 되니까. 우리는 생명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만 되면 주님의 생각이 내 마음을 통해서 나타나고 내 몸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소원이 주님의 역사가 내 마음에 나타나고 내 성질로 나타나고 내 감정으로 나타나고 내 주당으로 나타나고 내 눈으로 손으로 발로 입으로 나타나게 되니 내 모든 행동은 죄를 멸하는 행동으로 살고 진리를 따라 살려고 행동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려고 하는 이 사람으로 사는 이것이 자기에게 나오고 이렇게 살려고 하는 것은 자기에게 전 소원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가 세상에서 가치 있어지고 정귀해지고, 커져갈 수 있는 그런 길인 것입니다.

여기 본문에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가치로 여기는 그것을 가치로 여기고 살지 말고 성경이 말하는 대로의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을 해라 내가 진리로 부요하고 영감으로 부요하고 사죄로 부요하고 칭의로 부요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부요해지는 내가 되도록 해라 이렇게 가치관을 바꿔 성경대로의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투자하도록 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아니하면 하는 말씀은 이 어린아이는 자기 주장을 가지고 살 수 없는 자기 의지나 자기 욕심을 자기 생각 따라 사는 그것이 아니고 무엇이든지 가르쳐주는 대로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순종하여 살려고 하는 요것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요사이는 어린아이라도 자기 욕심을 꺾지 않고 욕심을 부리고 억지를 부리고 그런 어린아이를 두고 말하는 것 아닙니다.

여기 어린아이란 말은 그런 자기의 주관이나 욕심이나 이런 것을 다 내놓고 이런 것이 없는 아직 자율로 살지 않고 아직 자기 욕망을 따라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이 없는 것 부자라고 하면, 자기 욕망대로 욕심대로 자기의 자율로 이렇게 사는 것을 두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있다고 가졌다고 월권남용하지 말고 어린아이와 같이 그런 것을 다 내려놓고 무엇이든지 가르쳐 주는 대로 그대로 지도해 주는 그대로 살려고 애를 써가는 이런 내가 되어라 내가 잘못하면 내가 배운 지식을 가지고 내 주장을 가지고 내 욕망을 가지고 이렇게 사는 사람이 되지 말고 그런 것을 다 내려놓고 주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알고 믿고 순종하는 이것을 크게 여기고 이것을 영접해서 너도 이 길을 걸어가고 욕망을 가지고 사는 이 사람이 되어지면 네 가지 소망을 가지고 네 가지의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애를 써 가면은 하늘나라에서 큰 자가 되고 가치 있는 자가 되고 부유한 자가 되고 실력 있는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녀를 낳아 기르면서 이런 천국을 소망하면서 이런 실력을 길러가도록 양육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돈을 열심히 벌어서 얼굴을 예쁘게 가꿔가지고 이런 좋은 언변을 가지고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하고 그 걸음이 실족케 만든다고 하면, 걸음을 실족케 한다고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연자맷돌은 큰 바윗덩어리입니다. 그것을 목에 묶으고 바다에 빠져 죽으면 올라오지도 못하는 겁니다. 오히려 그게 더 낫다 죽는 게 낫다 죽는 것만큼 죽는 것보다 더 큰 손해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자기가 자기의 자녀만 아니라 자기의 이웃을 자기를 보고 있는 다른 사람을 구역 식구가 집사님을 보고 있는데, 주일 학교 학생이 반사 선생님을 보고 있는데, 교인들이 목사님을 보고 있는데, 뭘 보여주느냐 땅의 것을 소망하도록 그것을 보여주고 있으면 그것 보고 살았다가 실족했단 말이에요. 그것 보고 살았다가 세상을 가치 있게 살지를 못했단 말이에요.

세상에 이렇게 살다가 예수 믿어야 된다고 예수 믿고 천국 가야 되지 않겠나냐고 설득설득하고 그렇게 말해서 근근이 교회를 나와 가지고. 예수 믿고 이제 죽어서 하늘나라 갔습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가서 보니까, 같은 동료가 예수 믿지 않고 있다가 지옥을 갔고 자기는 그렇게 와서 자기에게 설득하고 자기 위해서 희생하고 수고하고 해서 그래서 자기가 천국을 왔거든. 그러면 그는 그에게 대해서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천국과 지옥을 느끼는 이 느낌이 있는 사람은 미리 그걸 느낄 것입니다. 지옥이 어떤 곳이냐 하는 것을 세상에서 죄로 인하여 오는 고난을 당해 본 사람은 좀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모든 사망의 역사는 죄로 인하여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내게 이 병이 왔는데 이 죄 때문이로구나 내게 이런 실패가 왔는데 이것이 이 죄 때문이로구나 자기가 조금 밝아지면 내가 말을 잘못해서 그랬구나 내가 요런 행동을 잘못해서 그랬구나 이런 게 자기가 보인단 말이야. 그게 한 번씩 지나가야 됩니다. 그게 한 번씩 지나가야 돼요. 어떤 사람은 죽음 임박해서 자기는 지옥 간다고 뭐 발발발 떨고 뭐 얼마나 놀라고 걱정되고 고민되어서 발발 떠는 그런 사람을 봤다고 얘기를 합니다.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라구나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구나 택하지 않은 사람은 죽으면 그만이지 뭐 뭔 상관이야 이렇게 안심하고 있는데도 마지막 죽을 때 어디로 갈까 그만 없어져 버릴까 좀 고민이 되어서 갑니다. 그래 정말로 택한 사람이면 그런 고민이 자기에게 빨리 오고 그런 경험이 있으면 좋죠.

그래 마지막에 그런 고민이 와서 번민하다가 갑자기 주님이 대속했는데 뭐 걱정이냐고 대속을 얘기를 할 때 귀가 쾅 열려서 그렇지 주님이 내 죄를 사해 줬는데 그때부터 마음이 평안하고 아무 걱정 없고 그만 기쁜 마음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러니까 병들어서 지금 한 달 이내로 죽는다 이 암은 도저히 안 됩니다. 그럴 때 심방 가서 가르쳐 주는 것은 그 대속을 알려줍니다. 대속을 믿으라고 믿지요 주님이 우리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이거 믿지요 이거 믿어야 됩니다. 이거 잡고 이거 놓치지 않아도 됩니다. 이걸 자꾸 말해줍니다. 그러면 그것을 믿고 난 사람은 마음이 평안합니다. 죽음을 맞이하는데도 그렇게 편하면 알 수 없어요. 이러니까 이걸 미리 느껴가지고 아는 사람은 이 죄 요 죄 때문에 요.  죄 때문에 여기 왔구나 요? 죄 때문에 요. 병이 왔구나 요? 죄 때문에 요

실패가 왔구나 우리는 그렇게 알아야되요 그렇게 느껴야 돼요. 그러면 어찌해야 되느냐 주님의 대속을 믿고 감사하고 주여 다시는 이런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이 죄를 완전히 벗어버리고 이런 죄 없는 자로 살겠습니다. 이런 각오와 결심과 이런 소망을 가질 때에 지금 병이 와서도 마음이 불안해지지 않고 평안해지고 합니다. 이것을 깨달아 하는 자는 평안을 가질 수 있어요.

이것을 깨달아 믿는 자는 병이 치료가 됩니다. 이것이 깊이 느껴진 사람은 믿고 참 진실로 주여 이것이 잘못입니까? 그러면 회개하겠습니다. 요 정도로 아프지 않게 해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고 나니까 뭐 안 아파요 분명히 주님이 보여주신 거예요.

이 죄로 인하여 오는 고통을 느낄 수 이게 지옥이구나 이게 그림자인데 지옥은 이보다 수십 배 더 힘든 곳이 지옥이 아니냐 그것을 느낀 사람은 주여 감사합니다. 어떻게 나를 대속해서 죄없는 자로 살게 해주십니까 이 죄를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십니까 주여 감사합니다. 이 속에 자기가 충만하게 되고 마음이 평안해져 가고 자기에게 기쁨이 오게 되어져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의 대속을 깨달아 느끼면 느낀 만큼 자기에게는 평안히 오고 행복이 오고 모든 실패나 모든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따라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 돼요. 참 이게 잘 안 됩니다. 안 되니까. 성경에 읽는 연습부터 해야 돼. 나는 안 되니까. 하루 한 장은 꼭 읽겠다.

한 장은 성경을 읽자 아니면 나는 오늘 한 절은 한 절은 외우자 성구 한 구절 외우는 것 해 보자 성경 한 장 읽고 한 절 외우고 그것을 몸에 베어 가지고 자꾸 진리가 자기 마음속에 있고 자기 머릿속에 이 진리의 말씀이 들어있어서 이 말씀이 자기를 끌고 가도록 그렇게 만들어 가야 돼요. 그러면은 말씀을 외워 가지고 있으면 자기 현실을 척 만나는데 말씀이 척 자기에게 나타나면서 이래라 저래라 자기를 끌어줍니다.

말씀을 외워야지 말씀이 하나도 안 외워 가지고 있는데, 모르는데 뭐 무슨 진리로 산단 말이오 이러니까 자기가 말씀을 들을 때 본문을 찾고 본문을 외우고 본문을 찾고 하루 종일 지내가면서 본문을 외워가면서 이렇게 살라고 해보면 진리대로 살 수 있는 고 현실이 자기에게 찾아온 것이 보이고 진리대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고 거기에서 진리대로 살 수 있고 영감대로 살 수 있는 실력이 길러져 갑니다. 자기가 이 길을 걸어가 보면 이 말씀을 순종함으로 부유해져 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왜 부요를 주시지 않느냐 오늘 우리는 진리로 영감으로 사는 자기가 돼야 돼요. 자기 하는 일을 진리로 영감으로 사는 실력을 기르려고 애를 써서 이것을 길러가면 반드시 부유해집니다. 요셉이나 다윗이 실력이 있었던 것은 세상 공부를 해서 실력이 있어진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대로 지켜 행하는 요 실력을 가지고 대우를 받을 수 있었던 요셉으로 인해서 온 나라가 다 잘 살고 부유해질 수 있었던 이것이 여기에서 온 것입니다. 자기 하나로 세상에서 이것 꼭 같습니다. 세상 사업도 똑같단 말이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외우고 그대로 살려고 딱 적용해서 살려고 이렇게 마음먹고 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오늘 이리로 가라 여기에 가서 이 사람 만나라 여기에서는 이렇게 말을 해라 하나님이 영감시키는 대로 따라가면 다 그 일이 이루어져 갑니다.

이래도 살아봐야 체험이 있지 네 가지로 사는 연습을 해 봅시다 하늘나라의 가치와 영광과 부여와 존귀를 얻을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세상이 가르쳐주는 법칙대로 살아서 세상에 외모만 커졌다가 풀의 꽃과 같이 풀과 같이 꽃과 같이 말라지고 그 영광이 시들어져 버리는 그런 자기가 되지 말고 말이오 우리는 영원히 자라가고 영원히 커져 갈 수 있는 영원히 가치 있어저 가는 하늘 나라를 보면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야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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