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19일 주후 삼차 절기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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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902(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제목: 삼 차 절기를 지켜라
본문: 출애굽기 23장 14절-17절
 너는 매년 3차 내게 절기를 지켜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켜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내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내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에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내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의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와께 보일 지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하나님 앞에 보이라 하는 것은 구약 시대에는 육체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우리 사람들이 이 구원 밖에서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지만은 하나님이 주시는 이 구원 안에 있어서는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은 남자라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남자라 여자라 하는 말이 아니고 하늘나라에서는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다 각각 움직이지만 하늘나라에서는 인간이 제 생각대로 제 주장대로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역사대로 우리는 그대로 움직여지는 자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유업으로 상속받을 자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우리 택함 받아 구원을 얻은 자들에게 다 맡깁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 자요 우리는 구원을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도 공급해 주고 우리는 그들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이런 위치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어떤 자로 살 것인가? 하는 것을 미리 깨닫고 이 연습 이 실력을 길러 가야 합니다. 우리가 실력을 길러 간 것 만큼 어떤 부분에 우리가 실력을 길렸느냐에 따라서 완전하신 하나님을 우리는 나타내고 증거하고 하나님을 알리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도록 이렇게 하는 걸음을 우리가 걸어야 합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서 하나님은 원형이오 우리는 모형으로 하나님과 똑같은 이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을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이런 구원이 세상에서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다 완성해 놓으신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 된 줄 믿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는 이런 자기로 살려고 애를 써서 이 실력이 길러져 가면 여기에서 우리의 기능은 영생하는 기능이 만들어지고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온전하심이 그대로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만든 것을 당신이 주권 개별섭리로 역사하시는데 그걸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정확하게 그대로 나타났는지 될 수 있느냐 실력 따라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신이 이 실력을 쌓아가야 됩니다. 이 실력을 쌓아간 것만큼 세상을 떠나기 전에도 우리의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서 아주 세상에서도 실력 있는 자로 나타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서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세상을 이기고 살 수 있는데, 믿지 아니하니까 믿어지지 아니하니까 믿음이 없으니까. 이런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고 지나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형편이 찾아와도 우리는 이해하기 어려운 낙망하기 좋은 그런 현실이 우리에게 찾아와도 우리는 거기에 낙망하거나 불평하거나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를 거기에서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양육하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너희 모든 남자는 하는 말은 그러니까 오늘 택감 받고 브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모든 성도는 하는 그런 말씀인 것입니다. 또 15절의 말씀을 보면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 말씀은 추수 감사절에 모금 운동하는 것인가? 이렇게 오해하기 쉬운 그런 말씀입니다. 빈손으로 내게 오지 말아라 하는 것은 유월절의 은혜 오순절의 은혜 삭막절의 은혜를 생각하고 느껴서 이 은혜에 감격을 가지고 오더라 하는 말입니다. 이 은혜의 감격 이 은혜의 간격의 표를 내가 이 물질로 표하는 이것이 되도록 이렇게 내가 해라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왜 이렇게 했느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었는데도 은혜를 베풀어준 줄로 자기가 이러한 은혜를 받은 줄로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실제 은혜의 효력이 하나도 없다. 이 말입니다. 우리를 죄와 사망과 마귀에 게서 해방시켜서 이제 자유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이렇게 살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 은혜를 우리가 입었는데 이 은혜를 입은 줄로 생각지 못하고 여전히 자기는 나는 죄가 많은 자라 하고 죄에 붙들여 죄의 종으로 사는 사람이 있고 여전히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없어서 내가 이 진리대로 살지를 못하겠다. 하고 그저 나는 내 힘 있는 대로 내 생각대로 살겠다. 하고 사는 이런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을 두고 말합니다. 자 우리는 죄를 다 이길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이렇지만 그 죄를 벗어버리고 살자 하면 안 됩니다. 나는 잘못된 것은 맞지만, 내가 그 일을 포기하지 못합니다. 죄를 놓지 못합니다. 내가 죄가 있어야 살고 그 죄로 살아야 내가 살 수 있지 나는 죄가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단 말이에요.
또 자기는 죄로 인해서 그의 어떤 사람은 암병으로 이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숨이 떨어질 겁니다. 게 그는 벌벌벌 떨면서 나는 이제 지옥 간다 그러니까 벌벌벌 떨면서 굉장히 불안해 가지고 죽음 임박해서 굉장히 불안해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게 아니고 지금까지 예수 믿는 이 길을 걸었으니까.
당신은 구원을 얻었지 않았냐 그러니까 안심해라 천국 간다 걱정하지 말아라 그러니까 아니라고 왜 그러냐 죄를 지었으면 지옥 간다고 했잖냐 내가 죄를 많아 지었는데 자기가 지은 죄가 자꾸 생각이 나니까 그 죄에 붙들려서 그만 불안해서 견디질 못하는 거야. 내가 이제 죽으면 어디로 갈까 나는 지옥한다. 이러니까 그가 아는 지식이 주님이 완전 사죄를 입혀주신 이 지식이 들어가지 안하고 죄 값은 사망이라 이렇게 하니까 자기는 지옥 갈 수밖에 없다. 이거야.
그래 전에도 그 어떤 중은 나를 따라오지 마십시오. 나는 지옥갑니다. 불교에서 머리 되는 중인데도 나는 지옥갑니다. 어째서 지옥갑니까? 성경을 보니까, 이런 죄를 짓는 사람은 지옥 간다고 했으니 그대로 나는 지옥 갑니다. 나를 따라오지 마십시오. 이렇게 말해요. 그러면 그거 성경을 읽을 때에 그 죄를 주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믿기만 하면 다 사해주신다고 말씀하신 성구는 자기 머릿속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는 혹 그것을 모르겠어요. 구원받은 자인지 그래서 중으로서 이렇게 일하면서 일이 잘못되어서 감옥에 들어가서 다른 읽은 책을 읽을 책은 없고 성경책이 있으니까. 성경책을 읽다가 그만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서 이렇게 신앙걸음을 걷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기독교가 어떤 기독교가 한번 보자 하면서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이 참신이로구나 이것을 다 발견했단 말이에요.
그래 이제 죄를 지었으면 다 지옥 간다 하는 것을 기록해 놓은 것을 보고 아이고 내가 이때까지 헛 일을 했구나 나는 지옥 간다 그 책을 읽으면서도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믿는 자는 죄를 사함받고 다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고 말씀한 것이 있는데, 그걸 모르는 거예요. 그건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그러니까 그 사람은 죽을 때가 되니까. 불안해 가지고 예수 믿는 목사라도 자기와 성경을 읽어도 이게 머릿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그라면 죽을 때 불안하게 돼요. 불안하게 돼요.
자 세상에서도 우리는 많은 질병으로 고생을 하고 실패로 어려움으로 고생을 합니다. 그런 어려움을 벗어나려고 하면, 뭐만 하면 되느냐 죄만 회개하면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을 잘 믿지를 못해요. 내가 지은 죄를 하나님 앞에 자복해라 자복하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해라 그러면 사해 주신다 이렇게 했지마는 어떤 산부인과 의사는 오랫동안 치료를 하면서 유산을 많이 시켜서 사람을 많이 죽였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예수 믿읍시다 아니요. 나는 지옥 갈 사람입니다. 그럴 때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불안하겠지요. 말을 하면서도 굉장히 불안할 거예요. 이 장례식이 와서 있으면서 지옥 갈 수가 밖에 없다. 지옥 갈 수 밖에 없다. 나는 예수 믿을 수가 없다. 내가 사람을 너무 많이 죽였어.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다 사함 받고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지를 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구원을 얻지를 못하니까 불안해서 살아가는데 굉장히 힘들게 살고 있어요. 그러니 우리에게 여기에 너는 매년 3차 절기를 이렇게 지킬지라 3차 절기를 지킨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로 내가 구원을 얻게 된 이것을 알고 인정하고 이런 구원을 얻게 된 데에 대해서 내가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하는 말입니다.
이런 감사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와서 감사의 표를 해라 감사의 표로 연보를 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돈 내라는 말이 아니라 감사의 표를 내라 감사의 표를 내란 말은 무슨 말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구원해 주신 이 구원의 은혜를 깨달아서 이 구원을 누리며 이 구원으로 사는 내가 되도록 그렇게 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자 우리에게 오는 모든 사망의 역사 고생하고 실패하고 병들고 고통당하고 하는 모든 것은 죄로 말미암아 옵니다. 그러면 자기가 죄를 주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만 하면 되거든요.  이러니까 주님이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양털같이 되게 해주겠다. 약속을 했단 말이오 그러니까 자기와 주님 앞에 하나님 나는 이런 이런 잘못을 범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하고 대속의 공로를 의지해서 믿고 이렇게만 고하면, 다 사해 주셨다고 말씀했거든요. 그러면 자기가 이렇게 회개할 때 진정 그것이 회개가 바로만 되면 자리에서 막바로 병이 났습니다. 병이 낫고 문제가 해결되고 모든 사망의 역사가 치료가 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아무리 믿으라 해도 믿지는 않았는 거예요. 이걸 알고 이걸 믿고 남이 어떻게 해줄 수 없습니다. 본인이 해야 돼요.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있는 길은 이 사죄의 길을 알려주는 것뿐입니다.
이런 사망의 역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말해줄 수 있는 그것뿐이지 다르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은 자기도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알고 믿고 고하여서 사함받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아니하면 우리는 건강한 몸이 되고, 사업의 문제도 해결이 되고, 난제도 해결되어지는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 가만 돌아보니까, 나를 이런 죄에서 사해 주셨구나 하는 것이 깨달아 느껴져서 하나님이여.
나를 이렇게 건강케 해주신 것은 내가 이렇게 사업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은 주님의 대속에 공로로 이 사망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 것입니다. 깨달아 느껴 감사함으로 감사의 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지 않았으면 우리는 이 길을 알 수가 없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일제 시대 조선시대는 먹고살기가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저 밥 먹고 사는 사람은 상층에 있는 몇몇 사람은 잘 먹고 살 수 있었지만은 하청에 있는 사람은 먹고사는 것이 너무 힘든 그런 사회였습니다. 이런 사회가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난 이후에 다 부자가 되었습니다. 남한은 기독교를 그때 많이 받아들이지 않고 이북이 기독교를 받아들였습니다. 이러니까 이북에 있는 사람들은 가만 보니까, 이남에 있는 이런 사람들은 초등학교로 나오기가 힘들어요.
공부하기가 어떻게 힘듭니까 밥 먹고 살기도 힘든데 보니까, 이북에 있는 사람들은 고등학교를 다 하고 공부를 많이 다 하고 잘 먹고 살고 게 그렇게 된 것이 가만 보니까, 기독교를 받아들여서 이북이 훨씬 잘 살았어요. 그러니까 그것이 오랫동안 계속되었습니다.
그것을 자꾸 갉아먹는 것이 김일성은 자기 부모가 집사고 할아버지가 다 믿는 집안에 있어서 복을 받았던 집안이 그만 사람이 예수 믿지 않고 이 기독교를 박멸하는 식으로 가니까 점점 못 살아서 그로 인해서 온 나라가 가난한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복음이 진해지게 된 것은 전도하는 사람이 나머지 다니면서 전도해서 된 게 아닙니다. 성경을 번역해서 다니면서 성경만 팔았는데 성경을 보고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어요.
성경 준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남한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한 이런 사람들은 가만 보면 감옥에서 성경을 읽고 개종한 사람도 많아요. 그래 이승만 대통령이 전도하려고 아무리 말을 해도 안 들으니까. 그러면 이 성경이라도 한번 읽어보세요. 내 말을 듣고 믿지 않거든. 성경이라도 읽어보세요. 하고 성경을 줬는데 성경을 읽고 예수 믿는 사람이 돼 버렸어요.
이러니까 이 성경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몰라 감옥에서 특별히 성경을 읽었던 사람들 성경을 통해서 해결받았고 또 세상에서도 사업이 실패하고 어려움을 당한 그런 사람은 그만 다 내려놓고 산속에 가서 성경만 읽고 있으니까. 성경을 열독 읽고 나니까 사회 문제가 해결되어져 갑니다.
이 성경이 우리를 구원 얻도록 하는 이런 길로 인도해 주는 이 성경주신 이 은혜 이것을 안 사람은 성경 읽는 것을 놓치지 않습니다. 내가 성경을 읽어야 되겠다. 여러분들은 이 감격의 은혜를 가지고 와서 감사를 해야 됩니다. 성경을 읽으십시오. 성경을 공부하십시오.
성경을 읽는 데서 우리는 자기가 바꿔질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성경을 배우는 데서 우리가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가 전도하는 데도 그래서 다른 인간 말을 듣는 것보다 성경 구절을 기록해서 성경구절 한 구절 읽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이 되어지는 구원을 얻게 되는 이 일이 일어납니다.
자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이것을 체험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성경을 읽고 성경을 듣고 성경을 배워서 성경으로 삶으로 우리가 복을 받은 그것을 경험해서 하나님이여 이 성경을 주셔서 성경을 통해서 옳은 길로 깨달아 알도록 인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는 감사의 표를 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를 해치는 원수는 죄가 원수요 사망의 원수요 마귀가 원수입니다. 세상에 이런 저런 사람이 있다고 사람이 원수가 아니라 우리의 원수는 죄와 사망과 마귀가 원수요 이것이 우리를 해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로 인해서 실족하고 이로 인해서 멸망의 길을 가릴 수밖에 없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하나님이 안보해 주시는 안보를 힘입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해방시켜 주시고 지켜주시는 보호는 사죄로 우리를 죄에서 보호해 주시고 사망에서 마귀에게서 해를 입지 않고 망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는 이 은혜를 경험해서 하나님의 안보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게 실제 경험이 돼야 된단 말이에요.
이거를 느껴서 하나님이 사죄로 나를 지켜주시고 있구나 칭의로 축복해 주시는구나 화친으로 능력 있는 자가 되게 해주시는구나 이것을 힘 입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도록 우리를 고민하고 있는 말씀이 너는 매년 3차 절기를 지킬지니라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유월절의 절기는 매주일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됩니다.
이러니까 매주일 3대 절기에 감사가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주일마다 하나님 앞에 감사의 표를 가지고 주일연보를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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