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12일 주후 산위에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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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태복음5장 13-23111202(마태복음 5장 13-16절)
제목: 산위에 등대
본문: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그 소금이 만일 맛을 이러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오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 나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게 하여 저희로 너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라 오늘 우리가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는 세상에 소금이 되어서 세상에 대해서 소금 역할을 하라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소금의 그런 역할을 다 할 때에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이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이런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맛있는 소금으로 일생을 살아가면은 이제 우리로 인해서 모든 만물들이 다 구원을 얻게 되고 나로 인해서 온 세상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힘입어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소금으로 살게 되면 세상에 소금으로 산다는 것은 세 가지로 사는 것이 소금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졌을 때는 우리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우리에게 완전히 입혀 주어서 우리는 죄 없는 사람으로 살 수 있고 의로운 사람으로 살 수 있고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람으로 살 수 있고 영생하는 소망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우리 영 안에서 내주하시면서 중생된 영을 통해서 내 마음에 건너와서 역사하실 때에 영감으로 와서 역사하십니다. 내 마음에 감동의 역사로 내 마음을 이렇게 감동시키시는 역사를 합니다.
내가 이제는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이 길을 걸어가야 되겠다. 그만 자기 마음에 자기 생각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의 역사가 자기에게 왔 온 것입니다. 이 감동으로 우리에게 왔고 그러면 감동으로 어떻게 사느냐 신구약 성경 말씀을 통해서 가르쳐 주시는 진리의 말씀으로 내게 가르쳐 줍니다. 내가 요 말씀대로 살아라 요.
이치를 따라서 내가 살아라 이렇게 자기에게 알려주십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 말씀이 깨달아진 그것은 진리가 자기에게 온 것이오 영감이 자기에게 온 것이오 자기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구원을 받은 자기라 하는 증거로 영감이 와서 역사하고 진리가 자기에게 와서 역사에서 그렇게 깨닫게 하는 역사를 하시는 겁니다.
이 구원을 받지 아니한 사람은 그 속에 그러한 깨달음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택함받고 부르심 받은 자에게는 그런 마음에 감동의 역사가 자기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래서 자기 영안에 가득 찬 영감의 역사와 진리의 역사가 마음에 건너오고 몸에 건너와서 자기의 마음의 요소도 진리와 꼭같이 영감과 꼭같이 되고, 자기의 몸도 이렇게 꼭같이 되어 움직이는 자기가 될 때에 자기는 맛있는 소금과 같이 자기는 간이 있는 자기와 같이 세 가지로 있는 자기인 것입니다.
그런 걸음은 자기는 자기 가정에서 회사에서 자기 직장에서 자기 활동 범위에서 이 세 가지를 버리지 않고 자기가 이 세 가지로 살면 이 세 가지로 사는 자기로 인해서 자기 가정이 복을 받게 되고 자기 직장이 복을 받게 되고 자기 하는 일이 복 된 일이 되고, 맙니다.
세계가 한국의 발전에 대해서 놀라게 됩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완전히 전쟁으로 망한 나라고 먹고살기 힘든 그런 나라가 원조를 받고 살다가 원조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고 지금은 세계 군사력도 6위니 뭐 몇 위니 하고 이렇게 강한 나라가 되어진 것은 세계 지도를 보면은 우리나라는 참 뭐 아주 작은 나라예요.
중국만 해도 땅덩어리가 얼마나 큽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군사력도 그렇게 크고 한국이 있어야 된다. 할 만큼 이렇게 되어진 것을 이게 뭐 때문에 그럴까 어떻게 해서 그럴까 그 사람들은 이북과 이남이 이렇게 대치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렇게 말들을 하지마는 사실은 남한에 있는 기독자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없는 한국만이 이렇게 예수 잘 믿는 이런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참 많이 속화되어 있습니다. 속화되어 있지만은 그래도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는 잘 믿는 나라입니다. 세계 제일 큰 교회 교인 수가 제일 많은 그런 교회도 한국에 있습니다.  이런 나라가 되니까. 이런 기독자로 인해서 한국이 복을 받는 이런 나라가 되어진 것입니다.
영국이 부유한 나라였지마는 이 구원을 이루어가는 그 진리를 영국에서 이렇게 발표하고 가르쳐준 것이 이 세계로 퍼져 나왔는데 영국이 타락이 되어지니까. 이제 힘이 없어요. 그게 언제나 우리가 강한 나라가 되는 게 아니고 한국에 있는 안 믿는 사람은 인정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무시하고 그러나 한국에 있는 기독교인이 바로 신앙 생활하는 데서 이것이 이루어지고 또 우리가 자기가 맛있는 소금으로 세 가지가 있는 세 가지로 충만한 세 가지로 사는 자기만 되면 하나님이 그 가정을 일으킵니다. 복을 받아서 그 가정이 잘 되어질 수 있습니다.
자기 하나가 자기 가정을 잘 되게 하려고 하면, 자기 하나가 이 세 가지로 충만한 자기가 되면 됩니다. 자기 회사가 돈벌이를 못 하고 문을 닫아야 되는 입장이 된다면 그 회사에 다니는 예수 믿는 사람이 신앙생활 잘 못했습니다. 자기가 신앙걸음을 바로 걷기만 하면 자기 사업도 자기 회사도 자기 사는 사회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이러니까 맛있는 소금 된 이 성도로 인해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 혜택을 입습니다. 그 축복을 받아서 다 잘 되기 때문에 여기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이런 결과를 이루게 되어진다 하는 말씀입니다.
자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맛있는 소금으로 세 가지가 있는 사람으로 세 가지로 사는 사람으로 세 가지로 충만한 자기가 되어지도록 이렇게 힘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만일 이 세 가지가 없는 사람이 되어지면 빈약한 사람이 되어지면 그다음에는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 쓸모없는 사람이 되고, 밖에 버리워서 사람에게 밟힐 뿐이다.
우리가 어디든지 천대를 받고 우리가 어디든지 인정받지 못하는 그것은 세 가지를 빼앗겼기 때문에 세 가지를 잊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이 온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잘 안 되는 그것을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회사에 돌리고 사장에게 돌리고 남에게 돌리는 사람이 되지 말고 그 원인이 자기가 맛 잃는 소금으로 살기 때문에 오게 된 형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기가 맛 잃은 소금이 되니까. 너로 인해서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맛 잃은 소금이 되니까.
모든 만물이 다 저주를 받게 되어져서 만물은 사람을 저주하고 영멸이 되어지는 그런 인생이 되어지고 만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 인생이 되고, 만 것입니다. 아무 곳에도 쓸데없다. 맛이 없으면 세상에도 쓸모없고 구원 이루는 데도 쓸모없는 이런 우리가 되고 맙니다.
이런 자로서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 천대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나빠서 자기를 무시하고 천대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먼저는 자기가 맛을 잊어버렸는지 살펴봐야 돼요. 자신이 진리를 버리고 영감을 버리고 대속을 버림으로 찾아온 천대요 멸시인 것입니다.
또 우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세 가지 맛이 있는 우리요 우리는 세상에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빛은 뭣이 빛인고 하니 빛은 하나님이 빛이오 예수 그리스도가 빛입니다.
하나님을 정확하게 나타낸 분이 예수 그리스도인데 예수 그리스도가 빛이라는 말은 빛은 밝은 것입니다. 온 세상은 인간 지식으로 인간 생각으로 가득 차 있고 인간 생각 그것이 다.
옳다고 생각하고 걸어가지마는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오. 심판 주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바로 가르쳐주는 나타내는 그것이 빛입니다. 자 이북에 통치자는 김정은이 통치자입니다.
김정은 생각과는 다른 말을 하고 다른 행동을 하면 그만 죽이든지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든지 이렇게 하니까 이북에서의 빛은 김정은과 가장 가까워지는 길 김정은의 뜻을 잘 아는 길 김정은을 제일 기쁘게 아는 길 이러니까 그가 지도하는 지도는 하나도 빼지 않고 종이에 기록해서 고대로 실행할려고 합니다. 그러면 자기는 올라가고 대우받고 환영받게 되어집니다.
그 세계는 김정은이 통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온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인이오 주권자요 심판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소원을 알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거기에 맞추어 사는 이것이 빛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보호받고 그것은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이 되고, 그것은 성공할 수 있는 길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세상의 빛이란 말을 한 것은 우리는 주님의 뜻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세웠단 말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세운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하나 되어 사는 이것을 나타낼 수 있는 우리로 세운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서 빛을 나타내도록 우리를 산 위에 등대로 이렇게 세웠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의 잘못을 덮고 가르려고 하는 것은 아예 포기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잘못을 다 드러내어서 광고하도록 산위에 등대로 세웠기 때문입니다.
자기는 자기를 돈으로 언변으로 이런저런 꾀로 많은 인성으로 덮고 가룰려고 하지마는 자기가 어떤 인생걸음을 걸었는지 어떤 생애의 걸음을 걸었는지 그 걸음은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는지를 택한 백성들은 다 보고 알 수 있도록 드러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안 믿는 사람에게 드러난다는 말 아닙니다. 안 믿는 사람에게 불택자에게 그걸 보여서 불택자가 그것을 보고 옳은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하려고 보이는 것 아닙니다.
산 위의 등대로 세운 것은 모든 택자들이 그것을 보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저렇게 섬기더니, 저렇게 징계를 받았구나 저 길은 사망의 길이로구나 이런 길이 생명의 길이오 평강의 길이오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구나 하는 것을 환하게 알도록 그것을 보고 아 나는 맛없는 소금으로 살지 않아야 되겠다.
저 등대를 보니 내가 이렇게 살았다가 완전히 망하겠구나 망한다는 것이 돈 없어진다는 말 아닙니다. 건강이 없어진다는 말이 아니오. 그런 것도 있을 수 있지마는 하늘나라의 가치가 낮아지고 하늘나라에 부여가 없어지고 하늘나라의 필요성이 없어지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영은 무공토록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과 가까워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받고 모든 피조물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드시려고 우리를 불러 구원하시고 이 직분을 우리에게 맡기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이 실력을 구비하지 못하면 영원히 비참한 자요 가련한 자요 불쌍한 자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말씀한 대로 우리는 빛으로 세웠습니다. 우리 앞에 빛으로 세움을 받아 우리에게 빛으로 증거하고 있는 많은 신앙의 사람들을 우리는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앞서간 신앙의 사람들이 다 그들의 경험한 경험을 두고 허다한 증인들이라 말씀했습니다. 어떻게 구원을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 우리에게 수없이 알려주고 있는 이것을 보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는 핑계할 수 없는 우리가 됩니다.
다 들었지 않으냐 보았지 않느냐 그래도 너는 이 말씀을 따라 살지 않고 빛으로 살지 않고 맛있는 소금으로 살지 아니했지 않으냐 이러니까 그때 가서 슬피우고 이를 감이 있을 그런 걸음을 걷지 말고 기회 있을 때 기회 지나가기 전에 주님이 오라 하기 전에 우리는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자기 하나가 빛을 잘 나타내기만 하면 자기 집안 사람이 다 밝아집니다. 자기가 어두워지니까 집안 사람들이 다 어두워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고쳐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만 되면 자기로 인해서 자기 식구들이 다 밝은 사람이 됩니다. 실족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빛이 있는데, 무슨 실족을 하겠습니까?
빛이 있는 자기가 되면은 빛을 비추는 자기가 되면 다른 사람이 죄짓고 삐뚤어지는 삐뚤어지게 행동하는 그것이 없는 옳고 바르게 알 수 있는 식구들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봉을 받을 수 있는 식구들이 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말로 행동으로 자기의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진리를 증거하고 영감을 증거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서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자기에게 속한 모든 사람도 밝아지고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죠.
우리는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우지 못한다고 말씀한 대로 자기의 신앙걸음이 삐뚤어지면 삐뚤어진 것이 다  알도록 되어져 버리고 잘한 것은 잘한 대로 다 알려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충성했는데 자기가 바로 살았는데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이나 불만을 품을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는 열심히 일했는데 안 알아주니까 불평하고 불만을 품고 안 할라고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더라 누가 알아주나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는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은 빛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지 그것이 빛이 되어졌으면 다른 사람이 그걸 보고 따라하려 할 것이고. 다른 사람도 험 없는 자기로 살려고 애를 쓸 것이고.
다른 사람들도 그가 걷는 옳은 길을 나도 그렇게 걷겠습니다. 나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요 그러므로 알아주지 않는다고 대우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맙시다 산 위에 있는 동네는 숨길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충성한 것은 반드시 보상이 그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자기에게 오는 것입니다.
낙망하지 말고 빛으로 사는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자기를 볼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나고 자기를 볼 때에 진리가 깨달아지고 자기를 볼 때에 자기에게도 그런 영감의 은혜가 올 수 있도록 영감의 역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자기가 빛으로 살 때에 자기 식구에게 이런 은혜를 끼치게 됩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옳게 행동하려고 해도 자기는 인정이 안 됩니다. 그게 옳은 길이다. 나도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데 어떻게 그렇게 살겠습니까? 그렇게 살게 하는 것은 자기가 빛노릇하는 데서 빛을 보고 이게 옳구나 나도 이 길로 걸어야 되겠다. 나도 이거는 걷고 싶다. 이것이 어디에서 생기느냐 자신이 빛으로 사는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라 세 가지 맛을 잊지 아니하고 내게 깨달아진 말씀을 깨달은 진리와 영감을 행위를 통해서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되어서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이런 우리로 살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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