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9일 주후 죽으심에 연합한 자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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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902(로마서 6장 1-6절)
제목:죽으심에 연합한 자 되었으면
본문:로마서 6장 1-6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그런적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5장 후반절을 보면은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 죄가 있는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여기에 5장 27에 보면, 죄가 더한 곳에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 그러니까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 많다 이러니까 6장 1절에 보면, 은혜가 많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가 또 죄를 짓고 죄에 거할 것인가?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죄가 더한 곳에 죄가 있는 곳에 어떻게 은혜가 더 있을까? 그 이것을 오전에 말씀한 대로 어떻게 하면 믿음 생활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방법을 배웠으면은 이제 실제로 이것을 하나 적용시켜서 이렇게 한번 살아볼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죄가 있는 곳에 어떻게 으혜가 더 있느냐 그게 자기가 죄를 자꾸 많이 지어서 죄가 있다는 말이 아니고 자기가 죄를 깨닫고 난 다음에 자기에게 이런 죄가 있고 저런 죄가 있다.
하는 것을 깨닫고 난 다음에 그 죄는 주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사하여 준 죄라 그러니까 이것도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죄를 사하여 준 그것이구나 이 죄의 빚이 졌구나 이런 죄의 빚이 졌구나 이렇게 자기가 알고 보니까, 그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은 이것이 점점 더 크게 느껴지는 많이 깨달아져요 죄를 자기가 많이 알아갈수록 내가 참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다 나는 이렇게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라 하는 이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단 말이오 그리고 은혜가 더욱 넘쳤다 은혜가 넘쳤다 이러니까 전에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함 같이 자 전에는 죄가 내게서 왕 노릇해서 나를 마구 이리 끌고 저리 끌고 죄가 끌고 가는데 사람이 안 끌려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 죄에 끌려가서 이렇게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갔듯이 그렇게 말씀한 겁니다. 이제는 그 죄를 인해서 우리가 대속의 은혜를 입어서 자기가 이런 큰 구원의 은혜를 입은 것을 자기가 깨닫고 보니까, 자기는 참 지은 죄가 많은데 실은 죄가 많은데 죄를 깨달았단 말이에요. 죄를 깨닫고 지은 죄를 알고 나니까 감사하다 나는 참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구나 내가 완전히 죽고 나는 완전히 망해야 할 자요 영원히 이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난데  이런 구원을 내가 받았다.
이런 혜택을 내가 입었다 이것을 느끼니까 자기는 얼마나 감사한 마음이 생기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죄가 더한 곳에 죄를 깨달아 안 자기 속에 삐뚤어졌던 이것을 아는 것만큼 자기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이런 은혜 속에 사는 내가 되어졌구나 이런 은혜를 입은 내가 됐구나 이것을 깨달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우리가 이 죄를 깨닫고 나면 이 죄를 이 죄가 이 앞에 말씀을 죄는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지만은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느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리라 한 사람이 한 사람이 죄를 지으므로 아담하와의 죄로 말미암아 세상에 사망이 왔다 사망이 왔는데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사망에 이르렀는데 이 죄는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지만은 이 율법은 그 모세의 율법 이 10계명으로부터 이렇게 쭉 가르쳐 주신 이런 율법을 말합니다.
 그전에는 이 율법이 없으니까.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다.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했지만은 그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문제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모든 범죄가 똑같이 그런 죄를 다 지었단 말입니다.
아담의 범죄와 같은 그런 죄를 짓지 않은 자들 위에도 이미 죄를 지어서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고 왜 율법이 없기 때문에 그러나 그 죄가 있기 때문에 사망이 사람에게 왕 노릇했다. 그래서 이 율법으로 인해서 죄가 무엇인지 우리가 알게 되고 이제 이 말씀을 알고 보니까, 우리에게는 어떤 그 죄가 있는 우리인가 이 죄를 우리가 알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면 죄가 있는 곳에 이 죄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못박혀 죽으심으로 다 사해주신 사함받은 죄입니다. 사함받은 죄니까 이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 입어서 자기가 이렇게 성경을 읽고 들으면서 내가 이거 잘못됐구나 내가 이건 참 잘못한 것이다.
 그것을 깨달아 안 자마다 이제 은혜가 더 있다는 것을 무슨 은혜냐 내게 그만큼 예수님의 대속이 더 너희에게 왔다 그 죄도 주님의 대속으로 사함받은 죄라 나는 이런 은혜를 입었구나 이런 구원을 받았구나 이런 혜택을 입었구나 하는 것을 더 깨달아지고 나니까 이제는 제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이제는 은혜를 입은 이것을 내가 깨달으니까.
이제는 의로 말미암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는 이제는 죄 없는 자로 살아야 되겠다.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되겠다. 이래서 나를 주장하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와서 나를 붙들고 이제 끌고 가서 죄 없는 이 자기로 살 수 있게 의로운 자기로 살 수 있도록 이 하나님의 의가 하나님의 의가 우리 속에 와서 왕노릇하게 된다. 이것이 나를 주장하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영생을 이루도록 이러니까 자기가 사죄 죄를 깨닫고 난 뒤에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이제 죄 없는 자로 의로운 자로 살려고 이렇게 하므로 우리가 영생을 이루게 이렇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됐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은혜를 더하게 할려고 죄 또 죄를 지을 것인가? 그렇지 않단 말입니다. 왜 그렇지 아니하냐? 하면 죄에 대해서는 우리가 죽은 우리가 죄를 지으므로 죄지은 자는 죄 짓던 자기는 말이에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인해서 죄를 사함 받았으니까. 자 죄 짓던 자기는 죽은 자기란 말이에요. 죽은 자기가 된 거예요. 내가 죽어야 될 것인데 주님이 대신 죽으셨거든요. 내가 죽어야 될 것인데 주님이 대신 죽었으니까. 내가 죽은 것과 같은 것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을 자기가 느끼는 자기에게 내가 이런 삐뚤어진 것이 내 속에 이런 삐뚤어진 것이 있다. 이것을 느끼고 나니까 이 죄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구나 이것을 알고 나면 이걸 알고 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내가 다시는 이런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죄짓던 자기가 죽는 그 죄짓던 자기는 죽은 죄짓던 자기가 죽어야 되는데 주님이 대신 죽었으니까. 그 죄짓던 자기가 죽은 자기가 돼버렸단 말이에요. 그래서 죽은 자기가 됐으니까. 다시 그 죄짓던 자로 살지 않는단 말이에요. 이게 사죄를 알고 사죄를 입고 사는 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그러면 세례를 받는 것은 뭐냐 하면, 나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구원받은 자기 때문에 내 죄로 인해서 주님이 대신 죽었으니까. 이제 나는 죽은 자입니다. 나는 완전히 죽은 자입니다. 나는 이런 죽은 자요 이제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예수가 사는 내가 되겠습니다. 하는 뜻에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그 세례를 받는 것은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세례를 받으면 되는 거 아닙니다.
세례를 우리가 받을 때는 죄짓던 자기는 주님이 그 죄로 의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이것을 자기가 알고 나니까 죄를 짓던 자기는 이제는 완전히 죽는 자기가 돼요. 죽은 자기로 사는 죄짓은 자기가 죽은 자기로 사는 요 자기가 되는 것을 두고 말합니다.
그런 세례를 받을 때에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과 하나가 되어서 자기는 죄 짓던 자기는 완전히 죽는 자 되고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그러니까 죄짓든 자기가 죽은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세례를 받을 때는 자기가 나는 이런 이런 삐뚤어진 자였는데 이 죄를 주님이 대신 사하여 주시기 위해서 이 죄 짓던 자를 대신해서 당신이 죽고 이제 당신이 죽었으니까.
나는 죄짓던 내가 완전히 죽은 자가 되어서 죽어 장사 지낸 바 되었다. 장사 지내버렸으니까. 뭐 땅에 파묻었단 말이오 완전히 죽어서 장사를 지냈으니까. 다시는 그대로 살지를 않는 자기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그의 세례를 받음으로 장사 지넨 바 되어서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심 같이 이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신 이것으로 인해서 우리 죄를 다 멸하신 이 크신 은혜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는 이것으로 인해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 같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는 죄가 없기 때문에 다시 이 살리심 같이 또한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여야 함이라.
그러면 우리는 이제 다시 우리를 살려서 살게 한 것은 우리는 다시 살려서 새 생명으로 살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새 생명으로 살게 하는 것이다. 세례를 받게 하고 세례를 받아 완전히 죽은 자 되고 다시 부활시켜서 산 자로 살게 하는 것은 곧 죄가 우리를 주장해서 사는 그런 자기가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새 생명으로 살게 하는 새 생명으로 살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새 생명으로 살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해서 죽는 자가 될 때에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하여 그 영생하는 이런 우리로 부활되는 이런 은혜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날마다 참 죄를 짓는 때가 많습니다.
죄를 짓는 때가 돌아보면 또 죄를 지었고 실수했고 이런 것이 우리에게 보여집니다.
자기가 깨달아 느낄 때에 내가 또 실수했구나 또 이런 잘못을 행했구나 게 그것을 깨달아 느낄 때 그냥 그 아주 뭐 죄짓고 그냥 회개하고 죄짓고 그냥 회개하고 그리 하라고 한 게 아니라, 그것을 깨달아 느꼈소 이 죄는 주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사하여 준 그 죄라 사하여 준 죄라 이것을 깨달아 느낄 때 이 죄 짓던 자가 죽어야 되는데 이런 죄 짓던 자기가 죽어야 되는데 이 죄 짓던 자기가 죽지 않고 그 주님이 대신 죽으셨는데 그러면 지금은 내게 죄 짓던 자기는 죽은 자가 돼야 됩니다.
실제 자기가 죽지는 않았지만은 내가 죄 짓든 고 사람 고 죄를 짓든 죄 짓는 고 사람 죄의 종이 되어 살던 고 사람은 완전히 죽어버리면 거기에서 주님의 부활의 이제 죄가 죽었으니까. 죄 짓던 자기는 죽었으니까. 거기에 주님의 부활에 연합해서 이제 우리는 산자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이런 자로 살아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는 의로운 자로 하나님과 하나 된 의로운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이 사람이 우리의 생명이 되어서 이 생명으로 살아나서 영원히 사는 이런 우리가 되게 하려고 이렇게 했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을 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여 함이니 예 우리 옛사람 이 옛사람은 악령과 악성과 악섭으로 된 요 사람입니다.
자기에게서 이 악령과 악성과 악성으로 된 옛사람 요 죄 요것이 자기에게 있는 것을 볼 때에 이것은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이건 죽은 자다 이건 죽은 자다 하는 것을 알고 자기가 요것을 완전히 죽이는 죽은 자로 살 때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해서 자기가 다시 살아나게 되고 이렇게 살아나서 이제 산자로 영원히 살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이런 죄 가운데서 살게 하고 이 죄를 알게 해 주시고 이 죄를 알도록 하기 위해서 율법을 주시고 이 율법을 통해서 죄를 알고 이 죄는 하나님이 우리를 대속하신 이 은혜를 입은 이 죄를 은혜로 사함을 받은 이 은혜를 입은 자기인 것을 자기가 알고 나는 죄짓던 나는 완전히 죽이고 완전히 죽이고 죽은 자가 되고 또 그 안에  이 이제 영생 하는 새 생명이 나서서 이 새 생명이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를 끌고 가는 이런 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이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자기에게 있는 이런 모든 죄에 삐뚤어진 것이 발견이 되어지면 자기에게 이런 잘못된 것 부족한 것 이것이 보이면 이것을 보고 이것은 주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죄로구나 이런 죄로구나 이것을 우리는 느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속에 거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생겨져 나가야 합니다.
우리를  이렇게 죄를 볼 수 있도록 이 삐뚤어진 옛사람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은 뭐 때문에 이렇게 했느냐 나에게 이런 죄가 있게 하는 이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죄가 우리에게 왕노릇 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도록 하기 위해서 바로 이 죄가 들어서 너를 망치고 너를 사망에 붙들려서 사망을 당하게 한 것이라 이제 그 죄를 짓던  바로 고 죄가 이제 완전히 죽은 완전히 죽은 내가 되었으니까.
이제 그 죄에 붙들리지 말고 죄에서 벗어나서 죄가 없는 의로운 자로 내가 살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우리를 그 죄를 깨달아 알도록 하신 것이다. 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에게 이 죄가 보일 때에 삐뚤어진 것 보일 때에 거기에 붙들리지 아니하고 그 죄를 짓던 자기는 주님이 대신 죽으시므로 죽은 자인 줄 알고  그것을 완전히 죽이는 자기로 살고 그것을 죽일 때 자기 속에 영생하는 생명이 자기 속에서 살아나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는 자기가  자기에게 있는 그런 모든 죄로 인해서 거기에 종이 되고, 거기에 붙들려서 살지 아니하도록 우리가 애를 써 가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신 이것을 믿음으로 이것을 믿음으로 이 은혜를 힘입어 가려고 해야 합니다.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힘을 얻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가 되어야 됩니다. 죽은 자가 되어야 돼요. 죽은 자가 된다는 것은 죄 짓던 자기가 죽는 것입니다. 죄를 짓든 행동하든 죄 짓는 행동을 하는 그 자기가 죽었으니까. 다시는 죄 짓는 행동을 하지 않게 되겠죠.
그 죄짓던 행동을 하든 자기는 죽은 자가 되고 이렇게  죽으면 그 속에서 새 생명이 영생하는 생명이  살아나는 영생하는 생명이 거기에서 사는 이 생활이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성경에는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릴 때 그 씨가 썩어야 거기에서 싹이 나온다 하는 말씀을 한 것처럼 말이죠.
우리는 세상에서 죄 짓던 자기가 죽는 생활을 할 때 죽을 때 거기에서 영생하는 생명이 싹이 터서 자라게 된다. 영생하는 생명이 싹이 터서 자랄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걸음을 계속해서 걸어가야 됩니다. 그러면 자기 속에 영생하는 생명이 자꾸 또 하나 올라오고 또 하나 올라오고 또 하나 올라오고 자꾸 이것이 자라갈 수 있는 자기가 되어 가야 됩니다.  우리는 네게 수많은 죄가 생각나고 느껴져서 이런 잘못이 있다.
그 잘못을 깨닫고 이 죄짓던 나는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해서 죽은 자다 나 완전히 죽은 자다 죽은 자가 되면 거기에 영생하는 생명이 나서 자라는데 그 생명이 그 아무리 말씀을 잘 증거할라 해도 잠을 슬슬 자고 있으면 그만 안 듣는데 뭐 뭘 자꾸  가르치겠습니까? 그만 끊어져 버리고 말아요. 자기가 졸면 남은 나만 잠깐 졸고 끝이다. 그리 생각하면 안 돼요.
안 졸아야 되지 이제 자기에게 영생하는 그것이 이 세상에서 영생하는 생명이 거기서 나서 자라는 요기 만들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세상 생활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 기독교는 산속에 들어가서 사는 게 아닙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죄 가운데서 살면서 죄 짓던 자기를 죽이고 죄 짓던 자기를 죽이고 거기에서 죄 없는 의로운 영생하는 생명이 거기에서 다시 싹이 트고 자라가게 되어져야 됩니다.
그러면 영생을 자꾸 많아지게 만드는데 거기에서 우리는 하늘나라의 가치가 커져가고 하늘나라의 그 영광과 대우와 부요가 커져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볼 때는 그건 잘 모릅니다. 모르나 저 사람 저런 죄 속에 있다.
그래도 죄 짓던 자기를 내가 이런 실수가 했구나 삐뚤어진 일을 했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이런 죄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걸 느끼니까 그만 자기는 죄 짓던 자기는 완전히 죽여버리고 죄 없는 자기가 되고 거기에서 영생하는 생명이 나서 자꾸 자라서 성장해 간단 말이오 이러니까 세상에 사는 동안에 죄 있는 곳에 어디가 있느냐 죄 있는 곳이 어디가 있느냐 죄를 지어서 은혜가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죄를 발견하고 죄 짓던 자를 죽이고 거기에 영생하는 생명이 다시 살아나서  자라가는 이걸음 걸어서 이제는 영원히 죽지 않는 영원히 멸망이 오지 않는 이 걸음으로 우리는 영생을 이루게 됩니다. 자 세상에 사는 동안에  지금 이 말씀이 참 이해하기야 사실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요
말씀을 깨닫고 이렇게 준비하면 죄를 발견하고 죄 짓던 자기를 죽이고 거기에서 다시 부활의 은혜를 입어 가면은 이 사람은 굉장히 권위 있는 실력 있는 사람으로 영생의 사람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이런 것을 발견해서 이것을 로마서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가 깨달아 느낀 이것을 기록해 주었단 말이요 이러니까 그분이 신앙생활로 어떻게 했기에 이 말씀을 이렇게 깨달아서 성경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셨을까? 이걸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자기에게 죄를 발견하고 죄짓던 자기를 죽이고 이제 거기에서 영생하는 삶이 영생하는 생명이 살아서 자라가는 이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봅시다 그러면 여기에서 큰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여기에서 영생을 이루게 됩니다. 그래 이것은 아무리 말을 해도 여러분이 살아봐야 아는 거예요. 이것을 알고 믿고 한번 실행해 봐야 되는 겁니다.  자기에게 죄가 보입니다. 그 죄는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사하여 준 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죄짓던 자기는 완전히  죽어 장사 지낸 바 되었으니 죽은 자기를 알고 죽은 자가 되는 장사지낸 자기가 되어지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면 거기에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난 역사가 거기에서 새 생명이 나온단 말이에요. 그 생명은 영원히 사는 영원히 자라가는 이 생명으로 자라갈 수 있게 되어집니다. 자 이 말씀을 잡고 믿음을 만들어 봅시다 믿음으로 이 구원을 이루어 보는 이 구원을 한번 걸어봅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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