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월22일 주후 영생하는 양식 먹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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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202(요한 계시록 1장 1-3절)
제목:영생하는 양식 먹는 길
본문:요한 계시록 1장 1-3절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나니 때가 가까웁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요한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요한 계시록은 신구약 65권을 요약한 결론적으로 말씀한 요한 계시록이기 때문에 요한 계시록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아니라 아니라 신구약 66권 전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의 계시 그리스도의 계시를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이 계시를 힘입을 수 있도록 나타내 보인 것이 신구약성경 말씀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예수 믿는 이 길을 걸으면서도 항상 썩는 양식을 원하고 썩는 양식을 찾고 썩는 양식만 구비되면 만족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초림 당시에도 예수님을 찾고 예수님을 따른 이유가 썩는 양식을 원해서 그들이 따랐던 것을 책망하시면서 너희들이 썩는 양식을 원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영생하는 양식을 원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했습니다.
또 성경에는 너희는 의식주를 구비하려고 애를 쓰지 말아라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어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면 의식주는 의례히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 내가 알기 때문에 너희에게 다 적당하게 구비시켜 줄 것이니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만 구하는 사람이 되라고 교훈하여 주신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에 살 때 썩는 양식을 구하지 말고 영생하는 양식을 구해라 영생하는 양식은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하나님이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영생하는 양식을 구하는 것이다.
영생하는 양식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너희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요것이 영생하는 양식을 구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서 일을 할려고 하면은 너희가 보내신 자를 믿으면 영생하는 양식을 먹는 것이 된다.
보내신 자를 믿으면 내가 너희에게 영생하는 양식을 자꾸 먹이고 먹여서 영생으로 너희가 자라게 하고 힘 있게 하고 능력 있게 해서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그런 내가 되어질 수가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일을 하실려고 하면, 언제든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될 때에 하나님이 병을 고쳐주기도 하고, 죽은 자가 살아나기도 하고, 어려운 난제가 해결되게도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주님이 죽은 자를 살리지도 아니하고 병을 치료해 주지도 아니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용할 때에 주님이 병을 치료하고 죽은 자를 살리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는 이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어떻게 해야 예수님을 믿는 것이냐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신 이 공로를 완성하시고 이 공로를 우리가 잊고 살도록 이 길을 가르쳐 준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은 대로 믿고 행하면 주님이 역사해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이런 우리로 자라가게 해 주시고 우리를 주님에 것되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살고 주님 위하여 살고 주님이 우리를 제일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하고 우리는 주님 없이 살 수 없는 이런 주님과 우리와의 밀접한 그런 관계를 이루게 되고 우리는 전지가 있는 전능이 있는 자가 되어져 가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상속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또 우리는 모든 만물에게 구원을 주고 은혜를 베풀 수 있는 그런 구주로 우리가 살아서 영원히 모든 피조물의 환영과 대우를 받으며 최고의 쾌락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그런 길을 우리가 걸을 수 있기 때문에 썩는 양식을 원하지 말고 영생하는 양식을 구해라 말씀한 것입니다.
영생하는 양식을 구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예수님이 당신을 나타내기를 예수님이 영감으로 나타나시고 진리로 나타나시고 말씀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이 신무약 성경 문서 계신 66권의 말씀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서 계시를 통해서 주님을 알고 주님의 뜻을 알고 주님의 역사를 알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문서 계시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지 하나님이 노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문서 계시를 통해서 알려주는 것을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살 때 우리는 영생하는 양식을 먹는 일이 되고, 이로 인해서 우리가 영생을 이루거나 주님을 닮아가거나 주의 것이 되어져 가는 것은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전적 하나님이 당신의 일을 당신이 역사해서 일을 완성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다고 문서 계시를 통해서 깨달아 안 것을 들은 것을 그대로 지켜 행하는 행함이 그는 영생을 이루고 온전을 이루고 주님의 형상을 이룰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우리는 이 걸음을 걸을 때에 주님이 이것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의 믿음의 행위가 이것을 만들 줄로 생각하고 이렇게 들어 보니까, 이것은 도무지 가능성이 없는 일이야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우리 힘으로 신성을 닮아갈 수 없고 우리 힘으로 주의 것이 되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 영생하는 양식을 먹을 때에 주님이 일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양식을 먹는 것은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들을 때에 깨달아진 대로 인정하고 이대로 지켜 행하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라 하겠습니다.
하나는 예수의 계시요. 하나는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예수에 계시요.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예수의 계시라는 말은 신구약 성경 말씀은 죄를 멸하고 죄 없는 사죄의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사죄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이것이 기록되어 있다. 말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의를 입을 수 있는 이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의인고 하면, 자기가 양심에 삐뚤어지지 않게 했다고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었다고 의라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를 이룬는다는 말 아닙니다. 의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가 되어서 이룬 이것이 의인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할 수가 없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당신이 이 의를 만드신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로마스 1장에 하나님의 의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완성하신 의라 이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아 인정하고 실행하는 걸음을 걸어가면 하나님의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어서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가 하나 되는 이것이 여기에서 하나님의 의를 힘입어서 사람의 의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의는 사람 따라 사람 생각대로 사람의 정욕을 따라 사는 이것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권자요 왕이요. 생명이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데에 인생은 피동되어서 사용되어서 옳다 인정하고 그에게 붙들여서 움직여짐으로 말미암아 요.
움직여지는 기능이 자기에게서 만들어져서 이것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만드신 의를 내게 입혀 주실 때에 내가 믿을 때 그것을 입어서 나도 그렇게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이 사람의 의요 하나님의 의로 우리의 영과 마음과 몸이 다 입으니까. 이것을 입은 것은 영원히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어지기 전에 자기도 없어지지 않는 없어질 수 없는 이런 성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이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이 은혜를 입게 하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자기 생각에 이해가 되면 믿고 이해가 되지 아니하면 부인하는 사람이 되면 이해가 되는 것을 믿는 자기가 되어도 그것은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 주관이 들어서 자기 주관이 믿는 그것이지. 믿는 것은 자기가 이해가 되든지 안 되든지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옳은 줄로 생각하고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을 연습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것은 자기가 자꾸 연습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한 말씀이다. 요건 틀림없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해야 되겠다. 해서 이해가 되고 안 되고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내가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 하고 순종해 가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연습해야 됩니다. 이것은 세상에 살 때 이것을 이룰 수 있지 세상을 떠나서는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세상에서 우리는 자기 속에 삐뚤어진 것이 드러날 때 그 삐뚤어진 것을 다 사함을 받는 걸음을 걷고 죄 없는 무죄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고 의를 입어 의인으로 사는 자기가 되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요것을 길러가는 우리가 되게 하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을 우리에게 주시고 성경을 믿어라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아 안대로 인정하고 그대로 사는 내가 되어야 된다. 이것이 영색하는 양식을 먹는 것이니 영생하는 양식을 먹으면 점점 힘을 얻고 계속해서 먹으면 자라고 계속해서 먹으면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의 계시를 받아간 사는 예수의 계시를 받아서 예수의 계시로 사는 이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로는 성경은 그리스도의 계시를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그리스의 계시를 알려주는 말씀이란 것은 그리스도는 기름 부었다는 뜻입니다. 구약 시대에 기름 부어 세운 것은 제사당과 선지자와 왕을 기름 부어 세웠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계시다 하는 것은 제사상 직분을 행할 수 있는 계시요.
선지자 직분을 행할 수 있는 계시요. 왕직분을 행할 수 있는 계시인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사는 것은 예수의 계시를 받아서 예수의 계시를 힘입어 사는 것이 첫째, 중요하고 요. 예수의 계시를 받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계시로 받아서 그리스도로 사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자기를 이렇게 만드는 것은 예수로 살아서 예수와 같은 자기가 되고 이런 자기가 되어진 것은 자기 위해서 이렇게 되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다른 피조물를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실력을 길러가야 됩니다.
자신이 제사장의 실력을 기르고 선지자의 실력을 기르고 왕 실력을 길러놓으면 모든 피조물이 나 없으면 안 된다고 나를 구주로 나를 주로 나에게 복종하고 나를 따르고 나에게 속하고 나를 위하여 사는 이런 모든 피조물이 되어집니다.
나는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푸는 자요 모든 피조물을 구원하는 자유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 베풀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질 수 있는 것은 자기 인간 단독으로 된다는 말 아닙니다. 우리가 무지무능한 자가 어떻게 그런 자가 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의 계시를 받아 자기가 예수와 똑같은 자기가 되고 예수와 똑같은 자기가 되고 아무리 봐도 이 사람은 예수라 이 사람은 죄 없는 자가 되고 이 사람은 의로운 자가 되어 있고, 이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있었어 하나님과 똑같은 자요 하나님과 꼭 같은 잔데 하나님의 모형이오 하나님은 창조주요 우리는  피조물이다.
그런 우리가 모든 피조물을 상대할 때는 모든 피조물에게는 모든 피조물이 모든 인인 관계 사물관계 거기에서 삐뚤어짐이 없게 하려고 하니까 죄 없는 관계를 맺으니까. 모든 피조물에게는 멸망이 없는 사망이 없는 피조물들이 되어집니다. 아담화와가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까지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이제 이것이 회복되는 것이 우리도 이런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로 사는 길로 우리 믿는 사람이 그리스도로 사는 여기에서 모든 피조물이 죄를 벗을 수 있는 길이 열려지는 것입니다.
모든 인인 관계나 사물 관계에서 죄 없이 살려고 삐뚤어지지 아니하려고 비뚤어진 것은 우리가 사함을 입었듯이 이것을 다 사해서 깨끗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이것이 우리가 제사장 길입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되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같이 우리는 이 모든 피조물을 상대할 때 나는 죽고 우리 안에 주님이 역사하시는 주님 따라 동하는 정하는 동하고 정하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 길이 모든 만물에게 사죄를 입혀주는 길이요 우리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앞서 영감과 진리로 깨달은 대로 모든 만물을 관리하고 다스리고 사용하고 관리하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자기와 관련된 모든 피조물을 제 맘대로 날뛰도록 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영감으로 사용하고 진리로 사용하면 영감과 진리로 처리하는 성경으로 처리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질 때에 하나님의 무한의 은혜가 내게 왔고 내게 온 은혜가 모든 만물에게 전해져서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만물에게까지 충만하게 되어져 가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이 내 안에 왕이 되어서 주님이 내 안에 생명이 되어서 주님이 나의 신랑이 되고, 주님이 나의 호주가 되어서 주님에게 완전 붙들려서 움직여 질은 요것이 왕이 되어 사는 길인 것입니다. 자신이 왕이 된다는 것이 주님도 끊어내버리고 자기 혼자 왕이 된다고 왕이 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그런 왕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하나님이 왕이요 주님이 왕이십니다. 주님이 내 생명입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내가 되어서 주님의 뜻대로 만물을 관리하고 통치하는 자기가 되는 이것이 왕직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그리스도 직을 감당할 수 있는 자 되도록 하려고 문서 계시인 신구약 66권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진 대로 이대로 살 때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영생하는 양식을 먹는 것이 되어서 힘을 얻고 자라고 능력 있는 일은 우리로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생하는 양식인 예수님을 믿는 것 하나님을 믿는 요 신앙 걸음을 걸어서 짧은 인생 이 생활을 가치 있는 이 걸음으로 걷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얼마든지 가치있게 살 수 있는데, 썩는 양식만 원하고 썩는 양식만 찾는 오리썩은 사람 되지 맙시다 영생하는 양식을 먹어서 영생을 이루어가는 이 복이 있는 길을 걷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다 같이 통심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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