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15일 주후 복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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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502(로마서 1장 16-17절)
제목:복음의 역사
본문:로마서 1장 16-17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라. 첫째는 유대인에게로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사도바울은 복음을 받고 난 뒤에 이 복음을 전하려고 이 복음의 가치를 알고 이 복음을 전하려고 일생 자기에 있는 힘을 다 들여서 복음 전하는데에 다 기울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복음이 무엇이냐 이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복음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란 말은 참된 이치란 말입니다. 이치는 시대가 지나가도 변하지 않고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서도 변치 않는 이치라는 말입니다. 영원 무궁 세계에서도 변하지 않는 이치입니다.
이 진리는 사람들이 인정하고 만들어 놓은 그런 진리가 아니고 이 진리라는 것은 자존자 창조주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분의 뜻은 영영합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뜻을 어기면 어떤 것이라도 크면 크게 파괴될 것이고. 적으면 적은 파괴가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심판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나 안 맞나 그것을 가리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것은 크든지 작든지 강하든지 약하든지 소용없이 유황불못에 던지움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된 것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영원히 멸하지 못합니다.
왜 그런고 하니 그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본체와 하나기 때문에 적어도 그 하나님의 뜻이 멸해지면 하나님이 멸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존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뜻은 영원히 멸해지지 않습니다. 그 뜻이 진리요 그 뜻이 복음입니다.
신구약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의 뜻이면서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우리 사람과의 관계에서 계약을 맺은 계약이면서 참된 이치인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감정을 따라 사는 것도 좋지만은 사람들은 말로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이면 다인 줄 알고 말만 가지고 사는 그런 사람은 외식이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해야 된다. 이것이 옳다 말만 하느라 말만 가지고 다 구원된 줄 생각하는 것은 그것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외식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이에요. 그보다 좀 나은 것은 행동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수고를 많이 하지만 그도 불쌍하고 가련합니다.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은 신앙양심으로 삽니다. 신앙양심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칙에 맞추어서 바로 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 신앙양심인데.
신앙 양심으로 사는 것이 좀 낫고 그보다는 내가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쓰는 그것도 좋지만은 하나님의 영감에 빛이 와서 내 마음을 밝게 비추어 줘서 영감에 비침을 받아 생각하고 바로 비판하고 평가해서 하나님의 심판에 걸릴 것 없이 딱 들어맞도록 그렇게 사는 것이 영감의 생활이니 이런 생활이 아니고는 헛된 생활이라 하는 것으로 평가해서 영감으로 사는 생활을 하려고 하는 것이 다
영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할 때에 이 말씀이 가르쳐주는 이치를 바로 깨달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자기 감정에 맞으면 좋은 줄로 생각하지만은 그 감정이라는 것은 눈먼 소경과 같은 것입니다.
그저 자기에게 부딪혀지는 대로 행동하는 이 감정이라는 것은 아무런 비판력이 없는 그런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감정에 무슨 충동되는 그런 것을 좋아하고 찾아가서는 안 됩니다.
어떤 많은 교회들은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려고 감정의 움직임을 보고 거기에 맞추어서 말도 평소 말보다 다른 그런 이상한 말로 그런 어감으로 이렇게 음향을 만들어서 그렇게 하려고 애를 써 갑니다. 그러나 감정이라는 것은 눈먼 소경과 같은 것입니다. 감정에 피동이 되어서 움직여지는 그것은 거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없습니다.
또 주위에 사람 숫자가 많기 때문에 많은 수가 움직이니까. 거기에 큰 역사가 있을 것 아닌가 하고 많은 큰 운동의 역사에 피동되지 않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진에도 여호와는 계시지 않고 바람에도 계시지 않고 불가운데도 계시지 않고 세미한 음성과 함께 계시더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안할 때에 이 이치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서 잡고 있어야 역경을 만날 때에도 그 이치는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위치를 따라 걸어가면 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복음인데 이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있다. 이래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있고 이 의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의인은 하나님의 의를 믿고 하나님의 의를 자기으로 삼고 어떤 현실에서도 하나님의 의를 내어주지 않고 잘 간직하는 사람이 되면 사람은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의는 어떤 것인가? 이 의는 지극히 큰 능력과 결합되는 것이 의입니다.
지극히 큰 능력과 결합된다는 것은 영원자존하신 하나님의 본체와 본체의 역사인 영감과 영감이 나와서 우리 피조물에게 접할 때 나타난 진리 이 진리가 우리가 더 접하기 쉽도록 나타난 것이 말씀 이 말씀이 우리가 더 접하기 쉽도록 나타난 것이 문서 계시인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성경과 문서 계시인 성경과 하나 되는 데에서 좀 더 나아가면 말씀과 하나 되고 좀 더 나아가면 진리와 하나 되고 좀 더 나아가면 영감과 하나 되면 하나님의 본체와 우리가 결합되어지는 이 역사가 나타나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신성과 같은 하나님의 속성이 우리의 인격성으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대속에 공로를 힘입어서 이제 하나님의 본체와 영감과 진리와 우리가 법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심판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약속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우리의 심신은 연결되어 있지 않고 영만 하나님의 본체와 완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나는 현실에서 심신의 기능의 한 분자 한 분자가 하나님의 본체와 연결되어져 가는 이것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사람의 심신의 기능이 지극히 큰 능력과 결합이 많이 된 사람도 있고 적게 결합된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하나도 연결이 안 된 사람도 있습니다.
지극히 큰 능력과 결합이 됐다는 말은 하나님의 본체와 연결이 본체에서 나온 영감과 연결 본체에서 나온 영감이 우리에게 더 가까이 온 진리와 연결이 된 이 연결을 이루게 되는 이 능력 이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과 영감과 진리로 연결되어져서 말씀으로 연결되고 신구약 성경으로 연결되어서 연결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만난 현실에서 우리는 성경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얼마든지 성경으로 살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 살 수 있는 우리입니다. 진리로 살 수 있는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아직 우리의 마음과 몸이 이렇게 연결되어 있지 않는 사람도 있고 적게 연결된 사람도 있고 많이 연결된 사람도 있지마는 연결된 것 만큼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그런 인격성을 닮은 자기로 변화가 되어져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는 데는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하는 이 말씀은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아진 대로 요대로 인정하고 행하면 우리는 성경과 자기가 연결이 됩니다. 이제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그 안에 말씀이 깨달아져서 인정되어 그대로 사는 자기가 되면 말씀과 자기가 연결이 되어집니다.
자기가 사는 생활 현실 현실에서 작은 믿음 사소한 일에서 깨달아진 대로 성경으로 사는 사람이 되면 성경으로 연결되고 말씀이 깨달아지면 말씀을 믿고 순종해 가면 말씀으로 연결되어지는 데까지 나아가고 그 속에서 이제 진리가 깨달아진 데서 믿고 순종하면 진리와 연결이 되어지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믿음이라 하는 것은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요것이 되면 믿음이 됩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오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러므로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이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다. 하나님이 내게 명하신 말씀이다. 하는 것을 자기가 믿고 요
말씀은 진리라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심판에서도 이 진리 가지고 심판하고 영원무궁세계도 이 진리가 적용이 되어지는 이 진리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뜻이니까. 이것을 자기가 믿고 이 말씀을 순종하는 데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될 때 여기에서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말씀 할 말씀 읽고 들을 때에 내가 깨달아지는 깨달음이 내 현실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깨달음으로 자기에게 올 때에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오 하나님의 명령이오 하나님의 계약인 것입니다. 이 말씀을 버리지 않고 지켜 순종해 가면 자기에게는 전능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전능의 역사가 어떤 전능의 역사가 이루어지는고 하면, 영생이 이루어집니다. 자기는 영원히 그 이치로 살 수 있는 이런 자로 영생할 수 있게 되어집니다. 자기는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이런 자기로 자랄 수 있게 됩니다.
자기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고 깨달음을 알고 인정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되면 자기는 전지의 지능과 전능의 능력을 가진 자기가 되고 그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의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되고 받은 것으로 모든 피조물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 주는 것은 모든 피조물을 상대할 때에 깨달은 성경으로 말씀으로 진리로 영감으로 통치하는 관리하는 것이 되면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만물에게 건너가고 모든 만물에게 건너가므로 모든 만물이 환영하고 복종하고 우리에게 소속하여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도바울이 복음을 받고 복음을 버리지 않고 복음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이렇게 산 것은 복음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느껴 깨달았기 때문에 이 복음을 전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 복음 안에는 무엇이 들었기에 그렇게 가치 있는 것이냐 이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창조한 의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와서 창조한 의는 사죄를 창조하고 칭의을 창조하고 화친을 창조하고 소망을 창조하여서 우리에게 주신 이것이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창조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창조해서 우리에게 입혀줌으로 이 의는 복음에 들어 있는데, 복음 있는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 들어있는 것이니 이 말씀을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이 말씀을 버리지 않고 이 말씀으로 사는 것은 복음을 버리지 않고 복음으로 사는 것이니 하나님의 의로 인하여 우리에게는 하나님 본체와 연결되는 역사가 여기에서 나타나고 하나님 본체와 연결되므로 하나님의 속성이 신성의 그 속성이 우리의 심신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것되어서 주님의 지체로 주님의 몸으로 성전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받아서 전지로 전능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오전에도 말씀했듯이 이런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에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서 성경으로 살려고 애를 쓰면 이상하게 사람의 지능이 좋아져 갑니다. 똑똑한 사람이 되어져 가요 학교 공부는 더 많이 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가만히 보니까, 그 사람이 아주 똑똑한 사람이 되어져 있어요.
온 세계 전체를 크게 이렇게 가만 보면 기독교를 받아들여서 기독교가 아주 왕성하게 활동되던 그런 나라를 보면 일찍이 그 나라가 선진국이 되고, 강대국이 되고, 큰 축복을 받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영국이 지금은 많이 타락이 되어서 그렇지 영국에서 나온 교리와 신조로 오늘 세계 각국이 다 이 교리신조를 가지고 이 교리신조 바탕 위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국은 그 나라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 해서 세계 곳곳이 자기가 점령해서 식민지로 삼았습니다. 독일이 이 말씀을 받아서 이 말씀대로 아주 열심히 신앙생활 하니까 독일 사람들이 그렇게 머리가 좋아서 독일에 가서 배우려고 사람들이 애를 쓰지요 자기들이 옛날부터 원래 게르만족이라고 똑똑하고 실력이 있어서 그러니까 아니요. 아주 못된 사람들이요. 못난 사람들이요.
그런데 그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여서 그 나라가 그렇게 발달이 되고, 크게 된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그런 게 없습니다. 기독교를 개혁하는 개혁운동이 일어나는 그런 역사가 독일에서 시작이 되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독일 제품이 그렇게 좋죠. 그리 되었으나 이제 나라도 속히 타락이 되고, 변질되어 있지만, 그래도 정통 교회들이 아직은 있습니다. 타락이 되어지고는  전과 같질 않습니다.
이제 이것이 기독교가 미국으로 들어가서 미국 땅에서 아주 발전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세계 사람들이 미국 가서 배웁니다. 전부 미국 가서 배워요  미국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이제 이것이 이제는 한국으로 왔어요. 이제 한국이 예수를 더 잘 믿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국 사람도 미국 가서 공부합니다. 신학교도 미국 가서 신학을 공부하고 와서 가르치고 이렇게 왔는데 미국보다 더 예수 잘 믿는 나라가 된 것이 한국입니다.
미국이 이렇게 발전되고 그렇게 했지마는 우리가 어떻게 미국을 따라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복음을 받아서 그때부터 새벽 기도부터 시작을 하던 이런 나라가 되고 나니까 그로부터 조선 시대는 그렇게 똑똑한 잘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온 나라가 굶어 죽는 사람이 많았던 그런 시대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를 받아들인 이후는 한국이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지금은 우리는 세계 강대국의 같은 반열에 올라서는 이런 우리나라가 되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다 기독교가 얼마나 바로 신앙걸음을 걸어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주일을 총공회만큼 지키는 교단들이 없지요 한국에서만 이렇게 주일을 지키며 신앙걸음을 걷고 있는 나라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연이 한국이 빨리 발전하고 성장되어지고 뭐 어느 정치가가 잘해서 누가 잘해서 그래 말을 하지마는 가만히 보니까, 앞에 정치가도 잘했지만은 뒤에 정치가가 정치할 때는 더 빨리 성장되고 더 빨리 부유하게 되어졌는데 물론 박정희 대통령이 잘했지만은 앞에 이승만 대통령이 잘하지 못했으면 안 됐습니다.
뒤에 있는 대통령들이 다 보면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그것이 자기 정치로 된 것 같지마는 그것이 기독교인의 신앙생활 여기에서 하나님의 축복이 온 것입니다. 그래 좁게 보면 그게 보이지 않습니다. 크게 넓게 어느 때 어떻게 하니까 이 나라가 발전이 되어졌느냐 살펴보면 알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오늘 우리는 이 복음을 받아서 이 복음으로 살아보면 지능이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도 신앙생활을 바로만 하면 반드시 좋아져 갑니다. 신앙생을 바로 하는 데에서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제 그길을 말해주는데 이 말을 아무리 해줘도 자꾸 잠 오고 듣기가 힘들고 이러니까 이게 참 답답한 일이오 이거 언제 이것 좀 참 말씀대로 살 수 있는 거 다 가르치겠어요. 여러분이 애를 써서 마음 만 먹고 이 말씀대로 살기만 하면 잠깐 뭐 오래 안 갑니다. 몇 년 안 가도 큰 부자가 될 수가 있어요.
다 그렇게 예수 바로 믿어서 복을 다 받을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이 많은데 그래도 사람들이 다 증거하고 있는데, 이제 그 길을 증거해 주는 것이란 말이에요. 내가 하나님의 말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진 대로 지켜 살면 우리는 지혜 있는 자 되고 능력 있는 자 되고 하나님은 사람에게 우주도 영계도 다 맡길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집니다. 어떤 사람에게 맡기느냐 죄를 이긴 사람 마귀를 이긴 사람에게 맡길 것입니다.
어느 정도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긴 자가 되느냐 거기에 따라서 하나님은 그에게 영계도 물질계도 생명도 사망도 다 맡길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복음으로 살면 이런 큰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업신여기지 말고 적은 데서 복음으로 사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생활에서 사소한 일에서 복음으로 사는 연습을 하고 실력을 길러서 복음으로 사는 사람이 되면 우리는 이 복음의 역사로 큰 축복이 우리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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