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8일 주후 복 있는 사람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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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태복음5장1-4절
23100802(마태복음 5장 1-4절)
제목:복있는 사람 됩시다
본문:마태복음 5장 1-4절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나니 천국이 저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이 마태복음 5장의 이 말씀은 팔복이라 이렇게 말한 여덟 가지 복이라 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말씀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 수 있느냐 우리가 복관을 바로 가져야 합니다. 그저 돈만 잘 벌면 복 받았다 생각하고 아픈 사람이 건강이 회복되면 복 받았다고 생각하는 그런 복관을 가지지 말고 참 복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어떤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희망이 있는 우리들인가 이것을 바로 알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많지는 않았지만은 그래도 나이를 좀 먹고 보니까, 언제 세상을 떠날는지 모르는 이때가 됐다고 생각됩니다. 젊을 때는 생각지 못했지만 아 이제 갑자기 일어나 이 자기에게 세상 끝이 온다고 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지금도 세상 떠나면 좀 억울하다 생각이 많이 되는 그것은 구원 얻는 이 길를 배웠는데 이 구원 얻는 길을 걷지를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되면 얼마나 기가 찰 건가 그 성경에는 슬피 울며 이를 감이 있으리라 말씀했고 구원을 이루려고 아무리 애를 쓰는데도 구원을 이루질 못하고 다 실패가 되고 마니까 그때 너무나 기가 찬 그런 일을 만나게 됩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아직 건강할 때 아직 힘이 있을 때 우리는 복 있는 자 되어져 가도록 이 구원 준비를 잘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준비하고 있지 않다가 갑자기 요사이는 말이요. 젊은 사람도 중풍에 많이 걸려요 나는 나이가 젊었으니까. 그런 병이 안 올 것이라 그리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갑자기 나도 수족을 쓰지 못하는 내가 되어지면 어떻게 될 건가 미리 생각하고 미리 구원을 준비해야지 우리는 얼마든지 복 있는 사람이 될 수가 있어요.
자 오전에는 무엇이 참 복인가 돈이 많은 것이 복인가 했더니, 돈을 많이 가졌다가 돈으로 인해서 큰 해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과거 부산 서부교회 옆에 있는 사람이  어릴 적에 초등학교 때 교회를 다니면서 또 반사도 하고, 그리 하다가 이제 사회에서 돈벌이를 좀 해서 수십억원을 벌고 나니까 이제 예수 믿고 싶지 않습니다.
아예, 예수 믿기 싫어요. 예수 믿을 필요도 없고 나는 이만큼 돈 벌었으니까. 이것 가지고 살면 된다. 하고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암병이 왔어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진단을 하니까 인제는 더 못 삽니다. 3개월 3개월 이렇게 진단이 나고 난 다음에 집에 와서 그래도 수술을 해볼까 이렇게 생각은 하고 왔다가 내가 만약에 수술하면 살지 죽을지 모르니까 그때사 회개가 되어서 식구들을 모아놓고 너희는 예수 믿어라 내가 예수 믿지 않고 강팍을 부려서 이렇게 됐다.
너희는 그래도 예수 믿고 구원을 이루어라 그렇게 권면을 하고 내일은 서울 가서 암병을 수술받아 가지고. 고치려 이렇게 해야 되겠다. 했는데 그만 그날 밤에 세상을 떠나버렸어요. 그날 밤에 이러니까  참 뭐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나니까 얼마나 후회가 되는지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는 거예요. 이미 끝장이 난 것이요. 자기는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 수없이 권면을 받아도 이 돈만 있으니까.
괜찮다 하고 행복을 누릴 줄 알고 살았다가 다 헛일 되고 말았습니다. 자 우리는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여기에 복이 있나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 온유한자는 복이 있다. 하는 이 복이 건강해진다는 말이나 돈이 많아진다는 말이나 내가 형통해진다는 말이나 그런 말이 아닙니다.
여기에 복은 어떤 복이냐 우리는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인고 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 하나님의 기업으로 살고 있는 그런 우리라 내 자신이 어떤 자기인 줄 생각지 못하고 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에베소서 1장에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이라고 했어요. 하나님은 우리보고 삽니다. 하나님은 우리보고 수입을 얻습니다.
어떤 수입을 보려고 당신이 하고 계시는고 하니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당신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이신데, 무형의 하나님이 볼 수 있는 하나님으로 나타날 수 있는 그 길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고 우리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들어서 우리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는 이런 결과를 맺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만들어서 이렇게 살게 하신 이 세상이라는 것을 에베소서 1장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는 어떤 복을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느냐 제일 복이 있다 하는 이것은 무엇을 두고 복이 있다고 말하는가? 그러니까 하나님과 나와 모든 피조물과의 이 관계 속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런 관계 속에서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심판주요 주권 개별 섭리 자시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피조물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 대리로 하나님의 것을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주어서 모든 피조물이 살고 자라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는 이런 세상 이런 세계에서 살고 있는 우리로서 복이 있다는 것은 제일 중요한 우리 자체가 되어지는 것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오전에도 말씀했듯이 삼성전자가 큰 회사지만 그중에서 삼성전자를 먹고 살게 할 수 있는 그 모든 직원들을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그런 기술 그런 기능을 가지고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 참 복이 있는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그 회사 직원으로서 말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사람이 저 사람이 아니면 우리가 먹고 살 수가 없다. 우리는 저 사람으로 인해서 먹고 산다 이렇게 되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환영하고 높이고 이렇게 하니까 그 사람은 참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와 같이 말입니다.
그와 같이 오늘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제일 사랑할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고 나는 하나님이 나 없이는 살 수 없는 나를 가장 좋아하고 아끼고 나로 인해서 기뻐하고 이런 내가 되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기쁨이 나로 인해서 기뻐지는 당신이 나로 인해서 당신이 기뻐하고 나를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되어지는 이것이 복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겠어요.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이 제일 아끼는 사람이 되면 이런 회사에서도 자기를 제일 아끼는 모든 회사 사람들이 다 제일 아끼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될 겁니다. 그 사람이 있어야 있든지 말든지 오히려 없어야 우리도 편하지 이런 사람이 되면 참 복 없는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제일 필요한 사람이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이 되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을 세상 자연 이치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생각을 많이 해 보세요. 어떤 사람이 복이 있느냐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요. 하나님이 주권하신 세상이요. 하나님이 당신의 기업으로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 이 세상 속에서 복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고 제일 아끼고 제일 좋아하는 그 사람이 되는 것이 복 있는 사람이 됩니다.
복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이 소유가 많아야 됩니다. 자기 것이 있어야 되지요 자기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라 하지 않겠죠. 복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등기해 놓고, 통장에 넣어놨으니까. 얼마큼 넣어놔 놓았으니까. 나는 부자다 내가 수십억이 내 재산대로 등록되어 있으니까. 부자다 이렇게 생각하지만은 그건 자기 것 아닙니다.
등기를 해 놓아도 통장에 넣어놔도 그것은 죽을 때는 다 두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잠깐 하나님의 것을 자기가 맡아 가지고  있는 것뿐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올 때는 빈손으로 왔다가 갈 때도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다. 그렇게 다 말합니다. 자기의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 되고, 나면 그건 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기 것 없는데 아무것도 없는 거지를 누가 좋아하고 누가 가까이하고 누가 그를 따라가고 그럴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자기가 가진 것이 있으니까. 그래 전에도 그랬어요. 전두환 대통령이 나는 가진 것이 34만 원 뿐입니다. 했는데도 사람들이 자꾸 좋아하고 그를 따라가고 그래요. 아무것도 없이는 그래 할 수 있느냐 못합니다. 안 갑니다. 안 갑니다. 사람이 줄 수 있는 게 없으면 그에게 가지 안 합니다. 줄 수 있는 것이 그에게 있기 때문에 사람은 그에게 찾아가고 그에게 속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지. 줄 수 있는 것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기가 무슨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거나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겠소 전부 다 그리 합니다.
이걸 가지면 이렇게 좋습니다. 그걸 설명을 해야 돼요. 자기가 가진 것을 팔려고 해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이것을 당신이 취하면 이렇게 좋습니다. 그걸 설명을 잘 할 수 있으면 영업을 잘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래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하고 따르고 자기에게 속하고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할려고 하면, 자기가 부자가 돼야 돼요. 그렇다고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통장에 넣어놨다고 부자가 되는가 그건 자기 거 아니거든요. 그건 자기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보관시켜 놓은 것이오 하나님이 이제 내놔라 하면 다 내놔야 될 것이지. 그건 자기 것 아닙니다. 온 세상은 마귀 것이었는데. 예수님이 마귀와 전투에서 승리함으로 마귀 것을 다시 예수님이 다 차지해서 이제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이제 것도 장래 것도 생명도 사망도 다 주님에게 주셨습니다. 주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세상 것을 마귀 것을 다 차지했고 마귀 것을 다 차지하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이제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됐단 말이오 하나님의 것을 아담 하와에게 주니까 아담 하와가 다 빼앗아 버렸어요. 아담 하와의 것을 마귀가 다 빼앗아 가 버렸어요. 이러니까 아담 하와에게 더 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은 거지라 자기 것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이 임시 맡겨 놓은 하나님의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내가 살으라고 이것 가지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사용하라고 임시 맡겨 놓은 것뿐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자기것 삼으려고 하면, 주님이 마귀와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마귀 것을 다 차지했고 마귀에게 다시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주님이 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의 것을 다 예수님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늘이 땅의 것 이제껏 장래껏 생명과 사망을 다 예수님에게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제 이것을 다 받아가지고. 우리에게 주시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주실려고 하니까 우리가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있어야 되겠고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되지 마귀도 죄도 이길 수 없는 사람이면 그에게 줄 수가 없어요. 안 줍니다.
마귀도 죄도 자기가 싸워서 이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귀와 전투할 수 있는 전투의 장을 마련해 놓은 것입니다. 죄를 이길 수 있도록 죄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그런 장소를 그런 장소를 마련해 놓은 것입니다.
이러니까 죄를 이기고 죄 있는 곳에 마귀 있는 곳에 우리를 보내서 우리를 죄와 마귀와 전투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와 싸우고 마귀와 싸워서 얼마나 내가 점령했느냐 얼마나 마귀를 점령하고 죄를 이겼느냐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긴 것만큼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긴 것만큼 우리는 적산을 얻을 수 있고 우리는 하나님에게 무한의 것을 상속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마귀의 것된 것을 자기가 얼마든지 자기 것으로 받아 누릴 수 있고 또 하늘의 것 하나님의 것을 얼마든지 상속받아서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마귀의 미혹을 받으면 안 됩니다. 죄의 미혹을 받아서 거기에 끌려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죄와 싸워서 이기고 마귀와 싸워서 이겨서 얼마든지 우리는 부유한 자가 될 수 있는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어야 복이 있는 사람이지 부자가 아닌데 무슨 복이 있는 사람이오 이러니까 부자가 될 수 있는 이 길을 걸어봅시다 부자가 되는 길은 죄와 사망과 마귀와 싸워서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부자라도 무지무능한 자가 되면 그 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이 자기에게 오히려 고생이요. 불행이요. 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능이 없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머리가 좋지 않으면 안 돼요. 복있는 자 되는 것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암만 그래도 무지해서 나는 무능해서 나는 공부를 못 해서 그것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전지자로 전능자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 수가 있습니까? 우리 앞에 선진들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많은 선진들은 우리에게 전지전능자가 될 수 있는 이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지전능의 길은 무엇으로 되느냐 그 길은 믿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믿음으로 강대국을 통치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의 사람이 됐고. 다윗은 믿음을 통해서 유능한 왕이 됐고. 다니엘은 믿음을 통해서 10배나 뛰어난 지능을 가진 자가 되었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도 믿음으로 살 때 전지로 전능으로 살 수 있는 전지 전능자가 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어떻게 되느냐 믿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하나님 따라 행하면 전지가 되고 전능이 됩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시고 하나님이 명령하시고 하나님이 지도하시는 그대로 자기가 하니까 자기가 하는 것이 전지요 전능이오 자기 힘으로 자기 지혜로 해낼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자기 지능이 아니오. 하나님의 지능으로 하는 거예요.
이러니까 자기가 모든 행위는 하나님의 지능으로 사는 연습을 해서 자기의 실력이 전지의 실력 전능의 실력을 가지는 자기가 되면 됩니다. 이게 쉽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연습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 자기주장 자기 지식을 다 부인하고 성경이 가르쳐주는 대로 하려고 문제는 제일 초법으로는 성경으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이 알려주는 대로 알고 성경이 하라는 대로 하고 성경이 하지 마라는 대로 하지 아니하고 성경대로 사는 사람이 되어져 가면 그 사람은 말씀을 깨달을 수 있게 되고 말씀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말씀을 믿고 말씀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사람이 되면 진리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진리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니 그는 성부로 사는 사람이요. 성자로 사는 사람이요. 성령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서 전지전전능의 사람으로 사는 여기에 이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지능이 있는 전지전능이 있는 사람이 되는 이것이 복 있는 사람이 되는 길인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믿음을 통해서 믿음은 전능이라고 했으니 믿음을 통해서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이 세상의 모든 일을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그런 기회로 그런 일로 그런 일로 하는 우리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그러면 일생 사는 동안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으면 무궁세계에만 가서 좋은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벌써 그런 능력의 사람이 됩니다. 베드로가 큰 능력을 행사했고 사도바울이 큰 능력의 역사를 행사했던 것입니다. 베드로 자체가 사도바울 자체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한 것 아닙니다. 그런 능력의 역사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주님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니까 주님으로 인하여 행동하는 거기에 전능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죽은 자까지 살아날 수 있는 그런 역사가 그를 통해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백영희 목사님도 한 집회에 600명이 난 많은 사람이 병낫는 이것은 초자연의 역사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병을 고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서 역사를 했기 때문에 우리 사람 보기에는 그 목사님이 한 것인 것이나 똑같습니다.
그런 능력의 역사를 일으킨 것은 그의 믿음입니다. 그가 믿고 순종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거기에 그런 역사가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복 있는 사람이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봅시다 이 복 있는 사람이 되면 무엇이 부럽겠습니까? 여러분들 우리는 이런 희망이 있습니다. 이런 복 있는 자 될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자기가 어떤 위치 어떤 입장 처지에 있다 하더라도 거기에서 복있는 자 되도록 자기를 길러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봅시다 그러면은 복 있는 자가 되면 됩니다. 복 있는 자가 어떤 자가 복이 있는 자냐 이렇게 복 있는 자는 지능이 뛰어난 자가 복이 있고 모든 피조물에게 인정받고 높임을 받을 수 있는 자가 되는 것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동물에게도 인정받고 식물에도 인정받고 사람에게도 인정받고 모든 피조물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으로 인해서 좋아하고 높이고 나에게 소속하여 살 수 있느냐 아담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모든 피조물들이 다 아담 하와를 좋아하고 아담 하와에게 소속하고 아담 하와의 명령을 따라 살 수 있는 그런 피조물이 되어졌을 때는 복 있는 아담 하와이였습니다. 그가 변질되고 난 다음에는 이 복이 없어졌습니다.
복이 있는 것은 모든 피조물이 그에게 소속하고 그를 따르고 그의 편이 되고, 그를 좋아하고 환영할 수 있는 것은 그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해도 자기가 받은 것이 없으면 자기 것이 없으면 줄 수가 없고 자기 것을 주고 나면 자기 것이 없어지면 자기는 더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을 내가 다 받았고 다 받으니까. 하나님이 당신에게 있는 무한의 것을 우리에게 다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유한한 우리지만 무한히 우리와 연결되어져서 우리는 무한히 있는 자가 되어서 얼마든지 무한히 주고 주고 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받을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되고 받은 것을 줄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받고 하나님에게 받은 것을 줄 수 있는 실력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모든 만물에게 줄 때는 하나님 말씀대로 관리하면 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처리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온 것이 모든 피조물에게 건너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복있는 자 되는 것은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끼치는 자가 되는 것이 복있는 자 되는 것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고 지켜 살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점점 더 깨달아가고 요대로 지켜 사는 연습을 하고 깨달은 말씀대로 모든 만물을 통치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이렇게 자기 욕심대로 실컷 욕심을 부리고 성질 부리고 고집을 피우고 그렇게 살라고 해서, 이런 세상에 살기 하신 것 아닙니다.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알고 순종하는 연습을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환경 속에 우리를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어떤 형편에서라도 불평이나 불만이나 낙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처리하라고 하나님 말씀대로 어떻게 관리하라고 당신이 이런 형편을 주셨구나 하는 것을 깨달으니까.
가난해도 감사가 되고 병들어도 감사가 되고 억울해도 감사가 되고 평안해도 감사가 되고 부요해도 감사가 되고 어떤 형편에서라도 감사와 찬송을 돌리며 하나님의 뜻대로 처리하는 이 실력을 길러가고 이것을 연습하고 이 실력을 길러가는 데에 전 힘을 기울여 가는 사람이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을 복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는데, 기회를 다 놓치고 죄가 오니까 마귀가 오니까 사망이 오니까 미혹을 받아서 넘어지는 어리석운 걸음을 걷지 않도록 합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죄와 사망과 마귀와 싸워서 이겨 승리함으로 우리는 복 있는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일은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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