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01일 주후 믿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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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가복음8장 41절-56절
23100102(누가 복음 8장 49-57절)
제목:믿음 생활
본문:누가 복음 8장 49-57절
 아직 말씀하실 때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을 더 괴롭게 마소서 하거늘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및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하지 아니하시니라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죽은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신데,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계하사 이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느라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느냐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가 임박했고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질 때에 불타지 않는 이것을 마련하는 것도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런데 우리가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는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기를 어떻게 구원을 이루었는가 하는 것을 회당장 야이로를 통해서 나타난 이 역사를 기록하여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믿음으로 다 구원을 이룬다고 하니까 뭐이든지 믿습니다.
자기가 이렇게 믿기만 하면 다 이루어 주시고, 또 믿고 구한 것은 벌써 받은 줄로 믿으라고 이렇게 하니까 자신이 하나님 앞에 구하고 또 구한 것은 완전히 이루어 주실 줄 믿고 구했는데도 실제는 그것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까.
이 믿음으로 구하는 것이 성경은 분명히 그대로 된다고 했지만은 어떻게 해서 이 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인지 믿음으로 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서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힘입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과부의 강청하는 그 기도를 재판관이 들어준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하나님께 강청만 하면 들어준다고 하니까 어떤 사람은 낭떠러지에 가서 기도하면서 안 들어주면 떨어져 죽습니다고 하나님에게 억지를 부리는 기도도 합니다. 들어줄 때까지 있겠습니다. 하면서 먹지도 않고 금식하고 있다가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어째서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고 어떤 것은 들어주시는가 믿고 구하면 다 들어주시고 믿고 구한 것은 이미 받은 줄로 생각을 해놨고 이렇게 말씀한 이 일이 무슨 일인지 어떤 것인지 여기에서 바로 깨달아서 우리가 믿음으로 성경에 약속한 수많은 이 구원 이 축복의 말씀을 우리가 실상을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 보면 야이로의 딸은 병이 치료되어지기를 기다리다가 주님이 빨리 오지 않아서 죽어버렸습니다. 이제는 병 고칠 희망도 없고 다 끝나버린 것입니다. 이 죽음에서 해결한다는 것은 이거는 방법이 참 없는 그런 길이죠. 그런 길도 야이로의 믿음으로 죽은 딸이 살아나는 그런 기적을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난제를 접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나게 되는데 그런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그 길은 무엇이냐 기도도 해왔고 믿싸움나이다고도 하고, 열심도 냈는데 왜 이루어지지 않았느냐 그것을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자 몇 가지로 말했느냐 여기에서는 세 가지로 우리는 바로 알고 잡아야 합니다.
주님이 명령하시는 명령 주님이 이렇게 해라 하는 명령 하나 있고 그 명령받은 야이로는 주님을 믿고 주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있고 믿음으로 행하는 예수님을 죽은 딸이 있는 곳까지 안내하는 요 순종이 있습니다.
요 세 가지로 딸이 죽음에서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수많은 난제가 있는 난제를 이렇게 해야 해결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결하는 데는 주님의 말씀이 있어야 됩니다. 주님의 명령이 있어야 됩니다.
베드로가 물 위에 걸어간 것도 주님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을 믿고 주님의 명령을 믿고 순종해 가니까 물 위로 걸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명령이 기도해라 기도하면 이스라엘을 해방시켜 주시겠다는 명령이 있었고, 그 말씀이 있었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다니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기도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이러니까 기도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입장이지만은 기도하는 데서 모든 난제의 문제가 다 해결되어졌습니다.
다니엘의 정적들을 하나님이 다 없애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서 가나안 땅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 주시고 이런 다른 나라에 종된 사람들이 해방되어 돌아갈려고 하면, 왕과 싸워야 될 것인데 그렇게 하지도 않고 해방되어 갈 수 있다는 것은 이런 기적의 역사가 없습니다. 이것은 다 어디에서 이루어졌느냐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는 명령이 있단 말이오 그러면 우리가 읽고 공부하는 이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이 하라는 것이 있고 하나님이 하지 마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게 어디 있습니까? 어떻게 명령하십니까? 우리가 하나님도 보이지 않고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말하는지 자기는 느끼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시키는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시키시는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으로 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일 초보의 신앙걸음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요것은 하지 마라 요것은 해라 하는 명령이 우리에게 올 때에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나를 구원하시려고 하신 사람 되어 오셨고 우리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다.
하는 것을 알고 이것을 믿고 믿음으로 살기만 하면은 여기에서 난제의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나에게 이 시간에 나에게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엇일까?
나를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이 시간 내 마음대로 하라고 하시는가? 자신이 그 시간 그 시간 주님이 자기에게 명령하시는 명령을 들을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시는 명령을 자기가 듣고 그 명령을 이건 하나님이 말씀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말씀한다. 하는 것을 자기가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순종해 가면 거기에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우리가 집회 때에 병을 치료받는 것도 그러하고 또 교회에서도 말씀하니까 설교 말씀을 듣고 이거는 목사님이 한 말이다. 이렇게 듣고 있는 데는 그게 그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날 리가 없는 것입니다.
설교 말씀을 듣지마는 이 말씀은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서 영감시켜서 알려준 하나님 말씀이로구나 창조주 주권자가 나에게 하실 말씀이로구나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믿고 이건 사람의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라 참 하나님의 말씀이 그것은 성경을 보자 이렇게 말씀을 증거했는데 성경에 맞는 말씀인가 성경에 맞으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에 맞는데 또 한번 보자 하면 그 말씀 속에는 진리가 있고 그 말씀 속에 영감의 역사가 있어서 자기에게 감동시키는 감동 역사가 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내게 감동으로 온 이 진리 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목사님이 이렇게 설교로 증거했지만은 요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그분의 말씀이나 하는 것을 자기가 믿고 순종하는 자기가 될 때에 거기에서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집회에 참석할 때도 이렇게 참석해라는 말이 사람 말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이로구나 집회에서 말씀을 들을 때도 내 마음에 이런 감동이 오고 이런 이치가 깨달아지고 이런 말씀이 깨달아졌을 때에 이건 성경대로다 이건 틀림없이 하나님 말씀이로구나 자기가 믿고 순종하려고 할 때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하라고 하나님이 하시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알고 믿고 순종하면 자기에게 그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난제라도 그 난제를 믿음을 통해서 해결되어지는 그런 은혜를 힘 있게 되어집니다.
믿음을 통해서 알려주는 말씀을 자기가 믿고 순종하겠다고 순종할려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지면 거기에서 이 모든 문제가 다 이루어져 갑니다. 자 우리는 신구약 성경에는 우리의 영육의 성공 영육의 모든 축복에 대해서 다 기록해 놓은 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꾸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할 수 있어야 돼요.
여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느냐 하나님의 명령을 들을 수 있느냐 자기를 깨끗게 하면 들을 수가 있습니다. 접선이 될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성경을 읽고 듣고 하는 가운데서 자기에게 삐뚤어졌던 것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자꾸 찾아서 회개하고 고쳐 나가면 주님 앞에 사유함을 받아 깨끗이 해 나가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어집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는 것을 자기가 알게 되어집니다.
 이것을 경험한 사람은 다 그러합니다. 오늘은 예배 시간이니까. 오늘 주일이니까. 예배드리러 가야 된다. 그래 그것이 자기에게 마음에 왔습니다. 감동은 감동이 왔단 말이오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자기에게 왔습니다.
그러면 그냥 하나에 자기 생각으로 늘 습관적으로 이렇게 지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고 목적을 정하시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하시는 그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일이니까. 이렇게 예배드리라 주님의 명령을 자기가 듣고 내가 오늘 예배드리러 가겠다. 예배드리러 가야 되겠다.
이래서 몸도 마음도 깨끗이 해서 주님 앞에 예배 드릴라고 이렇게 행하면 자 주의 명령을 듣고 주의 명령을 들었고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믿고 주의 명령을 믿음으로 내가 주일을 지켜라 주일을 지키는 이것을 통해서 내가 부활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다.
하는 주의 말씀을 듣고 오늘 은혜를 받겠다고 주님 앞에 나와서 말씀을 들으려고 애를 쓰면 이런 가운데서 자기가 확 변화가 되어지는 자기의 마음이 변화되어지고 생각이 변화되어지고 자기의 욕망이 정신이 바꿔져 가는 상상 못 할 그런 큰 축복의 역사가 자기에게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없이 믿음이 없이 믿음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이렇게 참여할 때는 그런 효력을 못 보지요.
자기가 오늘 회사에서 나가 가지고 일을 하는데 주님이 오늘 여기 와서 일을 하라고 이 회사에서 이렇게 일을 하라고 하셨다 이 일을 어떻게 하라고 했느냐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런 회사를 만들고 이런 일을 만들고 이런 속에서 너를 여기에서 구원을 이루라고 여기서 내가 깨끗해지고, 온전한 내가 되어지도록 하라고 하나님이 나를 이런 환경 속에 몰아넣어서 일을 하게 했다.
주님이 하신 주의 명령이 무엇이냐 여기서는 성경대로 일을 해라 성경대로 일을 처리해라 성경대로 내가 이를 상대해라 우리는 현실에서 주님이 자기에게 명령하시는 명령을 깨달았어. 그 명령에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서 그 일을 감당하려고 하면, 거기에서 자기는 전지자로 전능자로 이렇게 살 수 있는 역사가 자기에게 나타납니다. 자기가 하는 일을 굉장히 능력이 있게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우리가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면서도 능력 있게 일을 할 수 있는 우리입니다. 그것은 그거 일을 믿음으로 하는 길인 것입니다. 믿음으로 할 때에 그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는 거기에 세 가지가 있어야 됩니다. 자 성훈이 해봐 세 가지가 뭐죠 따라자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명령 자기의 믿음 순종 자 요 세 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이렇게 해라 하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고 자기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명령은 요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명령이다. 요것을 믿는 믿음이 있고 그 믿음대로 자기가 실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영생도 이루고 거기에서 자기는 전지자와 같은 그런 역사가 자기에게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소원을 이루는 땅의 것에 축복을 받고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런 자기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명령이 뭐냐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그것을 우리는 바로 찾아야 합니다.
베드로는 주님이 명령하시는 것 주님 나에게 명하십시오 주님이 명하시면 주님을 믿고 주님의 명령을 믿음으로 그는 물 위에 뛰어내려 건너간 것입니다.
언제든지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신 그것을 지켜 행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야 되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것이 항상 명령하는 명령이 있고 때를 따라 명령하시는 명령과 장소에 따라 명령하는 명령이 따로 있습니다.
항상 나에게 명령하시는 명령은 언제 어디서든지 어떤 장소에서든지 지켜야 될 하나님의 뜻이오 하나님의 명령이오 때를 따라서 이런 때가 되었을 때 때를 따라서 장소를 따라서 명령하는 명령이 있으니 우리가 내가 만난 요 현실에서 진실해라 거룩을 가지고 살아라 경건한 사람으로 살아라 여기에서 믿음 있는 사람이 되어라 이런 명령은 항상 지켜야 할 명령입니다.
내가 요 현실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중심 자기 위주 악과 구별하는 구별 생활을 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요 사는 이것을 해라 이렇게 거룩 생활을 해라 하는 요 거룩 생활은 언제 어디서든지 이 거룩 생활을 해서 의에 도달하고 진실에 도달하는 이런 우리가 되라고 하는 말씀은 항상 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지켜 행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우리에게 계속적으로 우리에게 오는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기가 실수하지 않게 되고 이게 중단이 되어지니까. 거룩한 생활을 하지 않으니까. 그만 실수하게 되고 실패하게 되는데 거룩 생활을 계속하면 세상 것도 실패하지 않고 성공이 되게 됩니다. 거룩 생활을 해서 경건을 이루면 우리는 우리의 하는 일을 내가 세상 일을 거룩으로 경건을 이루어 가는 생활을 했으면 그것을 망칠  세상에 어떤 세력도 없습니다.
이렇게 거룹을 가지고 경건을 이루어 간 다니엘이나 사드락 매삭 아벳느고를 아무리 죽일려고 해도 죽일 수가 없었습니다. 도리어 죽일려고 하는 것이 망하고 다 절단 났지 거룩과 경건으로 산 저들은 하나도 해를 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항상 주님의 명령을 따라 살려고 자기와 어떤 형편 어떤 처지를 조성해 주시던지 거기에서 주의 명령 주님이 내게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이것을 깨달아서 주님의 명령을 따라 걸어가는 걸음을 걸어가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시켜 주실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항상 지켜 행할 이 말씀을 먼저 지켜 행하면 눈이 점점 밝아져서 시간에 따라서 장소에 따라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명령을 깨달아 알게 되고 순종함으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 가지 요것을 이번에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된다.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는데 자기가 욕심을 내어서 이렇게 해 주십시오. 저렇게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한다고 하나님이 배짱을 낸다고 고집을 부린다고 억지를 부린다고 그 사람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기도하라고 했고 사무엘에게도 기도하라고 했고 많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하나님이 기도하라고 할 때 내가 이렇게 기도해라 내가 이렇게 구해라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그렇게 구할 때에 하나님이 그것을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어디든지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하나님이 무엇을 구하라고 하시느냐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것을 깨달아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그래 이것을 할려고 하면, 사실 참 어렵습니다. 어려우나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현실에 성경대로 살려고 하면 됩니다. 제일 처음으로 이 연습을 해야 됩니다. 성경대로 살려고 성경대로 직장생활을 해야 되겠다. 성경대로 내가 장사를 해야 되겠다.
성경대로 사업을 해야 되겠다. 성경대로 공부를 해야 되겠다.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성경대로 공부했습니다. 성경대로 공부하니까 10배나 뛰어난 지능을 가진 자로 성공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성경대로 할려고 애를 쓰면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사람 되고 진리대로 살 수 있는 사람 되고 영감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여기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연습하고 자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과 하나님의 명령을 믿고 하나님의 하나님과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요 세 가지 요 세 가지가 있을 때 전능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다 하는 것을 알고 난제의 문제를 이렇게 해결해 가도록 해야 됩니다. 무슨 일이든지 만나면 어떻게 하면 내가 편할까 내가 유익될까 이 모든 사람들을 나 위해서 이용할 수 있을까?
이것만 생각하는 사람은 그런 전능의 역사는 경험하지 못합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주님의 명령을 따라 살려고 애를 써 가는 이 사람이 되어져 가는 데서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사는 자기가 될 때에 여기에서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는 다 이루어지는 그런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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