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17일 주후 불타지 않은 결실의 길

페이지 정보

본문

23091702(마태복음 13장 3-9절)
제목: 불타지 않는 결실의 길
본문: 마태복음 13장 3-9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갈아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 새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며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 떨기 위에 떨어짐에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짐에 혹 100배 혹 60배의 혹 30배의 결실을 하였노니라 귀 있는 자는 들어라 하시니라

 우리는 말세지 말을 만나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마지막 때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이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했으니 그때에 멸망받은 사람과 구원을 이루게 된 사람의 차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알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지 않고 자기 좋은대로 자기 생각대로 인간 지식을 따라 산 사람과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주 주권자 완전자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들어야 되는 줄 알고 믿고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됐는데 오늘 신학 시대에 우리들이 구원의 결실을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차이를 여기 네 가지 밭으로 나타내 보인 것입니다.
세 가지 밭과 같이 된 사람은 복음을 받아서도 건설구원을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기본 구원만 이루어 가는 사람이오 건설 구원을 이루어 가는 사람은 옥토밭이 되어서 구원을 이룬 사람이 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 건설 구원을 이루지 못했느냐 하나님의 지식을 인간지식보다 못하게 인간지식이 더 옳고 바른 것으로 여겨 인간 지식대로만 산 사람은 길가밭에 사람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 알고 이 말씀대로 살아야 될 줄도 알고 열심을 내었지만은 자기중심 자기 위주를 꺾지 못한 사람은 자기라는 요 원수에게 붙들려서 이 구원을 이루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과부가 불의한 재판관에게 원수의 원한을 풀어달라고 간절히 간청했을 때에 불의한 재판관은 불쌍한 과부의 청원을 들어주지 않아도 별일이 없기 때문에 들어주지 않으려고 했지만은 계속해서 간청하는 간청 때문에 그 원수를 갚아주려고 재판관이 원한을 들어주었다고 말씀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의 모든 축복을 빼앗아가고 우리의 모든 실력들을 빼앗아가고 우리의 모든 소유를 빼앗아 가는 원수를 바로 모르고 원수에 대한 원한적 기도도 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가 아닌가 하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자기 돈을 빼앗아 가니까 자기 지위를 빼앗아 가니까 자기의 건강을 빼앗아 가니까 자기의 기쁨을 빼앗아 가니까 그것은 원수로 여겨도 참 우리의 원수는 모르고 이 원수를 이기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물질을 빼앗아 가고 건강을 빼앗아가고 기쁨을 빼앗아가고 지위를 빼앗아가는 그런 원수는 죽음 너머는 따라가지 못합니다.
죽음 이전에는 해를 줄 수도 있지마는 죽은 너머 따라가지는 못하는 원수이지만 참 기독자의 원수는 우리의 영원한 소유를 다 빼앗아 가는 원수요 영원한 실력을 다 빼앗아가는 원수요 영원히 실력 있는 존경하는 이런 자기가 될 수 있는 이 존귀와 이 대우를 다 빼앗아가는 원수인 것입니다.
이 원수가 바로 자기 중심입니다. 자기중심이 들어서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지 못하게 하고 영감과 진리로 살지 못하게 하고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을 입지 못하게 하니 이것이 참 원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원수를 멸하기를 소원하는 그런 기도를 간청할 때에 과부의 원한을 불의에 재판관도 다 들어주었는데 우리 위해서 당신의 전부를 다 내어놓고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를 복되게 하려는 그분이 우리의 원수를 멸하기 위한 간청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속에 우리의 원수인 자기 중심인 돌을 제거하는 데에 힘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조금만 자기를 위해주지 않아도 자기중심을 인정해 주지 않해도 돌아가는 삐뚤어지는 이런 우리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기중심 위주를 꺾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돌짝밭을 개간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이래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그것이 어려워도 고생이 되어도 억울한 일이 찾아와도 이런 저런 희생이 생겨져도 중단하지 않고 말씀대로 지켜 순종하여 구원의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속에 우리의 원수인 돌을 제거하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자기 마음을 개간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셋째로는 가시덤불 밭을 개간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사는데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살려고 온갖 문화의 혜택을 할 수만 있으면 입고 살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많은 전자제품을 구입해야 되고 이런 교육을 받고 저런 교육을 받고 하는 일이 끝도 없이 계속해야 되니 그런 세상 일에 붙들려서 이 구원을 이루는 일을 하지 못하고 지나가고 마는 것을 봅니다.
자기가 살 집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런 기회가 있으면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하겠지마는 이것 때문에 믿음으로 사는 이것까지 양보하고 가는 그런 우리가 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전에는 그런 교육의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여반들은 일하러 다니지 말아라 남자 혼자 다 벌어 먹여 살려야 되지 왜 여자들까지 나가서 일하도록 만드느냐 해서 여반은 살림만 살고 기도하고,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도록 얘기를 했지마는 지금은 그것이 통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했다가는 살림을 살 수 없으니 같이 일하지 않으면 먹고살 길이 막막하게 돼지니까 일을 같이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보면 나가는 돈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리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 되어 있다. 말이에요.
또 자기의 욕망이 나는 이런 과학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나는 이런 정치가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나는 이런 큰 재벌가가 돼야 되겠습니다. 그런 욕망을 가지고 살다가 보니까, 거기에 붙들려서 다른 것은 귀에 들리지도 보이지도 아니합니다. 이것은 다 세상 염려 제리로 여기에 붙들려 사니까 이 구원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 일도 하지 말고 직장도 다니지 말고 그렇게 살라는 말인가 아닙니다. 직장도 다니고 공부도 하고, 사업도 하고, 다 해야 됩니다. 그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으로 하는 연습을 하라 말입니다.
자기가 돈이 욕심나서 하지 말고 지위가 욕심나서 하지 말고 이런 명예가 권세가 욕심이 나서 이런 기쁨이 욕심이 나서 그걸 보고 달리는 사람이 되지 말고 너는 어디에든지 내가 그 일을 시작했으면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그 일을 하는 이 연습을 하란 말입니다.
그러면 못 먹고 살고 사업도 안되고 장사도 안되고 그런가 아닙니다. 다윗은 목동으로서 일할 때에 양을 치는 거기에만 목적을 두고 산 것이 아닙니다. 그거는 양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양을 치는 요 연습을 한 것입니다.
다니엘은 정치를 할 때에 자기가 유명한 정치가가 되려고 그 정치에 입문해서 열심히 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시기는 대로 말씀대로 정치하는이  일을 한 것입니다. 요셉이 보디발 가정에 종으로 팔려갔지만 자기가 그 집에 종으로 팔려갔으니까. 거기서 낙망하지 않고 또 거기서 욕망을 가지고 내가 총리가 돼야 되겠다. 꿈도 못 굽니다.
어떻게 그런 꿈을 굽니까 보디발 집에 제일 유력한 종이 되어야 되겠다. 그것도 꿈 못꿉니다. 세상에는 그런 꿈을 꾸고 달라들면 가만둡니까 가만 안 둬요 밑에 사람이 그래 올라오면 위에 사람은 그만 밟아버립니다. 그만 절단을 내버립니다. 못 올라가요 그러면 어떻게 성공했느냐 자기가 맡은 그 일을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오늘은 이 일을 하라고 하는데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바로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여 요. 일을 할 때에 성경대로 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이여 요
일을 충성되게 하나님의 법도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요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의 법도에 맞추어서 충성되게 그 일을 할려고 하니까 하나님의 지혜가 영감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자기 마음에 옵니다. 그러면 말씀이 자기에게
이렇게 해라 요일은 요렇게 해라 하고 하나님이 영감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성경으로 자기 마음에 옳은 지도를 합니다. 사업을 하는데도 이 지도를 받아 하는 것이오 직원으로 일하는 것도 이 지도를 받아가 하는 것이오 가정에서 살림을 살아도 이 지도를 받아서 살면 그 사람이 지혜 있게 됩니다. 공부를 못해도 기술이 없어도 그 사람은 지혜 있게 됩니다.
어째서 그러냐 하나님은 전지자시오. 전능자시오. 완전자시오. 그분의 지혜를 그분의 지혜로 나에게 알려주셨으니 그 지혜를 내가 받아서 그대로 행동하니까 내 지혜는 전지의 지혜요 전능의 능력이 되어서 자기가 하는 일이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자기가 하는 일을 이렇게 하면 자기 직장에서 제일 중요한 인물이 됩니다.
자기가 맡은 일을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나님이여 요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어떻게 하면 옳게 합니까? 어떻게 하면 진리로 합니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할 수 있습니까? 일을 하면서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해보니까, 잘 안 되니까. 다시 묻고 또 해보니까, 잘 안 되니까. 또 하나님이여 이것은 잘 안 되는데 왜 그렇습니까?
내 중심이 거기에 들었는데 고것을 빼버리고 주님 중심이 되어서 해봐라 내 속에 그 원수가 있는데, 그것을 빼버리고 주님 따라서 하는 것으로 해봐라 다시 연습하고 다시 연습하는 대서 자기는 주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실력이 생겨지니 그 사람이 하는 일은 흠 없는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사람이 하는 일은 흠없는 성공 지혜 있는 그 일이 되는 것입니다. 가시 덤불밭을 개간하라고 한다고 해서 직장에도 가지 않고 교회에만 와서 있고 성경만 보라 하는 말 아닙니다. 다시 덤풀밭을 개간하는 것은 돈 때문에 하는 것 아니오. 지위 때문에 명예 때문에 세상 영광 때문에 그일을 하는 자기가 하는 것 되면 안됩니다.
그것이 까시덤풀이오 거기에 걸리면 그만 신앙생활이 안 됩니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하려고 해도 명예 거물에 걸려서 돈 거물에 걸려서 지위 거물에 걸려서 자기는 죽고 말지 헤어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에 구원의 결실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 우리는 길가 밭을 개간해야 합니다.
한 사람에게서 나온 지식은 인간이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해도 그 말 믿고 따라가는 우리가 되면 안 됩니다. 그 모든 인간 지식은 우리가 이용할 지식이지 자기가 모시고 복종할 지식은 아니라 이 말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창조주 주권자 완전자 심판주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말씀이기 때문에 모시고 복종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데에 인간 지식을 가지고 이용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그 길을 걷는 것이지요 이래서 자기 속에는 하나님의 지식이 최고요. 자기를 지도하는 지식이오 자기를 끌고 가는 지식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속에 자기가 아무리 열심을 내어도 어떤 사람이 교회에 아주 열심입니다.
참 그 사람이 신앙의 사람인 것 같았는데 자기중심에 마찰이 되어지니까. 그만 교육자고 뭐고 볼 것도 없습니다. 다 배척입니다. 옆에서 보면 환하게 보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아무리 구원을 이루어 가려고 해도 자기중심이라는 그것을 뽑기 전에는 이 건설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헛일입니다. 우리는 세상 사는 것은 건설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어떤 구원이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속성을 가진 이런 자로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면 껍데기는 피조물이오 인간이지만은 그에게서 나타나는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가 그에게서 나오는 것이오 이러니까 그에게서는 하나님과 같은 것이 나오니까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처럼 대우하는 이런 대우를 받지만은 분명히 자기는 하나님이 아니오.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 영광을 주님 앞에 다 돌려드리고 멸류관을 받았지마는 이것은 예수님의 승리라고 주님의 보좌 앞에 던지는 가까이 갈 수도 없어서 던지는 이것으로 계시록의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잠깐 지나가는 세상에서 우리는 기능을 길러가야 합니다.
영원 무궁세계에서 어떤 자로 살 것인가? 우리가 활동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세상에서도 실력의 없는 실력을 기르지 않아서 실력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그를 불러 쓰지 않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세상에서 쇠덩어리를 만지는 실력 가지고 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말잘하는 기능 가지고 살 수 있는 것 아닙니다.
많은 학문을 해서 많은 지식을 가진 그것 가지고 사는 세계가 아닙니다. 하늘나라는 진리와 영감의 나라라 우리가 모든 일을 진리로 처리하고 영감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이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몸이 우리의 마음이 영감으로 움직이고 진리로 움직일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야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일을 맡기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놀고 먹는 나라가 아니오. 하늘나라는 할 일이 없는 나라가 아니오. 하늘나라는 우리가 영원 무궁토록 할 일이 있고 가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은 진리로 하고 영감으로 해야 할 수 있지 진리와 영감과 피로 일을 할 수 있는 이 실력을 세상에 사는 동안 길러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자기가 공부를 해도 아이를 가르쳐도 공장에서 기계를 만져도 장사하면서 고객을 상대해도 진리로 처리하는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영감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주님의 피로 처리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 실력을 길러 놓으면 영원 무궁세계에서 우리는 영원히 필요 있는 사람 하나님에게 필요 있는 사람 하나님이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 이 사람으로서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 영광과 대우와 환영을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영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의 소유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것 이것을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려고 합니다. 아무리 상속시켜 주려고 해도 실력 없는 자에게 줄수가 없습니다. 어떤 실력이 있어야 상속받을 수 있느냐 마귀를 이겨야 돼요. 마귀를 이기지 못하면 그것을 상속시켜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온 세상은 아담 하와가 마귀와 싸워서 패전함으로 마귀에게 빼앗긴 것을 주님이 찾아 이제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려고 하는데 우리가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그것을 우리에게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부유한 자로 살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피조물들을 관리하며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이 실력을 구비하는 데서만 하나님이 상속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죄를 이기는 자기가 되어야 돼요. 죄를 이기면 사망을 이기고 죄와 사망을 이기면 마귀를 이기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기는 길은 우리 힘으로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인생이 아무리 이기려고 해도 이길 수 없는 이것을 예수님의 대형으로 대행으로 완전히 정리해 놓은 이것을 그때그때마다 힘입어서 사죄를 입고 칭의를 입고 화친을 입고 사는 이 걸음을 걸을 때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길가밭 돌짝밭  가씨덤불밭을 개간한 사람은 옥토밭이 되어서 100배라 하는 말은 인간으로서 완전한 인간이 되는 완전한 인간으로서 성공되어지는 요것을 말하고 60배로는 마귀와 관계에서 마귀를 완전히 이기고 승리하는 이 결실을 말하고 30배는 하나님과 관계에서 하나님과 자기가 질적으로 똑같이 되어지는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과 똑같은 자기로 성공되어지는 이 결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는 여기에서 100배 60배 30배를 결실하게 되고 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유업을 다 상속시켜 주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걸음 걸어서 우리는 세상 성공이 되어지도록 이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