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10일 주후 거룩과 경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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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베드로후서3장 10절-23091002(베드로후서 3장 6-14절)
제목:거룩과 경건생활
본문: 베드로후서 3장 6-14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여서되 이제 하늘과 땅은 동이라는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드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드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위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고 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써라

이 말세의 재림 준비에 대해서 일곱 가지를 기억할 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이것을 다시 한번 새겨 보면 온 세계가 홍수로 전멸될 때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욕심대로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고 집 짓는 일에만 열중하다가 홍수 심판이 오니까 다 멸망 받은 것과 같이 예수님의 재림의 때도 모두 의식주 마련에 자기의 취미 마련에 이런 기술을 이런 직장 때문에 이런 가정 때문에 이것을 마련하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이고 거기에 전 힘을 기울이다가 주님이 재림 하실 때에 내가 한 모든 일은 다 헛일 되고 실패가 되고 벌거벗은 구원을 얻을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늘과 땅은 경건한 자와 경건치 않은 자가 판별되기까지 있다가 요것이 다  구별이 되면 주님이 재림 하신다고 했습니다. 어디까지 판별되는 것을 당신이 원하고 계시는지 그것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경건한 사람 경건치 않은 사람 요것이 다 요 사람들은 경건치 않은 사람이다 요 사람은 경건한 사람이다. 이렇게 딱 판별이 다 되고 나면 주님이 재림하신다 그랬어요.
경건한 사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걸음을 걷는 것이 경건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확실히 구별이 되도록 하는 요일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세상에서 우리가 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듣고 순종하는 데서 느끼게 됩니다. 참 하나님이 계시구나.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시구나.
이렇게 자기가 알 수 있게 되지요 그래서 그러니까 나는 하나님 한 분만 믿고 의지하고 전적 하나님을 섬겨야 되겠다. 이런 깨달음을 얻어서 사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을 두고 경건한 사람이 됐다. 하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자꾸 하나님을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법도를 깨닫고 순종할 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을 느끼도록 해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법도대로 자기가 지켜준 종 해보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11조를 바로 딱 하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십일조는 그저 돈만 내는 게 십일조가 아니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거 내 안에 있는 모든 것 내 밖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인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이건 내게 주셨고 내게 맡긴 것을  믿습니다. 이건 하나님의 것입니다. 요것을 아는 표로 11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바깥에 있는 모든 것이나 내 안에 있는 모든 내게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고 인정하는 표로 11조를 딱 해보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정말이로구나 하나님의 것을 십일조 않해도 된다.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게 아니고 십일조를 해야 복을 받습니다. 십일조를 하면 그냥 돈 내는 그건 말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것이니까? 하나님의 것을 내 마음대로 쓰면 안 되지요 내 호주머니 돈이지만은 내 몸이지만은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라 하는 걸 알고 하나님이여. 내 몸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 생각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이 주신 이 돈을 어떻게 써야 됩니까? 전부 하나님의 것이니까. 하나님에게 물어보고 써야 되죠. 하나님 이렇게 사용해라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의 것인 줄 믿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써는 요것이 11조 생활을 바로하는 것입니다.
그래 이렇게 살면 반드시  그 사람은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니까. 하나님에게 물어서 하나님이 시킨 대로 모든 언행 심사를 하고 있으니까. 사람의 언행 심사는 전지요 전능이요 완전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실패가 없지요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이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고 이제 하나님은 이런 창조주로구나 전지전능자시로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기가 되는 요것이 경건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복이 안 될 수가 없어요. 복 받는 자가 됩니다.
셋째로는 하나님의 심정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 하나님 것은 하나님의 긍휼의 심정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기간 동안은 잠깐 지나가는 100년의 세상 생활입니다. 참 이 세상 생활은 짧은 고 기간입니다 70 이 된다. 하는 것이 금방 70살이 되어 버리고 말아요. 아직 저도 마음이 30대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벌써 몸은 늙어서 힘이 그래 안됩니다.
벌써 늙어버렸구나 늙어서 힘이 없구나 이게 느껴진단 말이야. 이게 금방 돼요. 금방 그래 갑니다. 굉장히 빠른 세월입니다. 야 이 구원의 도리를 좀 일찍 알았더라면 그것을 알고 그대로 내가 행동했더라면 지금 나이에 굉장한 구원을 이룰 수 있었는데, 왜 그때는 깨닫질 못했을까? 그때는 이 도리를 이렇게 가르쳐 주는 그런 사람이 없었는가?  참 제가 어릴 때는 많이 깨달았다고 나도 이렇게 증거하고 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뭐 안 게 아니죠.
아주 보잘 것 없는 거야. 참 지금 젊음의 힘이 그대로 있다고 하면, 마음대로 뛰어다니면서 이렇게 할 수 있겠는데 그것이 안 되니까. 답답하단 말이오 그 세월이 굉장히 빨라빨리 지나가요 내가 몇 번 말했지만은 집사님 한 분에게 집사님 우리 나하고 심방도 같이 하고 주일 학교 반사도 좀 합시다. 하니까 내가 지금 아이를 키워야 되는데 이 우리 애 공부 좀 다 시켜놓고 그때부터 내가 목사님 하자는 대로 따라갈게요 그래요.
그랬는데 아들 시집 장가 다 보내고 난 뒤에는 지금 어찌 됐냐 치매가 걸려 가지고 치매가 들려가 사람도 못 알아보는 사람이 돼 있는데, 뭘 한단 말입니까? 무슨 구원을 이룬다 말이요 그게 금방이여 그때야 구원 이룰려고 해봐야 구원 이룰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사는 세월이 빨리 지나간다 내가 젊었다 하지만은 그 젊음이 금방 지나가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다 놓쳐버린다 그러니까 그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어서 속히 회개해서 자기를 깨끗하게 고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님이 그런 형편을 내게 조성해 주신 것입니다.
 자기는 자기에게 다쳐온 형편이 이렇게 어렵고 저렇게 어려우니까 낙망이 되고, 불평을 하고 이렇게 하나 몰라서 그렇단 말이오 나에게 조성되어진 모든 형편들은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도록 나 구원 위해서 당신이 조성해 놓은 현실이다. 그래서 하나님이여. 여기서는 어떤 면을 깨끗하게 하려고 이런 속에 나를 살게 했습니까? 하나님이여. 나를 왜 이런 실패 속에 살게 했습니까? 나를 왜 이런 죄를 짓는 이 속에 살게 했습니까? 하나님은 나를 왜 이런 가난 속에 살게 했습니까?
그 속에 살게 하는 것을 자기가 가만 살펴보면 자기 속에 삐뚤어진 것을 어서 속히 고치고 그 속에서 의를 행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자 되도록 하려는 하나님이 크신 사랑으로 자기의 그런 현실이 찾아왔다 말입니다. 그  사실 알면 요 세 번째 요 말씀을 우리가 보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역사를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서 주여 감사합니다. 가난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죄 짓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실패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려움 당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기에서 회개하고 여기에서 고치고 여기서 길러가고 여기서 순종의 연습을 하겠습니다.
이 사람이 되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심정이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런 심정으로 우리를 구원 이루도록 하시는 주의 크신 사랑을 잊어버리지 말고 생각하고 요것을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넷째로는 주님의 재림은 뜻밖에 온다 갑자기 온다 그랬어요. 올 줄을 알고 있었으면 준비를 하지만은 올 것을 생각지 못하고 있으면 사람에게는 참 갑자기 오는 것이 된다. 말이죠.
그래도 주님의 재림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늘 주님을 기다리는 그런 심증 되어 있는 사람은 실수하지 안 하죠. 어떻게 되겠습니까? 주님이 재림하면 이제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심판받을 걸 생각하니까 내가 주님 앞에 서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걸 생각하니까 그때에 부끄럽지 않고 주님 앞에 설 때에 주님이 칭찬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려고 하니까 내가 오늘 밤 주님 앞에 서면 요 다음 시간에 주님 앞에 서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래서 요 다음 시간 주님 앞에 있을 때도 아무 후회 없는 이런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서 사는 사람만 되면 우리는 실 수 없이 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어떤 사람은 갑자기 자기에게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니까? 암입니다. 이제 손도 못 되겠습니다. 이것은 4기가 되어서 이제 그저 한 달 남았으나 그렇게 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먹고 싶은 거 실컷 먹고 그래 잘 지내다가 세상 떠나시기 바랍니다. 하고 보낸단 말이야. 의사가 그만 사망 선고를 해버리는 거야. 기가 찬 거야.
내가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노 기가 찬 거야. 돌아보니까, 이루어 놓은 것 하나도 없네 너무 기가 찬 거예요. 너무 갑자기 자기에게 죽음이 옵니다. 죽지도 않았는데 벌써 죽은 사람이라 그래 어떤 사람은 다 가서 똑 보니까 아이고야 그사람요 아직 죽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죽은 사람입니다. 그리 얘기를 해 암 선고를 받아서 이제 몇 달 안에 죽을 거니까 마지막 이제 떠날 준비를 한다고 떡 있으니까.
가보니까, 벌써 죽은 사람이야 자기에게 갑자기 죽음이 찾아옵니다. 우리에게 갑자기 주의 재림이 찾아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나는 안 죽을 것이다. 자신합니까? 나는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내가 죽을라고 안 죽을 자신 있어요. 젊어도 어려도 자기에게 오는 죽음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날이 오기 전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그물같이 도적같이 온다는 말은 주님이 도적이 돼서 온단 말이 아니요. 이 세상에서 자기가 돈을 벌어서 벌써 몇 억 벌어 놓았고 아파트도 사놨고 행복스러운 가정도 이뤘고 됐다. 했는데 그날 밤이 주님 부르는 날이라 어떻게 하겠나 다 두고 가야 되는 그런 자기가 되고 만다는 것을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이루었던 거 왜 다 빼앗기느냐 자기는 받아 가지고.
있는 것은 다 마귀가 왕이 되어서 마귀의 것인데 자기에게 조금 맡겨 놓았지만은 그것을 영원히 자기 것 삼는 방법은 죄를 멸하는 것입니다. 죄만 없으면 우리에게 마귀는 없어집니다. 마귀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마귀가 가지고 있는 것은 다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 되고 오셔서 마귀와 싸워서 다 이겨서 마귀 것을 다 빼앗아 가지고. 이제 우리를 마귀와 전투하게 만듭니다.
마귀와 싸우게 만듭니다. 마귀는 나에게 죄를 짓게 하고 주님은 죄를 짓게 해도 그런 미혹에서 너는 죄를 짓지 말아라 죄만 안 지으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겠다. 주님이 그렇게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안 짓는다고 어떻게 그래야 됩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고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믿고 죄를 회개하면 우리는 죄를 이긴 자가 됩니다.
내가 지금까지 죄를 지었어도 그 죄를 예수님의 사죄의 대속의 공로를 믿고 주님 앞에 고해서 그 죄를 멸하면 됩니다. 주님 이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죄 때문에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까? 감사합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면 죄가 없어지고  마귀도 없어지고 이제 물질들은 다 내 것이 되어집니다. 내가 부자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쉬운 길이 너무나 쉬우니까 믿지 않는 거예요.
이렇게 쉬운 길인데 이 길을 이 방법을 놓치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면서 자꾸 자기 속에 잘못된 거 삐뚤어진 것을 고해서 사함받고 고해서 사함받고 그래서 빼앗기지 않을 수 있도록 자기 거 빼앗기지 않을 수 있도록 애를 쓰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재림은 갑자기 옵니다. 자기의 죽음도 갑자기 옵니다. 죽음이 오면 주의 재림이 오면 다 빼앗기지 않고 재림이 올 때 다 차지할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은 영원히 부자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주님이  재림이 오면 하늘과 땅은 다 불에 탄다 했습니다. 계시록에 보면, 계시록 6장에 보면,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이것이 부딪치고 깨어지고 절단 나는 역사가 일어나는 그로 인하여 나는 소리가 큰 소리가 난다 그랬어요.
하늘에 별이 떨어지기를 아직 덜 익은 무화과 열매가 태풍에 다 떨어져 버리는 것처럼 그렇게 우주의 별들이 두두둑 다 떨어져 버린다 그러지요 그러면서 다 불에 타서 원소로 돌아가 버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이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지는 그때가 올 때에 어떻게 불에 탑니까 하나님의 완전하심이 나타나면 완전과 하나 되지 못한 것은 다 타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때 불타지 않는 것은 어떤 것만 불타지 않느냐 거룩과 경건하고 진실한 것이 된 거룩과 경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 된 것은 영원히 불타지 않고 없어지지 아니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 생활을 바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구별하고 구별하고 따지고 따져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 된 그것을 잡고 사는 자기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그래 가면 자기는 점점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자기가 되어지고 자기는 여기에서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 피로 살 수 있는 실력의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하늘나라에는 나는 뭐 예수 믿었으니까. 천국 가서 살 수 있으니까. 됐다. 그래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천국 가면 할 일이 없는가 천국은 노는 곳이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에도 할 일이 많고 천국에도 실력 따라 일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세상에서 이 실력을 길러갈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어디든지 일을 할려고 하면, 실력이 있어야 일을 시킵니다. 실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일을 시키지 않합니다.  맡기면 사고를 내기 때문에 맡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을 할려고 하면,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 기술을 배우고 연단 연승해서 실력을 쌓아 놓고 나면 나는 이런 자격증이 있습니다. 하고 자격증을 턱 내미니까 그래요. 이런 자격증이 있네요. 여기 와서 일하십시오. 이렇게 합니다.
그러니까 자격증을 따려고 그러는 거지요 자기가 어쨌든지 공부해서 나는  무슨 자격증이 있다. 내가 무슨 자격증이 있다. 자격증을 따 놓고 나니까 그 사람에게 일을 맡깁니다.  그 사람이 자격증이 있어서 아주 고급 일을 하니까 한 시간만 일해도 100만 원씩 척척 주기도 합니다. 그만한 실력이 있으니까. 그렇지요 이제 무궁 세계도 그러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어야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시기는 대로 따라가겠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이 일을 하려고 하는데 그 일을 맡아가지고. 할 자를 찾는데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도 모르고 있는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그에게 맡기겠습니까? 그런 영원히 할 일 없는 할 일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피조물에게 갖다주는 이것이 우리의 할 일이오 모든 피조물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관리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인 것입니다.
이렇지만은 자기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어떻게 관리하며 어떻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그 사람에게 맡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우리가 세상에 사는 데에 하나님 말씀을 배워라 그래서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또 배우고 또 연습해보고 또 연습해보고 그대로 사는 연습을 하고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 내가 살아보니까, 저 어떤 사람은 야 십일조 하면 복을 받는다.
하더라 십일조한다고 무슨 복을 받노 돈을 냈는데 돈이 줄어들지 이라는데 정말로 자기가 십일조를 해보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시거든. 아니야. 십일조를 하니까 이렇게 복을 받던데 내가 주를 위해서 연보를 하고 나니까 이렇게 복을 주시던데 경험을 해서 자기가 배웠단 말이에요. 이제 배우고 나니까 무슨 일이든지 주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저요 저요 내가 그 일 하겠습니다. 나 좀 시켜주십시오. 돈도 안 주는데 그래도 내가 하겠습니다. 내가 주를 위해서 내가 그 일도 내가 하겠습니다. 이렇게 되어진단 말이에요. 왜 벌써 저를 위해서 수고해 보니까,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큰 축복이 오는 것을 봤거든.
그 경험을 하고 나니까 자기는 그래 사는 거예요.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 우리를 이렇게 훈련시키고 이렇게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이런 저런 환경 속에 몰아넣어서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만난 현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현실이다. 그 환경이라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이런 속에 살게 하신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가만 생각해보니까, 하나님이 나를 여기에서 이런 걸음을 걷도록 이런 언행 심사를 하도록 하려고 당신이 나를 이렇게 이 속에 살게 하셨구나 그걸 알게 됩니다.
가만 생각하니까 감사가 나옵니다. 하나님이여 병들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못 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잘 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건강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고생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 안 할 곳이 없습니다. 다 거기에 보면, 나를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요렇게 길러 가시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셨단 말이에요.  이걸 아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릴 이유가 없단 말이에요. 감사한 거예요. 기쁜 거예요.
 이것을 알고 기쁨으로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려고 하면, 하니까 말씀대로 하 지요 여기에도 요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여기서는 요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보니까, 아픈 게 없어져 버렸어요. 고생하는데 나 고생했는데 고생했나 고생이 하나도 없어 고생되는 게 없어 나 힘든가 내가 어려운가 돌아보니까, 어려운 것도 하나도 없어 나는 참 돈이 없어 가난했는데 돈 없는 거 한번 보자 내게 내가 쓰고 싶은 데는 얼마든지 쓰고 넉넉한 거예요.
야 이렇게 내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리기만 하면 다 해결되는데 게 이걸 경험을 다 하고 나니까 어떤 형편을 주더라도 거기서 하나님 뜻대로만 삽니다. 뜻대로 사니까 다 해결돼 버립니다. 이제 이 불심판이 지나고 나면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에게 옵니다. 그러면 오늘 택함받고 부르심 받아 예수 믿는 사람은 이 세계에 가서 살게 됩니다.
이 세계는 하나님과 꼭 같은 것만 가서 살 수 있지 하나님과 다른 요소는 다 삣고 깎여버립니다. 이 세계는 영계나 물질계가 통일된 이 세계라 우리는 영계도 살 수 있고 물질계도 살 수 있고 보일라면 보이고 안 보일라면 안 보이고 먹을라면 먹고 안 먹을라면 안 먹고 온 세계에 충만하게 있을 수 있는 이런 신령한 몸으로 우리는 영생할 수 있게 되어집니다. 이때에 어떤 자기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고 미리 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준비는 거룩과 경건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거룩 생활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구별구별해서 의를 찾아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의 옳은 것을 찾아가는 것이 거룩 생활입니다. 이래서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고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룩과 경건 연습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거룩과 경건 연습으로 계속해 가야 됩니다. 내가 만난 모든 현실에서 무슨 일이든지 자기에게 닥치면 거기에서 거룩을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다윗은 이렇게 거룩 생활하니까 다윗을 따라갈 자가 없습니다. 다윗이 그렇게 실력 있게 된 것은 거룩 생활을 했기 때문 그래 이 제사장들은 에봇을 입습니다.
에봇이라는 옷이  우리가 입는 쪼끼 같은 쪼끼 같은 그런 옷인데 이 옷에는 보석이 두 개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석을 가지고 에봇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야 하나님의 뜻인지 저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나는 잘 모르니 하나님 이것을 구별할 수 있게 해주옵소서 하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구약 시대 때는 그렇게 살았지만은 지금은 그런 보석이든 에봇이 없어도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성경 말씀이 있으니까. 이 말씀을 가지고 구별해 가면 됩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요것은 틀렸느냐 옳으냐 이 행동은 해야 되느냐 하지 말아야 되느냐 내가 여기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 되느냐 성경을 가지고 구별해서 성경대로의 자기가 되어지려고 애를 써 가야 됩니다. 그렇게 구별하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똑똑한 사람이 돼요.
지능 있는 사람이 된단 말이요 이렇게 하나님 말씀 가지고 거룩 생활한 것이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벤느고입니다. 그렇게 사니까 세상 공부만 한 사람보다 10배나 뛰어난 지능을 가졌다 그렣지요 이 요사이도 머리 좋은 사람이 말하고 하는데 따라가기 어렵더라고요. 보니까, 머리가 좋으니까. 아무도 그를 이기질 못하는 거야.
야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답변도 잘하고 머리가 좋아서 저렇게 할까 그렇게 봤는데 여러분들 벌써 지능이 있게 되어지면 무슨 일이든지 잘 해결해 나갈 수가 있어요. 무난하게 더 아는데 뭐이든 이 성경을 가지고 구별합니다.  성경을 가지고 구별하는 그 사람이 이제 좀 거기서 머물고 있으면 안 됩니다. 그 안에 성경 안에 말씀으로 구별하는 거기에 나아가고 말씀으로 구별하는 거기에서 진리로 구별하는 거기로 자라가야 되겠고 이제 거기에서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자기로 자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자라가게 되면 이제 사람은 주님의 피로 구별하는 자기로 살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의 피로 구별하는 사람이 되면 사람의 모든 언행 심사가 완전의 삶이 되어질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자꾸 거룩의 생활을 해서 경건을 이루므로 우리의 속성이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우리가 되고 우리의 언행 심사를 점점 고쳐가고 우리 자체가 주님과 같은 이런 자체로 자라가야 될 것입니다.
이렇게 거룩과 경건으로 살면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이 되고, 이렇게 거룩과 경건으로 사는 자기가 되면 소유가 풍성한 그런 우리가 됩니다. 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한 은혜가 얼마든지 우리가 가져다 쓸 수 있는데, 무엇으로 가져다 쓸 수 있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 말씀을 그때 적용해서 그 말씀 따라 살면 됩니다. 근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알아야지 모르는데 어떻게 말씀 따라서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달아서 고 말씀 따라 자기가 행동하면 자기는 얼마든지 하나님의 것을 다 가져다 설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그런 능력 있는 자기가 됩니다. 이것은 예수 믿는 신앙생활은 그래도 세상 돈벌이는 안 그렇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세상 자기 돈벌이 하는 것도 거룩과 경건으로 또 돈벌이 하는 일을 하면 상상 못할 큰 수익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다 이렇게 거룩과 경건으로 산 사람들은 경제 성공도 다 된 것입니다.
우리가 거룩과 경건으로 살면 경제 성공도 모든 사업 성공이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생각하고 이 재림 준비로 거룩과 경건으로 사는 이 걸음을 걷도록 해 봅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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