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27일 주후 하나님말씀은 전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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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가복음1장37절-23082702(누가복음 1장 37-38절)
제목: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
본문:누가복음 1장 37-38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는 전능의 말씀이라 우리는 이 말씀을 알고 우리가 이 말씀을 잡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오늘 우리가 무슨 일을 할려고 할 때 하나님의 말씀과 또 자기의 모든 형편이나 입장이나 자기의 안이나 자기의 모든 직업이나 이 모든 것을 가지고 비중을 바로 달아 볼 수 있어야 됩니다.
다니엘에게 기도하라고 할 때에 그가 기도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것이지만은 사자굴에 들어가서 죽을 수밖에 없는 사형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길입니다. 이러니까 기도하다가는 사자밥이 될 것인데 기도를 계속할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은 기도하라고  하시고 왕은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져서 내 생명을 빼앗아가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니엘은 자기 생명과 하나님의 말씀과 비중을 달았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에 비중이 중량이 더 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지 않고 자기 생명을 던졌던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만난 모든 현실에서 하나님이 내게 찾아오시고 내게 말씀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가치있고 얼마나 능력 있고 얼마나 보배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자꾸 인식하도록 해야 합니다. 말로만 자꾸 할 것이 아니고 이것이 잘 인식이 되지 않으니까. 그저 하나 논리만 가지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실패하고 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크냐 하나님의 말씀은 이 우주보다도 크다 이 말씀은 이 말씀보다 더 크고 존귀하고 능력이 있는 것은 없다. 하는 이것을 자기가 느낄 수 있도록 알 수 있도록 되어야 우리가 어려운 때에 이 말씀에 붙들려서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에 수많은 것들이 우리에게 필요하지만은 이 모든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더 필요하고 더 능력 있고 더 가치 있는 것을 깨달아 알고 믿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고 우리는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짧게 기도해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고 딱 결론을 지어서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다 들어주신다고 했으니까. 이제 우리 지식에 하나님 말씀과 비교할 것은 세상에 없다.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할 수 있는 능력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할 보배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할 어떤 보호도 없다 하는 이것을 우리가 알고 느끼고 이것을 숙달시켜서 우리의 지식이 완전히 바꾸어져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우리를 만들려고 온 세상을 만드시고 이것을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셔서 우리를 온전케 할려고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현실을 만드시고 현실에 우리를 인도한 것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잘 순종할 수 있는 마찰 없이 순종할 수 있는 그런 현실을 만나게 하는 것 아닙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면 직장을 빼앗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면 돈도 빼앗기고 하나님 말씀을 지켜 살면 손해를 보고 억울함을 당하고 이런 현실로 조성해 놓고, 그런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으로 찾아오십니다.
네가 하나님만 사랑해라 네가 거짓말하지 말아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자기에게 찾아온 현실은  이 비가 그치지도 안하고 자꾸 오니까 참 비가 와서 곡식도 안 되고 내가 이 일할라 해도 일할 날이 맑아야 일을 하지 일을 못하게 하네 그만 불평을 합니다.
자기의 모든 현실에 자기에게 불리하고  유익된 그런 것이 아니고 어렵고 힘든 일이 찾아오면 하나님이 계시면 이럴까 하나님이 계시면 내게 이런 고통을 줄까 이런 병을 줄까 이러면서 자기 현실에 대해서 낙망을 하고 불평을 하고 그런 마음이 자기에게 올라오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에게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컫지 말라 이 모든 이 현실은 하나님이 너를 사랑해서 주신 현실이라 이걸 믿어라 그러니까 뭐 하나님이 그랬을까? 이거는 이 나와 경쟁자인 이 사람이 그랬고 이런 현실을 만나게 되는 것은 이 회사 사장이 그랬고 상관이 그랬고 내 대적이 이랬지 이러면서 괜히 사람에 대해서 원수를 삼고 미워하고 온갖 일을 다 합니다.
그러나 그런 현실이 닥쳐왔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들려집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컷지 말아라 원수를 사랑해라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라 거짓말 하지 말아라 도둑질 하지 말아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 자꾸 자기에게 말씀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내가 말씀을 지키면 나는 바보요 나는 돈을 빼앗기고 말씀을 지키면 돈벌이를 못하고 말씀을 지키면 회사에서 쫓겨나고 말씀을 지키면 어리석은 자가 되는데 내가 어떻게 말씀을 지킨단 말인가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런 현실을 우리에게 만나게 합니다. 우리가 언제든지 자기가 현실을 만날 때에 말씀대로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는 그런 현실이 찾아오는 건 아닙니다.
자기가 일을 하려고 해보면 어렵고 힘들고 짜증나고 덥고 아무도 안 도와주니까 신경질 나고 그런 마음이 듭니다. 그럴 때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찾아와서 여기에서 주를 위한 생각을 해 봐라 더운데 무슨 주를 위하는 생각이 어디에 할 거냐고 힘이 들어서 짜증이 나는데 뭘 뭐 주를 위하기는 무슨 주를 위하여 산단 말입니까?
속에서 한쪽에는 짜증나고 밉고 이럴 때 하나님은 주를 위해서 이 일을 할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복음을 위해서 한번 해봐라 내가 여기서 사람을 사랑해 봐라 내가 여기서 이런 형편을 만났지만은 거기에서 이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한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이라 하나님의 형상을 좋아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좋아하고 위함으로 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봐라  자기에게 찾아온 그 말이 무슨 말씀인지 그  말씀이 무엇인지 그저 내 마음 내 양심에 느껴지는 내가 원래 사람이 좀 순하고 내가 원래 좀 착한 이런 것이 있으니까.
내 마음의 양심에 요런 자극이 오고 요런 생각이 나서 그런 거지 그런 양심대로만 살았다가는 내가 아주 어리석은 자만 된다. 양심을 무시해 버리자 이런 마음이 들어서 양심의 양심을 통해서 신앙양심을 통해서 내게 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버리고 마는 그런 걸음을 우리가 많이 걷게 되는 걸 봅니다. 자 내 현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찾아왔는데 그 말씀은 내가 현실을 만났는데 요.
현실에서 내가 이 일을 할라 하니까 짜증나고 힘들고 미움이 나오고 여기선 그래도 거짓말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도 나고 그러나 거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들려집니다. 무슨 말씀 문서 계신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내게 들려지는데 말씀은 너 이렇게 사람을 사랑해라 사람을 미워하지 말아라 주일을 지켜라 상관에게 내가 복종을 해라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졌는데 그저 자기의 착한 그런 양심이 자기에게 하는 말로 이렇게 듣고 있으면 안 된단 말이에요.
 자기 양심을 통해서 알려주는데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성경을 말하거든. 신구약 성경을 알려주는 거예요. 신구약 성경 문서 계시를 내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 문서 계시를 가만히 듣고 보니까, 그 안에 주님이 계시는데 주님이 진리로 말씀으로 내 이렇게 해라 너 기도해라 너 사랑해라 너 부지런해라 너 오늘 여기를 가거라 주님이 자기의 양심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 찾아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실 때에 영감으로 찾아오시고 진리로 찾아오시고 말씀으로 내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 주님을 배척하는 것은 그 말씀을 배척하는 것은 하나님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배척하는 것은 진리를 배척하는 것이요. 말씀을 배척하는 것은 전지전능을 배척하는 것이요. 말씀을 배척하는 것은 주님의 사랑을 배척하는 것이에요.
그러기에 자기에게 찾아온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찾아온 주님을 영접하면 그 주님은 창조주시 요 주권자시요 주권개별섭리자시오. 전지전능이요. 완전이요 영원불변의 하나님이 자기에게 찾아 오신 것입니다. 다. 자기가 하나님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오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자기와 영접해서 이 말씀에 복종함으로 이 말씀이 인도하는 인도를 받으면 전지전능을 받아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자라갈 수 있는 그 기회가 되어 지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천사가 찾아와서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이제 내게 명하시는 명령이니까. 성령이 내게 임하면 권능으로 너는 아들을 아이를 잉태하게 되고 내가 길러서 출생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들을 때에 자기가 죽는 길입니다.
자기가 죽는 길이라 유대의 나라는 처녀가 잉태가 되었으면 임신을 했으면 이것은 간음한 그런 일이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은 잡아다 세워놓고 돌로 쳐 죽입니다. 그런 시대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돌에 맞아 죽을 자기가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나 천사가 와서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다. 그래도 참 그 말씀을 믿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러니까 천사가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능치 못함이 없는 말씀인 것을 예를 들어서, 말씀을 한 것이 내 친족 그 사가랴가 제사장으로서 그 성전에 가서 제사를 드릴 때 천사가 나타나서 내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하는 그것을 듣고 어떻게 내가 나이 많고 아내도 나이 많아 늙었는데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까? 하고 그도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벙어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 말씀대로 아이를 낳을 때 그 입이 풀리고 이제 말을 할 수가 있게 됐지요 그래서 엘리사벳이 나이 많아서 늙어서 아이를 벤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고 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런데 아이를 베어서  6개월이 됐다. 하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천사를 통해서 알려줄 때 마리아는 나는 종이오니 내가 순종하겠습니다. 그렇게 할 때에 마리아를 두고 의인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예하고 순종하는 자기가 죽는 길이든지 사는 길이든 뭐 그건 생각 안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이면 내가 순종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처녀가 아이를 베었습니다. 그러면은 아이를 베고 나니까 배는 점점 불러오고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그게 나타납니다. 보입니다. 외전으로 배가 부르는데 왜 그런가 이러니까 아무도 왜 임신했는지 거기에 대해서 묻는 사람도 없습니다. 아무 말도 안 했습니다.
또 호적하러 다 베들레임에 모였는데 그때 친척들이 다 모였습니다. 삼촌 사촌 뭐 형제간 다 모여있는 가운데 아이를 낳아도 결혼도 안 했는데 결혼식도 안 했는데 어떻게 아이를 낳았느냐 하면서 그만 이것은 간음을 하면 형제들이 먼저 뺑 둘러서서 모아놓고 죽입니다. 그런데도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또 아이를 낳은 것을 목자들이 외치고 동방박사가 말하고 천사들이 외치고 그렇게 해도 아무도 너 왜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았느냐 말도 안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이다. 이 말씀이 자기를 보호하니까 이 말씀이 자기를 보호해서 이 말씀으로 인해서 이 말씀 순종으로 마리아는 총귀한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세상을 살면서 우리에게 그런 일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자 세상에서 직장생활에서 인인관계에서 이런 일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과거 박기 천조사님이라고 6.25 때에 예수 믿은 사람이라고 잡아다가 감옥에 넣었습니다.
그러고는 주일날이 왔는데 너 이 각목을 한 짐지고 위에까지 져다 놓고 오너라 그러면 내가 한 달 동안 설교도 못 하고 이렇게 갇혀 있으니까.
대단히 미안한데 너 가서 설교도 하고, 주일를 지키고 이렇게 해라 가서 이 나무 한 짐 져다 놓고 그래 가라 이렇게 하니까 이 조사님이 가만 생각하니 나무 한 짐 져다 놓으면 주일을 범하는 것이 되고, 주일를 지켜서 교인들 앞에 가서 설교도 하고, 가족도 만나보고 예배도 보고 이렇게 좋은 일이지만은 내가 주일날 이 나무 한 짐지고 저까지 가면 주일을 범하는 것이 되니까.
주일을 범하는 그 일을 해서 예배드리고 식구를 만나는 것보다 주님에게 주일을 지키라 하는 이것이 더 크다 생각해서 그거는 못 하겠습니다. 다른 날은 하지만은 오늘 주일은 내가 안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로 인해서 그는 순교를 당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킴으로 순교했으니까. 죽었으니까.
손해인가 다니엘도 기도함으로 사자굴에 들어갔지만은 그는 죽지 않고 살아나왔습니다. 살아 나왔으나 이것은 우리에게는 구원의 유익이요. 본인에게는 그렇게 제 일의 유익이 되지 못하고 제 이의 유익이 됩니다. 제일의 유익이 되려고 하면, 사자굴에 들어갔을 때 사자밥이 되어서 죽는 것입니다.
이제 사자밥이 되어 죽으면 이제 그 나라는 다 자기 것 되고 왕도 악령도 다 자기 것 되고 자기는 완전 승리가 됩니다. 그러나 살아 나왔기 때문에 다시 그런 현실을 만나면 실패할런지는 또 모르기 때문에 완전히 승리가 되지를 못한 것입니다. 이제 자기가 거기에서 죽었다 하면 자기는 전지와 하나요? 전능과 완전히 하나요?
하나님의 사랑과 완전 하나가 되어서 영원히 사는 자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를 통해서 나타날 때에 그것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나타내는 것으로 딱 끝을 맺어버리니까 다시는 실패가 없는 완전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놓고 지금 내려오면 우리가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겠다.
많은 미혹을 하고 어쨌든지 말씀을 버리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도록 많은 역사를 했지마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지 않고 순종으로 딱 끝을 맺어버리니까 마귀는 완전히 실패하고 예수님은 완전 승리해서 마귀는 다 자기의 종으로 불릴 수 있는 이런 주님이 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도 자기가 자기 현실에 찾아온 하나님의 말씀 고 말씀은 막바로 예수 그리스도요 그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현실에서 원수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내게 왔는데 거짓말 하지 말라는 말이 내게 왔는데 아부하지 말라는 말이 왔는데 여기에서는 인내하라는 말씀이 왔는데 여기서는 부지런해라고 하는 말씀으로 왔는데 그 말씀을 배반하지 않고 그 말씀을 모시고 살면 내가 전능을 모시고 사는 것이오 전지를 모시고 사는 것이오 이러니까 거기에서는 우리는 자기와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자기가 되기 때문에 세상이 해하지를 못합니다.
해하지를 못합니다. 그것이 때가 되었으면 그 시간으로 하나님이 불러서 이제 구원 다 이루어서 완전 성공이 되어서 하늘나라 가지만은 아직 구원 이룰 때가 멀었으면 거기에서 전능의 역사가 일어나서 전지의 역사가 일어나서 자기의 하는 일을 막는 원수들이 다 깨어져 버리고 그의 어떤 사람은 그런 일이 있습니다. 자 집회 갈려고 가만 생각하니까 집회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하나님이 이런 형편에서도 집회 가서 은혜 받아라 하는 것이 내 마음에 왔습니다. 그러나 집회 갈려고 휴가를 신청하니 안 돼요. 갈라면 사표나 서고 가시오. 이러니까 사표는 쓰지 않고 아무튼 내가 며칠간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다녀왔단 말이야. 다녀오고 나니까 그렇게 사표 쓰시고 쓰고 가라는 상관은 날라가 버리고 쫓겨나고 자기는 도리어 상을 받는 그런 위치에 가 있다.
이런 일이 말씀을 찾아오신 말씀을 영접하고 배척하지 않고 말씀으로 인하여 사는 여기에서 이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자기가 하는 크고 작은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이런 기적의 역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나는 현실의 현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할 수 있는 현실로 찾아오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길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을 조성해 놓고, 거기에 마귀가 역사하고 죄가 역사하고 사망이 역사하도록 만들어 놓고 그게 있어야 됩니다.
그게 있어야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있고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이 우리 속에 생겨진다 말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당신이 조성해 놓은 현실인데 우리는 그런 현실을 보고 미리 겁을 먹고 낙망하여 뒤로 돌아가는 그런 걸음을 걸을 때가 참 많습니다. 우리는 그럴 때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을 따라서 순종해 가는 말씀과 하나 되어서 하나님의 전지 전능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그런 길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입니다.
이 말씀이 자기 현실에서 찾아왔을 때에 그 말씀을 배척하지 말고 이 말씀을 영접하여 살아서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자라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찾아왔는데 우리가 어떻게 구별합니까? 문서 계시로 구별하는 거예요. 문서 계시로 문서 계시로 계시의 말씀으로 찾아왔는데 그 말씀 속에 문서 계시의 말씀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계시는 것을 보고 말씀 속에 진리가 있고  그 진리 속에 영감이 있고 영감 안에 예수님의 사활대속 공로가 안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우리는 배척하지 않고 영접하고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여기에서 이런 큰 능력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여호와의 말씀은 전능이라 여호와의 말씀은 전능이라 이것을 믿고 내게 찾아오신 주님의 말씀을 영접하고 배척하지 않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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