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8월20일 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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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002(창세기3장1-7절)
제목: 우리를 죄 속에 살게 하심은
본문: 창세기3장1-7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성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을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십이니라. 여자가 나무를 본적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7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이 말씀에는 인생이 어떻게 해서 이 타락이 되어졌느냐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바라가게 된 것은 이것도 다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서 이루어진 그 일들인 것입니다. 인생을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고 온전한 이런 사람을 만드는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온전한 사람을 만들려고 하면, 인간 힘으로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 힘으로 할 수 없고 하나님이 또 일을 하시는데 사람이 원치도 않는데 사람에게 필요성도 없는데 당신이 이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죠.
하나님이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인생이 타락이 되고, 변질된 데서 구원을 얻기를 원하는 인생을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대속하시므로 말미암아 이제 이 구원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하게 된 이런 인생이 되었는데 여기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 위해서 대신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이 공로를 입혀 주어서 이제는 우리에게 죄 없는 사람이 되게 했고 의로운 사람이 되게 했고 하나님과 하나 된 이런 사람으로 우리를 영생할 수 있도록 이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를 만나지 않아도 되겠지만은 죄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이 없으면 우리는 또 넘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 실력이 없는데 어떻게 일을 해 나갈 수가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실력 없는 우리에게 죄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길러야 하고 의를 가질 수 있는 실력을 가져야 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이런 실력을 우리에게 길러가도록 해줘야 합니다. 예 그것이 세상 사는 동안에 우리에 걸어갈 걸음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돈벌이를 잘하면 세상에서 출세를 하면 아주 성공이 된 줄로 알고 이렇게 좋아하고 그런 것을 목표로 삼아서 이렇게 살지만은 지금까지 배운 말씀이 그것입니다.
공부를 잘해서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실력 있는 사람 되어지면 그것이 성공이 되어졌느냐 자기가 돈벌이를 잘 할 수 있어서 매달 돈을 잘 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졌으면 성공할 수 있는 성공된 사람이 되어졌느냐 아닙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죽음이 오기 전에 벌써 돈이 없어지는 것이 많고 죽음이 오면 다 없어지고 맙니다.
자기에게 이런 지위를 얻고 영광을 마련하고 아무리 해도 자기에게 죽음이 오면 그것이 끝이 나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을 살 때에 우리는 항상 구별하며 살아야 합니다. 두 가지로 구별해야 합니다.
내가 당한 일에 생명이냐 사망이냐 돈벌이하는 일이 뭐 관계가 있는가 해도 장사하는데도 사업하는데도 이런 직장생활 해도 영생으로 할 수도 있고 영멸로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일을 함으로 영원히 죽고 망하는 길로 가는 그런 걸음도 있고 영원히 사는 그런 길도 있습니다. 그러면 방법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방법은 두 가지로 구별해 가야 합니다.
하나는 모든 사람과 사물과 동거동행하는 방법과 또 하나는 하나님과 동거동행의 방법입니다. 하나는 죽음으로써 끝이 나고 하나는 죽음이 오지 않고 영생하는 영원히 누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지금 세상에서 돈벌이를 해도 자기가 영원히 그런 수입 많은 자기가 되어질 수 있고 자기는 하나도 수입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서 가난한 사람이 되어서 영원히 영생하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죽음으로 끝날 사람이 아니고 영원히 살자인데 지금 돈이 있다고 권세가 있다고 영원히 권세 있고 돈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고 죽음과 동시에 다 빼앗기고 그것이 없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죽음이 와도 돈도 못 빼앗아가고 권세도 지위도 빼앗아갈 수 없는 아름다움도 영광도 빼앗아갈 수 없는 이런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길도 있는 것입니다. 그 길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 길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에서 이 성공이 이루어져 갑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 이 길을 걷기 위해서 예수 믿는 이 길을 걷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죄를 다 사해 주시고 이제 사망이 오지 않도록 해 주시고 우리에게 모든 부요가 우리에게 얼마든지 올 수 있도록 부요한 자로 살 수 있도록 우리는 얼마든지 실력 있는 자로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이렇게 완성해 주었지만은 실제로 우리 속에 죄를 방어하고 죄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이 있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차지할 수 있는 부유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전지전능에 능력이 있는 이런 능력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느냐 힘이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사는 데에 우리를 죄 속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죄를 지을 수 있는 그 속에 살 수 있게 했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서 죄를 지으라고 한 것이 아니고 우리는 그 속에서 죄를 이길 수 있는 자기가 되어라고 죄를 이길 수 있는 자기가 어떻게 해야 자기가 죄를 이길 수 있느냐 자기 힘으로는 못 이깁니다.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아무리 죄를 이길려고 해도 죄를 이길 수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다 죄에게 종이 되고, 죄에게 패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사죄를 입은 줄 믿고 이 사죄를 입은 줄 알고 이 사죄를 입고 사죄 입은 자로 살 때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이 자기에게 생겨집니다. 사죄 입은 자유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말씀대로 이렇게 살자고 하지만은 산부인과 원장하던 사람입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돼야 안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예수 믿는 게 참 좋은 줄도 알아요. 좋은 줄 알아요. 그러나 아휴 나는 예수 못 믿습니다. 왜요 내가 죄를 너무 많이 지었어요. 산부인과 원장을 하다가 보니까, 유산을 시키면서 산 사람을 너무 많이 죽였다. 이거죠. 그래서 내가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나는 이런 사람으로서 예수 뭐 아니 괜찮습니다. 그래도 예수 믿으면 해결됩니다. 사람이 믿지를 안 해요.
그래서 야 이거 참 답답하구나 이 대속을 믿으면 대속을 믿으면 그때부터 깊은 감사와 찬송이 나와서 주님을 떨어질 수 없는 거예요. 주님과 떨어질 수가 없는 거예요. 나는 주님 없이는 멸망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나는 주님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이래서 완전히 주님에게 붙들려 살 수 있는 그런 입장에 놓여있는데, 그 죄를 이길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주시고 죄 없는 자로 살아라고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그 속에서 그러면 여기서 죄를 한번 죄와 싸워 이겨봐라 이기는 데는 내 힘 가지고는 못 이기고 네가 죄를 이기려고 하면, 사죄를 믿어라 사죄를 믿으면서 사죄를 힘입고 나가면 그 죄를 이길 수가 있다.  자신이 죄를 사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는 나는 주님 없이는 안 되겠습니다. 주님이 우리 구주입니다. 주님이 우리 구주입니다.
주님으로 인해서 내가 이런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주님과 끊어지지 않는 이런 자기로 살 수 있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 사죄의 대속을 깊이 깨달은 사람이라면 이 사죄의 은혜를 힘입어서 자신은 죄에서 벗어나고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죄를 이길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죄와 싸워서 죄를 이겼습니다.
죄를 이긴 것은 죄는 죄의 값인 사망을 주어서 절단되게 만드는데 죄가 사망을 주려고 할 때에 사망의 값을 예수님이 다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죄는 예수님에게 져서 예수님에 것 되어지고 예수님의 종이 되어진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이 죄를 가지고 우리를 연단 연성시키시는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신이 나를 구원했는데 또 나는 이 죄 속에 살게 됐다.
또 실수하게 됐다. 하고 낙망하고 주저앉기가 쉽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야 됩니다. 자기를 죄짓게 한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여기에서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깨달아 믿고 죄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자기로 길러가야 할 것입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되면 안 되는 이유가 죄가 있으면 죄는 하나님과 자기 사이를 가로막아 버립니다.
자기가 말씀을 전하려고 이렇게 하는데 아주 화가 날 일이 생겨서 성질을 내고 화를 내고 난 다음에는 설교를 못 합니다. 왜 영감이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와서 역사하지 않합니다 그러니까 예배드릴라고 할 때에 주일을 지키려고 할 때 토요일은 그런 방해가 오는 역사가 없도록 할려고 애를 쓰고 방해받지 않으려고 애를 써 갑니다.
 그런 것이 오면 하나님과 접선이 잘 되지 않고 끊어져 버리고 영감 역사가 없으니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영감을 받으려고 하면, 자기 속에 조금 분한 마음이 생기고 미운 마음이 생기고 자기 속에 이런 죄가 있는데, 성령이 어떻게 와서 역사할 수 있습니까? 안 된단 말이오 이러니까 죄가 있으면 자기에게 성령이 와서 역사할 수가 없어요. 옳은 진리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온갖 축복을 주실려고 하지만은 우리가 내 속에 삐뚤어진 것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지 않고 들려지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힘 입도록 하기 위해서 이 죄를 이길 수 있는 죄를 벗을 수 있고 죄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길러 주시려고 우리를 죄 있는 현실로 인도하여 주신 것입니다.
사드락 매삭 아벤느고를 우상을 섬길 수밖에 없는 우상을 섬기지 않고는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죄를 지으면 살 것 같지만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그들이 되어지니까. 그 속에서 죄를 멸해버렸습니다. 죄를 이겼습니다. 죄를 이기고 나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져서 하나님의 은혜가 건너오니까 풀무불에 들어가도 죽지 않는 불타지 않는 그런 능력의 역사가 거기에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걸음 걷는 것을 평소에 작은 일에서 자꾸 연습을 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여기에서 죄가 오는데 어떻게 할까 이 죄를 짓지 아니하면 쫓겨날 것 같고, 이 죄를 짓지 아니하면 그만 나는 미혹을 당할 것 같고, 이 죄를 짓지 아니하면 수입이 없을 것 같고, 이 죄를 짓지 아니하면 나에게 불리할 것 같고, 온갖 그런 마음이 들어도 죄를 지을 수가 없다. 나는 나를 대속하신 이 주님의 대속을 입은 자이니 내가 죄를 안 지켰다 하고 죄를 이기고 나면 자기에게 영감 역사가 옵니다.
영감이 옵니다. 이 영감의 역사로 자기에게 큰 축복이 자기에게 오게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져서 여기서 내가 하나님 말씀을 어기느냐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않고 지켜 행하느냐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니까 그만 하나님에게서 모든 좋은 것이 자기에게 건너옵니다. 건너오니까 자기가 하나님 말씀을 지켰는데 하나님 말씀을 지키므로 모든 축복이 자기에게 건너오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는 그렇게 살려고 하지 않고 야 내가 공부를 좀 해서 어떻게 돈벌이 잘하도록 해야 되겠다. 공부를 많이 해서 이렇게 이 실력 가지고 이러 이런 사업을 잘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만 가지고 자꾸 그 위주로 살기가 쉽습니다.
공부해야 될 때는 공부도 하지마는 그것 가지고 다 할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공부하라 할 때는 하나님 명령 따라 공부하고 공부하지 말라면 공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명령 따라 순종하는 연습을 공부하는 데서 기르고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연습을 사업하는 데서 기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연습을 길러 놓으면 자기에게는 실력이 생겨졌는지 없는지 자기가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 그건 모릅니다.
자기가 알 수가 없지요 다른 사람도 잘 모릅니다. 이러니까 다윗이 평소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말씀 순종 연습을 늘 해도 목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도 목동으로 살았지마는 이제 전쟁하는 데 왔을 때 보니까, 하나님을 훼방하는 그목소리를 듣고 저거는 그냥 두면 안 되겠다. 저 골리앗 대장을 죽여야 되겠다. 그게 하나님 뜻이다. 내가 가자 내가 가서 골리앗 대장을 죽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골리앗 대장을 죽이겠습니까?
자기보다 덩치는 엄청나게 크고 또 그 사람은 큰 칼을 들고 있는데, 거기 가서 싸워서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사울왕이 너는 아직 어리니까 사람 상대가 안 된다. 그러니까 하지 말아라 그렇게 해도 아닙니다. 내가 하겠습니다. 하고 가서 골리앗 대장을 죽이게 됐습니다. 그것은 어디에서 실력이 나왔느냐 물매돌을 던져서 골리앗 대장을 죽였다.
하지만은 그거 가지고 물메돌 돌멩이 조만한 거 돌멩이 하나 가지고 강한 사람을 이길 수 있을까? 이길 수 있을까? 그것이 그거 생각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여기에 권투 선수나 이런 사람들을 보면 말이오 그 주먹으로 한 방 때리면 뭐 여간 야문 거도 다 박살나고 절단 나아집니다. 다 깨져요 그래서 권투한 사람의 주먹은 살인무기라 그래 말하여 말합니다.
그래도 권투하는 사람들끼리는 주먹을 가지고 여러 번 두드려 펴도 뼈도 부러지지도 않고 끄떡하도 안 하고 넘어가도 안 합니다. 무기가 얼마나 강한 무기인데 또 맞는 사람도 자기도 강하게 만들어 놓으니까. 강하게 만들어 놓으니까. 그런 게 상관이 없어요. 이러니까 골리앗 대장은 그만큼 대장이 되기까지 자기가 훈련하고 연습하고 길러 놓은 그것이 있는데, 돌멩이 하나 날아왔다고 해서 죽을 리가 만무한 겁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돌멩이 하나 맞았다고 탁 넘어져 죽겠어요.
칼로 보면 칼로 아무리 베도 죽도 않고 뭐 칼을 몇 번 맞아도 일 나서 또 칼 가지고 또 죽이려고 달려들 수 있는 그런 장군인데 장군이 뭐 돌멩이 조그마한 돌멩이 하나 맞았다고 죽어요. 그 돌멩이 날아갈 때 하나님이 사람의 영을 불러가버리니까 확 죽어버리지요 딴 건 뭐 있어요. 하나님이 죽게 한 거지요 이러니까 실력이 다윗의 실력이 돼 버렸습니다. 그게 어디서 나왔느냐 작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하나 순종하는 거기에서 그것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실력을 적은 데서 하나하나 자꾸 길러서 말씀을 실행할 수 있는 순종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 놓으면 순종의 실력을 통해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가 다 건너오게 되어집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말씀은 신구약 성경에 다 기록해 놓은 말씀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는 말씀이 들어있고 그 속에는 그 말씀 안에는 진리가 들어있고 진리 속에는 영감이 들어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잡고 순종해 가는 데에서 영감 따라 살 수 있는 이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끌어올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자 작은 일에서 하나하나 순종하는 실력을 길러봅시다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은 거기에서 말씀을 순종하는 거 자기가 자 오늘 말씀을 순종해서 예배드리는 내가 되도록 해보자 잠 안 자고 예배드리도록 또 해보자 내가 오늘은 여기에서 거짓말하지 않은 내가 되도록 해보자 자기가 사소한 일에서부터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요 그래서 자기가 그실력을 가지고 있어면  그 실력으로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를 다 끌어올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다윗이 그렇게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오니까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 제일의 강대국이 되었고 애굽나라가 기근으로 다 멸망할 뻔한 것을 요셉의 순종으로 애국을 강한 나라로 만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자기가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실력을 자꾸 길러가도록 애를 써 봅시다 아담 하와가 왜 죽게 되어졌느냐 하나님이  알려주신 계명을 어겨서 계명을 어김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제 이 계명인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우리는 계명을 지키므로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아 살 수 있는 이런 길을 걷도록 해야 됩니다.
이 길을 걷는 방법은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요. 말씀을 믿고 요대로 지켜 순종하는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를 끌어올 수 있는 실력이 길러지는데 이 세상에서 요 실력을 길러야 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요대로 순종하면 자기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옵니다.
자기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고 자기와 관련된 사람에게도 오고 자기와 관련된 일에도 만물에도 오는 것입니다. 자기 하는 일이 잘 되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으로 그 일을 하는 것이란 말이에요.
자기가 거기에서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으로 그 일을 할려고 하면, 자기 순종으로 통해서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자기에게 건너오고 자기에게 건너온 은혜가 다른 사람에게도 건너가고 모든 일에도 모든 만물에도 다 건너가기 때문에 모든 만물들이 다 환영하고 좋아하고 자기를 높이고 자기에게 속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서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점령한 자가 차지한다. 그랬어요.
아니 왜 천국은 우리가 뭐 예수 믿으면 그냥 천국 가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생각할런지 모르지만은 그걸 말하는 건 아닙니다. 자기가 천국에서 살 수 있는데, 야 천국 가면 모든 좋은 곳이 다 필요한 것이 다. 있다는데 그렇게 편리하고 좋은 세상에  이제 영원히 살게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나 자기는 아무것도 가져갈 수도 없고 있지마는 사용할 수도 없고 그것을  자기가 다른 사람이 그 다 가져다가 자기에게 전해주면 자기가 얻을 수 있지 자기는 있지만은 차지하지도 못하고 가지고 누리지도 못하고 왜 그런가 하면 실력이 없어서 못하는 겁니다.
무슨 실력 말씀을 알고 고대로 믿고 순종할 수 있는 실력이 없어서 그러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좋은 것을 주실 때 말씀으로 주시기 때문에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살 수 있는 요 실력을 자기가 길러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을 자꾸 읽고 또 깨달아진 거 고대로 한번 살아보고 고대로 살아보고 이래서 자기가 말씀을 깨닫고 고대로 믿고 순종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서 이렇게 세상에서부터 그래 살면 반드시 세상에도 그렇습니다. 무궁세계에 가서만 그런 게 아니라, 세상에서도 우리 회사는 당신이 있어서 우리 회사가 유지가 됩니다.
당신이 여기에서 이렇게 일을 하니까 우리 회사가 이렇게 잘되고 이렇지 당신 없으면 안 됩니다. 할 수 있는 이런 정도의 사람까지 자기가 되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세상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 인물이 되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되느냐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모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아주 사소한 일에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일하는 연습 첫째는 우리가 죄 속에 살아야 되는 이 죄 속에 살게 했는데 죄 속에 살게 한 것은 죄를 짓도록 하기 위해서 죄 속에 살게 한 것이 아니고 죄를 이길 수 이길 수 있는 내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죄 속에 살게 했고 죄 속에서 죄를 이길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면 이길 수 있는 실력이 길러지면 그만큼 자기는 이제 영감을 접할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 집니다.
그렇게 자기 속에 가만 자기 현실을 살펴보면 보면 자기 속에 요. 삐뚤어진 거구나 이 삐뚤어진 것이 나왔다. 요게 나왔다. 요대로 하고 싶은데 말씀에는 어긋나고 성경에는 어긋나지만은 이렇게 해야 내가 인정받고 수입이 되고, 이렇게 되겠다. 자꾸 그렇게 생각이 되어서 죄를 짓고 싶은 마음이 자기 속에 생겨집니다.
그러나 자기가 거기에서 죄를 짓지 않고 죄를 이기는 자기가 되면 그 안에 엄밀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지는 이 역사가 자기에게 생겨지는 겁니다. 자기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것이 생겨집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져서 고 현실을 통과하고 나면 하나님의 무한의 은혜를 자기가 끌어오고 그것으로 자기는 부유한 자가 되고 또 자기와 관련된 사람이나 일이나 모든 물질까지도 하나님의 그 은혜를 힘 있는 결과가 거기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제 모든 사람이나 만물이나 모든 일들은 사람에게 속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사실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같은 그런 능력을 가진 그런 사람은 바로 자기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해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 움직이니까. 하나님과 똑같은 자기가 되어 나타나니까.  그만 자기를 보고 구주로 자기를 보고 자기를 의지하고 믿고 따르는 이런 사람이 생겨지고 물질이 생겨져서 그 사람에게 물질이 떠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물질에 부요가 되고 그 사람에게 사람이 많이 찾아들게 되고 이런 결실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가 찾아왔다고 해서 죄에게 패전하지 말고 죄를 이길 수 있는 자기가 되고 죄를 이겨야 의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바른 길이 자기에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점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성공되어 져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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