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8월6일 주후 예배를 어떻게 드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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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요한복음4장 23절-23080602(요한복음 4장 23-24절)
제목: 예배의 중요성
본문:요한복음 4장 23-24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지니라.
 우리 기독자들은 항상 기뻐하며 살 수 있습니다.  담대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 평강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필요한 것을 받아 누리고 평안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이런 우리가 될려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힘입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사람인고 하니 주님이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내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했습니다. 이래서 예수 믿는 사람을 두고 그리스도인이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백성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고 세상에서 불려 나와서 세상에 속하는 자가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귀는 자기에게 속한 자가 아니라고 우리를 핍박하고 우리를 괴롭히는 일을 합니다.
우리를 환란을 당하도록 어려움을 당하도록 이렇게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으로 돌아가서 세상과 하나 되면 안 되겠느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마는 세상으로 돌아가면 우리는 다 절단하게 됩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서 불려 나온 하나님의 아들 된 그런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살려고 하면, 많은 환란에 이런 어려움들이 있는 이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런 속에서라도 기쁨으로 살 수 있고 평강으로 살 수 있고 부요로 살 수 있고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우리라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때 그렇게 환란을 다 극복하고 모든 질병을 이기고 모든 평강을 누리며 살 수가 있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으면 우리는 기쁨으로 살 수 있고 건강으로 살 수 있고 생명과 평강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우리가 어려운 환란을 벗어나려고 하면, 하나님이 내게 가르쳐 주신 말씀을 믿고 요대로 순종의 길을 걸어가면 부요하게 되기도 하고, 병이 치료되기도 하고, 어려운 난제의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는 그런 은혜의 역사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다만 자기가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은 자기를 자기가 은혜받지 못한 것이고. 능력받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은혜와 능력은 무엇을 통해서 받느냐 예배를 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것으로도 그런 말씀을 받을 수 있고 능력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길들도 없는 것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방편은 좀 위험성이 있고 잘못하면 도리어 탈선할 수도 있는 그런 길입니다.
이러나 예배를 통해서 말씀을 받고 능력을 받는 것은 이것은 제일 정상적인 바른 방편입니다. 예배라 하는 것은  정통적인 바른 예배라 하는 것은 찬송과 기도와 설교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요 세 가지가 구비되면 그것을 예배라 말합니다. 예비는 세 가지가 구비되어야 합니다.
기도하고, 찬송하고 성경을 읽고 듣는 요것이 구비되면 됩니다. 혼자라도 되고 둘이라도 되고 가족이 모여서라도 되고 같이 기도하고, 찬송하고 성경을 읽고 듣고 하면, 예배가 됩니다. 그런 예배 속에서 우리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고 거기에서 능력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을 세워서 인도자로 세워놓고 그를 통해서 예배를 드리도록 할 때에 그 인도자는 잘난 사람이든지 못난 사람이든지 하나님이 인도자로 세웠기 때문에 그 사람의 입으로 통해서 말하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깨달아 듣고 그대로 순종하려고 하는 사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해라 말씀한 대로 성령에 감화 감동된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뜻다하고 정성 다하고 생명 다해서 예배를 드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때 우리와 하나님과 접선이 되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시는 이 역사를 힘 입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시는 것은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형체가 없어서 보이게 이렇게 우리에게 올 수가 없습니다. 직접 우리에게 오면 우리가 멸해지기 때문에 영감으로 오십니다.
영감이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가까이 온 것이 진리요 그 진리를 더 접하기 쉽도록 가까이 온 것이 말씀이오 말씀이 우리가 더 접하기 쉽도록 가까이 온 것이 성경이오 성경이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온 것이 문서 계신 이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시간에 찬송하고 기도하고, 문서 계신 말씀을 읽고 듣는 가운데서 자기에게 말씀이 들려집니다.
말씀이 들려진다는 것은 말씀이 깨달아집니다. 내가 이렇게 살아야지 하고 깨달아지고 그렇게 살고 싶은 용기가 나고 힘이 생긴 그것이 능력을 받은 것입니다. 그의 말씀을 듣고 아는 것으로 끝내면 효력이 없습니다.
들은 말씀을 깨달은 말씀을 지식하고 지식한 것은 행하기 위해서 지식한 것이오 행하는 것은 그대로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행하는 것이오 그 말씀대로 자기가 사람이 되면 그다음에는 모든 난제 문제는 여기에서 다 해결되어집니다. 그러면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어디서나 담대할 수 있는 사람 되고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 예배를 드리는데도 혼자 예배를 드릴 수도 있고 여러 사람이 모여서 예배드릴 수도 있고 많은 사람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이런 일도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많은 사람이 예배를 드리는데 은혜가 더 크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중에도 특별히 기회를 집회로 허락해서 여기에 같이 참여해서 같이 듣는 사람이 될 때에 그런 능력의 역사가 자기에게도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참여를 못한다.
해도 똑같이 그 자리에 참여하는 것처럼 앉아서 바로 딱 앉아서 게 어떤 때는 예배를 혼자 드리라 하니까 유튜브로 하면서 누워서도 듣고 자면서도 듣고 그렇게 하면 그거는 예배드리는 태도가 안 됩니다. 바로 딱 앉아서 예배를 바로 드리게 되면 효력이 거기에도 역사하게 되는 것을 여러 이 방송을 들으면서 효력을 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데 할 수 있으면 이런 은혜의 자리에 참여해서 은혜 받기와 좋은 자리이기 때문에 그만 많은 사람이 은혜 받는 자리라 자기도 그만 거기에 있으면 같이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은혜를 받으면 거기에서 자기에게 있는 문제가 해결되어져 갑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아질 때 아멘하고 그대로 살겠습니다. 마음으로 각오하고 작정하니까 벌써 마음으로 순종하는 그것이 되어졌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치료되는 역사가 많이 일어납니다.
또 실제로 자기가 고대로 믿고 순종하니까 거기에서 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집회에 참석하자 이 참석해야 된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전에 여기까지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말씀을 들을 때에 깨달음이 옵니다. 내가 지금까지 그렇게 살지 못했는데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그런 깨달음이 옵니다. 깨달음이 와도 깨달음은 그것으로 한번 생각하고 그러고 지나가면 그거 헛일이 되고 맙니다.
그래 자기가 깨달아진 것을 잡고 이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여 나도 요대로 살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요 말씀대로 깨달아진 대로 인정하고 요대로 믿고 행할 수 있는 내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렇게 딱 결정을 짓고 넘어가면 이제 주님이 그것을 이루어지게 해 주시는 그런 은혜를 힘 입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기도할 때에 간단하게 기도하면서 짧게 또 반복해서 또 기도하고, 이렇게 해서 우리는 기도로 통해서 하나님께 자꾸 부탁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야 합니다. 또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에 찬송을 무엇 때문에 하느냐 우리 마음이 하나님에게 기울어지도록 하려고 하나님에게 집중되게 하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 찬송을 부르다가 보면 자기 마음이 자꾸 떠나버리는 말씀은 찬송은 생각지 않고 그만 마음이 다른 곳으로 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자꾸 붙들어서 하나님을 향하도록 하나님을 접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할려고 찬송을 부르면서 그래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송을 부르면서 마음이 하나님에게 집중되어져 가도록 하나님이 내게 입혀주신 이 구속의 은혜를 찬송하는 찬송이니까.
이 찬송을 부르면서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마음이 다 기울여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말씀을 듣고도 그 은혜에 또 감사에서 찬송을 하는 우리가 되고 또 들은 깨달은 말씀을 잡고 이대로 살 수 있게 될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런 기도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그렇게 예배를 드리는 데서 우리 마음이 우리의 몸이 이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행함으로 우리는 변화가 되어서 우리는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의 이런 사람으로 자기가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불러 세상에서 불러내서 이제 하나님의 것되고 하나님의 종되고 하나님의 아들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은 내 현실인데 내 현실을 당할 때 나는 이제 하나님 시킨 대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만은 세상은 나를 그대로 살지 말라고 달래고 꾀우고 핍박하고 이렇게 합니다. 그럴 때에 세상과 싸움을 두고 믿음에 선한 싸움이라 말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세상이 미혹하니까 세상이 핍팍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고 세상을 따라가면 그만 세상에게 저는 져서 세상의 종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세상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서 패전해서 세상에게 점령을 당하고 만 사람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에게는 영원 무궁 세계에 갔을 때에 그에게 세상을 맡길 세상이 없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세상에 다 점령당하고 세상에 종이 되어 살았기 때문에 그에게 맡길 만한 세상이 없는데 믿음의 사람들은 그럴 때에 세상이 어떻게 미혹하든지 핍박 하든지 어떻게 힘들게 하든지 거기에 붙들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자기 현실을 통과해 버리면 저는 세상을 이긴 것입니다.
저는 세상을 이겼고 세상은 적고 세상은 종이 되었고 자기는 세상을 점령했고 완전히 죽는 세상을 자기는 점령해서 세상을 구원하는 자기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은 세상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제 무궁 세계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긴 사람에게 세상을 점령한 그 사람에게 무궁 세계를 맡기게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세상을 점령할 수 있는 능력 그런 힘을 어디서 얻는고 하니 그것은 예배를 드리는 이 예배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그런 능력을 얻고 그런 말씀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예배를 드릴 때에 이 예배를 바로 드려야 합니다.
이 예배를 드리는 것이 무엇 때문에 예배를 드리느냐 이 예배를 드릴 때 우리는 무엇을 받아야 하는가? 이것을 바로 모르고 요사이 교회라서 찬송을 부르고 춤을 추고 어떻게 나이트 클럽 가서 춤을 추듯이 그렇게 하면 예배를 잘 드린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예배는 하나님과 접하는 시간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접하는 시간 그러므로 찬송을 통해서 주의 대속을 더 깊이 깨닫고 감사하고 찬송하고 주와 가까워지고 주님과 밀집한 자기가 되고 말씀을 들을 때에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는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서 그 말씀을 자기가 듣고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믿고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지면 여기에서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이런 역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예배를 드리는데 숫자가 적은 것보다 많은 곳에 은혜가 더 크다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많이 모이는 곳에 가서 은혜를 받으려고 하면, 은혜 받기가 더 쉬운 것을 알고 이렇게 집회에 그런 기회는 놓치지 않고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 때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세상은 뭐이 세상이냐 세상은 죄와 사망과 마귀가 가득 찬 세상이라고 요한유서의 5장에는 악한자 안에 있다고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 승리를 해야 되겠는데 승리하는 생활을 할려고 하면, 세상에 종이 되지 않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세상을 이기는 능력 마귀를 이기는 능력 죄를 이기는 능력 사망을 이기는 능력 모든 고문과 고행을 이기는 능력 온갖 미혹을 이기는 능력 피곤을 이기는 능력 이 능력을 우리가 받아야 합니다.
이 능력을 받는 데는 예배 때 받습니다. 예배 때 받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40일이 금식 기도하면서 능력을 받았다. 하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길도 있지만은 그것이 원만하지 못하고 오히려 치우쳐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능력을 받는 데는 예배 시간을 통해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고 하는 이런 예배 시간을 통해서 그런 능력을 우리가 받고 예배 시간에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시키고 이제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앞에 간구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주실 때에 말씀을 자기가 고대로 인정하고 그대로 살려고 하면, 거기에서 세상을 이기는 능력의 역사가 여기에서 오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맞이하고 하나님을 접하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접하느냐 말씀을 접하는 것이 하나님을 접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예배 시간에 말씀이 깨달아지고 인정되어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접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때 만난 주님을 모시고 주님을 잊어버리지 말고 이 주님을 따라서 살려고 하면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이 말씀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것은 무엇을 하려고 찾아오셨는고 하니 우리를 완전히 되도록 완전히 이룰 수 있도록 예수 그리도를 닮아가는 완전을 이룰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거룩하고 흠없는 깨끗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은 우리 안에 생명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이런 우리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으로 찾아오신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나를 거룩하고 온전한 자로 만들려고 당신이 오신 줄 알고 자기에게 찾아오신 그 주님을 모시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려고 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죄를 이기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고 인정하고 요대로 살려고 할 때 말씀과 틀린 이것을 발견하고 주님 앞에 사죄의 은혜를 힘이고 죄를 매라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져 갈 때에 우리는 온전한 자기로 완전히 바꾸어져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를 멸해버리니까 우리 속에 마귀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고 죄를 멸해버리니까 사망의 나를 해치지 못하는 그런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기니까 세상을 점령한 자기가 됐습니다. 세상을 점령하니까 세상은 자기의 종이요 자기는 세상을 구원하는 이런 자기로 사는 것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의 몸에 병이 치료가 되어지고 난제의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우리에게 모든 필요한 것을 구하는 소원히 이루어져 가는 그런 은혜의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통해서 깨달은 말씀을 잡고 살펴보면 자기 안에 삐뚤어진 것이 보이고 삐뚤어진 것을 잡고 대속의 공로를 의지해서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인정하고 순종하기로 작정하고 걸어가는 걸음을 걸어가면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겨서 세상을 점령하고 세상을 이기는 세상을 자기의 종으로 세상을 자기의 것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무궁세계에 자기 세상이 이루어져 가는 이 큰 구원의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배 시간이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은 성령으로 영감으로 자기에게 오는데 그 영감이 예배 시간에 말씀으로 자기에게 오게 된 것입니다.
제 일 건전하게 바로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말씀을 자기가 받아들임으로 성령님이 자기에게 오셔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와서 자기와 하나님과 동거 동행의 걸음이 걸어지는 이 결실을 이루게 됩니다. 이러니까 세상을 이기죠 이러니까 이 승리의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드리는 시간을 빼지 말고 예배드리는 시간을 우리는 대예배 오전 예배 주일 오후 예배 3일 예배 5일 예배 일주일에 네 번 드리는 이 대 예배를 통해서 우리는 말씀을 받을 수가 있어요.
 빠지지 않고 꼭 예배를 드려서 예배를 통해서 말씀과 능력을 힘입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점령하고 세상을 자기의 종으로 세상을 구원하는 세상의 구주가 되어지는 세상의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성장되어질 수 있는 이 길인 것입니다. 이것이 예배 시간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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