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7월30일주후 생애 가치와 방편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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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창세기5장21-23073002(창세기 5장 21-24절)
제목: 두 가지 가치와 방법과 기쁨
분문: 창세기 5장 21-24절
 에녹은 65세에 므두 셀라를 낳았고 므두 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365세를 향수 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내게 생명의 은혜가 되지 아니하면 율법의 심판이 되고 맙니다.  이 둘 중에 하나가 이루어지고 마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진 대로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면 자기에게 복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저 듣고 버리는 사람이 되지 말고 그대로 인정하고 그대로 지표 행해서 복음의 말씀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은 대로 인정하고 행하면 행동이 살고 그대로 행한 마음의 기능이 살고 몸의 기능이 살고 또 거기에 관련된 모든 만물들이 다 살아나게 됩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고도 인정하지 않고 행하지 아니하면 이 말씀은 우리를 심판하는 율법이 되어지기 때문에 알고 행치 아니하는 것은 죄니라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이제 배운 말씀에 대해서 깨달은 대로 놓지 않고 지켜 살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하겠습니다.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사는 생애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느냐 사람들은 다 자기대로는 이것이 가치가 있다. 저것이 가치가 있다고 사람들이 각자 자기대로 주장을 하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이 다 그렇게 주장하지만은 그것은 지방성에 따라 다르고 시대에 따라 다르고 그때의 모든 지식에 따라 달리 평가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가치를 어떻게 평가한다고 해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도 있고 어떻게 이것은 가치 없는 것이라 평가한다고 해도 그것이 아주 고귀한 가치를 가진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생애를 평가하는 데는 심히 복잡합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 보다 나은 생애를 살아보겠다고 욕망을 가지고 자기 생활을 자꾸 개량해 나갑니다. 이 생애보다도 생애가 낫다 생애보다도 이 생애가 낫다 자기 지식에서 이렇게 바꾸고 저렇게 바꾸고 한다고 해도 그것도 다 정신없는 생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원히 후회 없는 그런 생애 가치 그런 평가의 지혜를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면, 이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 됨에 따라 이것을 가치 있게 여기는 사람을 사람도 있고 또 하나의 궤변쟁이에 궤변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이 그렇게 주신 가치와 평가에 대해서 그저 하나 그것도 그렇게는 할 수 있겠지 한 정도로 버리는 것도 있겠고 어떤 사람은 이 지혜에 대해서 깨달아 알고 난 뒤에는 자기의 생사를 여기에 걸어놓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사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깨달음에 대해서 생사를 다 기울여서 이렇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그 사람은 이 설교가 이 말씀이 참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을 바로 아는 가치를 바로 아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살고 있지마는 자기대로는 다 이것이 가치있다. 이것이 수입이 크다 이것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다.
하고 다 애를 쓰지만은 세상에서는 선생마다 이것이 가치있는 생애다 이것이 가치있는 생애의 방편이오 최고의 기쁨의 그런 길이라고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창세기 5장에는 한마디로 판결을 내렸습니다.
사람들이 다 이것이 가치 있고 저것이 가치 있고 좋은 방법이요. 최고의 쾌락의 길이라고 말하지만은 자기에게 사망이 올 때에 그것은 다 그것으로 끝이 나고 말았다. 일생 준비했는데 사망이 오니까 기쁨도 끝이 나고 그 좋은 방법도 방편도 끝이 나고 가치 있는 것도 다 끝이 나고 말았다.
그러므로, 세상 사는 것은 사망에 속한 이 생애방편이 하나 있고 생명에 속한 생명과 평강에 속한 이생의 방편이 있다. 이 둘로만 판결하라 생명과 평강에 속한 이 생애라면 이 생명은 끝없는 영생하는 생명이요. 영원한 평강이니까.
자기가 이 평강 이 생명과 평강의 길을 걸어가는 데는 굶어도 좋고. 죽어도 좋고. 맞아도 좋고. 욕을 얻어먹어도 좋고. 불에 거슬려도 좋고. 곤봉에마다 피투성이 되어도 좋고. 인간이 볼 때는 꿈에도 보기 쉬운 상상 못할 그런 험한 일이라도 영생에 속하고 영원한 평강에 속했다면, 그것은 가치 있는 것으로 평가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 현실을 당할 때에 이것은 사망의 평가인지 생명과 평강의 길인지 이것을 가지고 자꾸 구별해 가면 마귀는 우리를 유혹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애를 이렇게 둘로 평가하지 아니하고 이렇게 사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삶이다.
이렇게 사는 것은 배가 부르게 된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좋은 옷을 입고 평안하고 즐거워진다 재미가 있고 단합이 되어 이렇게 사는 취미가 있다.
이런 종류를 수많이 말씀하고 말하고 있지만은 그런 것보다 생명과 평강의 길이 더 낫다 이러니까 사망의 길을 가느냐 생명과 평강의 길을 가느냐 둘 중에 하나다 영생을 향하여 가는 평강의 길과 시간이 좀 지나가면 끝이 나는 사망의 길이 있으니 어느 길을 걸어갈 것이냐 5장에 말씀하는 것은 수많은 인생들은 시간이 어느 지나가니까 사망이 올 때에 막지를 못했고 에녹은 사망이 그를 삼키지 못하고 영원히 생명과 평강의 길인 하나님과 동행의 방편을 취했던 것입니다.
세상에서 이것은 영광 있는 길이라 권세가 있고 지위가 있고 많은 사람을 점령하고 무슨 공로가 있고 이런 취미가 있고 가정이 있고 예술이 있다고 해도 마지막은 죽고 망하는데 속한 것이다.
또 한 길은 어렵고 힘들고 외롭고 어떤 길이라도 영원히 생명과 평강의 길이라 요. 둘로 우리는 구별해서 생명과 평강을 이룰 수 있는 이런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하겠습니다.
에녹은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산 이 걸음을 걸어서 예녹은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은 하나님과 동행하지 아니하고 돈과 동행하고 권세와 동행하고 이런 새상 재미에 동행의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외에 이런 지식과 동행 권세와 동행 지위와 동행 미인과 동행 미남과 동행 학자와 동행 예술가와 동행 누구하고도 동행하는  것이라도 어떤 누구와 동행하는 것이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외에는 다 사망이 올 때 막지 못하고 그것으로 끝이 났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것은 끝이 없는 생명과 평강을 이루게 된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인가? 간단하게 말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어떻게 성경과 동행하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되는가 성경 안에는 말씀이 있고 말씀 안에는 진리가 있고 진리 안에는 영감이 있어서 영감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편은 신구약 성경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염세주의로 살라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라고 하면, 사랑하고 세상을 먹으라면 먹고 세상을 죽이라면 죽이고 세상을 가지라면 가지고 세상을 발길로 차라면 차고 던지라면 던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이 세상을 상대하며 사는 걸음을 걷는 것이 동행하는 그 길입니다.
자기는 장사를 하면서도 돈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장사합니다. 회사의 일을 하면서 일만 보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보고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볼 때는 사장이 시키는 대로 죽는 줄 모르고 있는 일 다 기울여 사니까 사장 말 들어 순종하는 것 같지만은 하나님이 여기에서 일은 이렇게 해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동행함으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이것을 취해라 이것은 버리라 이것은 이렇게 사용해라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하나 순종해 가는 그런 길을 걸어가면은 물질이 없어질 것 같은데, 없어지지 않고 줄어들 것 같은데, 줄어지지 않는 신기한 꼴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다 그렇습니다.
000 사업 잘하는 거 가르쳐서 이렇게 딴 생각하면 안 돼 자신이 일을 하는데 돈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도 하나님이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신다 이게 옳순이다. 이건 이렇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계명 따라서 물질도 처리하고 사람도 상대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인간관계 사물관계를 맺어가면 그 생활은 하나님과 동행이 되어집니다. 하나님과 동행이 되어지니까.
자기가 관계하는 모든 물질도 잘되고 일도 잘되고 사람도 잘되고 그 모든 존재들이 다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느냐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고 물질과 동행하고 사람과 동행하고 일과만 동행하고 이렇게 살지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가 여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하나는 사망이요. 아니요.
물질과 동행했는데 물질이 많이 들어왔는데 당장 들어옵니다. 그러나 그것이 조금 지나가면 끝이 나고 맙니다. 다 없어지고 말아 도리어 자기를 해치는 것이 되어서 아주 자기에게 해독되는 그 돈이 들어와 있어서 돈 때문에 싸우고 돈 때문에 감옥 가고 돈 때문에 욕을 얻어먹고 돈 때문에 고생하고 그런 것이 자꾸 거기에서 생겨진단 말이야.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수입한 것은 하나도 손해가 없습니다. 하나도 손해가 없어 전부 유익이 될 수밖에 없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가치있는  무엇이 가치있는가  이 사람과 동행하면 가치 있다 이 사람이 유명하고 실력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대통령이니까. 시장이니까. 국회의원이니까. 판사니까 검사니까 유명한 사업가니까 이 사람과 동행하면 가치 있다. 그것 다 사망이란 말이에요. 가치 있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것이 가치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어떻게 동행하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냐 문서 계신 이 말씀과 동행하는 것이 가치 있는 것이오 문서 계시 그것만 보고 동행하면 하나님과 동행이 되지 않고 문서 계시을 따라 동행하는데 그 안에 말씀하고 동행해야 하고 그 안에 진리하고 동행해야 하고 그 안에 영감하고 동행해야 되고 그 안에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될 때에 하나님과 동행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일 끄트머리 나와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접할 수 있는 제일 끄트머리 그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따라 살려고 이 말씀대로 살려고 주님과 동행함으로 사는 요 생활로 요 방편으로 걸어가는 것은 어떤 사망이 와도 해하지 못합니다. 역사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 걸음 걸어서 실패가 없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기도하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인 이 계시의 말씀을 잡고 하나님과 동행을 이루어 걸어간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그 안에 진리를 잡고 그 안에 영감을 잡고 그 안에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감옥에 들어가도 상관없고 정치를 하는데도 최고의 정치를 할 수 있었고, 그에게 사망의 역사가 오지 않습니다.
그를 죽이려고 모의를 해서 오는 그 모든 사망의 역사를 다 이기고 승리해버려 원수를 다 멸해 버리고 승리하고 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게 됐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이 최고의 생활이라 셋째로는 사람은 기쁨 없이 살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어떤 기쁨을 취할 것인가?
우리는 자기가 기쁠 때 제일 좋아져서 자기를 기쁘도록 하기 위해서 자기를 기쁘게 하는 그것을 찾아가는 그 길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잠이 오고 잘 안 들리는 것은 말씀을 듣고 한 번도 그렇게 살아보지 않고 이렇게 살아본 경험이 없으니까. 말씀을 들어도 못 알아듣는 것이 한 번도 살아보지 못했던 일이라서 그러한 것입니다.
자기가 요대로 한 번이라도 살아봤으면 그래 그거다 이래 깨달아질 것인데 잠 오는 것은 이 말씀과 너무 거리가 멀어서 살아보지도 않는데 여러분이 늘 이 남편도 나를 좋게 하도록 참 이렇게 이용 당해가지고 어쨌든지 내 좋도록 이렇게 해주면 하하하고 좋다.
기쁘다 아내도 자기 위해서 이용해 가지고 잘 쓰고 하니까 기쁘다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내가 이용하니까 잘 이용되어지고 속아서 그래 딱 해주니까 기쁘다 그런 기쁨은 사망의 기쁨 얼마 안 가서 없어지기 기쁨이다. 야 돈이 얼마나 많이 벌었습니까? 기쁘다 그런 기쁨은 잠깐 후는 없어질 그런 기쁨이야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굉장한 기쁨이 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의 기쁨을 인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성공한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므로 나에게 오는 기쁨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내가  전도를 해야 되겠다.
주님 위해서 나와서 복음을 정하는 일을 했을 때는 마음에 한없는 기쁨이 찾아옵니다. 자기가 심방하면서 한 사람에게 말씀을 바로 증거하고 돌아올 때 그 속에 오는 기쁨이 한없는 기쁨이 찾아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순종하다가 많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는데도 너무 기뻐서 찬송을 하니까 옥문이 다 열리고 수갑이 풀어지고 그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살아보면 자기 속에 오는 그런 기쁨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 위해서 삶으로 오는 이 기쁨은 영원한 기쁨 무한의 기쁨 무한의 기쁨이요. 이런 기쁨을 우리가 가지고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 기독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오는 이 기쁨 이래서 하늘나라에 가서는 모두가 영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으로 인해서 기쁨이 영원히 계속되어질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사망의 가치의 것을 찾지 말고 죽음으로 끝나면 그것으로 끝날 그것을 찾지 말고 죽음이 와도 끝나지 않을 수 있는 가치의 것을 찾아가면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그 방법은 우리가 세상에 무엇과 동행하는 방법이 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이 있어서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느냐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과 동행함으로 사느냐 여기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제일 끄트머리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기초요 제일 끄트머리 그것은 신구약 성경과 동행입니다. 신구약 성경과 동행으로 끝나지 말고 그 안의 말씀으로 동행하고 그 안에 진리로 동행하고 그 안에 영감으로 동행하고 그 안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데까지 자라가는 하나님과 동행이 되면 사망이 와도 어떤 것이 와도 해하지 못하는 생명과 평강의 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보다 더 좋은 기쁜 일이 없습니다. 이것은 최고의 쾌락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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