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3일주후 하나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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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디모데후서3장 15절-23072302(디모데 후서 3장 15-17절)
제목: 영광의 찬미
본문:디모데 후서 3장 15-17절
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아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 위해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마는 다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도 있고 택함을 받은 사람을 위해서 지음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택함을 받은 사람인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해도 그걸 잘 알 수가 없습니다.
택함 받은 자가 중생 될 때에 중생 되어서 그  생명이 좀 자라가면 그때사 이 사람은 택함 받았구나 택함 받은 사람인 것을 좀 알 수가 있고 아직까지 영이 자라지 아니한 사람은 자기는 잘 몰라도 성장한 사람이 택함받은 사람이 중생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역사가 있기 때문에 사람을 접해 보면서 이 사람은 택함을 받았고 중생함을 입은 사람이로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은 그에게 성령이 와서 역사하는 성령의 역사에 그 흔적을 보고 성령의 역사를 보기 때문에 이 사람은 중생된 사람이다.
택한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에게 대해서 자주 찾아서 자꾸 교회로 인도하는 일을 하면 결국에 사람이 예수 믿고 교회를 잘 나오게 되어집니다. 이렇게 사람은 두 종류라 하나님이 택했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도록 오늘 우리가 예수 믿게 된 것은 그냥 예수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택해서 우리를 중생시켜서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여러 가지 소망을 가지고 살지만 그들에게는 세상을 유업으로  받았기 때문에 세상에서 그렇게 사나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이용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야 할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실력을 길러가야 할 그런 우리들입니다.  내 자신이 어떤 자기라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알고 이 소망을 가지고 살도록 해야 합니다.
그 교회 나오지 않는 안 믿는 사람들은 날마다 저들이 이제 젊을 때는 그냥 돈을 벌어야지 하고 나가서 이렇게 벌어도 나이가 좀 들고 나면 그 돈 많이 가지고 있었어 뭐하니  우리 친구 한 사람이 그런 얘기 야 너 돈 가지고 있어 뭐하니 지금 앞으로 누구 얼마나 산다고 나 그만 돈 모으려고 하지 말고 서봐라 실컷 서다가 쓰기나 쓰고 죽어야 될 거 아니가 이래 얘기를 합니다. 그 소망이 없거든요.
내가 죽고 나면 돈 다 헛일인데 악착같이 돈만 모아가 뭐 할라고 이제는 좀 놀기도 하고, 돈을 쓰기도 하고, 그래야지 그래 얘기를 하면서 시간만 나면 친구끼리 여기 모이고 저기 모이고 여기 가고 저기가고 그래 그 재미로 날마다 지나갑니다. 이제 동무가 없어지면 이제는 사람이 완전히 절망적이 되어서 사람이 사는 게 살아있지만 죽을 사람처럼 노인들이 말이야. 자기 친구들이 다 죽고 이래 하나 둘 죽고 몇이 안 남았을 때 노인들이 이래 앉아 희망이 없어요.
완전히 아무것도 그 사람들도 뭐 먹는 재미 노는 재미만 있으면 그래 사는데 그게 없으니까. 나라에서는 경로잔치라 해서 모아다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먹게 하고 놀러 가게 만들고 전부 그렇게 만듭니다. 그런 세상이라요. 그러다가 죽으면 그만인 줄 알지만 그게 아닙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 자가 아니라 이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아들이냐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은 하나님이 나를 낳아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하나님이 나를 낳았다는 증거가 뭡니까?
하나님이 나를 낳았으면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와야 될 거 아닙니까 그건 내게 와야지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왔는데 자기에게 무엇이 왔는가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이 자기 속에 와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안 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영감이 와 있는데, 감화 감동의 역사가 와서 있는데, 그것도 또 안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속에 진리가 와서 있는데, 진리도 안 보이는 사람이지요 나이가 어린 사람이 생명이 아직 어리니까 그게 안 보인단 말이여 그 사람 속에 말씀이 와 있습니다.
이제 그거는 좀 보입니다. 늘 자기 속에 가만히 있다가 보니까, 오늘날 오늘 어디 놀러 갈까 이래 생각은 했는데 속에서 주일 지켜야지 오늘은 주일인데 니가 생각도 안 하고 그렇게 계획하면 되나 이런 마음이 자기 속에 쏙 들었거든요. 들었습니다. 오늘 주일날인데 가만히 생각하네 아이 그래 오늘 주일날인데 교회 가는데 연보를 해야 되지 이 연보 돈을 찾아야 되겠다. 그 마음이 든 것이 뭐냐 고게 말씀이 자기 속에 있어 보여 말씀이 자기 속에 그게 하나 아들인 증거입니다. 어릴 때는 그것밖에 안 보이는 거예요. 말씀만 자기 속에 역사한다 말입니다.
이거 말씀이 그 내 안에 가만히 이게 내가 한번 성질을 내고 이래 할라고 하니까 속에 무엇이 떡 나타나더니, 예수 믿은 사람이 그렇게 하면 되나 예수님이 있는 사람을 어떻게 거짓말을 하면 되는가 이게 자기 속에 떡 나오니까 똑 자기 양심처럼만 생각이 되는 거 세상 도덕에 기준이  도덕에 기준한  것이 아니고 말씀의 기준에서 자기 안에 말씀이 기준이 되어서 자기에게 말하는 그게 있단 말이오 그래 가만 보니까, 무언가 내 마음에 감동이 일어났다 감동이 일어나서 내가 이 사람들에게 예수 믿는 사람이 그러면 되는가 하고 욕을 먹이면 안 되지 내가 믿는 사람으로서는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자 주성아 목사님이 지금까지 말한 대로 그런 마음이 들은 적이 있나 없나 지금 설교 하나도 안 들었나 들은 적이 있어 내 마음에 내 생각에 오늘 주일인데 가만히 있을라 하니까 오늘 이제 지금 목사님 전화 올 거다 일어나라 속에서 일하는데 하루 좀 더자고 싶은데 그래 일어나라 이래 속에서 올라오는 감동 그런 마음의 감동 움직이는 역사가 속에 있었단 말이야.
오늘 주일이라 이래 해서 그게 그게 자기 속에 영이 중생이 되어서 그 영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는 역사라 그게 있으니까.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 주성아 어떤 사람이라 그 하나님 아들이란 말이여 하나님의 아들인 고 생명이 자기 속에 와가지고 있단 말이에요. 하나님의 아들인 생명의 요소가 자기 속에 와 가지고 출생했는 거야. 자기 속에 생명의 요소가 출생한 거야.
자기 속에 고 생명의 요소가 출생해서 이제 생명의 요소가 자라갈려고 하면, 이헌기 뭐 먹어야 된다고 뭐 먹어야 되나 그랬어.  뭐 먹어야 돼요. 음식을 먹어야 되지요 음식을 먹어야 자라가지 음식을 안 먹으면 자라가지 않은데 이헌용 음식이 뭐라고 그랬지요 뭐이 음식이라 자 음식이 뭐라고 이헌영, 음식이 뭐라 했소 오전에 뭐했어.
신구약 성경 말씀이 양식이라 양약이라 보약이라 그래 말씀했거든. 그러니까 자기가 자꾸 말씀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고대로 살고 이게 양식 먹는 거예요. 양식 먹는 거 이렇게 듣고 고대로 살고 이렇게 하면 양식을 먹는 것이 되어서 자기가 자라가게 돼요. 자기가 자라가게 돼요. 사람에게 병이 왜 드는고 하면, 병이 드는 것은 전부 하나님과 나 사이가 가로막혀서 병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오는 모든 병은 하나님과 자기 사이가 가로막혀서 그러니까 저 하나님과 그래도 제일 가로막히지 않고 이렇게 산 성경에 나온 모세는 늙어 죽을 때까지도 아주 강건했다. 그랬어요. 아주 강했다. 과거에 백영희 목사님이 순교하실 때 병원에 가서 보니까, 야 이런 몸 같으면 앞으로 10년을 살아도 10년을 더 살아도 아주 튼튼할 것이었고 굉장히 이 건강이 좋은 그런 것을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가면은 그런 건강을 유지하게 해주는 이런 것을 많이 봅니다. 병이 왜 생기느냐 죄병이란 말입니다. 삐뚤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가 가로막힌 것이 없이 이렇게 되어 있으면 햇빛이 내게 계속해서 오는 데서 우리는 그 건강해질 수가 있는데, 햇빛을 보지 못하면 그로 인해서 병이 드는 이것 처럼 말이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회개하고 이렇게 사는 데서 모든 것이 회복되어지고 고쳐지게 되는데 그래서 지난  5월 집회 때도 사람들이 병 나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 50여 명이 병이 나았습니다. 과거 85년 5월 달에는 이 집회에 참석해서 병나는 것이 병나은 사람이 자기가 직접 내가 이렇게 해서 이 병이 나았습니다. 이렇게 보고한 거죠. 그런 보고하는 사람이 600명이나 됩니다.
이 600명이 병이 나았다는 것은 역사에 없는 일입니다. 역사에 없는 굉장한 일이죠. 이런데  병난 사람들이 다 살펴보면 그들이 다 주장하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 말씀대로 말씀을 듣고 깨닫고 죄를 회개할 때 병이 치료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도 또 집회가 끝나고 난 뒤에는 치료가 되었다가 병이 도지는 사람도 있고 완전히 나은 사람도 있어요. 병이 도진 사람은 보면 회개 하놓고 또 다시 죄 짓는 그 자리로 돌아가 버렸어요.
돌아가 버리니까 병이 다시 도지고 오 말았다. 또 회개하니까 치료가 되고 이렇게 반복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오늘 우리에게도 어떤 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죄를 회개하면 됩니다. 뭐 남이 기도해주면 병 낫겠지 그렇지 기도 아무리 해줘도 금까지고 안됩니다. 본인이 회개할 수 있도록 해야 돼. 자 본인이 죄를 회개하면 회개한 것을 보고 기도하면 또 기도해 가지고 병이 고쳐진 것처럼 보이죠. 그러나 기도해서 병이 고쳐진 것이 아니라 본인의 회계로 고쳐진 것입니다.
본인의 회개를 고치신 겁니다. 그래서 본인이 회개하는 그런 걸음을 걷지 않고는 고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오늘 우리는 어떻게 자기를 깨끗게 할 수가 있느냐 자기를 깨끗게 해야 우리는 육체의 병도 다 치료받고 마음의 병도 치료받고 이렇게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자꾸 이 사람이 병이 들어서 고쳐지지 않고 이렇게 있는 그것은 무엇이 병들었는데 그런가 살펴보면 지식이 병들었어요.
지식이 가만 보면 말하는 거 보면 생각하는 것이 아는 것이 틀렸어 삐뚤어지게 알고 있는 거야. 그게 아닌데 자꾸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게 아니고 이거는 이렇다 이게 성경대로다 성경대로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 이런 그래요. 그래 놓고는 그건 인정하지 안 합니다. 아니요. 안 믿습니다. 자기는 자기 지식을 고치지 않는데 무슨 병이 치료가 돼요. 치료가 안 되지 아무리 치료할라 해도 사람의 병이 치료되지 않는 것은 지식이 치료되지 않아서 그렇단 말이에요.
 이 인간 병이 나는 그것은 거의 다 보면 지식이 삐뚤어져서 그래 지식이 삐뚤어 이러니까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대로에 자기가 지식하고 말씀대로 인정하고 말씀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면 그만 병은 치료가 돼버립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든지 다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말씀을 듣고 맞다. 내가 이것을 고쳐야 되겠다. 그냥 벌써 병이 되어서 몸이 병이 되어서 오기 전에 자기를 고쳐버리면 사람 병 안 옵니다. 거의 다 이런데 자기에게 지식을 고치지 않아 가지고.
지식이 삐뚤어져서 자기에게 이런 저런 병이 온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대로 자기가 이해가 되지 않으니까. 난 이해가 안 된다고 이해가 안 된다고 버리는 사람이 지식을 못 가집니다. 이해가 돼야 받아들이는 그런 지식이 되면 안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하나님의 지식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이기 때문에 이거는 무조건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구분을 이룬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사람이 어릴 때는 말이오 사람이 어릴 때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하는 것은 어떻게 가르치느냐 글자 가르치는 것은 그저 외우도록만 하는 겁니다. 그저 외우도록 기억 자동차 배 냉장고 그냥 외워도록 합니다 그래 외우기만 하고 나니까 금방 그 글을 아는 사람이 돼요. 그런데  왜 그렇게 말합니까? 이렇게 해버리면 아이는 글자를 배울 수가 없어요.
무조건 외우는  것입니다. 이 세상 지식도 그러한데 하나님의 지식은 우리가 완전하신 분 전지전능하신 분이 가르쳐주는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신 완전자가 아는 지식을 말하는데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알겠소 그게 자기에게 합리적이 되어야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도 그 나도 고민은 많이 해본 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하도 저도 많이  그렇게 물으니까.
암말도 하지 말고 묻지도 말고 그저 가르쳐주는 대로 믿고만 살아라 그러면 어느 날 그것을 알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다. 그렇게 말해요. 그러니까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나는 굉장히 답답했어요. 이해도 되지 않고 왜 그런지 게 나는 어릴 적에 그래 느껴졌어요. 분명히 하나님이 예정했다고 해놓고, 죄짓게 예정을 다 해놓고, 죄지은 인간에게 대해서 너 죄인이니까. 너는 지옥 가야 된다. 하니까 이건 하나님이 죄 짓게 했지 . 하나님이 죄인이지 내가 어찌 죄인입니까? 마구 항의를 많이 했습니다. 이해가 안 된다.
이해가 안 된다고 항의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나니까 이제 깨달아지고 나니까 참 내가 내 속에 이 더러운 것이 있구나 그걸 알고 난 뒤에는 자복을 하게 됐습니다. 그 자신이 모르면 답답합니다. 답답해요. 그래도 믿어야 됩니다. 그래도 가르쳐 줄 때에 믿고 순종해 보면 그다음에 무엇이 오느냐 하면 영감이 옵니다. 그다음에 새로 깨달아지는 깨달음이 와서 자기가 깨달아 알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전에 배운 말씀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됐습니다.
이제 가르쳐준 대로 나는 하나님 아들이 됐는가 중생 됐는가 자기가 조금 느낄 수 있을 거란 말이야. 중생된 사람이라면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요.
그럼 돈벌이는 못하는데 돈벌이 하는 것은 우리의 밭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자라가는 밭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자라갈 수 있는 처소요 이러니까 자기는 거기에서 뭣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지켜 사는 자기 현실이 되도록 만들어가요 하나님이 안 보이는데 하나님이 내게 왔다는 것을 나는 모르겠습니다.
그 신정동 교회에서 내가 참 아주 답답함을 하나 느낀 그것이 주일 학생 하나가 우리 교회에서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그래 하니까 야 이거 참 내가 잘못 가르쳤구나 굉장히 이 거기에서 이 가르치는 방법을 잘 못 가르쳐서 그런가 해서 아주 고민이 많이 됐어요.
 다른 데 가니까 하나님을 만났대요 자기는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 그것을 아주 쉽게 말을 했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만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바로 만나게 된 것은 아닌데,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느끼게 만들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아이가 그만 그쪽 교회를 간다 이렇게 가버려서 이것도 아이들 이 알 수 있도록 느끼도록 가르치지 못한 책임이라 그렇게 느껴진 것인데  하나님이 내 속에 와서 역사하면은 막대로 하나님이 그대로 나타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감으로 우리에게 오시고 영감이 우리 영에게 와서 역사하면 영이 우리 신앙 양심을 통해서 역사하고 자기의 양심이 양심에 느껴지는 거야. 그래 양심에 아이쿠 오늘 늘 목사님이 교회 이래 오라고 했는데, 내가 일어나야지 목사님이 지금 교회 가자고 지금 전화가 왔는데 아이구 내가 일어나야 되겠다. 그거 다 양심 작용이라 그냥 양심 작용이 아니라 영감의 역사로 온 작용 역사라 주님이 찾아온 것이라 자기 생각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그건 자기 생각이 아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기로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성령이 진리로 역사하시고 그 진리가 말씀으로 역사하시고 말씀이 성경으로 우리에게 왔고 성경이 우리에게 문서 계시로 와서 그러면 문서 계신 이 성경이 하나님이냐 하나님 아닙니다. 하나님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문수 계시 안에 말씀을 깨닫고 문서 게시 안에 성경을 깨닫고 성경안에 말씀을 깨닫고 말씀안에 진리를 깨닫고 진리 안에 영감을 깨닫고 그 안에 가면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를 만나면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안에서 만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자 이러니까 제일 끝으로 나에게 온 것은 문서 계시로 왔습니다. 이 문서 계시의 말씀이 주일을 지켜야 된다.
주의를 거룩하게 지키라 하는 요 말씀이 생각나서 주의를 지키고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한 이 말씀을 생각하고 기억이 나서 이 말씀 때문에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주권 섭리의 역사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하지 아니하는 자기가 되어지고 이것이 자기의 찾아온 그 주님의 역사 이것이 문서 계시로 자기에게 찾아온 자기에게 고 문서 계시가 깨달아지고 인정이 되어지고 말씀대로 살아보니까, 요말씀이 성경이다.
요 성경 안에 말씀이 계시고 말씀 안에 진리가 있는데, 진리는 우주와 연계를 창조한 지리야 우리는 자기에게 찾아오신 이 주님을 만나고 이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그렇게 가는 데는 성경을 성경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받아 가지면 이제는 자기의 지혜가 이 성경 지식과 저 성경 지식을 다 가지고 살펴보면 옳은 지혜가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죽을런지 내일 죽을런지 모르는데 내가 오늘 어떻게 살아야 될까 오늘 죽어도 후회 없는 오늘 죽어도 이 일은 해놓고, 죽어야 되는 그런 일을 찾아서만 한다고 하면, 자기 하는 일이 실패 없는 성공이 되어질 것입니다.
벌써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이고 이런 지식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 되어지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이 주권자를 알 수가 있게 됩니다. 이래서 사람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되겠다. 하나님 위주로 살아야 되겠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애를 써 가다가 보니까, 그 사람은 깨끗한 진실한 자기가 되어집니다.
이런 자기가 되어져서 살 때에 그 사람은 몸이 다 치료가 되고 병이 낫고 그 사람 속에서는 사죄가 나오고 칭의가 나오고 화친이 나올 수 있는 사랑의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이렇게 자라가면 이 사람은 자 다른 사람을 접할 때에 그 사람이 다 환영하고 좋아하고 나 없으면 못 산다고 나로 인해서 복을 받게 됐다고 나로 인해서 구원을 얻게 되었다고 나를 그만 주로 삼고 나에게 속하고 나를 따라오는 내 것이 되어지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니 이것이 영광의 찬미입니다.
자기가 지식성을 고치고 지혜성을 고치고 선성을 고치고 의성을 고치고 주권성을 고치고 진실성을 고치고 사랑성을 가지고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내가 내 잘못을 몰랐는데 목사님이 집사님이 반사 선생님이 나에게 요것을 고치도록 실컷 고치도록 그것을 지적해서 알려주고 이렇게 해서 내가 고 죄를 고치고 하늘나라 가보니 내 속에 고 죄가 있었더라고.
하면, 하나님과 나 사이가 가로막혀서 하나님의 큰 은혜가 건너올 수 없도록 될 것인데 선생님이 내게 요 죄를 가르쳐주고 요. 죄를 고치게 해 주시니까 이제 요 죄가 없는 나로 살게 되어저서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건너올 수 있도록 이렇게 됐습니다. 나는 당신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이러면서 자기에게 소속하고 자기를 위하고 따르는 이 사람이 되어진단 말이에요. 이게 영광의 찬미입니다. 이게 영광의 찬미입니다.
이렇게 자기를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닫고 인정하고 또 생각하고 그대로 행하고 이러면 양식을 먹는 것이 되고, 양식을 먹음으로 자기가 자꾸 생명이 자라갑니다.
이렇게 자라가는 데서 지식성이 고쳐지고 지혜성이 고쳐지고 의성이 고쳐지고 선성이 고쳐지고 주권성이 고쳐지고 진실성이 고쳐지고 사랑성이 고쳐져서 나를 본 자는 예수님을 보았기를 할 수 있는 이 자기로 완전히 성공되어지는 자기가 될 수 있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걸어간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이 참 예수다 이제 과거에는 사람은 예수쟁이다. 이렇게 말을 많이 했지요 이 말을 잘못 전하고 알면 자기가 예수라 한다 저건 이단이다.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그러나 예수는 아닙니다. 주님이 나를 통해서 나타난 것뿐입니다.
어떻게 영생하는 생명이 내 안에서 내주하시면서 이 생명에게 피동되어 움직이니까. 이 생명으로 사니까 예수의 생각이 나고 예수의 뜻이 나오고 예수의 주장이 나오고 예수의 사랑이 나오고 이러니까 사람을 접할 때에 사람을 접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죄가 사해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자 사람을 만나서 얘기를 좀 하다가 보니까, 이게 잘못됐다. 자기의 잘못이 깨달아지고 느껴져서 나 기도해야 되겠다. 예수님 나는 이런 죄를 지었던 자입니다. 이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면서 자기의 죄 사함을 받게 된 것이 이 사람이 이 죄를 깨닫게 하고 이 죄를 회개하면 사함 받는 길을 가르쳐 주니까 감사하게 느꼈서 죄의 사함을 받게 되었단 말이에요. 또 모든 식물을 상대할 때에 고것을 삐뚤어지지 않게 하려고 애를 써서 삐뚤어졌던 것을 다 고쳐서 옳고 바르게 만들어 놓으니까. 모든 물건들이 식물들이 동물들이 구원을 얻는 이것이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동물이 식물이 곤충이 다 환영할 수 있는 영광의 찬미를 이룰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성공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길이 여기에 말씀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택함받고 부르심받아 중생된 사람으로서 온전한 자가 되어져 가는 그 길이다. 완전을 이룰 수 있는 그 길이다. 천지 전능으로 살 수 있는 길이다. 우리의 앞서간 많은 신앙 선배들은 이런 길을 걸어서 세상에서도 실력 있는 자가 되어졌고 그에게서 하는 일이 전지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는 이런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이 길을 잘 걷지를 못해서 아직 그러하지만은 백영희 목사님은 이 길을 걸어가니까 그분이 말씀을 전하는 그곳에 가니까 600명이란 사람들이 병의 치료가 돼어졌지요 그런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일제시대 때 최권능 목사님이 병을 많이 고쳤다고 하지만은 그분 고친 것에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그 영향이 지금까지 와서 지금 또 이번 5월 달에는 50여 명의 병이 치료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느냐 이 말씀을 믿고 요대로 순종하는 데서 여게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서 영광의 찬미가 되기까지 자라갈 수 있는 이런 길을 우리가 걷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자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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