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16일 주후 하나님 아들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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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에베소서1장3절-14절
23071602(에베소서 1장 3-14)절
제목: 하나님의 아들의 성장
본문:에베소서 1장 3-14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람 안에서 앞에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자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임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에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니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다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십이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든 우리로 그의 영광에 찬송이 되게 하려하시리라 이랬습니다. 영광의 찬송이 되게 된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 된 우리가 우리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이고 우리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이 영광의 찬송이 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천상천하의 모든 종류대로 수많은 피조물들을 창조하시고 그 모든 피조물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이 하나님과 똑같이 그렇게 되어지도록 만들어졌는데 이 만들어진 하나님의 아들 된 우리를 보고 하늘에 있는 피조물이나 땅에 있는 피조물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우리가 되어진 것을 요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보고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한다. 그러면 영광의 찬송이 된다. 한 것은 어떻게 해서 영광의 찬송이 되어지느냐 하나님의 아들이 천상천하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어떻게 했기에 하나님은 참 우리가 찬송할 뿐이요.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히 영광을 돌리실 분이다. 이렇게 말하는가?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보니까, 이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니까. 아들로 말미암아 이렇게 우리에게 이런 은혜가 올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이 하나님의 아들 이렇게 지어서 그렇게 지은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피조물들에게 건너오게 됐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지은 하나님의 아들 된 우리의 모습 그것으로 인해서 이제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이 다. 모든 피조물에게 건너가게 되어서 저들이 살고 은혜를 입게 되니까. 이렇게 찬송을 돌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의 입은 옷은 어떤 것인가? 입은 옷은 피조물들이 다 영광이다. 영광이다
이렇게 찬송하는 찬송의 그 외형이라 영광의 찬미가 그외형이라 그 하나님의 아들 된 우리가 모든 피조물들이 찬송하고 찬미하는 찬미의 외형이오 이게 우리의 명예요. 우리의 영광이요. 우리의 의복처럼 되어 있다. 말입니다.
이게 우리의 용모라 그러면 우리의 본질은 하나님과 똑같은 그런 본질이라 우리는 우리의 형상이 영광의 찬미가 우리의 형상이고 우리의 용모요 우리가 모든 피조물 앞에 나타날 모형이라 이런 우리가 되어져서 나타날 수 있도록 하려고 이 세상에서 우리를 길러가고 연습시키고 하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가 배운 대로 세상에 사는 사람이 이 정신 차려서 좀 말씀을 들어요 세상에 사는 사람이 많지만은 다 같은 종류가 아니고 택한 사람이 있고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불택자는 택자를 위해서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 사는 목적이 무엇이냐 우리가 어떤 자가 될려고 우리가 어떤 자가 되도록 하나님이 지금 양육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가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어지는 영광의 찬미가 되는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너희는 원수로 사랑해라 내가 이 모든 사람을 볼 때에 내가 미워하고 싶어 죽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그런 사람이라도 그를 그의 죄를 다 사해주는 내가 되어져라 그에게 의를 입혀주는 내가 되어져라 그도 하나님과 화목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이런 내가 되어지도록 연습하라  이 연습을 해 놔 놓으니까.
이 연습을 해 놔 놓으니까. 어떻게 됩니까? 이 은혜를 입어 가지고 어떤 사람은 내가 참 아무 것이 사람 때문에 내가 구원을 얻었다 그 사람이 꼭 예수와 같이 그가 내 죄를 멸하고 나를 의인 되게 하려고 나를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려고 이렇게 수고하고 애를 써서 이런 걸음을 걸어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이렇게 감사 찬송을 하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를 내가 받을 때도 있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끼칠 때도 있고 모든 만물이 우리 성도로 인하여 구원을 얻게 되어집니다.
내가 이런 물질을 사용하고 저런 물질을 사용하는데 그 모든 물질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구원이 되고, 구원되지 못하는 이것이 결정이 된다. 이 말이에요. 내가 밥을 먹어도 내가 옷을 입고 살아도 내가 이런 물건을 저런 물건을 가지고 움직이고 사용하는데 그모든 물질들이 구원 얻고 멸망받는 이것은 새하늘과 새 땅에 참가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나 하나 때문입니다.
내가 그것을 가지고 처리를 할 때에 죄 없이 처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처리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처리하면 그 모든 만물들도 구원을 얻게 되어서 새하늘과 새 땅이 조성될 때에 참가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만물들은 내게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이여.
어떻게 성훈이를 잘 지어가지고 성훈이 옷씨 하나님께 구원을 얻게 되었다고 찬송을 하는데 어떤 때는 성훈이 오시니 기가 찬다 오늘도 교회 안 갔다 내가 이것 때문에 구원 못 얻는다 기가 찬다 옷이 그럴 거야. 옷이 신발도 그렇고 이러니까 이 모든 내가 입고 있는 이 모든 옷도 영원히 하나님께 찬송을 하는데 내가 입고 있는 외형이 내가 입고 있는 외형이 영광의 찬송으로  되어 집니다.  이게 이해가 가는지는 모르겠어요. 이게 영광의 찬송 이게 우리의 외형이에요.
이런 우리의 외형이 이루어지도록 저는 그런 얘기를 여러 번 들었어요. 그거는 자랑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여러분이 알아들으라고 어떤 분은 찾아와서 야 내가 진짜 니친 내 친구는 니다. 그렇다고 뭐 친구라고 밥을 한 그릇 대게 사준 것도 아니고 그냥 말을 그리 해요. 그래서 왜 내 친구라 하는데 다른 많은 사람이 있어도 나를 예수 믿게 한 것은 너뿐이다. 이래 말합니다.
그래 그걸 깨달았구나 이게 영광이다. 이게 하늘나라에  영광이다. 이걸 실상을 알면 얼마나 좋아할는지 모른다 이 지금은 실상을 그렇게 느끼지를 못해요. 또 어떤 목사님이 그래요. 내가 목사님 때문에 내가 반사하게 됐습니다. 내가 언제 말 했노 나는 몰라 안 했는데 이래야 되는데 그 목사님에게 말을 한 말 때문에 그냥 아무렇게 살라 하다가 다시 그 반사할라고 시작하면서 이 목회지를 걷게 되었습니다. 그리 얘기한단 말이야.
그러면 사람을 이렇게 인도할 때 짧은 시간 짧은 시간 간단한 말을 했는데 그것이 들어서 그를 살리는 일을 했다. 이거야.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 그 어떤 원수를 만나도 우리는 그를 보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서 내가 죄를 멸하는 내가 돼야 되겠다.
참 이 사람은 내가 미워할 수밖에 없는 삐뚤어진 사람이라 해도 그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인데 내가 미워할 수 없고 내가 그를 사랑해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그를 사랑하는 자기가 되어져서 내가 그에게 진리를 전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되겠다. 내가 옳은 도를 전하는 내가 돼야 되겠다.
이래서 자기가 그에게 옳은 도를 전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고 이런 걸음을 걸어가니까 지금 세상에서는 뭐 옳은 말 한마디 했다고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말 한마디 때문에 자기가 하 내가 이제는 이런 삶을 살지 않고 내가 이런 길을 걸어야 되겠다.
하고 걸어간 사람 그 하나하나 지도를 받았는데 지도로 인해서 자기가 이런 신앙걸음을 걷게 된 사실을 알고 난 뒤에는 영원이 그를 찬송하는 영광을 돌리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거예요. 이런 우리가 되도록 사람만이 아니고 말이요. 모든 만물을 다 구원하는 영광의 찬송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그 구원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했다. 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이걸 단단히 기억해요.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다 내가 어떤 입장 처지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이것을 우리가 잊어버리지 말아야 됩니다. 사람들은 몰라서 우리를 욕한다. 할지라도 이게 이 모든 것이 다.
벗겨지고 광명의 세계가 되어지면 그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이런 존재가 되어져야지 그 모든 존재들이 나에게 불만이나 불평이나 원망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면 그것은 하나님 아들의 형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멸망할 옛 사람의 생활이요. 우리는 그런 자기가 되지 않도록 할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간다 오전에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만이 구원을 이루어 가게 되는데 우리는 첫째로,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자기가 믿지 아니하면 이 구원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그것이 합리적이 되어져서 이렇게 그건 그러니까 맞겠다. 이렇게 생각되어져서 믿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건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그런 일이지마는 우리가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데서 이 구원이 이루어지게 되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어야 되는데 뭘 믿을 것인가? 첫째는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심판 주시라 하나님은 창조주시라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당신의 뜻을 당신의 목적을 당신의 모든 역사를 기록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도록 하려고 기록하여 주신 이 신구약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이 말씀을 믿음으로 오늘 우리는 이 구원을 이루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돼요. 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요것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야 나는 하나님의 아들 된 요것을 자기 알고 어떤 경우에서라도 그 사람이 자기가 어떤 자기가 되어 있는 줄 모르고 형편이 좀 어려우니까 몸이 아프니까 그만 낙망을 해서 내가 살아 뭐하겠니 내가 이런 못난 사람이 됐다.
이래 가지고 참 낙망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자기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을 자기가 잡고 놓치지 않고 요것을 믿는 믿음에서 우리는 자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면 말만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실제로 하나님이 나를 낳아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낳았느냐 하나님이 나를 낳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을 했습니다.
대속의 공로를  완성했다는 것은 죄를 다 멸하고 의를 이루시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서 완전한 새 생명을 창조한 것입니다. 이 생명을 우리에게 주어 우리가 이 생명을 입고 이 생명으로 살도록 하려고 예수님이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이제 성령과 진리로 우리 안에 와서 내주하셔서 이 생명으로 살도록 역사함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새 생명을 창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새 생명을 창조했다. 이 말이에요. 새 생명을 창조한 것이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새 생명인 것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하니 하는 이것은 주님에게 새 생명이 있었는데, 이 생명이 왔다 이거요 이 생명이 우리에게 왔을 때 우리는 중생이 된 것입니다. 자기는 언제 중생되었는지 모르지만은 그 생명이 자기 속에 왔을 때 자기는 중생되였고 중생된 자가 부르심을 받을 때 또 생명이 왔다 하겠습니다. 고 생명으로 자기가 출생이 됐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으면 그 사람 속에 완전한 생명 그 생명은 흠없는 것이오 완전한 것이요. 그 생명이 우리 속에 와서 내 안에서 이제 자라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냐 내 안에 영생하는 생명이 왔다 그 생명이 뭐냐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 공로가 생명이다.
이 생명이 내 안에 와서 이 생명이 나를 끌고 이 생명이 인도하는 대로 걸어가면 하나님의 아들이 자라가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것이다. 아직 신앙이 어리고 믿는 사람이 40년 50년 예수를 믿어도 생명이 자라지 아니한 사람은 자기가 자기 안에 생명이 있는지도 없는지 모릅니다. 생명이 뭔지도 몰라요. 예수님들은 뭔지도 모른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어려서 그렇다 이거야.
그러나 양식을 먹으면 자라가게 됩니다. 양식을 먹으면 자라가요 무슨 양식을 먹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과 창조와 섭리와 피와 성령과 진리가 다 담겨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자기가 읽고 듣고 믿고 깨닫고 행하면 양심 먹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북에서 탈북한 사람이 이북의 영관급 장교라 그런 사람인데 극동 방송 설교를 한번 듣고 두 번 듣고 듣다가 보니까, 하나님을 알게 된 거야.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그만 그 사람이 이북에서 탈북을 할 수 있게 된는데 탈북하는데도 하나님 도와주십시요 하나님 도와주시겠지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기도하고, 이렇게 여기서 왔다 이거야. 야 겨우 어찌 했을까?
과거에 그런 사람이 있었지요 우리나라 이한영이라고 이 탈북에서 와 있다가 이북에서 간첩을 보내서 죽여버렸지요 그런데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 이북에서 예수 믿었던 사람입니다.
이북에서 예수를 믿고 이렇게 있다가 남한에 와서 증거를 다 하고 이게 간첩이 와서 그를 갑자기 죽여버렸어 그랬는데 참 하나님의 그 생명 고 생명이 나오니까 생명이 그를 끌고 가고 있구나 생명이 그를 끌고 갔는데 생명에게 피동이 되어서 움직이고 있는 이걸 볼 수 있단 말이에요. 그 뭐 이 말씀이 총공회에서도 제일 어려운 그런 말씀이니까.
잠은 제일 잘 오지 그래서 헛일들이 되고, 만단 말이요  이 말씀을 듣기가 힘들어, 자기 속에 하나님이신 고 생명이 자기에게 왔는데 생명이 왔는데 말씀을 드리니까 설교를 듣고 말씀을 들으니까. 생명이 자라 그 자라서 이제 생명이 자기를 끌고 가는 거야. 이라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생명 따라가니까 그만 거기에 하나님의 아들이 이루어져 가는 이 역사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거기에는 아무도 막지를 못해요.
생명 따라 움직이고 있는데, 그러니까 이북에서 탈북해 오는데도 그냥 올 수가 있는 게 아니라만 그게 생명 따라가니까 사는 길이 그냥 열려지는 거예요. 자 그래서 양식을 먹으면 자라갑니다.  그 양식은 우리가 진리를 먹어야 됩니다. 먹는 것은 어떻게 먹느냐 지식으로 먹어야 됩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깨닫고 또 생각하고  우리가 먹을 때에 그냥 꿀떡 넘겨버리니까 소화가 잘 안되지 배탈도 납니다. 그러니까 여러 번 씹어라 여러 번 씹어서 넘기면 소화가 잘 된다.
말한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걸 잊어버리지 않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내가 하나님 아들이면 어떻게 살아야 될까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이렇게 자꾸 생각해 가는 자기가 되어지는 거고. 하나님의 아들이면 내 안에 영생하는 생명이 있으면 먹어야 살지 양심이 무엇이고 양식은 신구약 성경이 양식이다.
양식은 하나님의 뜻이 양식이라 하나님의 뜻을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깨닫고 영감으로 알려주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의 피를 먹는 그것은 제일 알맹이를 먹는 것이 신구약의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닫는 것은 제일 껍데기에 양식을 먹는 것이오 그것을 생각하고 생각하면 진리가 나오고 그것을 생각하고 또 그대로 살려고 애를 쓰면 영감이 역사하고 영감이 역사하면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자기에게 강하게 와서 역사하여 이 대속으로 자기를 살도록 이렇게 인도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자기가 양식을 먹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자라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자라가요 내 속에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이 자꾸 우리는 자라가도록 양식을 먹고 먹고 이렇게 해 나가면 이제는 자기 안에서 이 씨가 자라서 자기를 끌고 자기를 주님과 완전히 하나 되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자라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우리가 양식을 먹고 자라만 가면 이제 영광의 찬미가 될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성공되어져 갈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자라가는 것은 세상에 있는 요 기간 동안에 이것이 자라가야 되지 세상에 있는 요 기간 동안에 이 양식을 먹어서 자라가는 일이 생겨지지 아니하면 그것은 새로 자라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요소가 하나님의 아들이 자라가는 선 하나만 깨달아서 알고 하나 은혜 하나 받아쓰면 그것만 자라가서 자꾸 자라가는 것이 아니고 받은 은혜는 고 생명이 자라가는 것을 영원히 자라갑니다. 영원히 자라가지 마는 그것은 우리가 자라간다 하는 것이 아니고 존재하는 것이 되고, 마는 겁니다. 그건 존재하는 것입니다. 자라가는 것은 거기에 또 새로 하나 깨닫는 것이 있어야 되고 새로 은혜 받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요 현실에서 새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믿고 인정하고 실행하고 그다음  또 새로 깨닫고 믿고 인정하고 실행하고 그렇게 하면 영광의 찬미가 이루어져 갑니다. 영광의 찬미가 이루어 내가 하나님에게 피로 인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움직이니까.
그로 인해서 내 옆에 사람이 살아나고 내 친구와 살아나고 가족이 살아나고 이렇게 살아나니까 어떤 사람은 부부간데도 늣에사 예수 믿으면서 이게 당신이 내 스승이오 당신이 나를 살렸어 이제 나는 당신에게 존경 어를 내가 쓰겠습니다.
하고 높이는 말을 하고 이렇게 대우했다고 해요 그래서 앞서 믿는 사람의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그가 양식 먹고 자라가는 그것으로 인해서 남편이 살아나고 아내가 자라나고 자식이 살아나고 이런 살아나는 역사로 인해서 가족 관계는 영원한 관계로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영광의 찬미가 될 수 있는 그런 가족이 되어질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이렇게 양식을 먹고 자라가면 자기와 관련된 모든 만물이 영광과 찬송을 돌릴 수 있는 이런 관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날 수 있는 기회는 우리가 자라갈 수 있는 기회는 세상에 사는 동안입니다. 이 세상 사는 이 기회가 끝이 나고 나면 더 이상 커질 수가 없는 우리가 되고 맙니다. 그러기에 영생하는 생명을 받았으면 이게 양식 먹고 자라가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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