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9일주후 계명을 지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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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14장21절
23070902(요한복음 14장 21절)
제목:계명을 지키는 자
본문:요한복음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오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요 사람이 되는 것이 우리 인생으로서 최고의 성공하는 그런 길이 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죽음으로 끝이 날 그런 우리가 아니고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어서 구속을 받은 하나님에게 속한 그런 우리요 우리는 하나님의 것인 사람이오 하나님의 종인 사람이오 하나님의 성전인 사람이오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지체가 된 사람이요. 주님의 몸된 사람이요.
주님의  사랑의 상대가 된 우리요 주님의 나라요. 주님의 백성이요. 거룩한 제사장이요. 거룩한 선지자요 주님의 평강의 왕으로 세옹을 받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지원받은 새 사람이라는 이 자기를 잊어버리지 않아야 됩니다.
자기를 잊어버리는 데서 세상에서 이렇게 돈벌이를 잘해서 잘 먹고 행복하게만 살아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사나 우리는 그런 정도의 우리로 살 그런 자기가 아니라는 것을 참 자기가 어떤 자기인지 이것을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 각양 분야 속에 살고 있지만은 우리는 거기에서 새사람으로서의 생활을 하기 위해서 우리를 그런 곳에서 살게 하신 것입니다.
새사람 생활을 사업에서 하고 새사람 생활을 장사해서 하고 새사람 생활을 이 직장에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같은 사람이지만은 한 자리에서 똑같이 일을 하는데도 어떤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어떤 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직장에서 계명 지키는 일을 하고 농사지으며 계명 지키는 일을 하고 교편을 잡고도 계명 지키는 일을 하고 장사를 해도 계명 지키는 일을 하면 똑같이 믿는 사람으로 사는 것 같이 보이지만은 그저 똑같이 장사를 하니까 똑같이 사업을 하니까 직장 생활하니까 같지 않느냐 이렇게 하지만은 껍데기는 같지만은 속에 알맹이가 다릅니다.
가끔 가다가 그 알맹이가 폭로가 되어집니다. 껍데기 생활할 때 그대로 내버려 두지마는 내가 알맹이 생활을 하지 못하고 껍데기 생활은 다 똑같이 이렇게 하나 그 알맹이가 있는지 없는지 알맹이가 어떤 것인지 드러나게 할 때가 옵니다.
자기가 직장에서 계명을 지키면 얼마든지 더 가치 없는 사람이 되는데 계명을 어겨야 되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버리고 그저 껍데기 똑같이 직장 생활하는 그것으로 계속하는 사람도 있고 그때에 계명 지킴으로 직장생활을 하면 자기가 아주 새것으로 아주 가치의 사람으로 구별되는 그런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 사람이 새사람으로 산 것과 옛사람으로 산 것이 구별이 되게 됩니다. 내가 세상에서 어려운 시험을 만날 때에 껍데기 생활을 생활만 하느냐 아니면 속사람으로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느냐 시험을 할 때 그 사람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면 시험할 때 거기서 한번 두 번 시련을 받는 중에 속사람으로 사는 구속받은 자의 그런 생활로 사는 계명을 지키는 자로 사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로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그를 통해서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어떤 시련이 와도 구속받은 자의 생활을 변동하지 않고 계속하기만 하면 그는 악령을 이긴 사람이오 그는 세상을 이긴 사람이오 그는 사망과 죄악을 이긴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주님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통일시켜 놓고 통일시킨 그때에 그사람에게 세계를 맡겨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영원히 왕 노릇 하게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일을 계속해야 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일을 계속하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것도 상관없이 자기가 계명을 지키는데 처음에는 자기 혼자입니다.
자기가 주님을 사랑하는 일을 하고 계명을 지키는 일을 해도 방해가 없고 그만 자기는 주님 사랑하는 일 계명 지키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이 졸거나 뭘 단 생각을 하면 전혀 못 알아요. 이게 무슨 말인지 뭣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고 이렇게 할 거예요. 이 이치를 아는 이게 어떤 건지 모르면은 그만 이 머리에 안 들어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계명을 지키면 자기 똑같이 직장 생활하는 데서 거기에서 계명 지킨다 하는 말은 자기 직장에서 성경대로 산단 말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신 말씀대로 그대로 살면 주님이 그사람을 통해서 나타난다 그랬지요 주님이 사람을 통해서 주님이 나타나는 거예요. 주님이 나타난다고 이렇게 말씀하지만은 하나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기가 일을 하지마는 계명을 지켜 사는 사람이 될 때에 거기에서 자기가 판단하고 처리하는 일은 전지요 전능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굉장한 능력의 사람으로 자기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자기 혼자 합니다. 자기 혼자 내가 주님을 사랑해야 되겠다.
왜 주님은 날 위해서 도성 인신하시고 사활대속하신 이 큰 은혜를 입혀서 나를 주의 것 되게 주의 백성 되게 주님의 지체가 되도록 주님의 성전이 되도록 이렇게 해 주셨기 때문에 내가 주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자기란 말이요. 또 주님은 창조 주시오. 주권자시기 때문에 주님에게 붙들려 사는 이것보다 더 지혜로운 길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주를 사랑하므로 계명을 지키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이렇게 살려고 하면, 처음에는 자기 혼자입니다. 자기 혼자 계명을 지키고 계명대로 요대로 사는 데 문제가 없지요 이제 고 기간이 지나가고 다음 단계가 오면은 이제 자기 속에 자기중심이라 하는 원죄와 요.
악습 악성 악령이 자기를 유혹하는 이 역사 이것이 자기에게 일어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방해가 없었죠.
아무 방해도 없이 그대로 살 수 있었지만은 그다음에 또 그대로 살려고 하니까 자기에게 일어나는 것은 야 그러면 온 이 일은 너한테 손해가 가지 않느냐 너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 것 아니냐 너에게 유익이 되도록 할려고 하면, 그 계명을 버리고 가야지 계명대로 살다가는 너는 이런 손해를 보고 이런 손해를 보고 계명만 버리고 가면 이런 유익을 이런 복을 받을 수 있지 않느냐 하고 자기 안에 대적이 딱 나타납니다.
바깥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먼저는 자기 안에 방해물이 나옵니다.
이것을 두고 대뇌전이라 말하는데 하나님이 왜 악령을 두고 악성을 두고 악섭을 두고 있는가 이런 대적들을 통해서 우리를 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온전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틈이 없이 완전히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이 대적을 두시고 이런 장애물을 두시고 싸우게 만드는 것입니다.
주님이 죄와 사망과 마귀와 싸워서 승리했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의 이제 주님이 종으로 부리는 것입니다. 이런데 그 죄와 사망과 마귀가 우리 속에서 우리가 계명을 지키지 못하도록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도록 이런 방해하는 이런 역사를 합니다.
내 안에서 자기중심과 자기 위주와 싸우는 이 일을 하게 만듭니다. 그러니까 번민이 되지요 내가 이렇게 살면 내게 손해다 너가 계명을 어기고 이렇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이런 대내전이 자기에게 있고 또 자기 안에 대내전은 그렇게 미혹하다가 미혹되지 아니하면 그래 잘 믿어라 잘 믿어야지 네가 열심히 내 가지 열심을 내어서 이렇게 해라 이래서 자기가 나서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이렇게 열심히 합니다.
그러니까 교회에서는 목사님도 이 사람을 장로시켜야 되겠다. 이 사람을 집사시켜야 되겠다. 이 사람을 권찰로 시키고 반사를 시켜야 되겠다. 아무것이가 참 신앙생활 잘한다. 하나 그것은 자기중심이 나서서 그렇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를 알아주니까 열심을 내고 자기를 높여주니까 연보를 잘하고 이렇게 해서 자기 속에 원수가 점점 커져 가도록 이런 방해의 역사가 자기 속에 일어나게 되어집니다. 그럴 때에 자기를 나타내지 않으려고 좀 깨달은 사람은 어떤 사람은 연보를 하는데도 네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해야 되겠다.
내가 수고를 해도 알아주지 아니해도 내가 수고를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고 이렇게 살지만은 어떤 사람은 알아주면 높여주면 열심히 하는 이 사람으로 살기도 합니다. 이런 대내전에서 우리는 악령과 싸우고 악성과 싸우고 악습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여기에 나아가야 합니다. 이제 이 싸움을 이기고 나면 그다음에는 물질과 더불어 싸우는 이 싸움이 우리에게 옵니다.
자기가 물질을 버리지 못하면 그만 물질로 인해서 주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고 맙니다. 내가 이렇게 하면 물질에 손해가 오겠다. 물질의 유익이 되겠다. 전부 물질로 인하여 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집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물질 싸움에 정리를 하고 나면 이제는 사건 싸움이 자기에게 닥쳐오게 됩니다.
그런 사건에서 내가 이 일을 이렇게 하면 일이 다 절단이 나는데 계명을 지키면 우리 가정이 망하는데 내가 이 계명을 지킬 수가 있느냐 그러므로, 성경에는 뭐이든지 사로잡는 자는 거기에 붙들려서 우리는 이 구원을 이루지 못한다. 말씀했습니다.
무엇이든지 가지고는 이 구원을 이룰 수 없는 내 제자가 되는 주님의 제자가 되려고 하면, 누가 복음 이 14장에는 내게 있는 것을 다 버리지 아니하면 주님의 제자가 되지 않는다. 말씀을 했습니다. 이제 이 싸움이 지나가고 난 다음에는 가족 싸움이 나옵니다.
주님을 주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하면, 가족이 사는  길이지만은 계명을 어기면 이 가족이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데 계명을 지켜서 이 가족을 다 구원할려고 하면, 가족과 마찰이 되고, 대립되는 그런 일이 옵니다.
그래서 재물과 명예와 친척과 원수를 취한들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내 주께 있으리로라 말씀한 대로 참 가족과 이별이 되어도 눈물을 머금고 주님을 사랑하는 계명을 지키는 일을 계속해 나갈 때 이제 그에게는 사회와의 싸움이 찾아오고 국가와의 싸움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것을 다 이기려고 하면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이런 데서 주님을 사랑함으로 그 계명을 지키려고 하면은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망대를 지을려고 할 때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않느냐 계산하지 않고 전쟁을 했다가 망대를 세우다가 그만 망대를 세우지 못하면 수치를 당하고 전쟁에서 패하게 되어진다고 말씀한 대로 우리는 미리 우리에게 어떤 일이 닥쳐올런지 모릅니다.
우리가 주를 사랑하고 그 계명 지키는 이걸음 걸어갈려고 하면,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이 어떤 마찰이 올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그 속에서 주님 사랑하고 계명 지키는 일을 계속해 가는 여기에서 우리는 승리를 할 수가 있게 됩니다.
 자기가 주님이 나를 위해서 도성 인신 샤활 대속했기 때문에 주님이 창조 주시요 주권자시요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래서 주를 사랑하지 않은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를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게 주를 사랑하는 것이냐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주님이 내게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하는 계명을 지키는 것인데 우리는 이 구원 받은 자로 계명을 지키려고 하면, 이런 어려움이 있고 저런 어려움이 있고 이런저런 마찰이 있는 가운데에서라도 자기가 그 모든 것을 이기고 자유화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그 사람에게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맡기게 되어진다 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자기가 주님을 섬길려고 해도 주를 사랑하려고 해도 몸이 아프니까 못 하겠다. 일이 힘드니까 못하겠다. 돈이 손해 가가니까 못하겠다. 직장에서 쫓겨날 것 같으니까. 못하겠다. 온갖 문제가 다 나옵니다.
우리가 거기에서 승리하려고 하면, 그런 대적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하나님이 왜 대적을 만들어 놓았느냐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참 진짜배기 깨끗하게 고 주님을 사랑하는 그런 우리를 만들려고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와 만난 이런 환경 저런 환경 속에서 먼저 우리에게 오는 싸움은 대내전 싸움이오 대내전 싸움에서 이기면 이게 대외전 싸움이 오고 그러면 거기에서 승리하면 이제 그를 지극히 높여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그에게 상속시켜 줄 수 있는 그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성공이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성공은 우리의 금생과 내세에 영과 육이 성공하는 길이 됩니다. 어렵다고 포기하지 맙시다 올라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올라가는 것은 힘이 듭니다. 멸망의 길은 쉽고 평안합니다. 쉽다고 멸망의 길 걸어가고 쉽다고 실패의 길을 걸어가겠습니까?
각오하고 성공의 길 구원의 길을 올라가는 이 길을 얼마나 예산이 될는지 계산해 보고 준비해서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우리가 세상을 살았는데 참 잘 살았다. 이 세상을 살아서 이렇게 영원을 마련하게 됐다. 자기에게 감사와 기쁨이 충만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성공되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됩시다 주님을 사랑하므로 그 계명을 지키는 자 됩시다 이 사람이 생겨지는 여기에서 우리는 나와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다 살아나는 이 큰 구원의 역사가 여기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보기에 내게는 왜 이런 시험이 왔느냐 이런 어려움이 왔느냐 그것으로 낙망하지 말고 말이오 나를 여기에서 연단시켜서 하나님을 참 사랑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온전히 계명을 지킬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형편을 조성해 주셨다는 것을 느끼고 감사하므로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계명을 지키는 일을 계속해 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이 길을 걷는 데서 우리는 세상 성공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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