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일 주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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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빌립보서 2장 1절-11절
23070202(빌립보서 2장 1-11절)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본문: 빌립보서 2장 1-11절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람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음에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가 믿음 생활하려고 하면, 우리에게도 반드시 많은 핍팍이 있기 마련이다.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도바울이 이렇게 핍박받는 그런 걸음을 걷는 것은 그가 무슨 잘못이 있어서 핍박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는 다 같은 지식만 가진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지식을 가지고 있고 사상과 주의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자기와 같지 않다고 핍박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 신앙 걸음을 걷는 것은 우리는 제사장 되고 선지자 되고 왕이 되어지는 이런 신앙걸음을 걷는 우리의 걸음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길을 걷는 데에 여러 가지 마찰이 많고 대립이 필연적으로 있게 되어집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이 예수 믿으면서 이런 신앙걸음을 걸어갈려고 할 때 어떤 사람은 이런 데서 이런 핍박이 있고 저런 핍박이 있고 또 이런저런 어려움 속에 빠져 있기도 하고,  그것은 왜 그런가 이 세상과 하나가 되면 어려움이 없을 것인데 하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오는 그런 어려움입니다.
그런 어려움에 있는 이 성도들끼리 그냥 어려움을 당해도 나는 모르겠다. 하고 못 본 척할 수가 없습니다.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에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권면도 하고, 또 사랑의 위로도 하고, 또 이렇게 어려움 당한 사람들끼리 성령의 교제를 나누고 긍휼과 자비를 베푸는 그런 일을 우리가 하게 됩니다.
이럴 때에 이런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의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를 가질 때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그런 말씀입니다.
한 사람 이신앙걸음을 걸어가다가 어려움을 당하고 또 이런 신앙생활을 하다가 어렵고 힘드니까 낙망이 되어져 있기도 하고, 그런 문제를 당한 성도를 보면서 가서 권면을 합니다. 반사 선생님이 권면도 하고, 집사님이 권면도 하고, 이렇게 성도가 가서 권면을 할 때에 너희는 한마음을 품고 권면을 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권면하는 데에 이 사람이 가서 권면하는 것과 저 사람이 가서 권면하는 것이 구역장이 권면하는 것과 목사님이 권면하는 것이 달라지면 어떻게 했습니까? 이렇게 해라 그러면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또 목사님 와서는 또 다른 말을 합니다. 이래이래 하십시오. 또 옆에 다른 성도 가서 아이구 그렇습니까? 이건 이래 하십시오. 다 각자 이렇게 권면하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렇게 고민을 할 때에 한 권면해라 한마음 가지고 똑같은 마음 가지고 고민해라 어떻게 그게 같은 권면이 될 수가 있겠느냐 이거 사람의 지식도 다른 신앙도 다르고 다른데 어떻게 같은 권면을 할 수가 있느냐 자기는 자기대로 자기가 잘한다고 이렇게 권면하고 또 딴 사람은 자기는 자기대로 잘랐다고 가서 이렇게 권면하고 권면한 것이 다르단 말이오 그렇게 권면하면 안 된다.
한마음을 가지고권면해라 어떤 마음이냐 성령에 감화된 마음이 되면 한 성령에 감화된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와서 권면하면 한 권면을 하게 된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옆에 있는 이 성도가 와 권면할 때도 이래야 됩니다. 이렇게 말하더니, 집사님이 왔구나 오더니, 이래야 됩니다. 또 그래야 하고 구역장님이 와서 또 이래야 됩니다. 이래 말하고 장로님이 와서 말하는 대로 말하고 목사님이 와서 말하는데 또 그말 한단 말이여 뭐 어찌 되겠습니까? 같은 말을 자꾸 듣거든요. 그러면  그대로 정말 이게 맞는 말이다.
나도 이 권면대로 이 권면을 받아서 이대로 다치고 치료해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사람이 고쳐지고 권면을 받고 이렇게 되어집니다. 그러나 시험당한 사람을 가서 만날 때에 이렇게 한마음을 가지고 근면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가서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가서 누구 때문에 그렇지요 누구 때문에 그렇죠. 어째서 그렇지요 하면서 권면하면서 완전히 목사님과 갈라지게 만들어 버리고 장로님과 갈라지게 만들었고 하나님과 갈라지게 만들어서 완전히 망하게 만드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게 너희가 가서 권면할 때에 한 권면으로 권면해라 한 권면 어떻게 다 성령이 어떻게 권면하라고 하시는지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한마음을 가지고 권면하도록 해라 그렇게 한 말씀입니다.  사랑의 그런 위로에 대해서 잠깐 오전에 증거를 했지만은 참 어려움을 당한 사람을 보고 내가 가서 위로를 합니다.
 사실 어려움을 당한 사람을 보고 모른 척하지 않고 참 그를 사랑함으로 얼마나 힘이 들겠나 그러면서 가서 위로를 해주는데  자 병이 들고 또 사업이 실패가 되고 또 하는 일이 잘 안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찾아 왔을 때 가서 살펴보면 그러합니다. 그 어려움을 당한 것은 죄가 원인이 되어서 이 잘 들어야 돼요.
그 사람에게 죄가 원인이 되어서 그러한 어려움이 찾아온 것이기 때문에 이제 자기가 자기가 죄에 대해서 대신 형을 받는 것처럼 이렇게 자기가 주님 앞에 대신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기도하고, 그 죄의 사함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잘못하면 말이죠. 사람을 낙망하게 만들고 완전히 절망에 빠지게 만드는 그런 말을 할 때가 많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그 죄만 찾아서 회개만 하면 사람이 그만 병에서 벗어날 수 있고 실패에서 벗어날 수 있고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요게 원인이 되어서 그렇구나 그것을 알 수 있도록 어떻게 깨달아 알도록 이렇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주님이 욕을 원해서 이 사람에게 이런 병을 줬고 실패를 줬고 어려움을 줬구나 게 알고 이것을 알려줄라고 하면, 화가 나지 않고 그대로 참 자기가 요것을 잘못한 것을 자기가 고치려고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게 자기가 그에게 사죄를 입혀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 이렇게 죄를 사해주는 그런 심정이 되어서 그 죄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해 보십시오. 이게 효력이 있습니다. 그 얘기를 그렇게 위로를 해라 또 사람이 특별히 잘못하고 삐뚤어진 길을 걸어서 그런 것이 아니지마는 옳은 길을 걷지 못하도록 할려고 이 사람이 이렇게 훼방하고 이렇게 몰려서 참 고생을 하는 그런 입장에 놓인 사람이라고 하면은 어쩌든지 괜찮고 견디십시오.
계속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고 조금만 더 참으면 하나님이 은혜를 입혀 줄 것입니다. 하고 그런 위로를 바로 하는 것입니다. 그게 한 마음이 되어서 위로하는 것이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를 위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위로라 이 가서 보니까, 하나님이 이 사람에게는 이 집에는 이 집안에는 일을 이렇게 하실라고 하는구나 이것을 고치려고 이런 축복을 주실려고 하는구나 자신이 성령의 사람이 되어져서 가면 그게 보이는 것입니다.
자  그걸 알려고 하면, 어찌해야 되느냐 신앙 양심 생활해서 영감을 만날라고 하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신앙 양심 생활을 해서 영감으로 살려고 영감을 찾아서 영감 만나서 영감으로 살려고 애를 써 가면 그 사람은 이렇게 보면 하나님이 뭐하실라고 이렇게 하는구나 이제 이것이 보인단 말이야.  보이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하니까 지금은 이 사람이 여기에서 이것을 하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겠다.  요걸 조금 견디면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시겠다.
이게 보이기 때문에 권면을 하는 것이 사랑의 위로라 사랑의 위로라 우리가 성령에 감화 감동을 받은 사람끼리 서로 사귀는 교제하는 그런 교제가 있을 때 그 성령의 교제가 바로 되어져 가도록 성령의 교제가 되어질 때에 바로 교제가 되어지도록 해야 되지 잘못하면 이렇게 악령이 말씀을 가지고 꼬으듯이 이렇게 그 넘어지게 하는 그런 일을 하기가 쉽단 말이야.
그래서 너희가 성령에 무슨 교재가 있을 때 한마음 한 성령 이것을 가지고 내가 교제를 하도록 이렇게 해라 교제를 하도록 해라 마귀는 예수님에게 가서 성경 말씀을 가지고 성경 말씀에 이렇게 돼 있지 않느냐 성경에 이렇게 돼 있지 않느냐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이렇게 미혹시킨 것처럼 과거에 어떤 사람들을 보니까, 그것은 성령이 시킨 것은 아닌데, 성경에 기생 라합이 자기 나라 백성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이 왔다고 여기 있다고 이렇게 알려주면 그것이 바른 말인데 그렇게 말하면 그 이스라엘 백성 정탐꾼을 찾아서 잡아 죽이는 일은 할 수 있지마는 자기는 구원 얻는 길을 걷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여리고성에서 구원 얻는 길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고, 있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그 길만이 구원을 얻는 길이라 해서 정탐꾼이 왔지만은 감추어 주고 벌써 갔다고 말하고 거짓말 함으로 그들이 구원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그래 이것을 보고 거짓말해라 내가 두드려 맞지 않았지마는 네가 또 네가 맞았다고 이렇게 해라 사람이 이렇게 해 가지고 내가 맞았지 않았냐 당신이 이렇게 뚜드려 패지 않나 했습니까? 이래 가지고 거짓 증언을 해서 그를 경찰서에 고발을 하면서 나는 구원을 위해서 했다. 이렇게 변명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봤습니다. 성령의 교제는 그런 것이 성령의 교제가 아닙니다. 옳은 한마음을 가지고 한마음을 가지고 교제하는 교제가 되어져야 됩니다.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긍휼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이면에 긍휼이 여길 때도 있고 저면을 긍휼히  여길 때도 있는데, 긍휼이 여기지 않아야 될 긍휼을 긍휼히 여기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어떤 사람이 자기 아내와 아들을 집안에 두고 기름을 뿌려서 집에 불을 찔러서 다 죽였습니다. 그래 놓고는 이제 잡혀져서 교도소 들어가 있으니까. 그 사람 참 교도소 들어가서 불쌍하다 내가 가서 위로를 해줘야 되겠다. 그래요. 야야 가지 마라 위로해 줄 게 아니다.
그거 참 사람이 어떤 사람이 되어 있느냐 참 어려움을 당해서 회개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되는데 그 사람에게 무슨 위로를 해주고 그렇게 할 게 뭐 있느냐 그게 잘못하면 긍휼을 베풀지 않아야 될 자리에 긍휼을 베풀므로 오히려 그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비가 있거든.
자비라는 것은 상대방을 자기와 같이 여겨서 불쌍히 여겨 관용하고 다정하게 순하게 연하게 부드럽게 대하는 그런 것을 다 자비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권면이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해라 마음을 같이 해라 어떻게 마음을 같이 할 수 있겠습니까?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성령의 마음이 아니면 성령에 감화받은 마음이 아니면 같은 마음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같이 해서 같은 사랑을 가지고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내가 해라 사람이 어떻게 여러 사람인데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신앙걸음 걸어가는 이 걸음은 어떤 연습을 하는 것이 우리 신앙걸음이냐? 우리가 이 신앙걸음 걸어가는 것은 자 사람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이 사람이냐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사람에게 갑자기 가까이 오면 우리 사람은 막바로 멸해지고 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면 사람은 다 죽여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막바로 우리에게 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까이 올 수 있는 길이 성령으로 영감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올 수 있습니다. 영감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올 때 우리 마음이 영감을 알 수 있는가 하면 영감을 모릅니다. 우리의 몸도 그것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감이 우리에게 올 때 중생된 영이 영감을 알 수 있고 접할 수 있고 그 영감이 우리 마음에는 건너올 수가 없는데 중생된 영을 통해서 올 수 있습니다. 중생된 영이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 있는 것이 영은 영물이오 육은 마음과 몸을 합해서 육이라 말합니다.
중생된 영이 우리 마음을 아무리 설득시키려고 해도 설득시킬 수 없고 알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에 건너올 수 있는고 하면, 우리의 신앙 양심을 통해서만 마음에 건너올 수가 있습니다.
우리 신앙 양심을 통해서 마음의 제일 깨끗하고 바른 마음의 요소인 신앙양심을 통해서 신앙양심에 건너오고 신앙 양심은 우리의 마음의 각 요소에 주의를 주고 알려주기도 하고, 연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이 마음이 우리 몸에 와서 이 사실을 알려주고 할 때에 하나님이신 완전자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건너오는 데는 이렇게 여러 단계를 거쳐야 우리 몸에까지 건너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그것을 깨달아 알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의 몸이 영감을 받아서 살려고 하면, 자기가 마음대로 내가 영감 받아야지 이렇게 한다고 영감을 받을 수 있느냐 안 됩니다.
우리는 마음을 통하지 않으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그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이 마음의 지도를 받을 수 있어야 돼요. 마음의 지도 우리의 몸이 자기 마음대로 마음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몸만 움직이는 것으로는 무능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몸이 마음으로 움직일 때는 아주 실력 있는 몸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하는 대로 손을 움직일 수 있고 자기가 느끼는 대로 입으로 발표할 수 있고 자기가 욕심나는 대로 행동할 수 있고 배짱 내는 대로 몸이 움직이면 사람은 아무나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굉장한 실력의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멸망입니다. 그것 가지고는 인생이 망하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우리의 마음이 신앙양심을 꺾지 말고 신앙양심을 죽이지 않고 신앙양심을 북돋우고 신앙양식을 키워서 신앙양심이 장성해서 신앙양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마음이 되면 여기에서는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인적 요소로 이루는 것이라 이것은 우리 구원은 안 됩니다. 우리 구원이라는 것은 온전을 이루는 것이요.
영생을 이루는 것이요. 영원히 변동 없고 흠없는 깨끗한 자 되어 영생할 수 있는 자 되는 이것이 우리 구원인 것입니다. 이 구원은 인성으로는 이룰 수 없는 구원입니다. 우리의 육으로는 이룰 수 없는 구원입니다. 그것은 온전한 것은 깨끗한 것은 영원한 것은 유한한 인생에게서는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유한에서 무한히 나올 수 없고 불완전해서 완전이 나올 수 없고 더러운 것에서 깨끗한 것이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 양심이 역사할 때 신앙 양심으로 영감을 만나려고 애를 써 가면 신앙양심은 영감을 찾아가게 되고 영감을 찾아가면 중생된 영을 만나게 됩니다. 중생된 영을 만나면 성령님을 접하게 되어 지낸 것입니다.
이래서 성령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질 때 우리 구원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구원이 되어지도록 여기에서 구원이 되어진다는 것은 이렇게 성령으로 움직여지는 여기에서 하나님에게 있는 온전한 것이 완전의 것이 깨끗이 우리에게 건너와서 우리가 온전한 자로서의 그런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되어집니다. 이제 그러면 이런 구원을 이루어 가는데 우리가 여기 말씀한 대로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의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뜻을 합해서 한마음을 품어라 바로 성령을 만나서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 이것이 되어야 된다. 이 말이죠. 이렇게 말하니까 참 복잡하고 그러하지요 그러나 천천히 말하는 데 대해서 여러분이 생각하고 따라 들어와야 이게 따라와 주지 그렇지 않으면 그게 안 됩니다. 이래서 성령을 만나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그 마음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어려움이 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가지고. 이렇게 살 때에 이것이 모든 존재의 뛰어난 이름을 가진 뛰어난 행동 뛰어난 움직임을 가진 이런 결과를 맺게 된다.  이것이 모든 이름의 뛰어난 이름이라 하는 것은 나는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하나님은 나를 붙들고 역사하는 이런 자기가 된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이 볼 때는 사람인데 거기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고 하나님의 뜻이 나오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완전하심이 나오는 것이 보여집니다. 이렇게 되어지는 것이 우리 구원이오 이것을 하나님의 목표로 이 구원의 완성이 되도록 하시려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자 이러니까 오늘 말씀을 알아듣기가 힘들면 여러분이 다시 한 번씩 더 듣고 재독에서 들어서 깨달아 알도록 이렇게 애를 쓰시기 바랍니다. 여기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예수 그리도의 마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지만은 당신의 몸 주장하는 대로 몸이 주장하는 대로 그렇게 산 것이 아니고 성령이 와서 인도하는 대로 성령 따라서 동하고 정한 그 걸음을 걸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 구원을 완성한 것이란 말이에요.
이 걸음을 걸어서 주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하는 말씀대로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나타내시는 이 걸음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주님의 마음과 같이 이런 마음으로 세상을 살 때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은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이 길이 열려지고 모든 피조물은 바로 이 길이 인생의 구원의 길이로구나 하는 것을 다 인정하고 고백하게 되는 요것을 두고 모든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것과 같이 한마음을 가지고 사는 여기에 우리 구원의 길이 열려지게 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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