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25일 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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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베드로전서3장 20절-22절
23062502(베드로전서 3장 20-22절)
제목: 시험
본문: 베드로전서 3장 20-22절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하는 요 저는 도성 인신하신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셨다 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올랐다.
하는 것은 이 공간적인 이 하늘에 올라간 것이 아니라 지극히 그룩하신 자존하신 하나님의 위치에 있는 신성만이 그 하나님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은 신인양성 일위로서 이 위치에 오르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우편에 앉아 우편에 계셨다 그 말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지공과 지성법을 완전히 감당하고 모든 것을 다 정리를 이루시고 악령과 싸워서 완전히 승리를 이루셨기 때문에 이제 악령을 이겨서 악령과 악령에게 속한 모든 것을 예수님의 종으로 부리시는 이 정복을 하신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악령과 싸워 짐으로 말미암아 악령의 종이 된 것처럼 다시 주님이 악령과 싸워서 승리함으로 악령과 악령에게 속한 모든 것을 주님이 다 차지하고 주님이 당신의 종으로 이 모든 것을 이용하시는 이것을 두고 하나님 우편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우편이라 하는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신인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을 제 일로 인정하시고 모든 것을 신인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에게 다 맡기고 예수님을 통해서 일하시는 이런 위치에 있게 한 것을 두고 하나님 우편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뜻은 하나님께서 앞으로 영원토록 진행할 모든 진행을 신인 양성 일이신 예수님에게 다 일임했단 말입니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는데 그 일을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일을 하신다 이 말입니다.
이러니까 천사들도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에게 순복하고 권세들도 순복하고 권세라고 하면, 하늘에 있는 권세도 있고 땅에 있는 권세도 있고 큰 권세도 있고 작은 권세도 있고 권세라는 모든 종류의 권세는 다 예수님에게 순복하는 이것을 두고 권세들도 순복하고 하는 것입니다.
또 능력들도 전부 예수님에게 순복한다. 큰 힘이나 적은 힘이나 지식의 힘이나 육체의 힘이나 돈의 힘이나 어떤 물리의 힘이든지 모든 힘은 예수님에게 순복하게 됐다.
이것이 예수님이 승리하시므로 말미암아 이 일이 이루어진 것을 가리켜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리라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신인 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정복했고 이 모든 것은 예수님에게 다 복종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탄이 우리를 시험하는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가 되도록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방해하는가? 이렇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부리는 영으로 예수님의 명령대로 우리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시험하는 것은 우리를 꺾어서 정복하기 위한 시험이 아니고 우리를 이모로 저모로 온전케 하기 위해서 악령이 우리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저런 어려움 이 어려움이 우리에게 올 때 이 어려움은 감당치 못할 시험이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길러가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탄을 이용해서 우리를 양육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당치 못할 시험은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 일은 너무 크고 힘들어서 감당할 수 없는 그런 시험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지지만은 그 시험이 오기 전에 분명코 하나님께서 미리 감당할 수 있는 그 길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리 자기에게 닥쳐올 어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에게 올 시험을 인해서 매일같이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내게 시험이 되지 않도록 내게 무슨 잘못된 것이 없는지 꺼리낌이 없는지 그것을 찾아서 회계해서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오는 것을 다 보면 악령과 관계되지 아니한 것이 없고 악령은 그렇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꺼리낌이 있고 삐뚤어진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을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리미리 그것을 찾아서 회개할 수 있도록 정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교훈하여 주시고 알려주실 때에 그것을 찾아 회개하고 고치고 나가면 그런 어려움이 없이 우리는 세상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모리 한전의 전력과 전기선이 연결되어 있는 그런 집이라도 중간에 전기 전선이 단선이 되어지면 그만 전기가 하나도 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힘입을 수 있고 이 은혜로 얼마든지 평안하게 기쁘게 행복되게 살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은혜로 주시는 은혜로 주시려고 하는 하나님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모든 좋은 것을 주실려고 해도 하나님과 내 나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죄가 있으면 은혜가 계속해서 올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 왔다가도 더 이상 계속 오지 않고 중단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건너올 수 없도록 막고 있는 사이에 죄가 있어서 죄로 인해서 그 은혜가 계속해서 우리에게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게 그것을 찾아서 우리는 정리해야 합니다.
사람이 왜 이런 어려움이 오는가 하나님과 나 사이가 끊어지도록 무엇이 있었는가 방종한 것이 있었는가 방탕한 것이 있었는가 악한 것이 있는가 더러운 것이 있는가 인간이 몹쓸 사람이 되어질 그런 행동과 성질이 우리에게 있는 것은 악령으로 말미암아 그와 같은 것이 생겨지게 된 것입니다.
악령이 참가하지 않는 병이 없고 악령이 참가하지 않은 악행이 없고 악령이 참가하지 않은 실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악령이 이렇게 하는가?
악령은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인데 우리에게 무슨 잘못이 있을 때 악령이 사이를 끊어 가지고 방해를 직이는데 방해 직일 때에 우리는 방해를 받는 그것을 그것을 이것은 어느 누구 때문이다. 회사 때문이다. 이런 환경 때문이다. 이렇게 책임을 거기에 지우고 이렇게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저 사람이 나를 이렇게 손해 주니까 죽여야 되겠다. 하고 죽여도 해결이 되지 않고 자기가 손해가 됩니다. 다만 그런 어려움이 올 때 자기 속에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끊어지게 하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악령이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과 자기 사이를 끊어서 하나님의 은혜가 건너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일에 실수 없는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미뻐사 감당치 못할 시험 오지 않고 시험이 올 때는 미리 피할 길을 내어 주신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이런 시험이 올 것 같다 하면 자기가 회개할 것을 찾아 회개해야 하고 성결을 가질 것을 가지고 또 거기에서 기도해야 할 것을 기도하고, 그런 준비를 해 가면 그런 어려움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자기가 준비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어려움이 오는데 자기가 고칠 것을 고치면 능히 감당할 수 있고 참고 견딜 것은 참고 견딜 만한 힘을 주시고 참을 수 있는 힘을 주시면 그 있는 힘을 다 들여서 참고 있으면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하나도 없다.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시험을 통해서 우리는 얼마든지  시험을 통해서 깨끗한 자기가 완전한 자기로 완전히 바꿔질 수 있는 자라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에 있는 능력의 전부입니다. 능력의 전부이기 때문에 주님만 자기의 구주로 모시면 모든 것은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은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을 했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오전에 말씀한 대로 신앙양심을 북돋고 신앙양심을 길러서 신앙양심이 장성해 가는 여기에 따라서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주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 우리 구주 예수님이 지금 무엇을 할려고 하시는가 하는 것이 양심이 깨끗한 자는 자기 눈에 보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보면 이 사람은 하나님이 지금 그 사람 속에 요것을 고쳐주실라고 그렇게 저런 문제가 생기게 했구나 하나님이 이 사람에게 이렇게 물질을 줬는데 그것 가지고 당신이 무엇을 할라고 이렇게 하시는구나 그런 게 다 보인단 말이오 양심이 깨끗해져 가면 양심이 자라가면 이 사람을 봐도 저 사람이 봐도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보니까, 지금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려고 하고 있다야 그게 보인단 말이오 하나님이 하시는 거 그러니까 하나님이 자기에게 와서 너 이거 이걸 해라 너 이거 기도해라 네가 이거 준비해라 그런 것이 양심을 길러가면 보이게 됩니다.
여기서 이걸 할라고 하시는구나 그래 딱 거기에서 하나님이 하실려고 하니까 내가 나가면 안 되겠다. 하나님이 이거 하시도록 이렇게 기다리자 하나님이 하시는 거고. 하나님 이래 하실려고 하니까 너 이거 회개해라 고쳐라 그렇게 말해서도 이게 무슨 소리 합니까? 나는 내 맘대로 한다. 아이고 안 되겠구나. 안 되겠구나. 그래 이렇게 보고 지도할 때도 그냥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닙니다. 양심이 깨끗해져 가는 사람은 이렇게 보면 그것이 다.
보이게 해준단 말이오 이래서 자기가 양심이 깨끗해져 가면 주님을 자기 속에 모시고 주님과 자기가 접선이 이루어져 갑니다.
 양심이 얼마나 장성했느냐에 따라서 자기가 얼마나 주님과 접선되어질 수 있느냐 그 차이에 따라서 주의 음성을 듣는 것도 세밀히 들을 수도 있고 대강 들을 수도 있고 하나님의 역사를 세밀히 볼 수도 있고 그냥 어름어름하게 그렇게 보일 수도 있고 그게 다 보인단 말이요 세상에서 자기가 주님과 완전히 접선되어질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졌다고 하면, 그 사람은 세상에 둘 필요가 없습니다. 데려가 버리죠 더 이상 길러갈 이유가 없어요.
이제 다 길러졌기 때문에 이러니까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의 고칠 것이 있기 때문에 당신이 우리를 세상에 두고 이런저런 환란 속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는 역사를 합니다. 자기에게 닥쳐오는 환란을 보고 낙망하면 안 됩니다. 그런 환란을 통해서 우리를 깨끗게 하는 이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천사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와 능력을 한 천사가 가진 힘을 가지고도 우주를 일시에 멸할 수도 있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이런데 비를 맡은 천사도 있고 전쟁을 맡은 천사도 있고 평화를 맡은 천사도 있고 다 각각 천사들이 맡아 가지고. 이것을 움직이고 있는데, 그렇게 움직이는 그 목적이 무엇인고 하면, 오늘 택함 받은 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이런 사람에게는 이런 병이 있고 저런 병이 있고 이런 고생 속에 있고 그것은 천사가 이 속에 있도록 해서 여기에서 우리를 연단 연성시키고 깨끗게 하는 역사를 합니다. 그러면 천사는 이런 능력을 가진 천사기 때문에 천사가 우리가 믿음을 지킬 때 아무도 해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자기에게는 이런 병이 와서 이 병 때문에 이건 안 된다.
그렇게 할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 믿음만 있으면 다 해결해 보입니다.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그런 힘을 가진 천사가 와서 다 방비하고 움직이게 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못 고칠 병이 없고 해결 못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받았으면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고 회개해라 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듣고 우리가 경험한 것이 있으니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면 우리는 이기는 자 됩니다.
이기는 자가 되면 하나님의 온갖 능력과 은총이 하나님에게서 우리에게 건너오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심이 깨끗해지면 하나님을 찾아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양심은 하나님에게 속한 요소가 아니고 인적 요소입니다.
이런 양심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속한 요소인데 사람에 속한 요소 중에 제일 진실하고 현명하고 옳고 바른 것을 알려주는 인간의 빛이 되는 마음의 요소인 것입니다. 그런 양심 생활하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양심 생활은 안 믿는 사람도 양심 생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불택자도 양심 생활하는 것은 그 양심 생활하는 것이 무엇을 찾아가는 생활인고 하니 사탄을 찾아가는 양심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양심은 죽은 양심이기 때문에 사탄을 찾아가는 양심이 됩니다.
그것은 양심은 지식의 지배를 받아서 어떤 지식이 자기를 주장하고 있느냐 불교 믿는 사람은 불교의 지식이 그를 지배하고 있고 자유민주주의 지식을 가진 사람은 자유민주주의 지식이 그를 주장하고 있고 그 사람의 지식이 제일 옳고 바르다고 하는 대로 따라가는 그것이 양심이라 어떤 지식이 자기 속에 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안 믿는 사람으로서는 악령이 가르쳐 주는 세상 지식이 알려주는 대로의 제일 옳고 바른 것을 찾아가려고 하는 것이니 그것은 사탄을 갈 찾아가는 것이오 택자가 가진 신앙 양심은 성경이 가르쳐주는 지식대로 제일 옳고 바른 것을 찾아가려고 하는 것이니 그것을 두고 신앙양심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 신앙양심은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양심을 자꾸 키워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예수 믿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있지요 자기가 그대로 알아서면 고것을 믿고 그 생각을 그 마음을 꺾지 말고 그 마음대로 고 생각대로 사는 자기가 되도록 자기를 키우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양심 생활하는 것은 아직까지 신앙 생활이 못 됩니다. 신앙행동이라는 것은 인적 생활이 아니고 신적 생활이 신앙생활입니다.
인적 생활을 통해서 신적 생활로 찾아가는 양심 생활을 통해서 진리 생활을 하려고 영감 생활을 하려고 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 사는 동안에는 어려움이 반드시 있습니다. 어려움에는 우리 속에 있는 잡것을 제하기 위해서 온 어려움입니다.
자기에게 이런저런 어려움이 왔다고 낙망하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어떤 잡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런 어려움을 주셨는가 하는 것을 알고 자기에게 삐뚤어져 있는 그 잡 것을 회개하고 제거하면 어려움이 없어져 갑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생활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틀림없는 줄 알고 요. 말씀을 믿고 요 지식을 믿고 요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쓰면 성령님이 와서 인쳐주시는 일이 있습니다. 됐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온전해지는 주님과 동거동행이 되어지는 일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요소와 인간의 요소와 합해 가지고 되는 것인데 하나님의 요소가 주권을 가지고 인간의 요소는 하나님의 요소에 정복 당해서 피동되어서 완전히 종으로 움직여지는 요 생활이 신앙생활이오 믿음의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신앙 양심을 기울여서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요 말씀에 순종할려고 그 말씀대로 자기가 되어지려고 해보면 인적 요소로 이렇게 걸어가려고 애를 쓸 때 이제는 주님이 됐다. 할 때는 성령에 와서 자기를 인도한단 말입니다. 성령이 자기에게 와서 이렇게 해라 하고 인도할 때 그 인도를 따라가면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내게 건너오는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건너와서 큰 은혜의 역사가 여기에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심 생활하는 데서 하나님을 찾아갈 수 있게 됩니다.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간다 자기가 깨달아 안 진리를 따라서 말씀을 따라서 살려고 요것이 제일 옳은 행위라 성경대로 사는 것이라 하는 것을 깨닫고 그대로 자기가 순종하려고 애를 써 가면 성령님이 자기에게 와서 자기를 인도하시는 그런 행위 그 성령님에게 붙들려서 움직여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때에 우리는 온전을 이룰 수가 있게 됩니다.
여기에서 자기가 자꾸 온전한 자로 자라갈 수 있는 자기가 되니까. 이 길로 걸어가는 제일 기초적인 처음 생활은 양심 생활할려고 하는 여기에서 시작이 된단 말이죠.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요. 말씀대로 이렇게 살려고 애를 써 갈 때 영감이 와서 인도하면 영감 따라 삶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우리에게 오는 어려움을 인해서 낙망하지 말고 어려움에서 내가 고칠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회개하고 성경에 가르쳐주는 대로 무엇이 잘못됐느냐 이걸 고쳐야 되겠다. 그것을 찾아 고쳐 나가면 영감이 오고 영감이 오면 하나님과 연결되어지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건너옴으로 말미암아 모든 난제가 해결되어지는 큰 축복의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게 됩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사는 이 걸음이 될 때 그것은 신앙생활이 바로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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