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예배설교

본문 : 베드로전서 3장 21절～22절
23061802(베드로전서 3장 21-22절)
제목: 신앙양심을 기르자
본문:베드로전서 3장 21-22절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마음이 깨끗하면 하나님을 볼 수 있고 마음에 잘못했다 생각되어지는 그런 것이 없으면 그 사람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을 다 얻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 되었는가 하나님의 생각과 꼭 같은 그런 마음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같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식과 사람의 지식이 하나가 되어서 이렇게 마음이 깨끗하여진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깨끗하여져 가는 그런 길은 어떤 길이 있느냐  세례를 받는 이것은 우리 장로교회에서 이렇게 세례받는 것을 약식 세례라 하고 침례교에서 받는 것을 침수 세례라 그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세례는 다른 데서는 또 물을 뿌리는 것으로 하는 그런 세례도 있지만은 크게 이 둘로 이렇게 지금 지금까지 이렇게 내려오고 있는 우리 한국에서는 이렇게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물로 뿌리는 그런 세례식은 죄를 속함을 받았다. 죄를 속함을 받기를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이제는 너희들이 죄를 다 사함 받았다.
하는 것을 나타내는 그런 의미가 있고 침수 세례라 하는 것은 물속에 완전히 잠겼다가 나오는 그런 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는 옛사람은 완전히 죽었고 이제 너는 죽었고 너는 다시 살아난 사람이라 다시 이 살아난 세 사람이 되었다. 하는 그 표로 침수 세례를 이렇게 줍니다.
그러나 이 세례는 다 이제 죄 짓던 내가 죽었고 너는 죄를 사함 받아서 이제 세 사람이 되었으니까. 새사람으로 지금부터 출발해서 살아야 된다. 하는 것을 그 의식으로 이렇게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 이제부터는 너는 죄짓던 내가 완전히 죽었으니까.
이제 그것은 다 끊어내버리고 너는 세 사람으로 살아가 하는 그런 의미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점점 주님에게 가까이 나아가는 주님과 가까이 가는 일을 이제 시작했다. 하는 시작이 세배를 받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그런 일은 어떻게 해 가야 하나님께 점점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느냐 우리를 불러 구원하셔서 그래서 우리가 완전히 죄 없도록 깨끗이 하고 의로운 자가 되게 했고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해서 이제 하나님이  영물과 모든 물질계에 있는 이런 피조물들을 다 우리에게 상속시켜서 우리가 통치하고 관리하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불러서 우리를 이제부터는 너희들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된다.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십자가의 길이라는 것은 주님만 믿고 주님만 위하고 주님에게만 복종하는 요것이 십자가의 그런 길입니다. 그 이렇게 한다고  내가 세상에 있는 모든 만물들을  통치할려고 한다고 만물들이 내 말을 듣겠느냐 여러분 그것은 한번 생각해  봤습니까?
내가 짐승 한 마리라도 내 마음대로 이렇게 한번 해볼라 하면 말을 잘 안 듣는데 뭐 사람은 말을 듣고 또 만물들은 내 말을 듣고 내가 이렇게 하라 한다고 따라하고 저렇게 하라 한다고 따라하고 그렇게 하겠느냐 말입니다. 이 말이 참 헛된 말이 아닌가 어떻게 우리가 만물들을 다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가? 이 문제를 두고 그냥 이렇다 하는 말만 듣고 그런가 이렇게 믿을 것만 아니고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따져봐야 되는 겁니다. 한번 생각해 봐야 돼요.
하나님이 우리를 우주도 천군천사도 우리에게 다 맡겨서 우리의 통치를 받는다고 했는데, 과연 천군천사가 우리 말을 듣고 순종하겠느냐 또 세상에 있는 이 모든 말을 모든 피조물들이 우리말을 듣고 순종하겠느냐 그 길을 이번 공과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으니까. 이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면 이렇게 이루어진다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우리는 세상에 믿어라 하는 것이 많지만은 그거 하나도 믿지 않고 하나님만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믿음으로 사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 모든 것을 믿고 사는 이 자기로 사는 것 입니다. 둘째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에게 복종으로 사는 사람이 되면 모든 만물이 우리에게 복종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법칙을 정해 놓은 겁니다. 그게  언제부터 그래 되느냐 창세 때부터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고 하나님만 위하고 이렇게 살면 모든 만물이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그 사람에게 모든 피조물이 그 사람을 위하고 그 사람에게 복종하고 이렇게 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에덴 동산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에덴 동산인데 이런 에덴 동산에서 인생이 하나님 믿지 마라 마귀를 믿고 사람인 자기를 믿어라 이렇게 하니까 모든 피조물이 사람을 믿지 않합니다. 사람이 마귀를 위하고 사람 자기를 위하라 하니까 모든 피조물이 우리는 사람을 위할 수가 없습니다. 하고 사람에게 대해서 도리어 저주하는 만물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마귀를 따르고 사람을 따라라고 하니까 만물들은 사람에게 순종하지 않는 이런 만물들이 되니까.  사람들이 만물들을 억지로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따르도록 모든 만물들을 움직입니다. 만들어 놓으면 그래 세상에 있는 그래 있는 것을 다 보면 그렇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창조한 그대로 있지 않고 이렇게 저렇게 조작으로 만들어 놓은 그거에는 거기에는 전부 조작으로 만들어 놔서 이렇게 사람에게 유익이 된다. 이랬는데 유익된다는 거기에 똑같이 붙어있는 것이 사람을 해치는 독이 같이 따라 있는 것입니다. 그래 약이 좋다고 약을 먹으니까. 사람을 해치는 독이 그게 같이 따라 있는 것 이 왜 그럴까 이건 이런 것을 없애고 하면, 안 되는가 그게 안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에게 복종하고 복종하는 사람에게 복종하라면은 모든 만물에게 복종합니다. 이러니까  이 원리를 따라서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하니까 우리 몸에 병이 치료가 돼 버립니다. 그 이 사실을 여러분 여러 번 이렇게 말을 해도 참 알기가 어려운 거예요. 이것이 믿어져서 요것을 믿고 요래 사는 사람은 병이 다 치료가 됩니다. 온갖 병이 다 치료가 돼요. 믿지 안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면 되는데 길을 걸어가는 주님과 같은 지식을 가지고 주님과 같은 소원을 가지고 이렇게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해가야 가장 좋은 길인가 양심을 북돋우고 양심을 길러가고 양심이 장성해져 가는 이 방법이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이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양심 없는 사람이 없지요 다 양심이 다 있습니다.
다 양심이 있는데, 모든 양심은 사람마다 양심이 다릅니다.  양심이라는 것은 지식의 지배를 받아서 그 사람이 어떻게 알고 있느냐에 따라 그 양심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자 양심에 자기가 아는 지식대로는 이렇게 사는 것이 제일 옳은 길이다. 진리의 길이다. 바른 길이다. 이렇게 알고 있는 요 지식으로 인해서 그 길로 끌고 가고자 하는 것이 다 양심의 작용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공산주의 지식을 가진 사람은 공산주의로 사는 것을 최고로 바로 사는 것으로 압니다. 자 이슬람교 믿는 사람들이 자 전쟁터에 나가서 전사하면 너는 하늘나라 가서 이제 여자 둘 서이를 내 아내로 두고 살 수 있다. 이러니까 그만 그 말을 확실히 믿고 전쟁터에 나가서 폭탄을 허리에 감고 막바로 적진에 뛰어드는 그런 사람이 된다. 말입니다 .이게 다 사람은 양심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 양심대로 삶으로 그렇게 삽니다.
자  주체 사상 교육을 받은 사람은 이북 정권이 잘 유지돼야 되기 때문에 그 정권을 위하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합니다. 그게 제일 옳고 바른 줄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  이 지식에 따라서 사람이 이렇게 전혀 바꿔지는 거예요. 아무리 말을 해도 자기는 양심대로 하고 있는데, 그걸 꺾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 그게 뭐냐 그게 양심이냐 그 양심은 다 주인이 있는 화인받은 양심이라 하는 것입니다.
화인받은 양심이라 자 어떤 것은 그 공산주의 화인을 받았고 자유민주주의의 화인을 받았고 불교의 화인을 받았고 그런 회사의 화인을 받은 양심이고 이 물질의 화인을 받은 양식으로 다 그것이 주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서 이렇게 제일 옳은 길을 찾아간다고 가는 그런 것이라 그것도 다 양심대로 사는 것이지. 양심을 어겨 사는 게 아니고 돈의 화인받은 양심을 가진 자는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 다 합니다.
그 너 왜 그렇게 행동했느냐 그런 행동을 왜 했느냐 내가 양심대로 했다. 내가 양심대로 했다. 그 사람 양심대로 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양심대로 하는 것은 화인받은 양심입니다. 그러면 화인받지 않는 산 양심 화인받은 양심은 죽은 양심이요. 산 양심은 무슨 양심이 산 양심이냐 주인이 없는 주인이 없는 누구의 것이 아닌 그 양심이 산 양심이요. 깨끗한 양심입니다.
양심이 이것에 붙들리지고 저게 붙들리지 아니하고 자기에게도 남에게도 자유민주주의에도 공산주의에도 똑같이 옳은 것은 이게 옳은 것이다. 하는 것을 말할 수 있는 그게 산 양심이라 말입니다. 그러면 산 양심은 어떤 지식으로 된 양심이 산 양심이냐 ? 하나님의 지식으로 표준 삼고 기준 삼아서 사는 요 양심이 산 양심입니다.
왜 그것이 산양심인고 하니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권개별섭리자시요. 심판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이 기준되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되어진 요것을 옳다 인정하는 요것이 될 때에 고 양심은 산 양심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이 산 양심을 가지면 자 산 양심을 가지면 점점 자기는 누구와 같아지느냐 산 양심을 가질려고 이 양심을 북돋우고 이 양심을 키우고 이 양심을 자라게 해서 장성하게 하면 그 사람의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과 하나가 되어져 갑니다. 아는  것이 같지요 자기 속에 이게 옳은 거다 이게 옳은 것이다. 옳은 것을 같이 그렇게 알고 있으니까. 사람이 서로 통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자유민주주의로 살아야 된다. 이게 옳은 길이다. 이렇게 말하는데 어떤 사람은 그게 아니라, 이 사회주의로 살아야 된다. 이 사람과는 생각이 다르니까 같이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같이 움직일 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겠어요.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이 있는데, 어느 지식으로 자기의 지식으로 삼아 가지고  있느냐 그래 이 세상에서는 금욕을 하는 금욕주의에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을 다 위대하게 보지요.
그러나 그것도 사람들이 위대하게 보지만은 화인받은 금욕주의에 화인받은 양심이다. 그렇게 해서 무슨 유익 있느냐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결국 아무 유익이 없다는 말은 결국에 죽고 마는 것으로 끝나고 만단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식으로 지식한 요 양심을 가리켜서 신앙양심이라 말합니다. 이 양심을 가진 자가 되면 이 양심을 가진 자와 마음이 통하겠죠.
나와 하나님과도 통합니다. 나와 하나님과도 통하고 이 양심을 가지고 사는 모든 사람과 서로 통하게 되지요 이 양심을 가지고 사는 모든 사람과 한 욕망을 가지고 한 소원을 가지고 한 움직임을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제 이 양심이 장성해 가면 그는 하나님과 동거 동행이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겁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살면서 양심을 키우면 양심이 장성해 가면 그는 하나님과 동행되는 하나님과 동행되는 이 삶을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하는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뜻과 하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만물들은 그에게 복종하고 그 장성한 양심을 가진 자를 위하고 장성한 양심을 가진 자에게 복종하고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계를 이루시려고 오늘 우리를 세상에 이끌어 이렇게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사는 삶은 이 신앙 양심을 북돋는 일을 해야 됩니다.
자 신앙 양심을 북돋는 일을 하는 그것은 성경대로 성경 지식대로 이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 때에 그걸 북돋을 수 있어야 돼요. 북을 돋우면 저 이렇게 채소를 심었는데 뿌리가 보일 정도 되면 바람이 불면 확 넘어가고 그게 안 됩니다. 그래서 그게 흙을 이렇게 덮어서 자꾸 돋아주지요 그걸 북돋는다 그래야 합니다. 그러면 뿌리가 더 튼튼하게 내려서 넘어지지 않고 열매를 잘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말입니다.
우리가 자기 속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거 찾아가고 싶고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 옳은 것이다. 하는 것이 깨달아지면 자기도 동의가 되고 그대로 하고 싶고 그게 좋아지고 이런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마음에 신앙 양심을 북돋는 일이 되어지겠죠. 신앙 양심이 자라가도록 그래서 그런 마음이 생길 때 맞다.
그러니까 사는 게 옳다 그래 살자 우리 마음의 모든 요소가 욕심의 요소도 성질의 요소도 감정의 요소도 이런 생각의 요소도 다 거기에 동의를 하고 맞다. 그리 살자 이렇게 인정해 주고 따라주는 이런 마음이 되어져 갈 때에 신앙 양심을 북돋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 신앙 양심을 자라게 만드는 것입니다. 신앙 양심이 한 번 주장을 하니까 이게 이렇게 해야 된다. 하니까 이 생각도 그게 맞다.
이 감정도 그게 맞다. 이런 욕심도 그게 옳다 자기 속에 배짱도 그게 맞다. 자기 마음속에 온갖 요소가 다 협조하고 돕고 거기에 따라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지매 양심을 북돋아서 양심이 자라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양심이 자라가게 되어지면 이제 모든 소유에 대해서도 양심이 주장하는 대로 모든 소유를 처리하고 양심이 주장하는 대로 마음이 따라가고 양심이 주장하는 대로 몸이 따라가고 양심이 주장하는 대로 생명이 따라가고 이렇게 되어져 가면 양심이 장성한 양심이 되어져 갑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가 임박했다.
하는데 참 언제인지 모르죠 그러나 임박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데 온 세상이 왜 이렇게 전쟁 속에 다 빠져들고 있는 혹 이러다가 3차 대전이라도 일어나면 큰일 난다 조심해라 이 큰 전쟁이 안 일어나도록 해야 된다. 다 서로 그렇게 말을 하고 조심하라고 하면서 거기에 지면 안 된다. 우리도 탄약 줄게 우리도 탱크 줄게 우리도 비행기 줄게 일하면서 자꾸 부추기고 나갑니다.
그 이게 뭐가 될런지 이게 앞으로 어떤 것이 될런지 이야 알기가 어렵습니다. 참 이 마지막 때가 와서 다 절단 날 것이 아닌지 걱정되는 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그냥 뭐 그 일은 그 나라 일이고 우리는 우리대로 뭐 편안하게 살면 되겠지 그게 안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모든 일을 두고 기도하고, 준비하고 해야 됩니다. 특별히 또 이슬람 세력이 강해져 가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이들은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죽여버리는 겁니다. 이렇게 하는 이 사람들이 점점 세계에 다 그래요. 이렇게 기독교인들은 지금은 아이도 안 낳았습니다. 자꾸 아이를 안 낳으려고 이렇게 하는데 이슬람 사람들은 아내가 하나 둘이야 이거 어떤 사람은 10명씩 또 데리고 애를 자꾸 낳아둬 놓으니까.
한 집안 식구가 뭐 40명 50명 이렇게 돼 가니까 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금방 불어나 버려요 그래서 야 얼마 안 가서 이슬람교 믿는 온 세상이 안 되겠는가 이렇게 보여지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보면서 마지막 기독교인들의 주님의 재림의 때에 환란은 저런 사람들로 인해서 순교해야 될 일이 찾아오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그런 어려움이 왔을 때 마지막 그때가 성공하는 때인데 그만 자기 양심을 바로 기르지를 못했어. 거기에 패전해서 다 실패해버리고 나면 지금까지 믿었던 것이 그만 헛일되고 말 것 아닙니까 지금까지 잘 믿다가 환란이 오니까 아이고 나 예수 안 믿을랍니다. 난 예수 안 믿습니다. 이렇게 하고 말 것입니까?
담대히 죽인다고 해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담대히 예수님을 증거하고 죽을 수 있는 순교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마음대로 안 됩니다.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우리 양심을 길러야 되기 때문에 양심을 길러가면 됩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환란이 오니까 이 환란을 겁을 내서 환란을 통해서 우리를 핍박하는 사람을 원수로 삼아서 그래 해야 되겠다.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 모든 것이 있을 때에 우리 구원이 완성이 되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멸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는 여기에서 양심을 길러서 그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오. 심판주신데, 그 예수님을 두고 욕을 하고 침을 뱉고 매를 때리고 그렇게 할 때 예수님은 아무 대꾸를 하지 아니하고 매를 막고 십자가의 못을 박을 때에 못 박히는 길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와 왜 그러실까 나라도 고만이다. 그만한 권세가 있다면 당장 멸해버리겠는데 그래 하지 않고 당신이 참고 견디고 환란을 겪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구원이 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 오늘 우리도 환란이 왔다고 환란으로 인해서 뒤로 물러가면 안 됩니다.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라 그랬어요. 그 환란이 들어서 우리를 구원하는 큰 구원의 완성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역사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 은혜를 이루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양심을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양심을 길러가면 그런 환경 속에서라도 우리가 패전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이제 우리가 모든 영물들도 모든 피조물도 다 통치할 수 있는 하나님을 나타내고 증거할 수 있는 이 사람으로 성공되어질 수 있는 이 길을 우리가 걸어갈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평안한 이때에 우리의 양심을 길러서 양심이 장성해야 해서 양심이 우리를 끌고 가는데 우리는 얼마든지 여기에 끌려서 승리하는 신앙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