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예배설교

본문: 고린도전서1장18절
23060402(고린도전서1장 18절)
제목: 십자가의 도
본문: 고린도전서1장 18절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오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의 길은 우리 기독자가 걸어갈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우리 기독자 걸어갈 이 길이요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길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어집니다. 십자가의 길은 우리가 주님만 믿고 주님만 위하고 주님만 따라가는 이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세상에는 믿을 것도 많고 믿어라 하는 것도 많습니다.
나를 믿고 따라라 나를 믿어라 나 믿고 의지해라 하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 어떤 것도 믿지 말고 주님만 믿어라 하는 것입니다. 주님만 믿으려고 하면,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니 마찰이 생겨지고 어려움이 생겨지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 한 분만 믿고 가는 여기에 우리의 성공의 길이 있습니다. 멸망할 자들이라는 것은 어떤 자가 멸망할 자들인가 불택자가 멸망할 자입니다. 불택자는 십자가의 길이 좋다고 이 길 걸어간다고 해도 소용없는 일입니다.
이 길을 걸어도 결국에 멸망하기 때문에 헛 일이오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면 악령과 악성과 악섭으로 사는 이것을 다 멸해야 되기 때문에 어리석은 길이요 그러므로, 십자가의 길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길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어 구원을 얻은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이 되면 그만 우리는 구원 얻었으니까. 천국 가고 영원히 영생하고 이런 구원을 얻는 자다 하고 아무 생각 없이 그만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 다 되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살다가 죽음 넘어가면 그는 무지 무능한 자로 영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에 사는 동안에 기독자가 걸어가야 할 걸음인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면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로 그런 전지자 전능자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과 같은 이런 자로서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상속 받아서 만물의 영장으로 영생 하나 모든 피조물은 이 기독자로 인하여 살고 이 기독자에게 영광을 돌리는 그런 삶이 영원히 계속되어지는 모든 피조물에게 없어서 안 될 꼭 필요한 자가 되고 모든 피조물은 존경하고 따라오는 그런 자로 영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도 하나님과 다른 자기가 되어 있고,
우리가 구원 받은 자로 사는 이것이 그저 천국만 가는 이런 것으로 생각하고 살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계와 우주계에 있는 모든 것을 상속시켜 주어서 이것을 관리하고 통치하면서 모든 피조물은 우리로 인해서 필요한 모든 것을 얻고 우리로 인해서 살고 자라고 이런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이 길이 있기 때문에 이 길이 십자가의 길로 걷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길로 걸어가면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면 하나님과 같은 자기가 아니고 삐뚤어져 있는 자기입니다.
자기는 하나님과 삐뚤어진 요소가 너무 많아서 자기를 보면 내 같은 것이 무슨 구원을 얻겠나 이렇게 삐뚤어지고 못나고 게으르고 어리석은 이런 내가 이런 죄 많은 내가 무슨 구원을 얻는다고 이렇게 하겠는가 참 자기를 보면 답답하고 기가 찬 일입니다.
그런 자기 속에 이런 악습도 저런 악습도 많은 악습이 자기 속에 있어서 이런 악습으로 악성으로 자기는 자기를 절단 내는 그것이 자기 속에 자기 중심의 고 생각이나 욕망이나 이런 감정이 들어서 자기를 망치고 있는 이것을 얼마나 많이 봅니까 자기가 이번 이런 싸움을 하고 난 뒤에 돌아보니까, 이게 순전히 내 속에 있는 요 악으로 인해서 이런 싸움을 하게 됐구나 이번 이 실수가 내 속에 악한 욕심 요것 때문에 이런 결과를 맺게 됐구나 여러분이 살아보면서 돌아보면 다 보일 것입니다.
그래도 회개해야 된다고 하니까 교회 와서는 잘못했습니다. 매주일 그래 하다가 보니까, 도리어 부끄럽고 회개할 생각도 가지기가 너무나 부끄러운 자기가 되어 있는 이렇게 한다고 정말로 구원될까 이 구원이 될까 참 걱정되는 참 믿음을 가지기가 어려운 그런 형편들을 많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십자가의 길을 걸으라 하는 것은 내 속에 있는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 잘못했습니다.
한다고 용서가 됩니까? 절대 안 됩니다. 못 해줍니다. 용서해 줄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잘못한 것을 가지고 정말로 자기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면 그만 용서를 해주지만은 하나님은 용서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용서를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 죄의 대가는 사망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지은 죄를 인해서 주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이것이 있어서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니까 하나님이 입었을 입은 자에게 사해 주시는 은혜를 입혀 주시는 것이지. 인간이 잘못했다고 말한다고 해서 사해 주는 것 아닙니다.
대속이 아니고는 절대로 사함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죄요 그러기에 이걸 생각하면 참 하나님이 무서운 분이라 하느나이 이렇게 잘못을 범하니까 그만 이것은 다 멸해 버리는 무서운  하나님이라  이런데 특별히 우리도 멸망 받을 자인데 주님이 대신 형을 받아서 죄 없는 자가 되게 해서 이 죄를 죄의 형을 받지 않게 해주시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은 주님을 믿고 주님 위해서 주님 따라가는 요것이 십자가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데 무슨 대속을 입혀줘서 은혜를 입고 살 수 있단 말이에요. 안 믿어도 이것을 입혀주지 마는 입혀줘도 실제로 자기에게 그 효력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우리는 주님의 대속을 깨달아서 참 구원이 느껴져서 주님 이렇게 내가 몰랐던 이 죄가 내 속에 있었는 줄을 이제 깨닫게 됐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니까 병이 나아 그 증거로 그래 그 죄 때문에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서 그 죄를 사해 줄 거예요. 네가 왜 그걸 생각하느냐.
이게 바로 그 죄라 지금 지은 그 죄라 지금 지은 그 죄  때문에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다시는 그 죄를 범치 말아라 이렇게 하시면서 내가 회개할 때에 회개 하는그 회개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대속의 공로를 믿음으로 회개하는 그게 되어져야 죄가 사함이 되어진다 이 말이에요. 실제로 사함이 되어서 죄 없는 자로서의 사유 되어져 가는 것이란 말이오 그래서 주님이 어떤 분인가 한 것을 자기가 알고 믿고 주님이 이런 분이시구나.
주님이 나 위해서 이렇게 하셨구나 주님이 나를 만드셨고 온 세상을 만드시고 나를 이런 자로 만드실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셨구나 이 주님을 믿음으로 주님이 어떤 분이냐 주님만 믿고 주님 말씀만 믿고 그러기에 주님을 위해서 사는 자기가 되고 주님 말씀만 따라가는 그 사람이 되어지면 사람은 십자가의 길을 걷는 사람이라 이 길을 걸어가면 그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그 요사이 제 친구가 거 얘기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아이를 낳아서 네 살 때부터 유치원 교육을 배우게 하는 것보다 성경을 암송시켜 글자를 어찌 압니까 글자를 몰라요. 모르는데 성경을 외우게 합니다. 따라 읽히고 따라 읽히고 노래를 부르듯이 성경을 자꾸 읽혀 그래서 열여 열세 살 되기까지만 그렇게 해가지고 성경을 많이 성경 한 권을 뭐 마태복음을 다 외우고 잠언을 다 외우고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나니까 머리가 너무 좋아졌다 이거죠.
머리가 너무 좋아졌다 요 울산에 있는 방어진에 있는 어떤 교회 목사님도 그걸 해 봤답니다. 자기 아이를 그렇게 교육을 시켜서 성경을 암송하는데 한 시간 동안 계속 서 가지고 졸절절 다  외어 버려요 그걸 동영상으로 찍어서 이렇게 보여주는데 앉아서 아주 외부 끝도 없이 외우고 있는 거야. 그냥 성경을 다 외워 가지고 그래 하니까 머리가 굉장히 좋아졌다 그래 얘기를 해 머리가 굉장히 좋아져서 내가 사법고시 시험을 한번 쳐볼까요? 이래 그러면 사법고시 나오는 시험을 시험 문제 열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한번 공부하고 난 뒤에 물으니까.
열 문제 중에 여덟 문제를 맞춰버리더라 야 정말로 머리가 좋은갑다 머리가 좋아지는 갑다 그게 뭐 학원에 가서 공부하고 할 게 아니고 이렇게 하기만 해도 굉장히 실력이 있어진다 하는 것이 경험이 돼서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옛날은 글자도 없고 글자도 없고 종이도 없고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전해 왔겠습니까? 말씀 입으로 전해왔다 그러지요 전부 외웠는 것입니다. 이걸 외웠어요. 외로워 가지고 우리는 생각해 이 성경을 어떻게 다 외울까 다 외웠습니까?
그 유대인들이 전부는 성경을 외우도록 만들지 전 국민이 다 성경을 외우도록 했단 말이요 이러니까 이 나라 사람들의 머리가 뛰어난 거야. 아무도 따라가지는 못한단 말이야. 이렇게 뛰어난 머리가 되어지게 되면 나는 그래야 성격만 외우니까 그런가 해도 아니다. 우리가 지금 배우고 있는 이 말씀을 요대로 알고 믿고 순종하면 머리가 좋아져요 여러분 머리가 좋아진다니까 자기가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연습을 계속하기만 하면 머리가 좋아지게 돼 있어요.
게 제가 해본 그런 경험으로는 촌에서 아주 이 사람은 영 바보요 뭐 공부도 못하고 학교도 초등학교 간 근거이 나온 그는 아이인데 교회를 데려와서 열심히 교회를 잘 다녔습니다. 이러니까 고등학교 나온 사람보다 더 나아 아주 똑똑해져 버렸어요.
그랬는데 이 사람도 내가 전도를 해서 이렇게 키웠지만은 나중에는 그만 제가 잘나서 이렇게 된 줄로 하면서 나가니까 그만 교회도 안 나오고 삐뚤어져 나가니까 뒤가 안 좋아져 버려 그러나 참 믿고 순종 하는 길로 걸어가면 자기가 지능이 좋아져 갑니다. 그래 자기가 좀 똑똑해지고, 나니까 내가 머리가 좋은데 내 실력이 있는데, 그때부터 망하는 거라 그때부터 망하는 거야. 예수 잘 믿는 사람이 되어지면 반드시 지능이 좋아져 갑니다.
뛰어나게 돼 저요 예수 믿어서 뛰어나게 되어진 건데 여러분이 성공하는 길을 좀 배워요 이거 다 되는 겁니다. 안 되는 거 없어요. 자기가 순종하지 않아서 그래 이 길을 배우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걸어가는 것은 십자가의 길이라 십자가의 도로 사는 것 이 십자가의 도로 사는 이 걸음 걸어가면 하나님만 믿고 다른 건 안 믿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만 믿는데 어떻게 삽니까?
회사도 믿어야 되고 동료도 믿어야 되고 되겠고 사장도 믿어야 되겠고 이 가족들도 믿어야 되겠고 이 안 믿고 어떻게 삽니까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은 내 구원 위해서 지은 것이오 또 그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권세를 준 것이 하나님이 주지 않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말을 해라 이런 지도를 해라 그런 지도를 할 수 있는 권세를 주고 지식을 줘서 이렇게 움직이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사람이 말하고 행동하는 데에 하나님의 말씀에 틀린 것이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에 틀린 것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고 전부 삐뚤어진 데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 말을 듣고 따라갈 것은 없고 하나님 말씀에 틀리지 아니하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인 줄 알고 믿고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상관에게 복종하고 사장에게 복종하여 살 때는 돈을 더 주기 때문에 자기에게 유리한 것이 있기 때문에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있기 때문에 순종도 하고, 따라가지마는 십자가의 길을 걷는 사람은 그가 나에게 명령하는 것은 죄를 지으라고 하는 것 아니고는 그냥 시키는 일이면 하나님의 명령처럼 하나님이 나에게 그 사람을 통해서 사장을 통해서 너 이렇게 해라 하는 것인 줄 알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듯이 그 일을 순종하니까 사람은 최고로 충성하는 사람이요.
일 잘하는 사람이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까 사람으로서는 제일 좋은 사람이요. 제일 귀한 사람이요. 이러니까 다리오 왕도 다니엘이 자기에게 절대 복종하고 절대 복종하고 뭐 말한 그대로 착착 움직이니까. 다니엘이 얼마나 보배로운 사람인지 모릅니다. 자기의 신하로서는 최고의 신하가 다니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에 틀린 그것을 딱 시키니까 죽어도 안 합니다.
그렇게 순종을 잘하든 자라도 그것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죄를 짓게 하는 것이니까. 절대 복종하지 않습니다. 죽어도 복종하지 않합니다. 이러니까 다니엘을 통해서 나타나신 하나님의 큰 그런 능력의 역사가 그기에 나타난 것입니다.
복음이 충만하게 되어졌고 다니엘의 원수는 다 멸해지고 다니엘은 높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지고 이런 모든 역사는 어디에서 왔느냐 하나님만 믿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만 믿는 사람 하나님만 믿는 사람이 되니까. 요셉은 자기를 형들이 팔아버렸는데 형을 욕하고 할려고 해도 하나님이 형들을 통해서 자기를 이렇게 팔았으니까. 거기에 대한 불평 불만을 하지 않았니다.
여기서 하나님 말씀 순종 하라고 한 것이로구나 해서 거기에서 하나님 말씀을 순종 했습니다. 이러니까 보디발 집에서도 감옥에서도 애국 나라의 총리로서도 최고의 역할을 다 할 수 있게 된 이것이 하나님만 믿는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 하는 요 생활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요 생활 하나님만 믿는 요 십자가의 도의 길 우리가 이제 한번 이 길을 걸어봅시다 온 세상은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주권 섭리의 역사로 움직여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무슨 인간이 이런 욕망을 가지고 저런 욕망을 가지고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이번에도 푸틴 대통령이 자기 욕망으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빼앗으려고 했지마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니까. 그게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사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 모든 생활들에 하나님 중심이 되어 있는지 하나님이 당신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사람이 자기 중심으로 사는 거기에는 멸망의 길 뿐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당신 중심으로 당신 생각대로 온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볼 때에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려고 하느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길인가 그것을 자꾸 찾아봐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에 하나님 위주의 그런 길로 온 세상을 인도하고, 있지만 멸망할 사람으로는 모두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지도하고, 끌고 가고 있으니까. 우리는 여기에 마찰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찰이 된다고 해도 우리는 뒤로 물러서면 안 됩니다.
마찰이 되고,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십자가의 길을 계속해서 가면 우리에게는 모든 필요한 것을 다 구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주실 때에 말씀으로 주십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든지 하나님의 뜻만 찾아서 순종 해 가면 거기에서 내게 필요한 것이 다 충족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일을 할 때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고 사업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고 장사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고 농사짓는 사람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삶을 할 때는 거기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가는 것입니다. 나만 갖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와 관련된 모든 피조물에게도 모든 필요의 것이 구비 되어져 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사는 이 걸음 걷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걸음을 걸어가면 여기에서 하나님의 큰 축복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의 걸어갈 길은 십자가에 도의 길입니다. 십자가에 도의 길로 걷는 여기에서 우리의 성공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도로 따라가면 이 사람은 점점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성공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