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28일 주후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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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가복음17장11절-19절
23052802(누가복음 17장 11-19절)
제목:표적
본문:누가복음 17장 11-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동병자 10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소서 소리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극렬히 여기소서 학원을 모시고 가라4대 가서 제사당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중에 하나가 자기의 낳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 아래 엎드려 살해하니 저는 사마리아이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리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아욱은 어디 있느냐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러시되 일어나 가라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노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 거기 한 촌에 들어가셨다가 열 문둥병자에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을 치료해 주신 이 사실이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기록하여 주신 것은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구원을 이루어 가는 그 길을 바로 깨달아서 우리도 이런 구원의 길을 걸음으로, 우리에게 있는 난제의 문제들을 해결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이 당시에 문둥병이라고 하면, 이것은 잘 고칠 수가 없는 불치병이라 할 만큼 그런 병이 됩니다.
특별히 약도 없고 고칠 수 없으니까. 이 병으로 다 죽고 마는 그런 병입니다. 이 병에 걸린 사람이 열 명입니다. 요사이는 우리가 문둥병이 든 사람을 잘 볼 수가 없지요 그러니까 이 문둥병이 어떤 병이냐 하는 것을 잘 모릅니다. 이 살이 그냥 썩어져 내려갑니다.
뼈도 녹아져 가고 그 머리도 빠져 버리고 눈썹도 빠져버리고 사람이 이상하게 돼버립니다. 이런 병든 자가 예수님이 이 병을 다 치료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예수님이 지나가시는데 예수님에게 우리를 좀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렇게 소리 질렀던 것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여기는 간단하게 이렇게 기록해서 다 기록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말씀 속에서는 여러 가지 일들을 다 볼 수가 있습니다. 너희들이 제사장에게 가서 너희 몸을 보이라 했습니다.  문둥병이 든 사람은 제사장에게 보여서 이건 문둥병입니다. 그렇게 판정이 나면 성 안에 살 수 없고 쫓겨나가야 됩니다.
또 치료 받았으면 치료가 되어졌을 때 제사장에게 보이고 이 병이 이제 치료가 되었으니까. 들어와도 들어와서 살아도 됩니다. 하고 판정을 지우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사장에게 보이라 이런 말만 했지마는 벌써 너희들이 제사장에게 가서 내 몸이 치료 되어진 것을 보이러 가면 이 병이 치료가 되어진다 하는 것을 주님이 말씀한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이러니까 주님이 하신 말씀을 믿고 제사장에게 보이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눈 먼 사람이 예수님 앞에 와서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구할 때 그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서 눈에 발라 놓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어라 그랬어요. 고만 자리에서 그만 눈이 떨어지게 만들면 될 것인데 그래 하지 않고 진흙을 이겨서 눈에 바르고 또 실로암 못에 가서 씻어라 그럴 때 그 말씀에 순종을 하니까 병이 치료가 되어진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예수님이 하실 말씀대로 제사장에게 보이러 가니까 병이 치료가 되어졌습니다.  병이 치료가 되어 지니까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이러니까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랬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런 병을 치료해 주셨습니까? 그러고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병이 나았으니까. 예수님에게 가서  사례 여기서 그랬죠 그 발에 엎드려서 사례 했다. 그랬어요.
사례 했다. 감사로 예물을 드렸는지 어쨌는지 감사의 표를 했다 이거요.  그럴 때의 예수님께서 10명이 다 병이 나왔는데 어떻게 9명은 어디 가고 너 혼자만 왔느냐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왔습니다. 이제 병이 나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서 제사장에게 보이러 갈 때에 병이 치료 되어졌으니까.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만 하면 병이 치료 되어지는 이 역사를 경험하게 됐고 경험하게 된 것을 그만 자기만 병 나았다고 그것으로 끝을 맺은 것이 아니고 이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서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병이 낫는다 이것을 알리는 겁니다. 알리는 거예요.
그래 이러니까 야 예수님이 문동병을 치료해 주셨다 그러면서 다른 모든 사람들도 하나님께 감사를 했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문둥병을 다 치료해 주셨습니까? 하나님께 감사하는 감사를 돌려주게 됐습니다.  우리도 집회에서 병이 치료된 것을 보고 다 같이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집회에 함께하셨고 우리 집회에 옳다고 인정하시고 너희들이 잘한다.
참 이 말씀이 바로 진리라 옳은 도의 길이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려고 그런 병이 낫는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럴 때 이 문동병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하니까 주님이 내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했습니다. 예수님이 치료했다. 내가 널 치료했다. 이렇게 하지 아니하고 내 믿음 그러면 말은 무엇입니까?
문둥병자가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고대로 알고 치료 되어질 줄 믿고 순종  하니까 그만 병이 치료가 되어졌고 병만 치료 되어진 것이 아니고 구원을 얻게 되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구원을 얻게 됐다. 내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니까 문둥병이 치료 되어졌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 하니까 치료가 되어 졌는데 나는 이게 예수님 따라가야 되겠다. 나는 이제부터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여 사는 이 사람이 되어서 가야 되겠다. 순종 하니까 병이 나왔으니까. 이제 다른 것도 주님이 시키면 하고 따라가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찾아온 것 아닙니까 그것을 두고 내 믿음이 내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여기에 이제 일어나 가라 일어나 가라 이제는 참사람으로 이런 사람으로서 내가 살 수 있으니까. 이렇게 살아라 내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에게 순종하니까 이런 구원을 얻었으니 이제는 예수님 따라 걸어가겠습니다. 그렇게 할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나냐 났느냐 구원을 얻게 됐다. 구원을 얻는 것은 그저 우리가 이렇게 구원을 얻었다 하니까 천국 가게 됐단 말인가 이렇게 느끼기만 하면 안 됩니다.
이렇게 천국 가는 데는 죄가 없어야 돼요. 이러니까 자기의 죄를 다 사함 받을 수 있는 죄 사함 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되어졌다는 말이오 의로운 자가 되어졌다 이런 말이에요. 하나님과 하나된 자가 되어졌다 이 말이에요. 이러니까 이제는 얼마든지 주님이 알려주시는 인도해 주시는 인도를 받아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갈 수 있는 이런 은혜를 입게 되어 졌다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여기에 이 말씀을 보면 이때도 이스라엘 백성은 믿고 구원을 얻지 안 하고 이방인인 사마리아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게 되어진 것을 알려주고 있느니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큰 기적의 역사가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이런 구원의 은혜를 우리가 입고도 오늘 우리가 신앙 생활하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 우리는 여기에서 이 말씀이 표적이라 하겠습니다. 그것은 표적이라 말이죠. 표적이란 말은 이 구원의 이치를 가지고 이 면에 우리에게 알려주는 구원을 이루는 이치가 여기에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이치를 깨달아서 순종해 가는 이 걸음 걸어가면 여기에서 우리는 큰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병을 치료를 받아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례하는 일을 하지 않았는데 이방인은 와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례하는 일을 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 믿는 사람이 하나님이 내게 와서 역사해 주신 이 사실을 알고 깨닫고 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이 구원을 얻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표적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아홉 문둥이는 표적을 보았는데도 표적에 대해서 깨닫고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지 아니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들은 문둥병이 치료 되어졌지마는 구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하여서 홍해 바다를 건너는 그런 표적을 봤습니다.
그런 표정을 보아 놓고 아 우리가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위치에 몰리게 됐는데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가니까 구원의 길이 열려졌다 하는 것을 그들은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광야에 와서 먹을 것이 없는 먹을 것이 없어서 배고프다고 고함을 지를 것이 아니라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만 가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 것인데 거기에서 표적을 보고 가는 그런 걸음을 걷지 아니하여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다 죽었다 그랬습니다.
그런 표적을 보면서 구름 기둥과 불기둥만 따라가면 이 길이 해결되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여기서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구름 기둥과 불기둥 따라가자 하고 이렇게 따라가는 사람만 되면 광야의 생활이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광야에서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데 어떻게 그러면 산다 말인가 아브라함은 가난 땅 벧엘에서 풀도 없고 물도 없는 그런 곳이지만은 하나님이 거기 머물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표적을 보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의 걸음을 걸어가니까 거기에 살았는데 거부가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또 우리에게도 이 본문의 이런 말씀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이것은 표적이다. 이건 표적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기적의 역사가 아니라 이건 표적이다. 이런 표적이 나타난 것은 이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구원의 이치가 있다. 하는 말씀입니다. 구원의 이치가 있다. 우리가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이치가 있다.
여기에 문둥병자가 이 당시 치료할 수 없는 치료가 되지 않는 그런 병이지만은 예수님에게 부르짖어 구하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믿고 순종하니까 믿고 순종하는 가운데서 병이 다 치료가 되어졌다 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만 나오는 그저 그런 사건인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우리에게 찾아오는 모든 난제의 문제도 자기에게 난제가 찾아왔으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세상을 찾아가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주님에게 찾아오고 주님 앞에 구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해결 받으려고 하면, 해결될 수 있다. 하는 말입니다. 어떤 분이 부산에 대티 곡에 사는 분이었는데.
암이 걸렸습니다. 암이 걸려서 수술했는데 다시 재발이 됐어요. 그건 재발됐는 것을 다시 수술하면 이제는 암이 확 퍼져서 죽고 만단 말이에요. 그래도 자녀들은 수술해야 됩니다. 수술합시다.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는지 고민이 되어서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한번 수술해 봤으면 알 것인데 또 다시 수술해 가지고 낫겠다고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해서 되겠나 벌써 수술해도 안 낫는 병 아닌가 수술했는데 또 재발이 됐으니까. 하나님에게 구해서 하나님에게 치료 받는 그게 좋겠나 또 수술해서 낫게 하는 게 낫겠나 예 하나님 앞에 구해서 이번 집회에서 병 치료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그래 봐라 이러니까 자기가 병 치료 받을라고 이제는 요번 집회에 가서 병을 치료 받아야 되겠다.
하고 집회 갈 준비를 하는 가운데서 그만 그 병이 다 치료가 되어졌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 하니까 병의 치료가 되어졌죠  우리에게 어려운 일이 부딪쳤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지도 고하면, 하나님이 해결의 길을 말씀으로 알려주십니다.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자기가 어려운 문제를 두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가르쳐 준 대로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믿고 고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그것은 다 치료 되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집회에 참석하면서 치료 되고 있는 사람들의 역사가 다 이와 같았습니다. 똑같은 그런 방법입니다. 이러니까 이번에 병이 제일 많이 나은 교회가 남천교회가 제일 병이 많이 나왔습니다.
보고가 굉장히 많았죠 그게 어째서 그랬느냐 지금까지 집회 참석 시킨 사람 그 사람 숫자로 볼 때는 백 목사님이 한창 이 총공회가 발전될 그런 시기의 때 처럼 그때 집회처럼 그만큼 그 교인들을 태워왔던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 볼 때는 집회 참석시킨다고 해도 억지로 그저 참석을 하기는 해도 근 40여 명 50여 명 사십여 명 이렇게 참석했다가 이번에는 백여 명이 참석을 했어요. 어떻게 해서 100명이 참석할 수 있는가 그러니까 가 보니까, 병자가 많아요.
병자가 많은데 천막에서 재독를 한다. 이거죠. 그래서 좀 도와달라 해서 천막에서 재독 할 수 있도록 했어요. 아이고 천막에서 재독 하지 집에서 재도하지 똑같은 말씀 아닌가 이랬는데 그게 아니라, 거기 와서 천막에 거기 있으면서라도 천막에 있는 곳에 것은 올라올 수 없습니다. 걸을 수가 없어요. 그럴 수 없는 환자는 매어다가 갖다 놓고 이렇게 해서 하니까 거기에 많은 사람이 병이 치료가 되어진 것입니다.
믿고 순종하고 순종 하도록 이렇게 인도하고, 나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이 병이 치료가 되어졌구나 하는 것을 이번에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표적을 보고 이런 표적을 보고 나도 그렇게 걸어가 봐야 되겠다. 하는 데서 여기에서 우리가 구원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사마리아 사람은 천국 갈 수 없어요. 천국 갈 수 있는 사람 아닙니다. 지옥 갈 사람이요.
많은 사마리아인이 있지만은 문둥병 든 이 사람만은 예수님에게 치료 받고 천국 갈 수 있는 구원을 얻게 된 이것은 그만 횡재한 것 아닙니까 세상에 이런 구원을 얻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택자니까 구원 얻었겠지요. 그렇게만 생각할 게 아니고 이 구약 시대에는 이방인에게 구원이 없었습니다. 이런데 그중에도 이 문둥병자가 구원을 얻게 되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하면서도 표적을 보고 깨닫고 순종의 걸음을 걸어간 사람들은 다 큰 구원을 이루게 되어 졌습니다. 이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물이 없었습니다.
물이 없어서 부르짖을 때에 반석을 치니까 반석에서 물이 나와서 물로 그들이 먹고 이 지내왔는데 이 반석을 예수님이라 그렇게 성경에 나타냈습니다.
신학 시대에 와서 반석을 예수님으로 나타낸 것을 보면 광야지만은 거기에서 예수님으로 인해서 살 수 있는 이 일을 광야인데 살기가 어려운 그런 목말랐어 목 말라 갈급 할 때에 어디에 가니까 무엇으로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느냐 반석에서 쳐서 반석에서 나오는 물로 그들이 먹고 살 수가 있었다.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표적이란 말이요 그러면 이것이 가르쳐주는 것은 무엇이냐 오늘 우리 신약시대 구원을 이루어가는 우리도 우리의 모든 갈급증 우리의 모든 이런 내게 필요한 갈급을 느낄 때에 예수님을 생각하면 예수그리스도를 생각하고 명상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살려고 하는 자기만 되어지면 여기에서 문제가 해결되어져 갑니다.
자 세상에서 내가 이렇게 세상에 살아서 뭣할까 답답하고 앞이 막히고 내가 이렇게 살아서 무슨 재미로 뭘 보고 이렇게 사느냐 그만 아주 고민 속에 답답함에 막혀 가지고 고통을 느낄 때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가 이것을 가지고 생각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내가 살 수 있는 생수가 여기에서 솟아 나와서 그래 내가 살아야 된다.
내가 세상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오는 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 나는 이런 환경 속이지만은 내가 살아보자 이게 여기에서 그 이치를 가르쳐 주려고 반식을 쳐서 물이 나게 하는 이 표적이 있었고, 이 표적을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에게 구원을 얻는 길로 알려주시려고 이 길을 알려주시려고 기록해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표적을 보고 표적을 통해서 구원의 이치를 깨달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에게 나타난 많은 구원의 이치를 이런 표적을 보고 병 낫는 그것만 보지 말고 그 안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구원의 이치를 깨달아서 이 구원을 이루어 하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또 전에 말씀한 대로 하나님이 병을 치료해 주셨는데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가 있어야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있어야지 그것이 없으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문둥병자가 치료 받은 이 이치 바로 깨달아 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같이 통생으로 기도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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