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21일 주후 기독교자의 최고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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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 5장 2절-15절
23052102(요한복음 5장 2-15절)
제목: 기독자의 최고의 기쁨
본문: 요한복음 5장 2-15절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5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우리 사람들이 세상에서 기쁨 있는 곳을 찾습니다.  기쁨이 없이는 참 살 수가 없어서 어디든지 기쁨 있는 그곳에 찾아가고 있는데, 최고의 그런 기쁨이 어디 있느냐? 어떤 기쁨이 제일 큰 기쁨이 되는가 그것을 이 본문이 우리에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38년 된 이 병자가 예수님으로 인해서 이 병이 치료가 되므로 그가 기쁨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간병을 치료 받으면 우리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인간병은 영병 마음병 몸의 병을 합쳐서 인간병이라 말합니다.
인간병은 몸에 병은 우리의 고깃덩어리 이것이 고장난 병을 두고 말하고 또 그 병보다 더 중한 병은 이 고깃덩어리가 비뚤어진 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 이 병입니다. 삐뚤어진 행동을 하게 되는 이런 병이지요. 이 병으로 인해서 우리 사람에게는 많은 해가 오게 됩니다.
그보다 더 중한 병은 마음의 병입니다. 마음의 병은 우리의 마음이 변질 되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삐뚤어져서 변질되어 있는 악한 마음이 되어진 것이 병입니다. 영병은 영의 무능병입니다. 영이 마음과 몸을 다스리지 못하는 그런 무능병입니다.
이 병이 어디서 생겨졌느냐 이 병을 치료 받으면 기독자로서는 최고의 그런 기쁨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도 병을 치료 받고 최고의 기쁨을 가졌지요 오늘 우리도 이 몸에 병이 들어서 저것은 이제 희망이 없다 인제는 얼마 안 있으면 죽겠다. 이랬는데 갑자기 병이 치료가 돼 지면 참 굉장히 기쁨니다.
그런 기쁨은 병 낫고 건강해지고, 난 다음에는 기쁨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이 기쁨이란 것이 이 병 고친 기쁨인데 자기에게 몸의 병을 고치고 보면 기쁘지만 이 병은 조금 고치고 나면 다 고치고 나면 더 이상 고칠 것도 없는 건강한 몸이 되니까. 더 기쁨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 여기에서 나아가서 마음의 병든 것 또 몸의 병도 비뚤어진 습관을 고치는 병 삐뚤어진 습관병을 고치는 거 이 기쁨을 가질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자기가 이 마음이 삐뚤어져 있었던 마음인데 마음을 고쳐서 이 병이 고쳐지면 그로 인해서 굉장히 기쁨이 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자기 생각을 바꾸어서 깨달아가면 그때는 굉장히 기쁘지요 제가 어릴 때 느낀 그 기쁨은 그만큼 기쁨이 요사이는 그런 병 고침이 잘 안돼서 그런지 그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굉장한 기쁨이었습니다.  중학교 다닐 때 생각해도 사람이 뭐 때문에 사는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고민이 굉장히 되어졌습니다.
또 교회에서는 사람이 죄 짓도록 하나님이 예정해 놓고, 사람은 죄인이라 하고 또 멸망 시키니까 굉장히 고민이 되고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셔서 내가 하나님 아들이 되어졌고 이제 하나님 아들로 자라가고 또 세상에서 이렇게 사는 과정은 우리가 죄를 멸하고 깨끗함을 입어가는 이 과정인 것을 깨닫고 얼마나 기쁜지 몰랐습니다 기쁨이 오랫동안 계속이 됐습니다. 그 여러분들도 말씀을 듣고 새로 깨달아져서 자기 마음이 바뀌어지면 굉장한 기쁨을 누리게 되어집니다.
사람들이 기쁜 일이 무엇이 있을 때 기쁘냐? 돈을 많이 벌면 기쁘다 지위가 올라가면 기쁘다 권세를 잡으면 기쁘다 이런 하던 일이 성공이 되어지면 기쁘다 그래도 기쁨이 그렇게 오래가지 않합니다. 좀 기쁘다가 다음에는 그 기쁨이 없어지고 맙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려고 항상 기뻐하는 사람이 되어서 살려고 하면, 이 마음의 병을 치료 받아 가는 이 길보다 더 좋은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자기의 마음병을 치료해 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몰라요.
참 재미가 있어요  이 마음병을 고치고 나니까 여기에서 오는 기쁨은 충만하게 돼서  요사이는 이런 일들이 많은 것이 과거에 백 목사님이 가르쳐 주실 때는 그런 기쁨으로 굉장히 충만한 것이 많았는데 지금은 좀 그렇지를 못하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신나는 삶을 사는 그런 사람이 많지 못하고 이렇게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말씀을 듣고 이번에도 집회 때 병나은 보고가 50여 명이 됐었다 했습니다. 그런데 과거 85년도에 병나은 사람은 417명 보고까지 들었는데 그것보다 더 나았을 것이다. 417명 병이 나았다 또 8월 집회는 500여 명이 병에 나았다.  병 나은 사람들을 가만 다 들어보면 그 마음의 병이 치료가 되어지는 이것을 보게 되어집니다. 말씀을 듣고 내가 이제는 이 마음을 잘못 가졌고 생각을 잘못 가졌구나 내가 이런 욕망을 바로 가지질 못했구나 내가 이것을 고쳐야 되겠다.
하고 마음을 바꾸어 먹자마자 그만 병의 치료가 되어졌습니다. 이런데 이렇게 아무리 말해도 그만 이제 더 얘기를 하고 싶지 않은 때가 옵니다. 왜 그런고 하면, 말해봐야 안 듣거든. 말해봐야 목사님이 으례히 그래 말하는 거 이렇게 듣고 순종 하지 않합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 말하다가 안 들으면 그만 내버려두고 있지 더 이상 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이 이렇게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병을 치료 받아간 사람은 최고의 기쁨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든지 행복되게 이렇게 살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이렇게 구원 받은 이것을 느끼고 깨닫게 되어서 자기의 마음의 생각이 이제 바꾸어지고 하면, 그만 기뻐서 뭐 그만 자기 사는 삶이 굉장히 신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런 우리로 이렇게 살려고 해야 되지 이 가만 보면 저 연예인들도 가끔 가다가 우울증에 걸려서 자기를 좀 덜 알아주고 덜 불러주고 일거리가 조금 떨어지고 그러면 그만 우울증에 걸립니다. 그게 전부 무엇 때문에 기뻐했느냐 거기에 따라서 그런 병이 생겨지게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마음의 병을 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마음의 병을 치료 받아가면 이것은 계속 치료 받아 가야 되기 때문에 이 기쁨이 끝이 나지 않는 기쁨이 됩니다. 요 생각을 바꾸고 보니까, 자기에게 오는 기쁨이 있고 요. 욕심을 바꾸도 오는 기쁨이 있고 이런 성질을 바꾸어도 오는 기쁨이 있고 자기가 그것이 병이 들어서 자기에게 그런 기쁨이 없는 것이지.
그것만 고쳐 가면 자꾸 기뻐져 가는 것입니다.  병 나은 보고를 보면 다 그렇게 마음이 고쳐지는 마음이 고쳐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을 앉아서 듣고 그대로 살아보려고 애를 써서 이렇게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자기에게 깨달음이 오면 그만 마음이 치료가 되면서 기뻐다 말이요 아주 기뻐서 아 나는 구원 받았다  나는 이런 구원을 이루어 가야 되겠다. 요사이는 제가 이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뭐 때문에 이렇게 목회가 잘 안되는 교회가 부흥이 잘 안되고 왜 이런 속에 살게 했을까?  어떤 때는 많은 번민의 그런 고민 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왜 그럴까 이렇게 생각해 보니까, 하나님께서 욥은 그런 하나님이 자랑하는 의인입니다. 하나님이 자랑하는 의인인데 마귀에게도 드러내 놓고 봐라 이런 의인이 어디 있더노 이렇게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 속에 있는 잘못을 뽑아줘야 되겠다 이거요 .  그러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이고 가정적 어려움이며 신체적 어려움이 자기에게 와서 아주 어려움 속에서 자기 속 깊이 파묻혀 있는 자기의 삐뚤어진 요소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그걸 발견하고 하나님 앞에 고해서 사함을 받는 그런 은혜를 입게 되었죠. 그러고 나니까 모든 것이 다 회복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그러합니다.
이런 어려움이 오고 저런 어려움이 올 때 하나님이 뭐 때문에 이렇게 했을까? 내 속에 이 잘못이 있는데, 요런 삐뚤어진 것이 있는데, 요것을 회개해라 그 왜 하나님이 죄 짓고 회개해라 하고 또 죄 짓고 또 회개하라 하고 이거 참 이해하고 이로 인해서 기뻐하는 사람이 참 많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원죄로 인해서 아주 삐뚤어진 인생인데 우리 속에 파묻힌 삐뚤어진 것을 몰라요. 아무도 모릅니다.
자기가 어떻게 삐뚤어져 있는지 그걸 모릅니다. 그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걸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걸 드러내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만큼은 자기는 하나님과 가로 막혀 있어서 하나님과 더 밀접해지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가져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죄로 인해서 죄를 회개하지 못하면 어찌 됩니까? 그 기회는 세상에 사는 기간뿐입니다.
자기가 세상에 살 때 모든 것이 편하고 어려움이 없으면 하나도 그것을 느끼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자기를 돌아보면서 이게 무엇이고 무 때문에 왔노 그래 생각해보면 자기 속에 잘못된 것이 보이고 또 가다가 자기에게 욕이 나오기도 하고, 그만 있다가 불평이 나오기도 하고, 짜증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면서 이 살아서 뭐하겠노 내가 왜 이러나 이렇게 낙망을 하는 그런 사람 되기 쉽습니다. 그게 올라올 때 이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자기 속에 그 죄가 있는데, 그런 삐뚤어진 것이 있는데, 모르는 거야. 몰라요 자기는 그런 것이 없는 착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어요 그런 현실을 만나서 쑥 올라오거든. 봐라 네 속에 이런 죄가 있지 않느냐 그러면 얼른 방금 죄를 짓는 일을 했지마는 말이요 얼른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속에 이런 죄가 있었습니다. 이 죄를 주님이 사해 주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까? 주님 감사합니다. 이것을 사유하여 주옵소서 이제 이 걸음 걷지 않고 고쳐가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러면 죄에서 이제 벗어나는 거예요. 세상에서 자기 속에 벗고 나니까 또 나오고 아직 덜 벗은 것이 또 있어서 그것이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면 또 사함을 받고 또 올라오면 또 사함을 받고 자꾸 그것을 사함을 받아가요 그래서 세상 사는 기간 동안에 그걸 다 뽑아버리는 다 내 속에 죄는 있었고, 분명히 내 속에 있었고, 그것을 주님의 대속에 공로에 고해서 다 사함을 받았으니까. 주님 앞에 가면 죄 없는 사람 그 죄로 인해서 구원이 삭감되는 일이 없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래서 그런 속에서 주님의 대속에 공로를 힘입어서 사함을 받아가는 자기가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렇게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 속 깊이에 파묻혀 있는 이 죄가 드러나게 만들고 그 죄를 다 벗을 수 있도록 이렇게 걸어가는 이 걸음이 뭐냐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 그러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가 죄를 다 찾아서 사함을 받은 사람이 있고 자기 속에 있지만 평안하니까 그것이 하나도 없어서 모르는 게 자기는 의인인 줄 알았지 아무 문제가 없는 줄 알지 하늘나라 가니까 그런 것이 다. 막혀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없는 것입니다  죄로 막혀 있으면 자기는 진리를 알 수 없고 자기는 뭐 나는 죄가 없고 난 죄 짓지 않고 나는 깨끗하게 사니까.
나는 이렇게 얼마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에서 구원을 잘 이룬다 이라지만 죄를 벗지 못한 만큼 자기는 가리워져서 자기가 알아야 할 만큼 하나님의 뜻을 진리를 옳은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사죄의 은혜를 많이 입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자꾸 사죄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자꾸 찾아서 주님의 대속에 공로에 고해서  고하면,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휘어질 것이오 하나님 약속했거든요. 너희가 하루 490번 잘못을 범하고도 회개하면 내가 용서해 주마 이렇게 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주님 내가 이렇게 했는데 이거 오른 것 아닙니까 너 그렇게 한 것은 너 이 말씀에 걸려서 틀렸다 네가 잘못한 거 아니냐 네가 이런 죄를 지었기 때문에 너는 이것이 잘못된 것이다.
멸망할 죄다 그것을 주님과 변론하는 데서 깨닫고 깨닫고 나면 주여 요거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을 범한 것 맞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러면 죄가 없어지는 것 아닙니까 이런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회개하지 못하고 이렇게 지나가는 것이 제일 어리석은 것입니다. 게 병들었다는 말은 죄가 있단 말입니다.
삐뚤어졌다는 말입니다  죄가 있다는 말은 삐뚤어졌다 그러니까 마음의 요소에 이런 것이 삐뚤어졌고 이런 것이 삐뚤어졌고 삐뚤어진 것을 자꾸 찾아서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 받고 나면 기쁨니다. 거기에서 오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굉장한 기쁨이 자기에게 온단 말이에요.  어떤 때는 설교를 쉽게 하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됩니다.
 안돼서 안 되는 게 아니라, 신앙 생활 이렇게 하다 보면, 하나님이 이렇게 가르쳐 주는 대로 여러분이 따라오기만 하면 따라오기만 하면 똑 같이 그것을 알고 누리게  하게 될 것인데 설교를 그렇게 안 들으니까. 그 따라오지 못하니까 같이 이걸 누리고 가지를 못하는 거요 나 혼자 이렇게 뭐 가버리는 사람이 되고, 만단 말이요 이렇게 느끼며 뭐 또 말씀을 증거할 때 하나님이 새로운 것을  열어주시고 또 열어주시고 합니다.
그 요사이 자꾸 이렇게 가르쳐주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로 사는가 하는 것을 이거 이렇게 증거해 주는 거는 나는 듣지도 못했습니다. 이런게 게 없었어요. 예수로 사는 것이 무엇이냐 그냥 예수로 살면 낫는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게 낫는다 이게 이거는 뭐 널리 알려진 말이죠. 근데 그렇게 사는 게 어떻게 하는 게 그렇게 사는 것인가? 하는 것을 살아보고 느끼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건데 이건 듣지를 못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 하나의 말만 듣고 지나가서는 헛 일 아닙니까 자 우리의 마음병을 고치는 것 그보다는 영병을 고치는 것은 더 기쁨니다. 영이 인도할 때에 마음은 두말없이 하고 순종하는 이 몸이 되어지면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면 사자에게 잡아먹혀서 죽고 맙니다. 그러면 이 다니엘리의 몸뚱아리는 사자굴에 들어가면 죽는데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안심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의 영이 하나님께 기도하자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우리는 맡겨 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책임진다 기도한다고 말해라 이럴 때에 다니엘의 마음도 다니엘의 몸도 하고, 예하고 순종한 것입니다. 그럴 때 기쁨이 얼마나 컸을까? 몸도 마음도 영병을 고쳐서 영이 시키는 대로 마음이 순종하고 몸이 순종 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니까 사자굴에 들어갔는데 아무 일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아무도 느끼지 못하고 모르는데 다니엘은  다니엘의 마음과 몸은 최고의 행복을 정말로 하나님이 보호하시네 하나님과 하나 된 것이 바로 이것이구나 영에게 복종하는 영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바로 이것이구나 이게 사자굴에 들어갔을 때 느끼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기쁨이 충만했을 때 왕이 와서 문을 열면서 다니엘아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보호하기에 능했느냐 하니까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나는 왕에게도 하나님에게도 잘못함이 없기 때문에 아무 일이 없었습니다.
평안히 있었습니다. 그 다니엘의 기쁨은 얼마나 컸겠습니까? 얼마나 큰 행복을 누렸겠습니까? 이게 영의 병을 고친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영의 병을 고치면 마음의 병이 고쳐지고 마음의 병이 고쳐지면 몸의 병이 고쳐집니다.
이러니까 여기에 38년 된 병자가 병을 고치지 못하고 있는 걸 보고 내가 병을 고침을 받기를 원하느냐 병고침 받기를 원해서 거기 왔죠 새삼스럽게 그렇게 물었지만은 내가 병 고치려고 해도 나는 중병이라 내가 못에 빨리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덩렁 나를 들어서 못에 넣어주면 되는데 남이 도와주지도 않습니다.
또 내가 들어가려고 하니까 다른 사람이 먼저 들어가 버려서 내가 이 병을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 포기했습니다. 이렇게 답을 할 때 예수님은 너는 내가 지키는 대로 해라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느냐 예 그럼 일어나서 자리를 들고 일어나라 일어나서 이제는 걸어라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 하니까 병이 고쳐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의 이 병은 내 형편이 이런데 내 입장 처지가 이런데 그런 것을 가지고 핑계하지 말란 말입니다.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만 하면 주님이 말씀한 대로 걸어가기만 하면 이 병은 다 치료가 된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자기 인간병을 치료 받아서 최고의 기쁨을 가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돈을 많이 벌어서 기쁜 자기가 되겠다.
하지만 그것은 잠깐의 기쁨이오 또 그것을 가짐으로 도리어 무거운 짐이 되고, 도리어 위험성이 더 많아져 가고 그것으로 인해서 더 삐뚤어져 갈 그런 일들이 더 많아질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간병을 치료하는 받는 여기에 목표를 두고 이것을 하면 그런 모든 것은 내게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구비하게 되어 지니까 인간병을 치료 받는 이 걸음 걸어서 최고의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 봅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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