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14일 주후 인간병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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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사도행전3장1절-2절
23051402(사도행전 3장 1-2절 )
제목: 속성병치료
본문:사도행전 3장 1-2절
제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세 나면서 안전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 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에 성전문에 두는 자라

  나면서 앉전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다가 성전 미문에 두었다 성전 미문에 두는 것은 구걸하기 위해서 성전 미문에 두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나면서 안전뱅이라 하는 것은 날 때부터 정상적인 참사람으로서의 그런 걸음을 한 걸음도 걸어보지 못한 이 사람이라 그러기 때문에 이 사람은 구걸로 사는 불쌍한 자라 하는 것을 여기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세상에서 공부를 해서 지식을 얻어서 이런 지식을 가지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이 출생하고 나면 그때부터 가르치기를 시작합니다. 소리를 듣는 연습을 시키고 손을 움직이는 연습을 시키고 말을 알아듣도록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지식을 가지고 세상을 살도록 이렇게 하고 있지요.
그러면 이 지식 가지고 어떻게 사람이 살고 있느냐 이 지식 가지고 사람은 항상 구걸하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구걸하고 있단 말인가? 이런 물질에게서 내게 필요한 것이 온다 이런 일에서 이런 회사에서 내게 필요한 것이 온다고 해서 거기서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 지식을 가지고 그 지식으로 활동함으로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얻으려고 하다가 보니까, 물질에 머리를 숙이고 일에 머리를 숙이고 사람에게 이런저런 기관에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늘 거기에서 얻으려고 애를 써 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은 하나님이 그렇게 살도록 만든 것이 아니고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고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사람은 지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들을 다 만들어 놓으시고 사람을 이끌어 거기에 두시면서 이것을 다스리고 이것을 지키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은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알고 인정하고 순종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들은 얼마든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하나님에게서 우리는 얻고 모든 만물들에 대해서는 그에게 비위를 맞추고 그에게 맞추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관리할 수 있는 요 사람이 되는 것이 우리가 참 사람으로서의 걸어갈 걸음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거기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관리하는 지키는 것 자기가 회사에 가서 일을 하고 있지만 장사를 하고 농사를 짓고 어업을 하고 해도 아이를 가르치는 일을 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정하신 법칙을 따라서 그것을 관리하고 거기에 악령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악령은 피조물 중심으로 움직이는 영이 악령이요. 인간 중심으로 피조물 중심으로 이렇게 살도록 미혹하는 영이 사탄이오 마귀입니다. 이것이 거기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켜야 되는 것이 우리 사람이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하는 일은 이 피조물을 위하고 좋게 하는 것은 피조물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정하신 법칙에 맞추어서 모든 피조물을 다스릴 수 있는 자기만 되어지는 그것이 피조물 중심이 되지 않고 하나님 중심의 그 모든 존재들이 되고, 움직여지도록만 하면은 모든 피조물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은혜로 얼마든지 우리에게 오게 되고 이것을 모든 피조물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일을 해야 필요한 것을 구하지 뭘 해야지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 중심으로 하니까 거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만들어지고 모든 만물에게 필요한 것도 거기에 다 만들어지는 이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신구약 성경을 읽어 보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에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다 조성이 되어졌습니다.
모든 필요한 것을 받는 방편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여기에서 다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데 지식이 있어야 되고 지식으로 사람이 사니까 지식을 갖추어야 된다고 수많은 인간 지식을 구비해서 이 인간 지식을 이렇게 살도록 만드는 이것이 지식이 병든 것입니다.
지식은 인간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모시고 복종해야 될 지식이오 인간 지식은 이용할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 하는 도구로 인간 지식을 이용해 사는 요 걸음을 걸어갈 때는 지식이 병든 것이 고쳐져서 깨끗한 지식으로 사는 자기가 되지만 이런 인간 지식이 주장을 하고 인간 지식이 들어서 자기를 끌고 가는 인간 지식 가지고 다스리는 일을 하는 이것이 지식이 병든 것입니다.
이 지식을 우리는 바꾸어서 고쳐야 되는 이 길을 걸으려고 해도 인간 지식을 가지고 구별을 하다가 보니까, 하나님의 지식은 믿지 못하고 인간 지식대로만 사는 자기가 되어서 이 지식에 병이 들어 인생에게 모든 고난이 사망이 모든 불행이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식성을 치료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지식의 순위를 바로 알고 하나님의 지식은 모시고 복종할 지식이요. 인간 지식은 이용할 지식이라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 사는데 하나의 도구와 같다 하는 것을 알고 이렇게 사용하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이 지식성을 고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지식성을 치료 받는 길이 나사렛을 아는 요 사람이 되어질 때 여기에서 삐뚤어진 지식을 삐뚤어진 이런 지식을 내가 가졌구나 자기에게 삐뚤어진 지식이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단 말이죠.
하나님의 지식을 모시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통치하고 다스려야 될 자가 그렇게 하지 않고 인간 지식이 자기의 주장이 되어서 지식에게 끌려가는 이런 자기가 되어 있는 자기 모습을 보고 이것은 지식이 병들어서 이것이 나왔구나 요것을 깨달아서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의지해서 사함을 받고 이제는 이 지식은 하나의 이용할 지식이다.
하나님의 지식을 써먹는 데에 도구로 사용할 지식이라 하는 것으로 바로 깨달아 자기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지식대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되어져 가면 여기에서 지식성의 병든 것이 치료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자기가 일을 하는데 이 모든 일을 하나님의 지식대로 하나님이 정하신 법칙대로 일을 처리해야 되겠다. 관리해야 되겠다. 일 다스려야 되겠다.
하는 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다스리기 위해서 인간 지식을 이용하는 이 걸음을 걸어가면 여기에서 인간은 초자연의 능력의 역사가 여기에서 나타나는 사람이지만은 그 사람의 지능이 뛰어난 지능을 가진 자로 그 일을 완성하게 되어지는 일을 바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지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거 이렇게 배우면 자기가 실제 자기 생활을 이렇게 해보는 연습을 자꾸 해야 돼요.
그 연습을 해서 이 실력을 길러가면  아 내가 생각지 못한 굉장한 일을 행할 수 있었구나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자기가 일을 하는데 내가 이 일을 하므로 내게 유익되게 해야 되겠다. 내가 수입이 좀 많아지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일을 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일을 하는데 모든 일을 이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도록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이렇게 하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이것이 움직여지도록 해야 되겠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돈을 목적을 안 하고 말이요 자기가 벌써 그렇게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일을 하고 있으니까. 일이 굉장히 잘 됩니다. 그저 돈을 목적으로 일을 하다가 보니 뭐 한 시간 날 보고 더 시켜 30분 날로 드시겠어 왜 돈을 안 주니 30분 더 일 시켰으니까.
돈 줘야지 내가 돈을 적게 받고 있는데, 돈을 더 받아야 내가 일을 하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자꾸 하다가 보니까, 불평 불만이고 또 데모가 나오고 그렇게 되어져 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안 하고 말입니다. 내가 이 일을 하는데 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될까 돈이 들어오든 많이 오든지 안 오든지 상관하지 않고 그저 이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지은 하나님의 사람이요. 이 모든 만물도 하나님의 것이니까. 이것을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이것을 어떻게 내가 위하는 내가 되어질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일을 대해가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의 정신이 생각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 일하는 데서 굉장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돼요. 이렇게 살아서 아주 능력 있는 실력 있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을 속이고 꽤어 가지고. 이렇게 다른 사람을 속여서 내 유익을 취하려고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안하고 말이요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도록 해줘야 되겠다. 이런 마음 이런 정신으로 하면은 일을 하는데 그와 상대하던 모든 사람은 다 느낍니다. 이 사람이 어찌든지 나를 속여서 내게 있는 돈을 빼앗아 가려고 하는가?
내게 어떤 손해를 주려고 하는가? 경계심을 대하고 가지고 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사람을 대할 때 이 사람은 내에게 이익을 주려고 왔구나 나를 잘되게 하려고 왔구나 이렇게 생각이 돼서 자기 마음의 문을 마음 문을 열어 놓고 사람을 탁 받아들이는 그런 상태가 되는 거 하고 일하는 데 전혀 다릅니다. 다르게 나타난단 말이요 이 말씀을 잡고 살려고 하면, 여러분이 세상에서 사는 데에 반드시 성공 되어 질 수 있는 결실을 맛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해서 지식의 병을 치료 받아 가야 합니다.
치료 받는 길을 말했지요 잘못된 것이 있을 때에 자기에게서 잘못된 것이 나올 때 잘못된 지식이 나와서 자기를 끌고 가려고 할 때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하여 사함 받아서 죄를 멸하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지식대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면 거기에서 실력 있는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또 지혜라 하는 것은 과거와 현재를 알아서 미래를 보는 것이 지혜인 것입니다.
과거는 이렇게 살아서 어떤 결과를 맺었고 지금은 어떤 형편을 만나느냐 이것을 가지고 합쳐 보면 앞으로 내가 지금 이런 선택을 하면 이런 결과를 맺게 될 것이다.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으니까. 과거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지고 현재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지면 그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이 됩니다.
미래에 대해서 바로 알고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요 과거는 과거대로 다 잊어버리고 현재는 이거 눈에 보이는 그것만 보고 처리 해 나가다가 실패하고 맙니다. 우리는 과거를 아는 사람 과거를 잊어버리지 아니하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내가 이렇게 했다가 속았다. 내가 이렇게 하다가 실수했다. 내가 이것은 잘못 알고 행했던 것이다. 이것은 바로 알고 행했던 것이다.
이것을 구별해서 깨달아가는 요것이 지혜의 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자신이 과거는 하나님 중심으로 했느냐 인간 중심으로 했느냐 하나님 지식으로 했을 때와 인간 지식으로 살 때가 어떻게 되었느냐? 지금은 내가 어떤 지식으로 살아야 되겠느냐 요 것을 가지고 따져서 구별을 해서 내가 이제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을 따라서 하나님의 명령 따라서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찾아가는 그것이 지혜에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에 구별을 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아무 따져보지 않고 이거 닥치면 이래하고 저거 닥치면 저리하고 그저 닥치는 대로 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그것이 거룩성의 병든 사람입니다.
거룩성은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을 두고 하나님 중심과 인간 중심을 두고 구별하는 구별이 있는 요 생활을 하는 것이 거룩성의 병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거룩성은 지식성 지혜성을 가진 자가 살펴보니까, 요것은 틀렸다 요것은 옳다 요것은 삐뚤어진 것이다. 요것은 바로 된 것이다.
구별해서 내가 삐뚤어진 것을 가졌으니까. 이것을 주님의 사죄의 대속 공로에 은혜를 힘입어서 사함을 받고 옳은 지식을 깨달았으니까. 하나님 중심을 깨달았으니까. 요것을 잡고 요대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쓰는 요것이 있는 이것이 거룩성을 치료 받은 요, 사람입니다.
이렇게 구별하고 구별하는 요 삶의 걸음을 걸어가는 사람은 진실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구별을 해서 삐뚤어진 것을 버리고  하나님이 여기에서 옳은 진리를 내게 가르쳐 주고 옳은 이치를 가르쳐 주셨으니까. 내가 이 옳은 이치를 따라 걸어가겠다. 하고 가면 진실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면 전에는 자기가 된 것이 진실치 못했던 그것이 하나님과  꼭 같이 되지 못했던 그것이 자꾸 이제 고쳐져서 하나님과 똑같은 자기가 되어져 가는 그것이 진실입니다. 하나님과 꼭 같이 되어진 그것이 진실이야 말이에요. 이런 자기로 바꿔져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의 병든 것이 치료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그러면 지금까지는 인간 중심으로 자기 중심으로 살았던 자기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이렇게 살기를 작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걸어가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이 의성을 고쳐가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못했던 그것을 찾아서 회개하고 사유함을 받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애를 써가면 의성이 치료가 되어지는 이 은혜를 입게 됩니다. 그러면 그러고 보면은 하나님이 주권자시구나. 이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권이 병든 것 하나님이 주인이고 하나님이 왕이요. 하나님이 주권을 하고 계시는데 하나님이 주권자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사는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자기가 되어야 될 건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돈에 주권이 있다. 회사 사장의 주권이 있다. 이런 정권자에게 주권이 있다.
이렇게 믿었는데 주권이 있는가 했는데 하나님이 불러 가버리니까 다 끝이 나버리고 주권이 그에게 있었는가 했는데 그 사람에게는 하나도 주권이 없는 하나님에게 주권이 있는 것이 환하게 보여집니다. 이래서 주권이 병든 이것을 치료 받아서 하나님에게 주권이 있는 요것을 알고 믿고 사는 자기가 돼야 합니다.
그러고 보면 이 모든 피조물들을 사랑해야 되겠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인간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죄요 칭의요. 화친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인간 사랑은 혈육의 사랑이요. 이성의 사랑이요.
동류의 사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사랑한다고 사랑한 것이 사람을 죽이고 망친 일이 되고, 속인 일이 된 것을 보고 내가 사람을 사랑하되 인간 사랑은 도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되어서 인간 사랑을 도구로 사용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주는 이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하고 이 사랑의 사람으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이 사랑의 병든 사랑의 속성이 병든 이것을 치료 받는 길인 것입니다.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은 인간 사랑을 보고 다 좋아하고 이 사랑으로 살고 애를 쓰고 이 사랑 있는 곳을 다 찾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 사랑은 하나의 도구요.
방편으로 삼지마는 속에 알맹이는 하나님의 사랑이 되어야 되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위해서 인간 사랑을 도구요. 방편으로 사용하여 사랑할 때 이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인간병 치료 받는 이 인간병 치료 받는 이 걸음 이 걸음을 걸어가면 속성이 병든 이 병을 치료 받는 이 길을 걸어가면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한 자로 성공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 사는 것은 이 인간병 치료 받기 위해서 세상에 사는 데에 인간병만 치료 받으면 성공입니다.
이러니까 인간병 치료받는 여기에 마음을 다 기울여 살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또 우리는 악성병 이 악성병이 치료 되어져 가도록 자기 마음이 자기를 중심하고 인간을 중심한 그런 마음이 되지 않도록 그런 마음이 자기에게 없을 수 없습니다.
자기게 그런 마음이 나올 때에 대 속의 공로를 의지해서 사함을 받으면 그 악성병이 치료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실을 만날 때에 성령과 진리가 와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내게 감화 감동이 왔을 때에 그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치료하려고 온 것입니다.
이래서 자기를 치료해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치료를 받아서 악성병을 치료 받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마음병이 치료만 되어지면 마음병 치료받은 증거로 몸의 병이 치료 되어져 가는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 경험을 우리가 경험해서 내 마음이 이렇게 변화되고 새로워져야 되겠다.
생각하고 자기를 고쳐 깨끗함에 이르도록 우리는 힘을 기울여 가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신앙 생활이오 우리가 세상에서 할 일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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