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7일 주후 신앙걸음을 걷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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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도행전3장1절-16절
23050702(사도행전 3장 1-16절)
제목: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본문: 사도행전 3장 1-16절
제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세 나면서 안전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나 베드로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낫게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우리는 이 말씀에서 오늘 우리가 이루어 가야 할 구원의 이치를 바로 깨달아 이 이치대로 살아서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모든 사람은 다 이런 병든 인생이라 병든 인생이라 인간병이 든 사람이라  병든 인생이기 때문에 불쌍하고 가련한 자요 천한 자요 구걸하는 인생이라 오늘 우리는 이런 우리가 여기에서 해결 받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자 이 말씀에서 복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자 여기에 본문에는 불쌍한 사람 세 사람이 있고 복 있는 사람 두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불쌍한 사람이냐? 첫째로는 인간병이 든 이 사람이 불쌍한 사람입니다.  인간병은 세 가지 병이 인간병이라 했습니다. 이런 인간병이 든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어려움이 오고 이런저런 질병이 오고 실패가 오고 사망이 오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불쌍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둘째로, 불쌍한 사람은 이렇게 나면서 안전뱅이 된 자를 메고 성전 미문에 갖다 놓고 안전뱅이가 구걸을 하면 구걸 한 것을 갈라 먹으려고 하는 이 사람이 불쌍한 사람입니다.
사람을 인도해서 성전 안으로 인도해야 되지 성전 안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구걸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 이것은 무엇이냐? 오늘 우리는 자기와 관련된 사람은 다 자기로 인해서 이렇게 교회를 나오고 자기와 관계된 가족이 다 교회로 인도를 하는데 인도를 하지마는 성전 안에 들어가도록 인도하지를 못하고 구걸하도록 이렇게 하기 때문에 불쌍한 자라 말입니다.
왜 불쌍한 자인고 하면, 이 안전뱅이를 죽자껏 힘을 써서 성전 미문에 갖다 놓았지마는 그래봐야 거기에서 구걸 하여서 나오는 수입을 갈라 먹어봐야 그것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 하지만은 나중에는 이 아앉은뱅이를 늘 매다가 나으니까.
안전뱅이는 매고온 사람의 사람이 되고, 매고온 사람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이렇게 높이고 할 줄 알지만은 결국에 그 사람을 빼앗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안전뱅이는 베드로와 요한을 따라가는 사람이 됐지요 매고온 사람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 또 사람을 인도해서 교회로 인도를 해도 그를 성전 안으로 주님 안으로 들어가도록 주님 속에 들어가도록 인도하는 일은 인도가 되어야지 그렇지 아니하고 잘 먹고 살도록 돈 잘 벌고 좋은 취직이나 하고 세상에서 잘 먹고 살 수 있는 자 되도록 이렇게 만들어서 연보나 많이 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은 결국에 사람을 빼앗겨 버리고 마는 그런 걸음을 걷게 되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이라 말입니다.
자기가 자식을 낳아서 먹이고 입히고 이렇게 했으니까. 얘는 내 자식이지 하고 늘 날 좋아하고 고맙다고 인사도 하고, 나 위해줄 수 있는 이런 자식이지 했지만은 그 자식이 자기 자식으로 있을 것이 아니고 난 모릅니다.  탁 배척하고 가버리고 만다 말입니다.
나는 죽자껏 저를 위해서 희생하고 수고하고 이랬지만은 자식에게 배척 받는 것은 늘 구걸하는 것만 가르쳐서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살 수 있는가 그것만 가르쳤지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게 하지를 못했기 때문에 이제 무궁세계 가서도 자는 내 자식이지 해도 만나지도 못합니다. 부끄럽고 미안해서 부모가 들어서 그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어 버렸으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사람으로 양육하지 못했으니까.
그는 불쌍한 부모요 불쌍한 매고온 사람이라. 우리 부부는 서로 사랑하면서 영원히 떨어지지 않고 참 알뜰히 위해주고 보살펴주고 사랑해주는 이런 우리 부부니까 우리는 영원히 떨어지 지지 말자 하지만은 죽음 넘어가서는 천리만리나 떨어져서 만나지 못할런지 모릅니다. 왜냐? 늘 항상 구걸하는 사람 남편은 돈 버는 기계 아니가 돈만 벌어오면 되니까.
어쨌든지 돈 잘 벌도록 하는 일만 했지 그가 예수 믿어서 하나님 안에 들어가는 하나님과 밀접한 교제를 이루고 하나님 모시고 살고 하나님 안에 들어가는 그 생활을 하지 못하게 했으니까. 영원히 사람을 빼앗기고 마는 것입니다. 이제 죽음 넘어갔을 때는 굉장한 그런 일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성경에는 슬피울며 이를 감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자신이 사람을 낳아서 길렀든지 전도해서 길렀든지 결론함으로 상대방을 기르는 입장에서 이렇게 하던지 이렇게 하는데 늘 구걸만 가르치고 구걸 방편만 가지도록 하고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하지 못했다고 하면, 그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셋째로, 불쌍한 사람은 나면서 안전뱅이가 베드로와 요한을 만났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득 찬 그런 종이요. 그 이름만 받으면 병이 다 치료가 되고 그 이름만 받으면 부유하게도 되고 존귀하게도 되고 영광스럽게 되기도 하는 보배로운 은혜를 입을 수 있는 그런 기회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진 이런 종을 만났어도 우리에게는 돈을 좀 잘 벌 수 있는 그런 설교나 해주지 세상의 생존 경쟁 세상인데 다른 사람을 이기고 내가 올라가고 돈을 잘 벌 수 있는 그런 길이나 가르쳐주지 안하고 이렇게 해서 교회를 가니까 야망이 생기도록 한번 살아보고자 하는 욕망이 일어나도록 이렇게 만들어주는 그런 교역자를 찾아가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득 찬 그런 종은 찾아가지 않고 그런 종에게는 세상 부요하는 그런 길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불만을 품고 배척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진 이것이 불쌍한 것입니다. 정말로 좋은 기회를 만났는데 나사렛 예수 그리도의 이름이 가득 찬 이 종을 만나서 이름을 줄 때 이름을 받고 이름으로만 살면 인간병이 치료가 되어지고 참 사람으로 영생 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어지는 기회인데 그런 기회를 놓치게 되니까. 불쌍한 자라 말입니다. 우리는 이 세 가지 불쌍한 사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는 어떤 불쌍한 자인지 이것을 돌아보고 이 불쌍한 사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또 여기에 복된 사람 두 사람이 있습니다. 복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득 찬 베드로와 요한입니다. 나사렛은 무엇을 두고 나사렛이라 하는가?
나사렛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온 이것을 두고 나사렛이라 하는데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느냐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그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과 똑같이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과 똑같은 이런 존재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이지만은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존재를 하나님이 만드시려고 목적을 정하신 것입니다. 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예정을 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하나님이 도성 인신해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신 이것이 나사렛인 것입니다.
나사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세상이 무엇 때문에 생겨졌느냐 어떻게 해서 생겨졌느냐 나란 존재가 뭣하려고 내가 이런 세상에 출생하게 되느냐 내가 걸어가야 할 인생길이 어떤 길이 옳은 길인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바로 가르쳐 주는 그것을 나사렛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오신 것은 나를 하나님처럼 온전한 자로 만드시기 위해서 이렇게 오셔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 주시고 완전히 죄 없는 깨끗한 이런 우리로 만드시려고 하고 있으니까. 우리가 세상을 살다가 보니까, 이런 죄도 짓고 저런 죄도 짓고 죄를 많이 짓고 죄 속에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교회 올 때마다 회개해라 요걸 고쳐라 그래서 말씀을 듣고 또 회개하고 다음 시간에 또 와서 회개하고 그 다음 시간 또 와서 또 회개하고 그러다 보니까, 내가 아무리 못난 사람이지만 이렇게 철면피 같은 이런 인간이 어디 있노 금방 죄를 지어놓고 와서 또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하고 회개하고 그리고 복 받을라고  자기가 자기를 봐도 참 하나님 앞에 얼굴 들 수 없는 안면이 없는 자기인 것이 환하게 보이는 겁니다.
이러니까 아이구 내 같은 자가 무스슨 예수 믿는다고 이렇게 하겠나 이런 게 무슨 복을 받는다고 하겠나 아예 포기해라 이래서 그만 척 주저앉은 이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노하실 일이오 섭섭해 하실 일입니다.  하루에 490번 잘못해도 주님 앞에 와서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하면 주님이 다 사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신 주님입니다.
그러게 우리는 자기에게 있는 삐뚤어진 것을 알고 나면 주님 앞에 또 고해서 사함 받고 또 고해서 사함받고 그렇게 해야만 되는데 그걸 다 몰라요. 자기 속에 얼마나 삐뚤어져 있는 것이 있는지 그걸 다 몰라요. 그게 자기 속 깊이 박혀있어요. 이런데 자기 속에 깊이 박혀있는 그걸 알 수가 없는데 자기의 현실을 쭉 만나니까 이 죄가 속 올라 오고 또 다음 현실에 가니까 또 요런 죄가 속 올라오고 이 자꾸 현실을 만날 때마다 자기 속에 죄가 올라온단 말이에요. 그것이 다 자기 속에 꽉 차 있는 비뚤어진 것이라 말이요 그것이 전부 올라오도록 하나님이 현실을 조성하고 거기에 나를 이끌어 나를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거기에서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 받고 고해서 사함 받고 다  이렇게 해서 깨끗함을 입도록 하는 것이 오늘 세상에서 우리의 삶이 이것인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이 자랑하는 의인입니다. 욥은 마귀에게까지 자랑하는 하나님이 자랑하는 의인입니다. 그러나 욥 속에 있는 죄를 자기도 몰랐습니다.
자기도 그런 죄가 있는지 몰랐는데 그 죄가 올라오도록 하기 위해서 재산을 다 빼앗아버리고 자녀 다 죽이게 했고 또 자기는 병이 들어 만신창이 되어졌고 그렇게 망한 거예요. 그럴 때에 자기 속 깊이 박혀 있는 죄가 올라왔습니다. 그것을 알고 내 속에 이런 죄가 있었습니까? 하면서 그때 회개하니까 하나님이 이제 사하여 주시고 이제 더 많은 자녀도 주시고 재산도 주시고 하나님이 큰 축복을 해 주신 것입니다. 이게 인생 살이입니다.
우리는 자기 속에 있는 죄 때문에 낙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모든 죄를 다 찾아서 멸할 수 있도록 주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완성한 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와 요한 속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하시고 섭리하시는 이 역사가 무엇이냐냐 하는 것이 확실히 깨달아 알고 요것을 알고 믿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다. 요걸 알고 믿는 사람은 예수로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은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로 사는 것은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 사죄로 살고 칭의로 살고 화친으로 사는 다섯 가지로 사는 요것이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나사렛을 알기 때문에 나사렛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사렛 예수라는 것을 알고 믿기 때문에 이것이 그들 속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로 살아야 되겠다.
하고 진리를 따라 살려고 말씀을 어기지 않고 말씀을 하나하나 순종하는 자기로 살고 거기에서 자라서 영감받아 살 수 있는 자기가 되고 이제 이런 삶이 죄를 멸하는 삶을 사는 자기가 세상 어떤 형편 속에서도 여기서도 하나님이 나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 만드시려고 이렇게 인도하셨으니까 여기서 예수로 살아야 되겠다. 사는 것이 죄를 멸하도록 하기 위해서 요 현실을 주셨으니까
현실을 만나고 보니까, 내 속에 이런 죄가 올라오고 저는 악독이 올라오고 이런 꾀가 올라오고 그걸 보고 아 주여 내 속에 이런 죄가 있었습니다. 주님 사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고 이렇게 그 자기 죄를 찾아서 정리해 가는 겁니다. 그러면 자꾸 자기는 죄 없는 깨끗한 자기가 되어저 가요 또 자기의 현실을 가만 살펴보면 하나님의 뜻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의를 입는 자기가 되도록 그런 현실을 조성해 주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로구나 이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구나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구나 이것을 자기 현실에서 환하게 살펴볼 수가 있단 말이에요.
이래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찾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 찾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자 하는 요 자기가 다 되는 것이 예수로 사는 것이오 하나님이 이런저런 세상을 만드시고 당신이 역사하시는 것 보니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고 있구나 저렇게 하시고 있구나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는 요 자기가 되어지는 수없이 말했지만은 잘 들어야 연결해서 잘 들어야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예수로 사는 것이오 이렇게 일생을 살게 되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가 됩니다. 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은 제사장이 된단 말이에요. 제사장당은 하나님과 피조조물 사이에 가로막힌 것을 제거하고 하나님과 피조물이 연결되어서 살 수 있도록 요 역할을 하는 것이 제사장이니까.
하나님에게 제일 필요한 자가 성도요 하나님이 제일 아끼고 제일 중요하게 여기고 제일 붙잡고 놓지 않을 수 있는 그것이 성도요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 제일 중요하게 여기고 아끼고 보호하고 위하려고 하는 것이 성도요 모든 피조물이 사는 길이 성도로 인해서 살기 때문에 성도 없이는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제사장이 되도록 우리를 길러주시는 것입니다. 나사넷을 알고 예수로 사는 자가 되어지면 제사장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예수로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갈 때 그는 선지자가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돼요. 하나님의 무엇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서 전하여 주니까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깨달아서 그대로 실행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은 선지자를 통해서 옵니다. 선지자를 통해서 옵니다.
구더기가 필요한 것도 이런 채소가 필요한 것도 이런 동물이 필요한 것도 이런 사람에게 필요한 것도 성도를 통해서 온다 말이오 선지자 된 성도를 통해서 오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이오 하나님의 것인데 그들에게 모든 좋은 것을 주고 싶지만은 줄 수 있는 길은 성도라 이러니까 하나님에게 내가 필요하고 모든 피조물에게 내가 필요하고 하나님에게 없어서 안될 내요.
모든 피조물에게 없어서 안될 내기 때문에 내가 무슨 바이러스 병 때문에 그기 걸려서 나를 병들게 하고 고난이 되게 어떻게 합니까? 그게 하나님도 필요하고 모든 만물도 필요한데 이런 자기가 되어지면 이런 자기만 되어지면 모두가 다 좋아하고 환영하고 우리 없으면 살 수 없다고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거예요. 정말로 신나는 삶이 되는 거예요. 영원히 사는 우리는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은 이 세상을 모르고 사는 것이 나사렛이 없는 거예요.
나사렛을 모르는 사람이요. 이러니까 나사렛을 아는 삶이 되어지면 예수로 살 수 밖에 없는 자가 되고 예수로 사는 자는 제사장이 되고, 선지자가 되고 왕이 되어지는 이 걸음을 걷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죠. 내가 왕이요. 성도가 왕이 됩니다. 성도의 그 뜻이 하나님의 뜻이 성도의 뜻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살 수 있는 이것이 인생의 성공입니다. 여러분들 돈만 벌었다고 성공인 줄 압니까 아니요. 인생이 뭔지 알고 이 인생 길을 바로 걸어가서 참 성공이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해야 되요 . 이러니까 이것을 알고 이걸 믿고 살려고만 하면 병이 치료가 되어집니다. 병이 치료가 됩니다.
자기가 나사렛을 알고 예수로 사는 걸음을 걸어가면 그리스도가 되어져 가는데 그러면은 자기에게 인간병이 다 치료가 되어져갑니다.  인간병이 치료가 되어지면 몸의 병이 치료 되어지고 마음의 병이 치료가 되어지고 영의 병이 치료가 되어져서 이제 그 사람은 하나님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시간을 배우면서 이게 우리 속에 몸에 깊이 박혀서 이 말씀을 잡고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야 됩니다.
여기 몇 사람이 되지 않아도 여러분이 이런 걸음을 걸어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자만 되면은 세상 성공이 됩니다. 내세 성공이 됩니다. 어느 누구도 해할 수 없는 이런 사람으로 성공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가득한 베드로와 요한입니다.
자기가 직장생활 해도 가정에서 살림을 살아도 학교에서 공부를 해도 속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득 차서 이것으로 사는 자 너 뭐하노 오늘 직장 가나 직장은 가지만 거기에서 예수로 살려고 예수로 살려고 직장생활 하는 거 예수로 살려고 공부하는 거 예수로 살려고 가정생활하는 것 여기에서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로 사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가득 찬 이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또 복이 있는 사람은 나면서 안은뱅이가 베드로와 요한을 만났을 때에 예수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아 일어나 걷는 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오른손을 잡아 일으킬 때에 그는 일어나서 걸어며 뛰며 성전으로 들어가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아서 이름으로 걸어가는 사람은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하나님의 찬송도 하고, 성전으로 들어가는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주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살 수 있고 내가 주님 안에 살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줄 때 에 설마 그럴까 그건 목사님 하는 말이겠지 아니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으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이 사람이 되어지면 인간병이 치료되고 인간병이 치료되면 귀한 사람이 됩니다. 참 사람이 됩니다. 부유한 자가 되어집니다. 얼마든지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런 자로 영생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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